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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仁雨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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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Feb 2012 22:06: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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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금요모임] 소유와 존재. 믿음과 사랑</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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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금요모임] 함께 나눈 메시지&lt;/p&gt;
&lt;p&gt;일시:2012.1.6&lt;/p&gt;
&lt;p&gt;장소:열린교회 &lt;/p&gt;
&lt;p&gt;&lt;br /&gt;햇볕3752 □ 소유 지향의 삶과 존재 지향의 삶이란?&lt;br /&gt;&lt;br /&gt;&apos;누린다&apos; 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lt;br /&gt;한마디로 하늘의 은혜를 훔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lt;br /&gt;소유의 삶을 살면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천장만 보며 살지만, 존재 지향의 삶을 살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매달아 놓으신 더 멋진 샹들리에를 바라보며 살 수 있다. &lt;br /&gt;또한 소유지향의 삶을 살면 자신의 울타리 안 정원만을 즐기지만, 존재 지향의 삶을 살면 온 지구를 정원으로 즐길 수 있다. 요컨대, 진정한 부는 소유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누리는 자의 것이다. &lt;br /&gt;이 깨달음은 우리에게 엄청난 해방감을 준다. 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돈을 모아야 되고, 큰집을 지어야 되고 아등바등하며 인생을 허비해야 하는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정신 없이 살다가 허둥지둥 죽는 것이 많은 이들이 걷는 코스가 아닌가. 그건 비극이다. 그러기에 아예 생각을 바꿔 지금 주어진 것을 누리라는 것이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차동엽 &amp;lt;행복 선언&amp;gt;중에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햇볕2218 □ 단순인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에릭 프롬의 유명한 책 &apos;소유냐 존재냐&apos;는 꼭 읽어보아야 하는 유명한 책입니다. 후진국과 선진국의 차이는 경제적으로 잘살고 못살고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 사람들이 &apos;소유가치&apos;를 추구하느냐, &apos;존재가치&apos;를 추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주장한 책입니다. &apos;돈 많은&apos;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 아니라, 삶의 &apos;질&apos;이 높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lt;br /&gt;예를 들어 도둑질과 사기를 쳐서 번 큰돈으로 큰집 지어 사는 사람보다, 정직하고 정당하게 번 작은 돈으로 작은집 지어 사는 사람이 더 잘사는 사람이란 말이지요.&lt;br /&gt;공부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똑똑한 사람보다, 공부는 좀 못해도 융통성이 있어 이것저것 잘하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란 말입니다.&lt;br /&gt;돈을 많이 벌어본 선진국들이 지금에 와서 한결같이 잘사는 것이란 비(非)소유에서 가치를 찾는 &apos;심플 라이프(simple life)&apos;라고 합니다. 단순인생! &lt;br /&gt;가난하지만 깨끗하고 온전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재산은 많지만 비뚤어진 사람보다 훨씬 더 낫다. (잠언28:6) ⓒ최용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햇볕3634&amp;nbsp;&amp;nbsp; 사랑과 믿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눈이 반짝 뜨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lt;br /&gt;그것은 바리새인을 욕하면서 사실은 내가 바리새인이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나는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며 나를 비웃으며 욕하고 있었던 것이지요.&lt;br /&gt;바리새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위선자들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은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을 만한 정통 신앙인 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말했습니다. &quot;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quot; 저도 그렇게 말합니다. &quot;믿고 구원 받으라&quot; &lt;br /&gt;그런데, 예수님은 바리새인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quot;사랑하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quot; &lt;br /&gt;내가 &apos;믿음&apos;의 안경을 쓰고 성경을 봤을 때는 성경이 온통 믿음으로 가득했는데, 내가 &apos;사랑&apos;의 안경을 쓰고 성경을 봤더니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아하, 성경은 &apos;사랑&apos;의 책이로구나! 내가 여태 왜 이걸 몰랐지? &lt;br /&gt;결국 예수님과 바리새인의 충돌은 사랑과 믿음의 충돌이었습니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예수님을 사랑의 우월권을 인정하지 못한 믿음이 이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lt;br /&gt;믿음이든 사랑이든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만 바리새인들은 &apos;믿음으로&apos; 예수님은 &apos;사랑으로&apos; 섬기라고 오늘도 여전히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저도 주님을 사랑으로써 신앙하고 싶습니다. ⓒ최용우&lt;br /&gt;&lt;br /&gt;&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12 09:31: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가 걷는 길위에 어둠이 내렸습니다.</title>
            <dc:creator>기쁨지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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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table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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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style=&quot;BACKGROUND: #bdbdbd&quot;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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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FAMILY: 돋움; COLOR: #333333; FONT-SIZE: 10pt; browser: msie&quot; class=&quot;tx-hanmail-content-wrapp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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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gir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RixShinySundayD&quot;&gt;&lt;font color=&quot;#993800&quot; face=&quot;cb23a33b6909350d04859150#540c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gir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RixShinySundayD&quot;&gt;&lt;font color=&quot;#993800&quot; face=&quot;cb23a33b6909350d04859150#540c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우리가 걷는 길위에 어둠이 내렸습니다.&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RixShinySundayD&quot;&gt;&lt;font face=&quot;cb23a33b6909350d04859150#540c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pan&gt;&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font color=&quot;#660058&quot;&gt;제가 사랑하는 벗님&lt;/font&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긴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치도록 걸어 왔지만&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지나온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어둠이 깔렸으니&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오늘 하루도 마무리할때가 되었네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숱한 절망과 짧은희망이 교차해온&amp;nbsp;한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사랑하는 그대, 수고했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amp;nbsp;&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신자유주의체제로 몰려다니다 보니 치열한 경쟁을 해야했지만&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 긴장끝에는 모두가 망신창이가 된 모습입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김진숙, 가날픈 한여인이 부산의 매서운 바닷바람과 마주하고&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뜨거운 화풍을 견뎌내고 끝내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한것이 뿌듯하기만 합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온통 냄새나는 시궁창 같은 기독교안에서 그래도&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옹달샘처럼 솟아나는 귀한 믿음의 동지들이 있어 우리의 역사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새해에도 이어질 것이란 희망을 갖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사랑하는 벗님&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래요, 세상에는 악의를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잇지만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선한 뜻을 품고 사는 이들이 더많을 거예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정작 부산 사는 저는 참석도 못했는데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전국에서 김진숙을 응원하러 부산으로 와준 희망버스가 그 상징이지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여의도와 강남의 거대한 교회세력에 맞서 일인 시위를 하며...&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부산의 타락한 목자에 맞서 하나님의 정의를 지키려고 검철과 법원을 오간 선량한&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초보 신자들의 모습에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어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제주바닷가 강정마을에서 평화를 일궈내려는 믿음의 동지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회의로 단단해져 가는 저에게 지레 포기하거나&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절망해서는 안된다는 큰 울림으로 받았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힘이 정의로 인식되는 우리역사에서 예수정신으로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섬김과 나눔, 돌봄과 눈물젖은 공감이 세상을 지켜내고 있음을 보았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사랑하는 벗님&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긴 한 해의 끝이 지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네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이토록 소용돌이 치는 역사가운데&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래도 한해를 살아냈다는 뿌듯함...&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곳곳에서 살아있어 여기있음을 증명해준 벗님들때문이지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영혼이 우리 몸 곳곳에 흩어져 있듯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분이 걸었던 그 길을 걷는 믿음의 벗님들이 세상곳곳에&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흩어져 있지않습니까?&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영혼이 육신에 거하지만 육신에 속하지 않듯&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우리는 세상에 거하지만 세상에 속해 있지않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보이지 않는 영혼이 육신안에 놓여 있듯&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럼에도 영혼이 육신을 붙들고 있듯&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우리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통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을 거겠지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올 한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사랑하는 믿음의 벗님들이 있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래도 견뎌낸 시간들이었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새해라고 세상이 달라질리있겠습니까.&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손봉호선생의 역사관처럼 예언자적 비관주의&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럼에도 내가 믿는 신앙을 사유하고 실천하는 일&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비겁을 떨치고 하나님나라의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한해가 열리는 것이지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그럼에도 기쁨지기는 새해에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더많이 기쁨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제가 드리는 기쁨이래야 소담스럼고 작아 나눌것 조차 없겠지만&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작고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며 서로 손잡아 주기로 해요.&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세상과 다르게 사는 방식으로 기뻐하며 살아갑시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우리가 걷는 길에 어둠이 내렸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아직 가야할 길은 꽤 많이 남았지만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물새들이 어둠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제집을 향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숲으로 단번에 들듯&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이제 숲으로 들어갑시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새해 새아침 저와 그대를 위해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볼것입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기쁨지기가 꾸뻑 사랑의 인사를 건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평화가 있기를 &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2011년 12월을 마무리하며&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amp;nbsp;기쁨지기 김현호 드림&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quot;#660058&quot;&gt;&amp;nbsp;&lt;/font&gt;&lt;/p&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11 07:4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금요모임] 사람을 이해하고 나를 인정하기</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858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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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금요모임] 함께 나눈 메시지&lt;/p&gt;
&lt;p&gt;일시:2011.12.23&lt;/p&gt;
&lt;p&gt;장소:열린교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금요모임중 나눈 메시지와 관련된 글 스크랩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사람을 이해하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구나 한번쯤은 &apos;나는 누구인가?&apos;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lt;br /&gt;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고, 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lt;br /&gt;저 사람은 왜 저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것일까?&lt;br /&gt;세상만사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는 내가 나도 모르고 너도 너를 모르는데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lt;br /&gt;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lt;br /&gt;1.기질별로 이해하기 -다혈질, 담습질, 우울질, 점액질&lt;br /&gt;2.체질로 이해하기 -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lt;br /&gt;3.에니어그램 -지(머리의 사람), 정(가슴의 사람), 의(배의 사람)&lt;br /&gt;4.혈액형으로 이해하기 -A형, B형, AB형, O형&lt;br /&gt;5.DISE로 이해하기 - 주도형(D), 감화형(I), 안정형(S), 순종형(C)&lt;br /&gt;6.MBTI로 이해하기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lt;br /&gt;틈나는 대로 한 두가지 정도 공부해 놓는다면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용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기질별 칭찬 요령&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담습질에게는 일의 성과를 인정해주는 칭찬이 효과가 있습니다.&lt;br /&gt;너 정말 일 잘하더라. 어떻게 그 일을 해냈어? 대단하다 대단해. 너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 일을 못했을꺼야. &lt;br /&gt;2.우울질에게는 납득할만한 구체적인 칭찬이 효과가 있습니다.&lt;br /&gt;‘너 정말 일 잘하더라’ 하고 두루뭉실하게 칭찬을 하면 오히려 기분나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꼼꼼하게 일을 잘 하니?, 서류정리하는데 탁월한 소질이 있네. 참 깔끔한 일 처리가 마음에 듭니다.&lt;br /&gt;3.점액질에게는 인간관계에 대한 칭찬이 효과가 있습니다.&lt;br /&gt;너 때문에 서로 즐겁게 일을 했다. 네가 아니었으면 지루했을텐데... 너와 함께 일을 하면 없던 힘도 나는 것 같아. &lt;br /&gt;4.다혈질에게는 어떻게 칭찬하든 다 효과가 있습니다.&lt;br /&gt;오케이, 잘했어, 대단해, 끝내주는 군!, 역시! 이런 감탄사가 섞인 한 마디 칭찬에도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다혈질도 웃기지 못할 정도면 그 사람은 정말 칭찬에 인색한 사람입니다. ⓒ최용우&lt;br /&gt;상대를 인정하고 있나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사람을 인정하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lt;오래전 친구들과 캠핑을 떠난 일이 있다.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동네 건달들이 나타나 자릿세를 요구했다. 주변의 다른 팀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내는 동안 빈털터리였던 우리는 벌벌 떨고만 있었다. &lt;br /&gt;패거리의 두목처럼 보이는 한 남자가 한여름인데 마치 이소룡처럼 긴 바지를 입고 쌍절곤을 휘두르며 다가왔다. &lt;br /&gt;일행 중 한 친구가 엉겁결에 감탄사를 내질렀다. &lt;br /&gt;“와, 진짜 이소룡 같다!” 두목이 거만하게 물었다. &lt;br /&gt;“너 지금 뭐라고 했어?” &lt;br /&gt;“저… 너무… 멋지다고…, 꼭… 이… 소룡… 같다고…”&lt;br /&gt;그 날 우리는 매도 맞지 않고 돈도 빼앗기지 않았다. &lt;br /&gt;두목은 그 날 저녁 찐 감자와 옥수수를 보내줬고 다음날 떠날 때에는 용돈까지 쥐어주었다.&amp;gt;&lt;br /&gt;어쨌든 상대를 인정하면 찐감자와 옥수수와 용돈이 생깁니다.^^&lt;br /&gt;오늘은 주간지를 읽다가 스크랩해 놓은 글을 한편 나눕니다. ⓒ최용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목사님이 주일 설교준비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 벨이 울렸습니다. &lt;br /&gt;&quot;저 다음주부터 교회 안 나갑니다.&quot;&lt;br /&gt;&quot;예? 아니 왜요? 무슨 일이 있습니까?&quot;&lt;br /&gt;&quot;섭섭합니다. 왜 제가 사드린 넥타이는 안 매시고 김집사 넥타이만 매십니까? 제가 올해 초부터 매주 체크를 해 봤는데 김집사 넥타이는 네 번 맸고 제 것은 한번밖에 안 매셨죠? 목사님 그렇게 사람 차별하시는 거 아닙니다.&quot;&lt;br /&gt;웃을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참 목사노릇 하기 쉽지 않지요? 자기가 준 넥타이를 적게 맨다고 교회 안 나온다고 협박하는 그 믿음 도대체 무슨 믿음입니까? &lt;br /&gt;그런데 이런 비슷한 일이 참 많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성질 날 때마다, 부부싸움 할 때마다, 돈이 떨어질 때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사촌이 땅을 살 때마다, 옆 교회가 부흥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협박합니다. &lt;br /&gt;&quot;하나님이 진짜 있다면 나한테 이럴 수가 없지&quot; &lt;br /&gt;&quot;하나님도 돈에는 약하신가?&quot; &lt;br /&gt;&quot;내 참 더러워서 목회를 때려치우든지 해야지 원&quot; &lt;br /&gt;내가 잘 되면 &apos;할렐루야!&apos; 안 되면 하나님을 협박하는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내가 선심을 써서 하나님을 한번 믿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믿음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복음적 계약이므로 계약에 따른 책임과 사명과 의무와 희생과 순종이 필수입니다. &lt;br /&gt;한번 계약을 맺으면 맘대로 이랬다저랬다 바꿀 수 없는 것같이 믿음은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며 이용가치도 아니고 시작과 끝이 다른 변태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은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최용우&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1-4.jpg&quot; alt=&quot;1-4.jpg&quot;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24236/146/480/1ae4ad31579997dbe6cb39ef42e756cc.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rel=&quot;xe_gallery&quot;/&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보웬(M. Bowen)의 가족치료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김정애 강도사&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박사수료)&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가족치료란 가족치료 전문가가 어떤 가족 관계 안에 개입하여 그 가족이 호소하는 문제 등을 이해하고 개인의 증상이나 행동에 새로운 관계적 변화가 일어나도록 추구하는 치료적 접근법을 의미한다. 이때 가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관점이 중요하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가족치료의 목적은 전체 가족의 구성원들이 좀 더 만족스럽게 각자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며 가족구성원들이 가족치료의 긍정적인 경험과 결과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치료영역은 신경, 정신병적 증상에서부터 가족생활주기 전반에 걸친 문제들까지 다양하다. 가족이 변화되지 않는 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한 부부갈등, 청소년 문제, 아동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M. Bowen)은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정신분석의 개념들을 사용하여서 정신 분열증 환자와 가족들을 치료하였는데 1946년부터 1954년까지 메닝거(Menninger)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가족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공생애에 대한 연구가 주된 관심사였다. 이러한 관심사는 보웬이 정신분열증 환자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을 치료하면서 발달하게 되었다. 보웬은 정신분열증 환자가 가족이나 친척들과 과도하게 정서적으로 밀착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있는 공생애의 가설을 가지고 보웬은 1954년에 국립 정신 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에서 일하게 되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국립 정신 보건원에서 보웬은 그의 이론의 기초를 거의 확립하였다. 정신 분열증 환자의 가족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분화의 개념과 삼각관계의 개념을 만들어 냈다. 환자들은 엄마와 불안정한 애착관계(anxious attachment)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관찰을 통해서 발견하였다. 엄마와 아이의 애착관계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마음에서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서 자신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는 개념이 불안정한 애착관계이다. 불안정한 애착관계는 분화가 되지 않음으로써 생긴다. 보웬의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분화(differentiation)이다. 나중에 보웬은 가족들을 더 연구하면서 불안정한 애착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일정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삼각관계개념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1950년대 초반부터 정신분열증 환자와 관련된 가족성원들도 치료에 참여시켜 개별 치료를 하면서부터 가족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정신분열증 환자가 자기 어머니에게 강한 애착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모자공생(mother-child symbiosis)이라는 첫 번째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즉, 어머니에 대한 환자의 미해결된 정서적 애착이 나중에 정신분열증이 자리 잡게 될 기본 성격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계속된 연구의 결과 정신질환은 환자의 어머니의 문제뿐 아니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정서적 과정이 전체가족과 친척, 치료자에게까지 확대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개인의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가족을 함께 치료 할 수 있는 치료접근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은 정서(Emotion)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지적체계와 정서적 체계로 나누고 둘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현실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보고, 만약 지적체계가 정서적 체계에 예속되면 사고가 마비되어 정서적 반응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그는 두 가지 삶의 균형세력이 있다고 보았다. 하나는 개성화이고 또 하나는 동질화이다. 개성화는 자아가 내포하고 있는 독립적인 유기체가 되고자 하는 자연적인 힘이다. 이에 반해 동질화는 다른 사람이나 단체와 연관시키려고 하는 감각이나 다른 사람을 본능적으로 필요로 하는 자연적인 힘이다. 이렇게 볼 때, 가족은 지적체계 보다는 정서적 체계가, 개성화보다는 동질화가 앞서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보웬은 가족을 정서적으로 상호 의존하는 단위로 보았던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의 분화이론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 이론의 핵심은 가족분화와 통합이다. 가족을 하나의 감정적 단위로 보았으며 상호 맞물림 관계로 다세대간의 분석과 역사적 관점을 통해서 이해되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그는 개인적 역기능의 원인으로 감정적 단위인 가족의 역할을 강조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가족을 하나의 정서적 관계체계로 보는 보웬의 이론배경은 심리분석, 인류학, 생태학, 일반체계이론이며 보웬의 가족체계이론은 8개의 상호 관련된 개념들 즉 자아분화,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 가족투사과정, 정서적 단절, 다세대 전수과정, 형제순위, 사회적인 정서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6개 개념은 1963년 이전에 형성된 것이며 핵가족과 확대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정서적 단절과 사회적 정서과정에 관한 두 개념은 1975년에 첨가된 것이다. 이러한 8개의 개념은 각각독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있는 개념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성숙하고 건강한 이성으로 분화되기 위해서는 가족에 대한 미해결된 감정적 애착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지거나 반발적으로 거부되기 보다는 해결되어야만 한다고 보았다. 그의 중요한 개념들은 다음과 같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1. 자아분화&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아분화(differentiation of self)란 한 개인의 지성이 정서에서 분화된 정도를 말하며, 자기가 태어난 가정으로부터 개별화된 정도를 말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분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공생적 관계, 독립되지 않은 자아 개체성으로서 떨어져 나오지 않는 관계는 자아분화 척도에서 점수가 낮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어머니에 대한 해결되지 않는 공생적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이며 이러한 점은 정신분열증 가족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가족에게도 동일한 원리가 작용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분화는 자아의 형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어린 시절의 유아들은 부모 또는 주변의 중요한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해 나간다. 자아의 기본구조는 아주 어린 시절에 대부분 완성된다. 자아가 건강하게 형성되지 않은 사람은 진짜자아와 가짜자아의 두 가지 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진짜자아는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대안적인 고려를 통해서 신념, 의지, 믿음 등의 삶의 원칙을 찾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해나갈 수 있는 특성을 말한다. 그러나 가짜자아는 감정적 압력에 기반을 두므로 결정과 선택에 일관성이 없고 그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목표를 세워도 타인의 영향이나 환경에 의해서 쉽게 목표를 바꾸거나 타인의 말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아 분화는 보웬 이론에서 핵심적 개념으로 이것이 바로 치료 목표이고 성장목표가 된다. 가족에서의 유일한 문제는 정신체계와 지적체계를 분화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보았다. 자아분화는 정신 내적이고 인관관계 적 개념으로 자신과 타인의 구분, 정서과정과 지적과정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에게 있어 자아분화는 어린이가 어머니와의 융합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정서적 자주성을 향해 나아가는 장기적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자기분화는 부모 혹은 주변의 중요한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으로 형성되는데 만약 부모와 정서적,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고 무관심이나 거부를 나타나게 되면 자녀는 참 자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거짓 자기를 만들어 낸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이 말하는 참 자기란 외부나 타인의 영향에 쉽게 변하지 않는 생활원리와 신념으로 구축 된 일관된 자신으로 보았고 거짓자기란 외부의 압력이나 타인의 영향에 쉽게 굴복, 변화하는 비 일관된 가치나 신념으로 구성된다고 보았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렇게 거짓된 자기 자신이 미분화된 가족자아 덩어리와 심하게 융합되어 있는 가정일수록 정서적 일체감과 평형관&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계에 맞물려 자주성과 개체성이 상실된 채 자신이 속한 가족관계와 다른 관계 유형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불안이나 변화를 경험할 때마다 정서적 반응의 지배를 받는다. 여기서 말하는 융합이란 불안을 경감시켜 주는 동시에 불안의 원천이 되는 것으로 타인의 정서에 예속되거나 혼합되어 자신의 정체감을 잃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보웬은 자아분화를 독립된 존재가 되고자 하는 개별화와 관계 속에서 인정과 소속감을 성취 하고자 하는 동질화(Togetherness)의 개념으로도 설명하고 있다. 이 두 경향은 자연적인 것으로 부단히 변화하는데 자신이 속한 체계가 심한 불안이나 외부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두 경향간의 세력균형이 깨지고 병적인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았다. 이 동질화와 개별화의 세력 균형이 부부사이의 친밀감, 혹은 거리감을 만들어 내어 관계의 불안 성을 초래하게 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은 자아분화의 개념을 기본분화와 기능분화로 설명하기도 한다. 기본분화란 개인의 성장 초기에 가족과의 정서체계에서 분리된 정도에 따라 분화된 것으로 개별화 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기능분화란 대인관계 등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상황에 따라 얼마나 목표지향 활동을 하는가에 대한 개념이다. 평상시에는 이 두 분화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아 분화의 수준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외부로부터 스트레스가 주어지거나 환경이 나빠질 때 기본적 분화수준이 낮은 사람은 기능적 분화에도 문제를 야기해 역기능적 현상을 드러내게 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보웬은 자기분화를 감정과 사고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여겼다. 지적체계와 정서적 체계의 기능이 분리되어야만 감정과 사고 기능의 분리가 가능하며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사고와 판단이 가능하다. 자아분화 수준이 낮을수록 이 두 체계는 융합되어 동질화의 경향으로 나타나며 타인의 인정과 소속감을 좇아 쉽게 동조하고 자신의 일관된 가치나 생활원리를 상실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개인을 가족에게서 분화시키는 방법으로 환자가 환경의 자극에 대한 충동적인 반응을 억제하고 신중히 고려한 후 행동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성원들과 상호작용 하면서,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 봉착할 때, 정서적 반응으로 휘말리지 않고 객관적인 관찰자로서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 즉, 분화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감정대로 행동하기보다는 지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가족의 역동성에 대한 객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사고와 감정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자제력이 있으며 객관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분화되지 못한 사람은 자율성이 부족하며, 다른 사람과 융합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확고한 자아를 발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자아가 발달하게 되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행동을 못하게 된다. 이 변화의 첫 단계는 근원 가족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가족에 대한 정보가 많을수록 자아 분화가 쉬워지며 궁극적으로 자신과 관련된 삼각관계를 인식하여 탈 삼각 화를 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 스스로의 자기 이해가 되면 부모의 자아개념의 향상과 더불어 불안수준이 많이 감소되어 자녀와의 관계도 많이 개선 될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은 그의 연구에서 자아분화 수준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가 증대되더라도 잘 정의된 신념과 원칙에 의해 생활하기에 자기 정서를 통제하여 두 세력의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데 분화수준이 낮은 사람은 정서적 지배를 받는다. 즉 자아 분화란 개인이 사고와 정서를 분리시킬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정서적 성숙과 자기가 태어난 가정으로부터 개별화된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정서적 기능과 지적기능 사이에 융합이나 분화의 정도에 따라 개인을 규정할 수 있다.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응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지만 자아의 분화수준이 낮을수록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여러 가지 역기능적 증상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보웬은 정서적 기능과 지적기능을 다음의 네 단계로 나누어 자아분화 수준을 설명하였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1) 가장 낮은 자아분화 수준 (0-25)&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수준의 사람들은 융합의 정도가 심하여 주위 사람들의 감정이나 반응에 민감하고 의존적이며 대인관계를 오래하지 못한다. 긴장, 불안, 스트레스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며, 타인에게 심한 정서적 애착을 보이고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불안해한다. 모든 관심은 사랑 받고 사랑하는 것에 있으며, 이 관계가 깨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예민하다. 정서 체계가 불안해 지면 신체적, 정신적인 질병과 사회적 역기능을 유발한다. 이들의 특징은 사고와 감정을 구분하는 능력이 결핍되어 있으며 자아개념의 발달은 미성숙하다. 또한 ‘나’라는 개념은 다른 사람의 동정을 구하는 자기애적 차원에 머물러 있다. 임상으로 볼 때 만성적인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분화가 0-10정도, 정신파탄이나 알코올 혹은 약물중독자들이 대체로 25미만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이들은 가족 및 다른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융해되어 자기 자신의 사고가 침잠 되어 있으며 감정에 지배되는 생활을 한다. 그러므로 융통성이 적고 적응력이 부족하며 정서상태는 의존적이다. 이들은 삶의 에너지가 대부분 인정욕구충족을 향해 있고, 정서적 반동반응에 소모되며, 대체로 높은 수준의 불안을 안고 있다. 이들처럼 분화수치가 낮은 연속선상에 있는 개인들은 그들이 맺고 있는 관계상황이 스트레스 상황에 빠지면 심한 역기능 현상을 일으킨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자아분화 수준이 가장 낮은 사람들은 대인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 긴장이나 불안, 스트레스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며 타인에게 심한 정서적 애착을 보이고,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때 매우 불안 해 한다. 모든 관심은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관계가 지속되지 못하고 깨지는 것에 관하여 예민해 하고 불안해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자신을 타인과 분화시키지 못하고 가족을 지배하는 감정에 쉽게 빠져든다. 이런 사람들은 만성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이들의 자아는 대부분 가짜자신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적 힘으로 반응하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이들은 정신분열증 환자들, 심한 우울증 환자들과 만성적으로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울증의 심리적 원인은 인격특성과 관계가 있는데 자아 존중 감이 낮고 자신에 대해 엄격하며 높은 자기기준, 의존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대인관계, 강박적이고 완벽주의적이며, 히스테리와 집착이 강하다. 이들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전무하며 이로 인하여 감정반사행동을 주로 하게 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2) 낮은 자아분화 수준(25-50)&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수준의 사람들은 자신을 잘 정의하지 못하지만 분화하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 자신에 대한 능력과 확신이 부족해서 타인을 모방하고, 기능 하는데 있어서 감정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또한 불안이 낮으면 기능을 잘 하지만 불안이 높을 때는 역기능적이다. 융합의 정도는 심하지 않으나 자아정체감이 분명하지 못하여 자기 신념과 의견은 있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영향을 받아 쉽게 변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정서적 체계와 반응에 유도당하며, 목표 지향적 행동을 하고 있을 때에도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한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들은 감정체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확신과 체계에 의해서 움직이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지지를 통해서 자신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융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다. 이들은 진짜 자신의 부분보다 가짜자신의 부분이 더 많은 사람들로서 독립된 행동이 어렵다. 그러므로 갈등으로 인한 회복도 느리고, 짜증도 많이 내고, 신경질도 많이 부린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심하기 때문에 강하게 밀착된 배우자의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과중하게 받게 되고 부부의 분화 수준은 더 낮아지게 된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낮은 분화수준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과 그들의 인정을 받는 것에 과도하게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이들이 타인의 얼굴표정, 동작, 목소리에 민감하며, 이러한 것들을 자신에 대한 비판, 인정, 칭찬하는 것과 연관시켜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본다. 이들은 관계 지향형이고 사랑과 인정을 받는 일과 다른 사람의 분위기나 표현 자세를 해석하는데 예민하고 충동적인 방법으로 행동을 표현하므로 고유한 자기 자신이 되지 못하고 타인의 인정이나 비판에 휘말려 쉽게 주눅이 든다. 이들은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대부분의 삶의 에너지가 과도하게 관계형성을 위해서 소모된다. 이들의 기본적인 분화수준은 낮지만 기능적 분화 수준은 주요소인 가짜자아의 역할로 인해서 그런 대로 높은 편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가짜자아란 그런 체하는 것으로 자신을 사실보다 더 중요하거나 강하게 아니면 그 반대의 모습으로 가장하는 것으로 그룹에서 지지를 받는 경우 이들의 기능수준은 높아지기도 하지만 이것은 단지 일시적이고 피상적인 것에 불과하다. 다만 이들의 분화수준이 0-25 인 사람들과 다른 큰 차이점은 자신들의 분화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관계체계의 균형을 상실할 때 발생하며, 신체적 질병, 정신적 질병, 사회적 역기능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정서적 질병은 신경질적으로 내면화된 문제, 우울증, 그리고 행동장애, 성격장애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더러는 불안을 제거하기 위하여 상습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다수의 사람들이 이 수준의 분화정도를 갖고 있으며 이들은 스트레스가 증가할 때 신체적인 고통으로 호소하는데 심인성 질환이 그런 예가 되는 경우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위한 통전적인 치료는 결국 분화수준을 향상시키는 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말 할 수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3) 보통 자아분화 수준(50-75)&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수준은 정서적 체계와 지적체계가 충분히 분화된 상태이다. 이 두 체계가 불안이 증가 할 때도 서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율적으로 경계를 지키고 정상적으로 기능 한다. 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의사를 결정하고 각자 정해진 위치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한다. 생활은 좀 더 질서가 있고 폭넓은 사회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문제가 있어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진짜자신이 가짜자신보다 많고, 목표지향 활동이 가능해 진다. 삶은 자신의 내부 확신으로부터 결정되며 지적체계에 의한 힘이 인생경로를 결정해 나가는데 작용한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다소 갈등을 경험 하지만 갈등으로부터 쉽게 자신을 회복 할 수 있고, 일시적으로 기능분화의 수준이 내려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빨라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들의 경우 만성적인 불안은 낮으며 감정, 혹은 지적 선택 중 어느 것이든지 자유로이 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융합되지 않으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목적지향 활동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 간다. 아주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때로 정신병리 현상을 보일 수 있으나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좀처럼 역기능적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감정에 지배되지 않을 만큼 사고가 충분히 발달되어 있고, 잘 발달 된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하며 자율적으로 결합하거나 독립적이 될 수 있다. 남편, 아내, 부모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며 생활은 좀 더 질서가 있고 폭넓은 사회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고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문제가 있어도 극복 할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들은 만성적 불안이 낮으며, 감정 혹은 지적 선택 중 어느 것이든지 자유로이 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진 자아(solid-self)가 강하며, 어떤 상황에서나 정서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어 있고, 상황에 따른 반동반응이 훨씬 적게 나타난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융합되지 않으면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목적 지향적 활동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 나간다. 때때로 정서적 체계 속에 빠져들기도 하며,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역기능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나 대체로 재빠른 회복현상을 보인다.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때로는 정신병리 현상을 보일 수도 있으나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좀처럼 심리적 역기능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4) 높은 자아분화 수준(75-100)&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범주에 속하는 수준은 하나의 이론적인 상태로서 개인이 이 수준에 도달 하기는 어렵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드물고 거의 완전한 성숙함을 나타내는 수준으로 완전한 독립성을 가지고 기능 하는 상태를 뜻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범주에 든다면 어려서부터 그들의 조부모로부터 독특한 개체로 그 존재가 인정되고 분리되어 왔기 때문에 그들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뚜렷하면서도 어떤 틀에 고정되지 않는 사고 능력을 지닌 것으로 보았다. 이들은 자신의 관점을 확고히 지니면서 동시에 타인의 관점에 귀를 기울일 줄 알며 타인의 비난 혹은 칭찬으로 인해 자신들의 사고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친근한 정서적 관계를 맺으면서도 확고한 자아정체감을 유지해 나가며 자신과 타인의 신념과 가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목표 지향 적인 삶을 산다. 이것은 가히 이상적인 수준이 아닐 수 없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명확한 가치와 신념을 갖고 목표 지향적, 융통적, 안정적이며 자율적이다. 갈등과 스트레스에 대해 인내심이 있고 잘 정의된 굳은 자아감을 갖고 거짓 자아가 적다. 이 정도의 높은 분화수준은 감정과 사고가 분리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가상적인 개념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들은 불안이 아주 높은 관계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게 된다. 자아의 부분은 대부분 진짜 자신으로 이루어지며 자신의 삶을 지적체제에 의해서 대부분 이끌어 갈 수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친근한 정서적 관계를 맺으면서도 확고한 자아 정체감을 유지해 나가며, 자신과 타인의 신념과 가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산다. 대체로 감정과 사고가 분리되어 있고,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할 수도 있고 지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절해 나갈 수도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지적체계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단계로서 인간관계를 자유롭게 조절 나갈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많이 경험하지 않는다. 또한 갈등을 경험해도 쉽게 자신을 잃지 않는다. 그것은 갈등 속에서도 지적체제를 잘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의 이론은 모든 인간에게는 본능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아동들은 가족과 정서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것과 동시에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 할 수 있으며 분화할 수 있다는 신념을 기초로 한다. 그러므로 자아분화수준을 정신질환이나 정신병리를 추정하는 기준이나 성숙수준을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이 척도에 정상이라는 개념은 없다. 그러나 깊이 유념해야 할 것은 어느 누구라도 스스로 분화수준을 높이지 않는다면 거짓자기에 눌려서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고 상황이 주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평생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분화수준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분화 향상을 향한 걸음을 내 딛어야만 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2. 삼각관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삼각관계는 가장 작은 단위의 안정된 관계체계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불안정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그 관계에 들어오면 세 사람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관계를 만들게 된다. 세 사람이 있게 되면 불안은 그만큼 낮아지고 서로 안정된 상태에서 관계를 할 수 있게 된다. 어떤 경우에 두 사람이 불안으로 인해서 갈등이 생겼을 때 제 삼자가 개입해서 서로 화해를 시키거나 두 사람의 갈등을 짊어짐으로서 갈등이 줄어들게 된다. 이때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삼각관계는 불안을 줄이거나 낮추는 역할을 함으로써 관계를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 간다. 그러나 이 안정감은 자아분화 수준을 낮추고 오히려 기존의 갈등 내용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만들고 가족 정서는 혼란하게 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가족관계를 포함한 모든 대인관계에서 위의 의미를 안고 있는 삼각관계를 많이 맺다보면 분화수준은 자연히 떨어진다. 대인관계에서 두 사람이 안정된 체제 속에 머물 수 있지만, 불안감이 생기거나 긴장이 증대되는 상황을 맞으면 제 삼자와 관계를 맺음(융합됨)으로써, 처음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한 문제에서 우회하려고 드는 것이다. 즉 삼각관계를 맺었을 때 자신의 독립성을 상실하게 되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직면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존함은 물론 내면의 감정적 정서적 무거운 짐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이 된다. 이 삼각관계가 일어나는 원인은 자아분화 수준과 경험하는 긴장정도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삼각관계의 일반적인 예를 들면 부부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자녀를 끌어들여 그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긴장을 완화시키는 경우이다. 부부가 자신들의 문제로 반목하는 대신에 그들의 대화와 관심을 자녀에게 쏟는 것이다. 긴장이 심화되면 이 같은 삼각관계는 부모 한사람과 자녀 사이의 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한다. 만약 삼각관계에 휘말리는 자녀가 상처받기 쉬운 성향을 가진 자녀라면 여러 가지 문제증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자녀의 분화는 곧 자아의 형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어린 시절의 유아들은 부모 또는 주변의 중요한 사람들 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해 나간다. 자아의 기본구조는 아주 어린 시절에 대부분 완성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감정적, 정서적인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가족전체에게 심각한 미분화의 문제를 안겨주게 된다. 불안을 견디지 못하는 가족성원은 계속해서 제 3자를 자신의 감정에 끌어넣고 병리적으로 짐을 지우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 내면의 치료적 관점에서 이런 삼각관계를 만들지 않고 든든한 자기 자신으로 서게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이 곧 분화인데 자아분화를 이루는 첫걸음은 가족체계 속에서 어떤 삼각관계가 만들어지는지, 구체적으로 그 상황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 문제에서 자신이 처하고 있는 행동패턴과, 의사소통 구조, 그리고 억압되어 있는 상한 감정도 통찰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결정을 확신 있게 할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더 나아가 이 삼각관계는 사람이 아닌 대상과의 관계에서도 형성된다. 사람들은 불안이 계속 증가하거나 지속될 때 해결 방법을 다각도로 찾게 되는데 가족관계 너머로까지 확대시키며 사회체계와의 삼각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남편과 부인의 갈등이 심한 경우에는 남편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게 된다. 남편의 일은 남편이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남편은 일과 부인 그리고 자신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부인과 갈등이 심해질수록 남편은 더욱 일에 몰두함으로서 자신의 불편하고 화가 나는 마음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런 경우에 남편은 일 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은 가족체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관계가 곧 삼각관계이며 가족관계에서 삼각관계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가족구성원들은 개인으로 분화되기보다는 서로간의 상호작용에서 고정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가족 내 삼각관계의 가능성은 가족구성원들의 분화가 낮을수록 높아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각관계에 의존하는 것은 특정 가족구성원들의 낮은 분화상태를 그대로 유지시키는 주요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자아분화 수준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가 증대되더라도 잘 정의된 신념과 원칙에 의해 생활하기에 자기 정서를 통제하여 두 세력의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데 분화수준이 낮은 사람은 정서적 지배를 받는다. 즉 자아 분화는 개인이 사고와 정서를 분리시킬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정서적 성숙과 원 가정으로부터 개별화된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정서적 기능과 지적기능 사이에 융합이나 분화의 정도에 따라 개인을 규정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응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지만 자아의 분화수준이 낮을수록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여러 가지 역기능적 증상을 나타낸다. 부-모-자 삼각관계는 가족체계에서 가장 흔한 삼각관계의 형태이다. 그러나 상담의 치료적 도움을 요청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가족역동을 들여다보면 자신에게 유의미한 사람과, 업무 등 많은 삼각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자아분화가 잘 이루어진 사람은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분화되어 있고 자신이 해야 할 과업을 잘 수행할 수 있지만 이미 삼각관계를 형성하면 가족체계의 정서로부터 미분화되어 있어서 불안상황 에서도 잘 견딜 수 없고, 경직되고 적응력이 약하며 통제적이다. 미분화된 가족자아에서 자신을 분리 독립시켜 정체감을 형성하고 자기 충동적 사고와 행동에서 탈피하여 자유를 획득하기 위하여 삼각관계에 대한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3. 핵가족 정서체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핵가족 정서체계는 한 세대의 가족 내에서 보이는 정서적 기능이다. 즉, 가족들이 융해(fusion) 되거나 감정적으로 하나 된 상태를 표현한 개념이다. 이것은 곧 감정상태의 질을 의미한다. 어떤 가족은 가족들끼리 감정적으로 아주 강하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어떤 가족은 가족들끼리 감정적으로 약하게 연결되어 있기도 한다.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적 연결의 강도를 나타내는 개념이 핵가족 감정체계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핵가족은 결혼과 더불어 시작되며 분화정도가 낮을수록 가족의 정서적 융합이 커진다.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과 자녀양육태도의 관계에서 아동의 문제행동은 어머니의 자아분화 즉, 정신 내적 분화가 잘되고 정서적 단절이 적을수록 자녀에게 애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인다. 핵가족 감정체계가 감정 상태의 질을 의미한다고 볼 때 애정적인 자녀양육태도를 지닌 어머니는 자녀를 합리적으로 지도하고 권위주의적 통제를 하지 않고 정서적으로 자녀의 특성과 자율성을 인정 해 줄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반면 권위주의적 통제가 높은 부모일수록 과보호가 높고 합리적 지도가 낮다. 또한 정신 내적 분화가 덜 될수록 과보호를 하게 되며, 자녀의 일에 과도하게 참여한다. 그러므로 아동이 부모와 정서적 단절이 적고 정신 내적 분화가 높을수록 자녀의 성취를 고무하는 양육태도를 지니며 성취적 양육태도를 지닌 어머니일수록 자녀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를 지닐 수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은 핵가족 감정체계를 나타내는 표현으로서 원래는 미분화된 가족자아 덩어리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즉 가족에 서로 밀착되거나 융해되어 그 개개인이 목표지향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역기능의 형태로서 감정체계의 강도가 강한 경우에 다음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부부 사이가 감정적으로 서로 거리가 멀면서 감정반사행동을 많이 한다. 둘째, 부부 중 한사람이 신체적 도는 감정적으로 역기능 상태에 있다. 즉 부부 중 한 사람은 부적이고 역기능적이며 또 한사람은 역기능을 보상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정적이다 셋째, 지나치게 부부간의 갈등이 많아서 누구든지 알 수 있다. 넷째, 부부간에 가지고 있는 문제를 자녀 중 한 사람 또는 여러 자녀에게 투사한다. 그리하여 부부사이의 불안과 문제들은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서 회피한다. 일반적 형태는 어머니가 아이에게 과도한 정서적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아버지는 상호 거리감을 두는 형태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분화되지 못한 사람끼리 결혼하면, 가족 성원들 각자의 자아가 분화되지 않고 융합되어 미분화된 가족자아를 형성하기가 쉽다. 부부간에 미분화가 심할수록 부부간의 갈등, 한 배우자에게 있어서의 역기능이 발생하고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자녀에게 자신들의 잠재적 문제들을 투사하기 쉽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은 부부갈등이 자아분화 수준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자아분화 수준이 낮은 부부인 경우 갈등대응 능력의 부재로 인해 심화된 갈등을 유발하면서 자녀에게 자신의 감정적 문제들을 투사하게 되어 결국은 자녀의 자아분화에 손상을 끼치게 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어머니가 심하게 아픈 경우에 가족들의 상호작용은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가족 중 한 사람이 집 밖에서 아주 즐거운 일이 있어도 어머니로 인해서 즐거운 일을 제대로 경험하기 어렵게 된다. 즐거운 일을 포기하면서 어머니의 상태에 자신을 맞추는 행동을 하게 되면 가족 구성원들은 자신의 독자적 자아를 형성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가족들은 강한 감정체계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자아분화 수준이 낮은 사람끼리 결혼하면 두 사람의 자아가 융합되어 공동자아를 형성한다. 이러한 정서적 융합이 처음에는 부부 각자에게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이러한 융합에서 오는 불안 때문에 지속적인 정서적 평형이 유지될 수 없으며 따라서 친밀한 기간과 정서적 거리를 느끼는 기간이 교대 되다가, 결국에는 정서적 이혼의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미분화된 두 배우자가 겪는 갈등 관계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배우자는 각자의 생활방식과 각자의 가족에서 발달된 분화수준을 가지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데 사람들은 배우자의 선택이나 기타 중요한 관계에 있어서 원 가족에서 습득한 유형을 반복해서 작용하고 똑같은 유형이 그대로 자녀에게 전달된다. Bowen은 이러한 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은 원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그러한 이유에야 비로소 분화가 진행될 수 있고 각 개인들은 가족의 지배적인 정서에 대해 덜 과민하게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4. 가족 투사과정&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개념은 다음세대를 희생시키면서 까지 부모가 자신의 미분화와 미성숙을 그들의 자녀에게 전달 함으로써 불안을 경감시키는 기제이다. 미분화로 인한 감정적 불안정을 다루기 위해서 가족 간에 감정적 갈등을 다루기 어렵거나 인지의 힘을 통해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에 가족들이 자신들의 불안을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가족투사과정에서 주요한 대상은 자녀를 낳고 주로 양육하는 어머니이다. 정서적 투사과정은 자녀에게 중요한 손상을 가져오며 그것은 어떠한 결함이나 만성적 질병 혹은 무능 성을 유발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아분화 수준이 낮은 부모는 미분화에서 오는 불안을 삼각관계를 통해 회피한다. 이러한 삼각관계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현상은 어머니가 특정자녀와 공생적 관계를 형성하여 미분화의 산물인 자기 문제를 투사시킨다는 것이다. 투사는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나지만 분화수준이 낮은 가정일수록 투사경향이 더욱 심해진다. 임상적 측면에서 가족투사과정의 주된 초점이 된 자녀를 삼각관계 자녀라고 부른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가족투사과정은 어머니의 불안에서 시작되는데, 자녀는 어머니에게 불안하게 반응하고 어머니는 이것을 자녀의 문제로서 잘못 인식하는 것이다. 불안한 부모의 노력은 동정, 걱정, 과보호로 나타나고 이것은 자녀의 현실적인 욕구보다 어머니의 불안이 주된 요인이다. 자녀가 부모로부터 분화하고 독립하여 기능 하고자 할 때 부모에게 정신질환 적인 특성이 나타날 수 있다. 가족투사과정의 기본 형태는 비슷하며 가족투사과정에서 손상된 많은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형제들보다 분화수준이 낮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투사의 대상이 되는 자녀는 출생순위의 영향을 받고, 부모와 감정적으로 친밀한 관계이다. 출생순위 측면에서 보면 장남 또는 장녀들이 투사의 대상이 많이 된다. 장남과 장녀는 부모의 투사 대상이 되는 좋은 위치에 있다. 또한 감정적으로 밀착되는 아이가 투사의 대상이다 .부모와 감정적으로 밀착되는 아이는 부모의 감정 상태에 민감하게 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투사의 대상이 된 자녀는 최소한의 자아분화 만을 한 채, 부모와 밀착관계를 가지게 된다. 자아가 분화되지 못하면 진아(Solid)가 발달되지 못하고 가아(Pseudo-self)가 발달하므로 서 자신의 일관된 신념에 따른 독립적인 행동을 못하고 타인의 견해에 쉽게 동조하며 타인의 공격이나 비난을 회피하는 데만 급급한 삶을 살게 된다. 이런 자녀의 경우에 나타나는 부 적응 적 행동이나 증상은 모두 자아가 분화되지 못한 결과로 볼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투사의 대상이 되는 자녀는 부모와 삼각관계에 빠진다. 이 자녀는 자신의 원하는 마음에 의해서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며 부모에게 자주 간섭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서 독자적인 생각대로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자신의 생각에 민감하기보다는 부모의 생각에 민감하게 되고 이 상태로 성장하면 타인의 생각에 민감하게 된다. 즉 이 자녀는 정서적으로 독립된 상태가 아니라 타인에게 의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결국 분화수준이 낮은 상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녀에 대해 긍정적이라면 어머니는 자녀에게 과도하게 가치를 두고 과보호하게 되어 자녀는 기본적인 분화만 하게 되고 반대로 그 투사가 부정적이라면 과도하게 엄하거나 제재를 가하게 된다. 즉 불안이 어머니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녀에게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투사는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나지만 분화수준이 낮은 가정일수록 투사경향이 심하다. 부모의 자아분화 수준이 낮은 경우 갈등 대응능력의 부재로 인해 심화된 갈등을 유발하면서 자녀에게 자신들의 감정적 문제들을 투사하게 되어 결국은 자아분화에 손상을 끼치게 된다. 때로는 부모가 자신이 가진 부적합성 또는 자기능력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을 자녀에게 투사하는데 이렇게 되면 자녀에게 그러한 특성이 실제로 생기게 되는 경향이 있다. 가족투사과정은 부모의 미성숙과 미분화 정도 그리고 가족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의 수준과 관련성을 가진다. 원 가족으로부터 분화되지 못한 부모는 결국 가족투사과정을 거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자녀를 악화시키고, 그보다 더한 결함을 주어 만성적인 육체적 질병이나 불구를 만드는 경우까지 만든다. 여러 세대에 걸쳐 결함이 점점 증대하면 결국 정신분열까지 초래하며, 다세대 전수를 통해서 분화수준은 계속 낮아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투사과정은 자신의 안정과 확신을 찾고자 하는 부모의 노력인데 이런 증상을 갖는 어머니의 경우 자신의 불안을 자녀의 문제로 해석한다. 주로 장남, 장녀, 외동딸, 외아들, 어머니에게 정서적으로 특별한 자녀, 아버지에게 특별한 정서적 감정을 갖는다. 보통 특별한 아이에게 유난히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어머니는 자녀의 분화수준을 떨어뜨린다. 아내가 자녀에게 넘치는 관심으로 밀착되면 남편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이 감소됨으로 아내를 돕게 되는데 자녀는 심리적 성장이 저해되고 어머니는 과잉 조정자가 되어 자신의 염려로부터는 벗어나서 아이를 감정적인 불구가 되게 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투사과정은 선택적이며 대체로 한 자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동일한 부모 밑에서도 자녀들의 자아분화가 다르며 한 자녀가 증상을 나타낸다고 해서 다른 자녀들까지 동일한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머니의 미분화가 아주 심한 경우 그 이상의 자녀에게 투사로 인한 악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사는 자녀를 돌보는 차원에서의 관심과는 달리 그물같이 얽혀있는 관계에서 나오는 병적인 관심이다. 이러한 투사는 다세대 적인 문제로서 과거세대에서 일어났던 것들이 쌓여서 된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5. 다세대 전수과정&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이 개념은 다세대를 통해 가족의 정서과정이 전수되는 것을 설명한다. 즉 한 가족의 감정적 과정이 여러 세대에 걸쳐서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를 묘사하는 것이다. 세대에 걸쳐 전수된 미분화가 세대가 거듭될수록 분화수준이 낮아지는 이유는 미분화된 개인이 배우자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미분화된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면 그들의 분화수준이 자녀에게까지 전달되어 자녀는 부모보다 더 낮은 분화 수준을 갖추게 된다. 계보를 통해서 보면 그 분화수준이 점점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육체적으로 원 가족으로부터 분리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요소들이 다 사라질 것이라고 짐작 하지만 감정적인 병은 계속 세대를 타고 내려간다. 그러므로 문제를 가진 아동은 그 부모 간 관계의 산물이며, 그 부모의 문제는 조부모의 문제로 치부될 수 있는 것이다. 다세대 전수의 개념은 핵가족 안에서 개인뿐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핵가족을 포함하는 정서적 장애를 의미하며 다세대 전수과정은 낮은 분화를 하게 하는 가족투사 과정을 통해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 과정을 통해 가족체계를 보면 다음세대의 분화수준을 예견할 수 있고, 자녀의 분화수준은 부모의 분화수준을 넘을 수 없다. 분화수준이 낮은 방향으로 세대간의 감정과정이 진행되면 세대가 내려 갈수록 분화 수준은 떨어지게 된다. 즉 세대가 진행될수록 분화수준은 낮아진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아분화의 수준이 낮은 사람이 자신과 비슷한 분화수준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면 다음세대인 자녀에게 그들이 가진 미분화된 특징을 투사시키게 되어 그 자녀의 자아를 더욱 미분화의 상태에 놓이게 한다. 이러한 투사과정이 여러 세대에 걸쳐 계속되면 3대 또는 그 이상의 세대에 가서 정신분열증이나 정서적 질환이 발생된다. 다세대 전수과정은 삼각관계와 가족투사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한 사람의 심각한 역기능은 여러 세대에 걸친 가족정서체계 기능의 결과로 가장 큰 상처를 받은 자녀를 추적해 보면 가장 낮은 계보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세대 전수과정은 개인의 자아분화 수준이 대대로 전달되는 것을 나타낸다. 이렇게 볼 때 정신분열증이나 역기능의 문제는 개인의 질병이 아니라 가족체계에서 누적된 자아의 미분화, 즉 융해의 결과인 셈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6. 출생순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출생순위는 분화수준과 관련이 있다. 원래 가족에서 차지하는 자녀 위치는 분화수준가 관련이 있고 분화수준에 따라서 구성하는 핵가족에서 삼각관계와 투사과정이 변화를 갖는다고 가정 할 수 있다. 토만이 개발한 형제간의 특성, 즉 아동이 가족 내에서 형제순위에 따라서 어떤 고정된 인성적 특징을 발달시킨다는 개념을 보웬이 통합시켜 형제순위 개념을 만들었다. 보웬은 토만의 1961년의 책이 자신의 연구방향과 현저하게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연구와 분화를 함께 사용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상이한 출생순위에 따른 10가지 성격적 특성을 제시하면서 출생순위가 성격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연구했는데 그의 가설은 아동들이 출생순위에 근거해 특정한 성격특징을 발달시킨다고 보았으며, 출생 순위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 할 경우 결혼생활의 성공률이 높다고 제시했다. 출생순위의 영향은 인격형성이나 출생가족 내에서의 역할발달에 나타나며 이어서 성인이 되어 배우자 선택에 나타난다. 예를 들면 오빠를 가진 최연소의 누이는 배우자로서 오빠의 순위를 갖는 남성을 원하기 쉽다. 반대로 누이를 가진 최 연장의 오빠는 배우자로서 누이의 순위에 있는 여성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출생순위는 부모와 아이들과의 사이에 상대적인 안락함의 수준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즉 부모의 출생순위는 가족체계내의 기타 동맹관계나 동일시 관계와 똑같이 그 같은 안락함을 형성하는 하나의 요인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자녀들의 출생순위와 불안이 상관성이 있다는 것도 발견하는데 예를 들어 장남과 장녀는 불안해 지면 더 권위적이고 규칙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 반면에 막내들은 불안이 많아지면 어쩔 줄 몰라 하는 행동을 보이게 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위치는 부모들의 기대수준과 관련된다. 기대수준이 높은 자녀를 자녀위치를 가진 장남이나 장녀는 분화수준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부모의 기대수준이 높을수록 부모들과 삼각관계를 쉽게 형성하고 감정체제의 강도가 강해진다. 삼각관계에서 감정체제의 강도가 강해지면 장남이나 장녀는 자신의 독립된 생각에 의해 행동하기 어렵게 된다. 반면 자녀의 기대수준이 낮은 자녀위치는 부모와 삼각관계에 잘 매이지 않게 된다. 감정체제 라는 측면에서 볼 때도 부모와 약한 정도의 감정 강도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그만큼 자신의 독립된 생각에 의해 행동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자신의 독립된 생각을 많이 할수록 분화수준은 올라가게 된다. 환경이 다른 각각의 가정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출생순위의 사람들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한 개인이 가족체계 내에서 어떤 기능적 위치에 있는가를 추론할 수 있게 해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토만은 생물학적 출생순위 만을 염두에 두었으나, 보웬은 기능적인 출생순위까지 확대하여 이러한 개념을 적용하였다. 다음 경우는 출생순위 안에서 기능적인 위치가 바뀌는 경우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1) 자주 이사를 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2)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죽거나 만성적인 질병이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3)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일정하게 자주 접촉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4) 자녀의 수가 많은 가족에서 자라는 경우에 자녀의 위치가 달라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5) 다른 가족들과 신체적으로 많이 닮았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6) 문화가 다른 경우에서 자녀위치가 달라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7) 부모의 자녀위치는 자녀들의 위치에 영향을 미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8) 자녀들 사이에 나이차이가 많다. 대체로 6년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9) 가족 내에서 투사과정과 삼각관계에 따라서 자녀위치가 달라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10) 재혼을 한 가정인 경우에 자녀의 출생순위는 달라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11) 종교적 신념과 사회에서의 기능에 따라서 자녀의 위치는 달라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출생순위의 개념은 특정자녀가 어떻게 가족투사과정의 대상으로 선택되느냐를 이해하는데 새로운 견해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개인이 결혼생활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를 예측 가능하게 하였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7. 정서적 단절&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정서적 단절은 미해결된 부모와 정서적 애착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이루어진다. 융합이 심한 사람은 원 가족과의 정서적 접촉을 단절하거나, 의무적인 방문과 같이 그 관계를 최소한으로 축소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따라서 정서적 단절은 상황을 개선할 수 없다. 그것은 융합이 심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정서적 관계를 맺어도 다시 융합되어 원 가족에서의 문제를 재연하고 긴장된 관계에서 상처를 쉽게 입기 때문이다. 결국 또다시 친밀한 관계에서 나오는 영향을 찾기 위해 다른 관계를 찾아 떠나는데 참을 수 없는 경우에 이르면 자동적으로 또다시 정서적 단절을 반복하게 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부모와의 해결되지 않은 정서적 애착이 있다. 이 개념은 현세대에서 그들의 삶을 출발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자신들을 단절시키려는 사람들의 방법을 다룬다. 즉, 미분화된 사람이 어른이 되면서 부모와의 관계를 해나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 몸이 떠나는 지리적인 격리나 부모와 대화하지 않는 심리적인 격리, 또는 자신이 가족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자기기만 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자신을 가족으로부터 격리시키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진정한 해방은 아니지만 미해결된 감정적 결속에서 벗어나는 것이 정서적 단절이다. 보웬의 제자이며 협력자인 커는 감정단절을 자기가 태어난 가정에 대한 미해결된 정서적 애착 또는 융합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으로 분화수준이 낮은 사람이 자아를 분화시키지 않은 채 자기과거 및 부모와의 과거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서적 거리를 두려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즉, 세대 간의 잠재된 융해의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다. 융해가 심할수록 정서적 단절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이들은 가족과의 정서적 접촉을 회피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고립된 소외에서 오는 불안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또 다른 강한 융해를 초래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자신의 부모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는 사람은 집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과 정서적으로 의존적이다. 이들은 모두 정서적인 융합을 필요로 하면서도 몹시 싫어한다. 거리 상 멀리 달아나는 사람은 좀 더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람은 자신보다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방법으로 멀리 달아난다. 그들은 충동적으로 결혼 할 수 있고, 결혼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더 멀리 달아나는 경향이 있다. 재혼을 하여서도 마찬가지며 일시적 동거생활을 하기가 쉽고, 심해지면 방랑자, 부랑자, 은둔자가 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혼자 살기도 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정서적 단절을 경험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거나 가출하려 하며 자기 출신 가정의 중요성을 부인한다. 특히 충동적 결혼을 하는 사람이 정서적 단절의 좋은 예인데 이들은 결혼을 통해 자신의 원 가정에서 벗어난다 하더라도 진정한 독립을 얻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융합이 심한 사람은 결혼을 하여도 새로운 가족과 다시 융합되어 옛 가정에서의 문제를 재연시키기 때문이다. 한편 정서적 단절의 경향이 심해도 가정을 떠나지 않는 사람은 심한 스트레스에 처할 때 신체질환, 우울 등의 내면화된 증상을 나타내며 심한 경우에는 정서질환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미분화 된 자녀가 청년기가 되면 부모와의 강한 융합에서 떨어지려고 하지만 같은 정도의 융해 관계를 이성이나 친구에게서 구하는 강한 욕구를 갖는다. 그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점차적으로 상대를 바꾸며 깊은 관계를 맺지만 그 관계가 지나치게 강하면 다시 그 관계를 차단하고자 한다. 또한 결혼생활 에서는 부부가 소원하거나, 떨어짐으로 정서를 달래는 패턴도 있다. 그러므로 가족치료에서 정서적 차단을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물리적으로 가까우면서 감정적으로 단절된 경우이다. 이 경우에 집안에 같이 살거나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 잦은 접촉을 하지만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서로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다른 하나는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이다. 서로 사는 곳이 너무 멀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설사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서로 만나지 않으려고 피하게 된다. 물리적인 접촉을 하지 않음으로서 정서적으로 연결되려고 하지 않는다. 가까운 관계에서 서로 융해되려는 경향을 방지하기 위해서 감정단절을 하게 된다. 서로 너무 가까워지면 서로의 주체성을 잃어버리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할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은 감정을 단절함으로써 해결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lang=&quot;EN-US&quot;&gt;8. 사회 정서과정&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사회정서과정은 가족에서 사회로 확대된 개념이다. 즉 가족에서 관찰되는 역기능과 똑같은 과정이 사회에서도 보여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환경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사회내의 정서적 과정은 가족 내의 정서적 과정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사회적 관계는 두 가지 방향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것은 사회에서 오랫동안 적응을 하게 되면 가족 구성원의 분화수준이 올라가게 된다는 것이다. 즉 사회에서 오랫동안 독립된 생각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분화수준이 올라가게 되지만. 반대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의 독립된 생각에 의한 활동을 못하게 되면 가족 내에서도 분화수준이 낮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 안에서 감정적 반사행동이 많아지게 되고 자신의 정체성을 점차로 잃어버리게 된다. 이것은 가족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에 사회적 투사과정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결국 사회적 투사과정으로 인해서 가족 내에서 분화수준이 낮아지게 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또한 사회정서 과정은 개인에게 거짓 연대감을 갖게 하는 사회 작용으로도 표현되는데 이 작용은 융합을 조장하며 자기분화를 저해시킨다. 보웬은 10대 자녀를 다루는 낮은 분화수준의 부모 모습과 사회 지도자들의 모습이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관찰을 통해서 본 결과 역기능적 가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사회에서도 유사한 모습으로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부모들은 명확한 원리 없이 자녀들을 달래기 위해 항복하거나, 상황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경직되고 가혹한 반응을 보인다. 자녀의 일탈, 부모의 달래기 혹은 억압과 같은 것이 악 순환적으로 역기능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보웬의 관찰에 의하면 사회의 분화 기능과 수준은 계속해서 낮아져 왔다. 늘어난 인구, 감소된 자원이 불안을 야기하고 사회적 퇴행을 초래했다. 불안의 강도는 사회적 투사과정을 더 높게 해서 두 사람 혹은 두 그룹이 서로 함께 연대함으로 제 3자를 항복시키거나 희생시켜서 자기 기능을 더 강화한다. 그러므로 불안한 사회가 개인에게 거짓 연대감을 갖게 하여 사회적 통합을 강요하고 개인의 융합을 조장하며 자아분화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적 퇴행은 개인과 가족의 분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극한 대립, 단절, 미분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4; MARGIN-RIGHT: 6.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사회에서도 가정과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도 점증하는 불안에 놓이면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서적 충동에 의거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역기능적 증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폭력, 이혼율의 증가, 문란함, 정국의 불안 등이 예라고 할 수 있다. 보웬의 가족치료의 주요목표는 자족성원들로 하여금 보다 높은 수준의 자아분화를 향해 미분화된 가족자아로부터 해방을 이루게 하는 것이고 인지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탈 삼각 화를 시키고 정서적 단절을 개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 /&gt;&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11 12:43: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요한 선교사입니다.</title>
            <dc:creator>이요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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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artFragment--&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행복한 선교사의 히말 이야기(2011. 11)&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힌두교 과격단체&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지난 11.22(화) 오후 2시40분경 카트만두 타파탈리(Thapathali)에 소재하는 크리스챤 NGO 단체(UMN: United Mission to Nepal) 사무실 앞에서 네팔 힌두교 과격단체인 NDA(Nepal Defence Army)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폭탄 테러로 인한 사상자는 없으나, 테러 현장에는 기독교의 선교를 비난하는 NDA의 전단이 뿌려져 있었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전단에는 “네팔은 대다수의 인구가 힌두교이므로 항상 힌두교 국가이어야 하는데, UMN이 네팔 국민들에게 기독교를 강요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힌두교 과격단체인 NDA는 2009년 5월에 카톨릭 교회에 폭탄 테러를 일으켜 3명이 사망하고 14명에게 부상을 입혔던 동일 단체입니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이 단체는 11.22(화)크리스챤 NGO 단체(UMN: United Mission to Nepal) 사무실 폭탄 테러 이후에도 몇몇 현지 교회를 대상으로 건물을 폭파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네팔은 평온한 것 같아 보이지만 여전히 정치와 종교적으로 늘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곳 네팔이 속히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을 찾고 그러한 가운데 기독교가 든든히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지방 전도사역&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773/482/2b6372d28e02293424ed8e8cc51e864e.jpg&quot; alt=&quot;이요한1.jpg&quot; title=&quot;이요한1.jpg&quot; width=&quot;769&quot; height=&quot;215&quot; style=&quot;&quot; /&gt;&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xml:namespace prefix = v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vml&quot; /&gt;&lt;v&gt;&lt;v:stroke joinstyle=&quot;miter&quot;&gt;&lt;/v:stroke&gt;&lt;v:formulas&gt;&lt;v:f eqn=&quot;if lineDrawn pixelLineWidth 0&quot;&gt;&lt;/v:f&gt;&lt;v:f eqn=&quot;sum @0 1 0&quot;&gt;&lt;/v:f&gt;&lt;v:f eqn=&quot;sum 0 0 @1&quot;&gt;&lt;/v:f&gt;&lt;v:f eqn=&quot;prod @2 1 2&quot;&gt;&lt;/v:f&gt;&lt;v:f eqn=&quot;prod @3 21600 pixelWidth&quot;&gt;&lt;/v:f&gt;&lt;v:f eqn=&quot;prod @3 21600 pixelHeight&quot;&gt;&lt;/v:f&gt;&lt;v:f eqn=&quot;sum @0 0 1&quot;&gt;&lt;/v:f&gt;&lt;v:f eqn=&quot;prod @6 1 2&quot;&gt;&lt;/v:f&gt;&lt;v:f eqn=&quot;prod @7 21600 pixelWidth&quot;&gt;&lt;/v:f&gt;&lt;v:f eqn=&quot;sum @8 21600 0&quot;&gt;&lt;/v:f&gt;&lt;v:f eqn=&quot;prod @7 21600 pixelHeight&quot;&gt;&lt;/v:f&gt;&lt;v:f eqn=&quot;sum @10 21600 0&quot;&gt;&lt;/v:f&gt;&lt;/v:formulas&gt;&lt;v:path o:connecttype=&quot;rect&quot; gradientshapeok=&quot;t&quot; o:extrusionok=&quot;f&quot;&gt;&lt;/v:path&gt;&lt;o:lock aspectratio=&quot;t&quot; v:ext=&quot;edit&quot;&gt;&lt;/o:lock&gt;&lt;/v:shapetype&gt;&lt;v&gt;&lt;v:imagedata src=&quot;file:///C:\DOCUME~1\ADMINI~1\LOCALS~1\Temp\Hnc\BinData\EMB000000d4473d.bmp&quot; o:title=&quot;EMB000000d4473d&quot;&gt;&lt;/v:imagedata&gt;&lt;?xml:namespace prefix = w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quot; /&gt;&lt;w:wrap type=&quot;square&quot;&gt;&lt;/w:wrap&gt;&lt;/v:shape&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저는 지난 11월14일 한 주간 리빙스턴 학교 수업이 없는 시험기간을 이용해서 네팔 동쪽 부탄 난민촌을 다녀왔습니다. 네팔에서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함께 사역하는 권 선교사님과 한국중앙교회의 네팔 비전 트립 팀과 함께 네팔동부 인도국경에 위치한 부탄 난민캠프 3곳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왔습니다. (그곳에 모인 인원은 총 만 명 이상 추산됩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오래 전에 네팔에서 부탄으로 이주해서 살았던 네팔 사람들은 1980년대 불교를 국교로 하는 부탄정부로 부터 추방당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네팔인 이지만 그들은 네팔에 와서도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국제사회는 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난민촌은 해가 거듭할수록 숫자가 늘어나게 되어 난민촌 운영과 유지가 어려워졌습니다. 그 이후 국제사회는 또 다시 이들을 위해 2007년부터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이민을 추진해 왔습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놀라운 일은 이번에 방문한 부탄 난민촌 안에는 여러 교회들이 있었는데 그곳의 현지 목회자들은 그들이 장차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교인들은 앞으로 전 세계로 흩어져 나갈 ‘네팔리 디아스포라’의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그래서 이번 전도 사역은 현지교회와 목회자들을 돕고 장차 네팔 선교사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던 너무나 귀한 사역이었습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그곳 난민촌 네팔 목사님들의 바램처럼 그곳에서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 장차 세계로 흩어지는 선교사가 되고 그곳의 사는 힌두인 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으로 인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기도제목&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1. 가족모두 늘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하고 늘 건강하도록 &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2. 1월에 치러지는 리빙스턴 체육대회를 위해서&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3. 건축을 위해 시행하는 현지교회 바자회를 위해서 (1월중) &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4. 학교 체육 시설을 보강하기 위한 사역비가 충당되도록 &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 lang=&quot;EN-US&quot;&gt;(줄다리기 줄, 철봉, 늑목, 윗몸일으키기 의자, 팔굽혀 펴기 봉, 탁구대 등등)&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사랑과 기도 그리고 물질로 늘 후원해 주시는 파송교회와 협력교회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그리고 개인후원자님께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1 18:0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금요모임] 믿음 소망 사랑</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814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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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금요모임 2011.12.2 열린교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믿음 소망 사랑&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믿음은 -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죄를 대속 하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과거에 속한 일입니다.&lt;br /&gt;소망은 - 천국을 바라보고 이후에 천국에 이르러 기뻐하는 일이므로 미래에 속한 일입니다.&lt;br /&gt;사랑은 -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로서 오늘, 지금 현재의 일입니다. &lt;br /&gt;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이유를 이제 아시겠지요? ⓒ최용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랑과 믿음&lt;br /&gt;&lt;br /&gt;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눈이 반짝 뜨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리새인을 욕하면서 사실은 내가 바리새인이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나는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며 나를 비웃으며 욕하고 있었던 것이지요.&lt;br /&gt;바리새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위선자들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은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을 만한 정통 신앙인 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말했습니다. &quot;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quot; 저도 그렇게 말합니다. &quot;믿고 구원 받으라&quot; &lt;br /&gt;그런데, 예수님은 바리새인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quot;사랑하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quot; &lt;br /&gt;내가 &apos;믿음&apos;의 안경을 쓰고 성경을 봤을 때는 성경이 온통 믿음으로 가득했는데, 내가 &apos;사랑&apos;의 안경을 쓰고 성경을 봤더니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아하, 성경은 &apos;사랑&apos;의 책이로구나! 내가 여태 왜 이걸 몰랐지? &lt;br /&gt;결국 예수님과 바리새인의 충돌은 사랑과 믿음의 충돌이었습니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예수님을 사랑의 우월권을 인정하지 못한 믿음이 이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lt;br /&gt;믿음이든 사랑이든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만 바리새인들은 &apos;믿음으로&apos; 예수님은 &apos;사랑으로&apos; 섬기라고 오늘도 여전히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저도 주님을 사랑으로써 신앙하고 싶습니다. ⓒ최용우&lt;/p&gt;
&lt;p&gt;&lt;br /&gt;&quot;믿음, 소망, 사랑은 복음의 세 가지 강요(綱要)다. &lt;/p&gt;
&lt;p&gt;이 세 가지는 그리스도의 재림, 만물의 회복과 함께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존속할 것이다.&lt;br /&gt;믿음은 인간이 구원을 얻는 원리를 말함이요, &lt;/p&gt;
&lt;p&gt;소망은 인간이 장래에 얻을 자기의 영광에 대한 것이요, &lt;/p&gt;
&lt;p&gt;사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태도이다. &lt;br /&gt;사랑은 하나님의 본질 자체요,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에 영원히 변화하는 일이 없다. 그러므로 기독교에 있어선 사랑의 덕은 진리중의 진리요, 길 중의 길이요, 생명중의 생명이요, 진선미의 죄고의 극치이다. 기도교인들에게 다른 덕이 다 갖춰져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lt;br /&gt;사랑이 제일인 까닭은 믿음도 소망도 사랑에 의해서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믿음의 덕이나 소망의 덕의 실행은 최고의 덕인 사랑에 의해서 지탱되고 완성되어야 한다.&quot; -엄두섭 목사&amp;lt;영성생활의 향기/은성&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아래의 설교 내용은 인터넷에서 &apos;믿음 소망 사랑&apos;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낸 설교인데,&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글쓴이는 기존 교회의 수준을 너무 무시하면서 자신이 옳다는 주장을 강하게 하였군요.&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전형적인 바리사이파식 설교입니다. 물론 내용 전개는 아주 훌륭하게 잘 하여서 이렇게 퍼온것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에굽 믿음&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신앙, 광야 소망&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신앙, 가나안 사랑신앙이라는&amp;nbsp;논리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만약 아래 글을 쓰신 목사님이 &apos;가나안 사랑신앙&apos;을 본인이 직접 체험하고 그 사랑안에 있다면&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아래처럼 살벌하게 글을 쓰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냥 아시기만 할 뿐 &apos;가나안 사랑신앙&apos;에 이르지는&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못하신 것 같습니다...이점을 염두에 두고 글을 읽으시면 되게습니다. -옮겨온 이 최용우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aaff&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전13장(본문생약)오늘날 목회자들은 물론 교인들도 너무나 잘 알고 누구나 좋아하는 말씀이다. 이 때문에 어떤 가정에서는 이 말씀을 표구를 해서 걸어놓고 묵상을 하며 또한 이 말씀을 복음성가로 만들어서 교인들이 즐겨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을 그리고 어떤 뜻으로 말씀하고 계신지 그 영적 의미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lt;br /&gt;&lt;br /&gt;그런데 이 말씀 속에는 놀랍게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길이 모두 숨겨져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본문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제 본문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1. 애굽 교회의 믿음 : 그리스도 도의 초보 신앙&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오직 믿음이요, 소망은 죽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 실천적 삶은 이웃사랑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천국을 가며, 구제활동도 믿음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이들의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친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받은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을 믿고,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는 것을 믿고, 천국 갈 것도 믿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모든 것을 믿고 있는 것은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일들이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이며, 이미 성취된 것이 아니다. &lt;br /&gt;&lt;br /&gt;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구원을 받은 것으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도 믿고, 천국도 들어갈 것처럼 믿고 있다. 이 때문에 어떤 자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할 때 이미 주신 것으로 믿으며 또한 이미 받은 것으로 믿는다고 기도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말씀과 같이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들이 실제 이루어져서 실체로 나타나지 않으면 그 믿음은 허상에 불과하다. &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왜 모든 것을 믿을 수밖에 없고 오직 믿음으로 살 수 밖에 없을까? 그 이유는 애굽교회 즉 오늘날 세상교회는 유치원과정의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으로 오직 믿음밖에 모르고 광야의 소망이나 가나안의 사랑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철부지 어린아이들은 부모에게 모든 것을 무조건 해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고 또한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애굽교인들은 오직 믿음하나 붙잡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믿음으로 구하고 구한 것을 받기 위해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lt;br /&gt;&lt;br /&gt;이렇게 애굽 교회의 교리를 중심으로 하는 기복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의 초보에 머물러 있는 어린 아이의 신앙이기 때문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바라는 신앙이다. 이 때문에 교인들이 교회에 드리는 헌금도 하나님으로부터 30배 60배 100배의 복을 넘치도록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드리고 있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러나 본문에서 내가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내가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구제한다 해도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며 구제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lt;br /&gt;&lt;br /&gt;그런데 만일 이웃을 구제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웃을 구제하기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으로 그 실체는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고 있다. &lt;br /&gt;&lt;br /&gt;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면 사람에게 육신적인 도움을 주거나 인간적인 사랑은 할 수 있어도 죽은 영혼을 구제하거나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이렇게 애굽교회 안에는 오직 믿음과 그에 따른 제사장(목회자)이 있을 뿐 소망이나 사랑은 물론 하나님의 종(모세)이나 하나님의 아들(예수님)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망과 하나님의 종 모세는 애굽교회를 벗어나 광야교회로 나온 자들에게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아들은 광야의 모든 훈련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간 자에게 있다. &lt;br /&gt;&lt;br /&gt;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고 하루속히 애굽의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소망의 땅인 광야로 나아가야 한다. 이 때문에 애굽의 교인들이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기도는 천국이나 하나님의 생명이 아니라 하루속히 애굽 신앙에서 벗어나 광야로 나아가는 것이라야 한다. &lt;br /&gt;&lt;br /&gt;왜냐하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애굽의 초보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소망의 땅인 광야로 들어가서 율법을 통한 훈련과 그에 따른 시험과 연단을 참고 견뎌내야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고, 가나안에 들어간 자가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본문 말씀에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애굽의 기복신앙인들은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며 광야의 율법신앙인들은 소망을 가지고 가나안을 찾아가는 것이며 가나안에 이른 자들은 사랑의 문을 두드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lt;br /&gt;&lt;br /&gt;즉 애굽의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육신의 복을 구하는 신앙이요 광야로 나온 훈련생들은 소망을 가지고 가나안을 찾아가는 신앙이요 가나안에 이른 자들은 사랑을 소유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위하여 예수님께 두드리는 신앙이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이 말씀은 누구나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신앙의 차원에 따라 애굽에 있는 자들은 믿음으로 구하라는 것이며, 광야에 있는 자들은 소망 중에 찾으라는 것이며,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은 사랑의 문을 두드리라고 하신 말씀이다. &lt;br /&gt;&lt;br /&gt;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은 반드시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 즉 하나님의 생명이 성취된 자를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천국을 향해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믿음, 소망, 사랑과 애굽-광야-가나안은 항상 제시되어 있는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말씀하신 것은 사랑이 구원의 완성이며 사랑이 곧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직도 애굽의 교리와 기복신앙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하루속히 출애굽을 하여 소망의 땅인 광야를 거쳐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해야 한다. &lt;br /&gt;&lt;br /&gt;&lt;strong&gt;2.광야교회의 소망 :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위해 시험연단을 받는 신앙&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광야는 소망의 땅이다. 즉 광야에는 애굽의 믿음이나 가나안의 사랑은 없고 오직 소망만 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온 자들은 사랑이 있는 가안 땅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광야의 모진 훈련과 시련들을 참고 견디어야 하는 것이다. &lt;br /&gt;&lt;br /&gt;왜냐하면 자유분방한 애굽의 존재(자칭 아들)가 광야에서 죽지 않으면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없고 광야의 존재가 죽지 않으면 가나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부활)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광야에는 하나님의 종 모세와 율법이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러므로 불모지 사막과 같은 광야에는 만나와 불 뱀과 전갈이 있을 뿐 애굽에서 먹던 진수성찬의 양식(유교병)이나 부귀영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광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예수)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모진 시험과 연단을 통해서 영적 준비를 시키는 곳이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하나님께서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켜 광야에서 모진 훈련을 받게 하신 것은 예수가 계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출애굽을 하여 광야에 들어가 40년 동안이나 훈련을 받은 것이다. &lt;br /&gt;&lt;br /&gt;[신명기 8장 1절-6절]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 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심이니라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 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 지니라. &lt;br /&gt;&lt;br /&gt;상기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번성하여 열조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오늘날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나 아들을 통해서 하신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하나님이 세운 종이나 아들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요 종이나 아들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은 광야의 시험과 연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낮아지게 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순종하게 하려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런데 광야의 훈련을 통해서 마음이 낮아지지 않고 교만한 상태에서 명령에불순종을 한다면 결국 멸망을 당해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어지는 말씀은 광야에서 너희 열조도 알지 못한 만나를 먹이시는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다. &lt;br /&gt;&lt;br /&gt;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 수 있는 것은 돌비에 기록된 말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종이나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순종을 하느냐 아니면 불순종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lt;br /&gt;&lt;br /&gt;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은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이 세운 종이나 아들의 말씀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씀에 불순종 하고 원망불평을 하다가 결국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을 당한 것이다. &lt;br /&gt;&lt;br /&gt;이것은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의 배후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모세만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는 이스라엘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도 가나안에 계신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할 뿐 하나님의 백성들을 살리지 못한 것이다. &lt;br /&gt;&lt;br /&gt;왜냐하면 모세나 율법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출애굽도 못한 애굽의 거짓목자와 삯군 목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살린다고 큰 소리치고 있다. 이 때문에 본문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lt;br /&gt;&lt;br /&gt;오늘날 기독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과 은사를 받아 방언과 예언을 하는 은혜 자들이 있고 또한 기독교밖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천사의 말을 전한다는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자신이 재림 예수라는 자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천사의 말을 하고 방언과 예언을 하며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있어도 사랑, 즉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lt;br /&gt;&lt;br /&gt;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는 쭉정이와 같이 죄를 사해주거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는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죄인들의 죄를 사할 수 있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예수님(사랑)이 계신 가나안땅은 출애굽 한자들이 광야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광야의 시험에 합격된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lt;br /&gt;&lt;br /&gt;만일 광야의 훈련이 힘들다고 원망불평을 하거나 도중에 실족하는 자들은 광야에서 죽게 된다. 출애굽 하여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당한 것은 광야의 훈련을 참고 견디지 못하고 모세와 하느님을 원망하며 불평을 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그러나 가나안 땅을 소망 중에 바라고 잘 참고 견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에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lt;br /&gt;&lt;br /&gt;[히 3장 15절-19절]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amp;nbsp;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서 업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함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lt;br /&gt;&lt;br /&gt;상기의 말씀에 유의해야 할 점은 이 말씀이 곧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오늘날 그의 음성은 오늘날 살아계신 모세나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할 때만 들을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음성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절대로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모세나 아들이 없다면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은 직접들을 수 없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오늘날도 예전과 같이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모세도 있고 하나님의 아들도 계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모세와 아들의 말씀을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lt;br /&gt;&lt;br /&gt;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마음을 강퍅케 하여 모세나 아들을 부정하거나 이들이 전하는 말씀을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멸하신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멸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br /&gt;&lt;br /&gt;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모지 사막에 불과 구름기둥, 그리고 전갈과 불 뱀이 있는 광야로 이끌어내어 연단을 시키는 것은 애굽의 존재(자아)가 죽지 않으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 수없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이것은 마치 대장장이가 쓸모없는 무쇠 덩어리를 풀무불 속에 집어넣어 불에 달군 뒤 망치로 두드리다가 갑자기 찬물에 넣어 시킨 후 다시 불과 물속에 넣고 두드리는 일들을 반복하면서 단단한 강철로 만든 후에 사람이 필요한 각종 도구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lt;br /&gt;&lt;br /&gt;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미물과 같이 쓸모없는 애굽의 존재들을 광야로 이끌어내어 풀무불 속과 같은 광야의 시험과 연단을 통해서 애굽의 육신적인 존재를 죽이고 다시 영적인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려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런데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진노하시어 광야에서 모두 멸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출애굽을 하여 광야로 나아가 시험과 연단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lt;br /&gt;&lt;br /&gt;&lt;strong&gt;3.가나안교회의 사랑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신앙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나안 땅에 사랑이 있다는 것은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계시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가나안에 계신 예수를 만나려면 반드시 출애굽을 하여 광야의 훈련을 통해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모두 마친 후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lt;br /&gt;&lt;br /&gt;왜냐하면 지금도 애굽 교회에는 애굽의 목자만 있고 광야교회에는 광야의 목자만 있고 참 목자인 하나님의 아들은 가나안 땅에만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유, 초등학교에는 유, 초등학교 선생님만 계시고 중, 고등학교는 중, 고등학교선생만 계시고 대학교수는 대학교에만 계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 &lt;br /&gt;&lt;br /&gt;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는 양식도 각기 다른데 애굽의 교인들이 먹는 양식은 누룩이 들어있는 유교병이며 광야로 나온 광야교인들이 먹는 양식은 무교병이며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이 먹는 양식은 생명의산 떡이다. &lt;br /&gt;&lt;br /&gt;성경이 말하는 유교병은 삯군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들어낸 각종교리들을 말하며 무교병은 조금도 가감되지 않은 하나님의 율법을 말하며 산 떡은 산자, 즉 하나님의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말한다. 이렇게 유초등과정의 애굽과 중고등과정의 광야에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없었지만 대학과정의 가나안 땅에는 예수님이 항상 계시며 지금도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지금까지 애굽 교회에는 예수가 없어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이며 광야에서는 예수를 거울, 즉 율법과 모세를 통해서 희미하게 바라보는 것이며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은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면해서 직접 보는 것이다. 이렇게 가나안에 이른 자들은 지금도 예수님을 대면하여 보고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게 되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 뿐만 아니라 가나안에 이른 자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산떡)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음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생명)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은 믿음과 소망의 과정을 마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때 성취되는 것이다. &lt;br /&gt;&lt;br /&gt;하나님의 사랑을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lt;br /&gt;&lt;br /&gt;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성취되면 오래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성내지 않고, 악한 것일 생각하지 않고, 불을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lt;br /&gt;&lt;br /&gt;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딘다고 말씀하고 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성취되어 이런 마음으로 변화된다면 이 세상이 곧 천국이라 외치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출애굽을 하여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해야 한다. &lt;br /&gt;&lt;br /&gt;이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도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lt;br /&gt;&lt;br /&gt;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성취되면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지식적인 말씀도 폐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온전한 사랑이 오면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는 것들도 모두 폐하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lt;br /&gt;&lt;br /&gt;왜냐하면 신앙이 어릴 때 하던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적이 말씀들은 애굽교회와 광야교회에서 잠시 필요했던 것이기 때문에 가나안교회에 들어가 신앙이 장성하면 모두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과 구원의 과정을 성경을 통해서 애굽-광야-가나안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lt;br /&gt;&lt;br /&gt;이렇게 천국으로 가는 길에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는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사랑이 구원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이러한 구원의 과정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모두 무시하고 오직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천국도 광야와 가나안을 통과하지 않고도 들어 갈 수 있다고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lt;br /&gt;&lt;br /&gt;이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두 길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나는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생명의 길이며 또한 길은 문이 넓고 길이 평탄하여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멸망의 길이다. 이러한 생명의 좁은 길은 참목자가 인도하며 멸망의 넓은 길은 삯군목자와 거짓목자들이 인도하고 있다. &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목자와 삯군목자가 인도하는 멸망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 왜냐하면 참 목자가 인도하는 생명의 길은 애굽-광야-가나안을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운 반면에 거짓목자나 삯군목자가 인도하는 멸망의 길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애굽에서 직접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올바른 생명의 길을 가야하며 아무리 쉽다 해도 멸망의 길을 가서는 안 된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고린도 전서 13장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계신다. &lt;br /&gt;&lt;br /&gt;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목회자들이 이러한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천국을 예수를 믿기만 하면 들어간다고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글을 통해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분명히 알게 된 자들은 지금이라도 멸망의 길과 삯군목자로부터 벗어나 생명의 길과 참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영접해 주실 것이다.&amp;nbsp;&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11 14:0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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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title>
            <dc:creator>홍윤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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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a href=&quot;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read/common/etymon/etymon.asp?page_num=3&amp;amp;ID=1179&amp;amp;search_str=&amp;amp;kind=3&amp;amp;select&quot;&gt;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read/common/etymon/etymon.asp?page_num=3&amp;amp;ID=1179&amp;amp;search_str=&amp;amp;kind=3&amp;amp;selec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pos;도토리’는 원래 ‘떡갈나무’의 열매만을 가리키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상수리나무에 열리는 ‘상수리’까지도 ‘도토리’라고 불러서, 시골 사람들은 ‘상수리’와 ‘도토리’를 구분하지만, 도시 사람들은 그 차이를 구별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lt;br /&gt;&lt;br /&gt;‘도토리’는 언뜻 보아 그 깍정이가 도톨도톨해서 ‘도톨도톨’의 ‘도톨’에 명사형 접미사 ‘-이’가 붙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사람이 꽤나 많은 듯하다. 그러나 사실상 도토리는 나무에 달려 있을 때 도토리의 밑을 싸받치는 도토리 깍정이가 오돌도톨하지, 그 도토리 받침에서 나온 알맹이는 오히려 매끈매끈하다. ‘그 사람이 도토리 같다’고 하면 키가 작은 것을 연상하지만 오돌도톨해서 거친 듯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키는 작지만 깎은 듯이 세련된 인식을 준다. 도토리가 ‘도톨도톨하다’는 인식은 아마도 그 이름으로부터 민간어원설로 유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lt;br /&gt;&lt;br /&gt;‘도토리’는 『향약구급방』(1417년)이란 문헌에 처음 등장하는데, ‘저의율(猪矣栗)’로 나타난다. 이것은 한자를 빌려 쓴 차자 표기 형태인데, ‘저’(猪)는 오늘날의 ‘돼지’를 뜻하는 ‘돝’을, 그리고 ‘의’(矣)는 음으로 읽어서 속격 조사의 ‘-’나 ‘-의’를, 그리고 ‘율’(栗)은 그 뜻대로 ‘밤’을 표기한 것이어서, ‘저의율(猪矣栗)’은 ‘도밤’으로 해석된다. 그 뜻은 ‘돼지의 밤’이니 ‘돼지가 (즐겨 먹는) 밤’이란 뜻이다. 도토리는 다람쥐나 먹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어서 돼지가 도토리를 먹는다고 하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북한의 『조선말대사전』에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멧돼지가 먹으면 멧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란 문장이 실려 있을 정도로 멧돼지가 즐겨 먹는 것 중의 하나가 ‘도토리’인 것이다. &lt;br /&gt;‘멧돼지가 먹는 밤’이란 뜻으로 만들어진 ‘도밤’은 15세기에 ‘도토밤’과 ‘도톨왐’으로 나타난다. &lt;br /&gt;&lt;br /&gt;시 四明ㅅ 누네 듧고 주으려 楢溪옛 도토바 주니라 (履穿四明飢拾楢溪橡) &amp;lt;두시언해(1481년)&amp;gt; 마다 도톨왐 주믈 나 조차 뇨니(歲拾橡栗隨狙公) &amp;lt;두시언해&amp;gt; &lt;br /&gt;&lt;br /&gt;‘도토밤’이나 ‘도톨왐’에서 ‘밤’을 획인할 수 있고, 한문 원문의 ‘상율(橡栗)’에서도 ‘밤’이 확인된다. ‘도토밤’은 ‘도밤’의 변화형으로 보인다. 다른 어휘에도 그러한 변화가 보이기 때문이다. ‘명아주’를 뜻하는 ‘도랏, 도랏’이 ‘도토랏’으로도 나타나는 현상이 있어서 그러한 추정을 가능케 한다(‘토랏’도 ‘돝’과 연관될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lt;br /&gt;도랏과 팟닙과 먹고 &amp;lt;삼강행실도(1471년)&amp;gt; 도토랏 막대 디퍼 뇨미&amp;lt;두시언해(1481년)&amp;gt; &lt;br /&gt;&lt;br /&gt;그리고 ‘도토밤’이 ‘도톨왐’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밤’이 ‘’이 되고 이 ‘’이 ‘왐’으로 변화한 예는 음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도토’에 ‘ㄹ’이 들어간 사실은 음운변화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도토밤’이 ‘도톨밤’으로 변화하면서 ‘도톨’이 다른 것에서 온 형태소라고 하기는 어렵다. ‘도토밤’은 ‘돼지의 밤’이란 뜻을 가져서 만들어진 것이고, ‘도톨밤’은 ‘도돝도톨한 밤’이란 뜻을 가져서 따로 만들어진 단어라고 보기는 어렵다. 왜냐 하면 동일한 문헌인 『두시언해』의 초간본에서는 ‘도토밤’이었던 것이 중간본에서는 ‘도톨밤’으로 등장하는 예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시 四明ㅅ 누네 듧고 주으려 楢溪옛 도톨바 주으니라(履穿四明飢拾楢溪橡) &amp;lt;두시언해 중간본(1613년)&amp;gt; &lt;br /&gt;&lt;br /&gt;그래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토밤’이 ‘도톨밤’으로 변화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래서 ‘도톨’과 ‘돝’과의 유연성이 사라지게 되었다. 오늘날 ‘돼지’를 뜻하는 ‘돝’이 음운변화를 일으키면서 ‘돝’과의 유연성을 상실한 단어들이 꽤나 많다. 예컨대 ‘고슴도치’는 ‘고솜(의미불명)+돝’이었다. 고슴도치의 생긴 모습을 멧돼지와 연상시키면 금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단어에 접미사 ‘-이’가 붙으면서 ‘돝’이 구개음화를 일으켜 오늘날 ‘고슴도치’로 되면서 ‘돼지’와의 연관성을 상실하게 되었다. 윷놀이를 할 때 윷의 세 짝은 엎어지고 한 짝만 젖혀진 경우에 ‘도’라고 하는데, 이것도 원래는 ‘돝’이었지만, 오늘날 이것을 ‘돼지’로 인식하는 사람은 없다. &lt;br /&gt;&lt;br /&gt;‘도톨밤’이 ‘돼지’인 ‘돝’과의 유연성을 상실하면서 역시 ‘돼지가 먹는 밤’의 의미가 사라지고 단지 의미를 모르는 형태로만 남게 되자, ‘도톨밤’의 ‘도톨’에 접미사 ‘-이’가 붙게 되고 이것이 16세기부터 ‘도토리’로 등장하게 되었다. &lt;br /&gt;&lt;br /&gt;도토리 셔(芧), 도토리 (橡) 도토리 (栭) &amp;lt;1527훈몽자회(1527년)&amp;gt; 굴근 도토리(稼實) &amp;lt;동의보감(1613년)&amp;gt; 도토리와 밤괘 섯것도다 &amp;lt;두시언해중간본(1613년)&amp;gt; 집이 가난야 도토리늘 주어  됴셕을 치더니 &amp;lt;동국신속삼강행실도(1617년)&amp;gt; 도토리(櫟實)&amp;lt;역어유해(1690년)&amp;gt; 도토리 (芧栗) &amp;lt;몽유편(1810년)&amp;gt; 도토리 샹(橡) &amp;lt;훈몽배운(1901년)&amp;gt; &lt;br /&gt;&lt;br /&gt;이것이 오늘날의 ‘도토리’로 굳어진 것이다. &lt;br /&gt;이 ‘도토리’와는 다른 것이 ‘상수리’다. 상수리는 보통 ‘상수리나무’라고 하는 참나무에 열리는 열매로서 도토리나무에 열리는 것보다 크기가 크고 둥글다. 그런데 이 ‘상수리’는 이전에 ‘상슈리, 샹슈리, 샹슐니’ 등으로 쓰이다가 ‘상수리’로 정착하였다. ‘도토리’와 ‘상수리’를 혼동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19세기 말부터였다. ‘상’(橡)의 석이 16세기에 이미 ‘도토리’였었는데, 19세기부터 ‘샹수리’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샹슈리 샹(橡) &amp;lt;훈몽자략(19세기 말)&amp;gt; 샹수리 샹(橡) &amp;lt;아학편이본(1813년)&amp;gt; 샹슐이 샹(橡) &amp;lt;식자초정(19세기)&amp;gt; 샹수리 샹(橡) &amp;lt;언문(1909년)&amp;gt; 상수리 상(橡) &amp;lt;초학요선(1918년)&amp;gt; 샹슈리 샹(橡) &amp;lt;유합천자(1834년)&amp;gt; &lt;br /&gt;&lt;br /&gt;이 ‘상슈리’의 ‘상’은 한자 ‘상’(橡)에서 온 것이 거의 틀림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슈리’는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 수 없다. ‘상수리’를 한자로 ‘상실’(橡實)이라고 하니까 이 ‘상실’이 ‘상슈리’가 되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근거가 희박하다. &lt;br /&gt;&lt;br /&gt;결국 ‘도토리’는 ‘도밤’, 즉 ‘돼지가 먹는 밤’이란 뜻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이것이 ‘도토밤’으로 변화하고, 이것이 ‘도톨밤’으로 되면서 ‘돼지’인 ‘돝’과의 유연성을 상실하여 ‘도톨’에 명사형 접미사 ‘-이’가 붙어 ‘도토리’가 만들어지면서 ‘도톨밤’에 대치되어 오늘날까지 사용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도토리는 멧돼지가 먹는 것이 아니라 다람쥐가 먹는 것으로 인식되게 된 것이다. 만약에 ‘돼지가 먹는 밤’이란 뜻이 남아 있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나무의 열매이지만, ‘상수리’와 구별하지 못하면서 19세기 말부터 ‘도토리’가 ‘상수리’까지도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되게 되었다. &lt;br /&gt;&lt;br /&gt;홍윤표(洪允杓) / 연세대학교 &lt;/p&gt;
&lt;p&gt;출처 : 국립국어원 ‘새국어소식’ 2005년 6월호&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1 18:19: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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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금요] 잠재의식과 믿음</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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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금요모임 중요 메시지 요약]&lt;/p&gt;
&lt;p&gt;일시:2011.11.11&lt;/p&gt;
&lt;p&gt;장소:열린교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늘푸른교회 담임목사 김만식 목사님의 설교를 참고용으로 퍼왔습니다. &lt;/p&gt;&lt;!-- Old Content Removed on 10/21/06
&lt;h2&gt; 안녕하세요. 늘푸른교회입니다 &lt;/h2&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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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 class=&quot;ct lh&quot;&gt;고전2:14 &lt;br /&gt;‘육에 속한 사람’(ο φυσικοs)&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br /&gt;제가 어렸을 때는 종이비행기나 연을 만들어 날리며 놀았습니다. 동네 꼬마들이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누가 멀리 날아가는가 시합을 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멀리 날아갈까 골몰하며 좀 더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기도 하고 앞 부분을 더 날카롭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날개 부분은 더 넓게 만들어 시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속도는 좀더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고 고지대에서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리려면 적당히 얇은 종이가 좋습니다. 앞부분은 좀더 날렵하고 날개는 적당히 넓고 아래쪽 몸통은 밑으로 너무 처지면 안 좋습니다. 후엔 종이비행기를 만들기 전에 이 원리들을 먼저 생각하곤 했습니다. &lt;br /&gt;&lt;br /&gt;하나님이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실 때도 먼저 목적과 기능을 생각하며 완벽한 세상이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과 동식물 빛과 물 등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기 목적을 이루도록 적당한 기능까지 고려해서 만드셨습니다. 액체 상태의 물은 섭씨 0도 이하이면 얼음으로 변해 바위처럼 단단해지고 100도가 넘으면 기체로 변해 공중에 날아다닙니다. 창조주가 물을 이렇게 다른 형태로 변하게 만든 것은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기체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대기 상태가 어찌 되겠습니까?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까? 비가 내리지 않는 초목과 토지는 어찌 되겠습니까? &lt;br /&gt;&lt;br /&gt;하나님이 인간도 목적과 기능을 고려해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돌보도록 인간을 창조하셨답니다. 하나님은 그 목적에 맞게 첫 사람 아담을“하나님의 형상대로”(창1:27) “영과 혼과 몸”(살전5:23)으로 구성된 존재로 창조했습니다.‘영과 혼과 몸&apos;이 서로 다른 기능을 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과 혼과 몸이 무엇이고 어떤 기능을 하도록 계획된 것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lt;br /&gt;&lt;br /&gt;성경에서 ‘영’에 해당하는 헬라어, πνευμα는 성령을 나타낼 때도 사용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과 인간의 영 사이에 뭔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영은 우리 존재 가운데 하나님을 닮은 부분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영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교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담은 영이 살아있었기에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이 영의 지배를 받고 통제되도록 만드셨습니다. &lt;br /&gt;&lt;br /&gt;그 다음 ‘혼’, ψυχη는 이성(지성), 감성(느낌), 의지(결단력)입니다. 이성은 추론하고 생각하고 논리를 세우고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일을 합니다.&amp;nbsp; 감성은 슬픔이나 기쁨 같은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의지는 이성과 감성에 입력된 것을 기반으로 행동방침을 결정합니다. 본질적으로 혼은 컴퓨터 본체처럼 정보 처리하는 system입니다. 혼 그 자체는 영계와 직접 소통하지 못합니다. 혼은 영이 전달해주는 영적 수준의 정보를 받아서 처리하고 저장하고 그 테이터를 기초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듭니다. &lt;br /&gt;&lt;br /&gt;끝으로 몸은 지금 우리가 보는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육신의 모습입니다. 몸은 우리 주변의 자연계, 물리적인 영역과 관계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육체의 몸은 피가 흐르고 신경조직이 있고 몸의 각 지체 눈, 코, 입, 손, 발, 피부 등을 통해 외부 세계의 변화에 반응하며 생활합니다. 몸 자체에 욕망과 생리적 욕구가 있습니다. 몸이 중요한 점은 영과 혼이 머무는 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몸은 혼의 명령을 따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lt;br /&gt;&lt;br /&gt;인간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는 이성이나 감정이 아니라 영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인간은 ‘생령’(the living being)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만들고 그 코에 ‘생기’(the breath of life)를 불어넣자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그 장면은 상상해보세요. 생령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ψυχη와 ζωη가 합쳐진 말로 ‘생명을 가진 혼’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혼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이 들어가자 혼이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믿고 구원얻는 순간에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습니다. &lt;br /&gt;&lt;br /&gt;헬라어에서 영으로 번역되는 πνευμα는 ‘생기, 숨결, 입김’과 같은 단어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성스러운 입김’으로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스러운 입김, 곧 성령이 아담 안에 들어가 살아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영으로 하나님은&amp;nbsp; 공존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공존한다는 게 놀랍지 않습니까? 바울은 고린도전서 6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주와 영적으로 하나라고 말했습니다(16절). &lt;br /&gt;&lt;br /&gt;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은 혼이 담당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 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타락하기 전에 아담의 혼은 영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이해와 논리까지 모두 직접 받았습니다. 아담의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정보들을 아담의 혼에 저장되었습니다. 아담의 혼은 그 정보를 기초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lt;br /&gt;&lt;br /&gt;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실 때 아담이 독자적으로 생각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아담의 영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영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담의 혼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과 진리를 이해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일부러 애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귀를 통해 소리를 듣는 것처럼 아담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을 통해 아담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교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타락하기 전까지 아담은 영을 통해 하나님과 교감하고 혼을 통해 주변환경과 소통하며 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활동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아담은 우리처럼 육신의 몸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영에 속한 사람’(πνευματικοs이었습니다. 그의 혼과 몸은 영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태가 하나님의 인간을 창조할 때 원하셨던 것입니다. &lt;br /&gt;&lt;br /&gt;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까지도 죽음의 의미를(창2:17) 몰랐습니다. 모르기는 오늘날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인들 중에도 ‘영적으로 죽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고 사단의 유혹을 받아 먹으면 죽게 된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더 이상 범죄한 아담과 이브 안에 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과 소통이 끊어졌습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죽었다는 뜻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된 체 세월이 흘러 어느덧 인류는 창조주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의 인식체계 안에 하나님은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불신자들이 하나님 같은 절대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때 놀랄게 없습니다. &lt;br /&gt;&lt;br /&gt;바울은 ‘육에 속한 사람’을 두 종류로 표현했습니다. 고전2장 14절에는 ο φυσικοs 가 사용되었습니다. 고전 3장 1,3절에는 ο σαρκικοs 를 사용했습니다. 한글성경에는 둘 다 ‘육에 속한 사람’으로 번역되었습니다.&amp;nbsp; ο φυσικοs는 혼(이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 ο σαρκικοs는 육체적 본능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성과 감성에 따라 사는 사람, ο φυσικοs를 &apos;육에 속한 사람&apos;으로 보는 이유는 성령의 지배를 벗어난 인간의 이성은 영적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세상에 속한 것 밖에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영적으로 죽은 인간은 영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대신에 혼의 능력인 지성, 감성, 의지로 외부 세계에 대해 학습하고 정보를 처리하고 논리체계를 수립하며 하나님 없는 폐쇄된 자연세계의 가치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이 세계 안에서는 인간이 창조주를 대신하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자신의 기원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좀더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주장과 설명을 받아들여 자신를 이해합니다. 이것이 창조론보다 진화론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입장에서 뭔가 대안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인간은 자신들이 주장해온 이론 곳곳에 모순이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 기존의 오류를 또 다른 가설로 대체합니다. 나중에 그 가설도 잘못된 것으로 드러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진리를 찾기에 지친 인간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라며 절대적 진리란 있을 수 없다고 선언하기에 이릅니다. &lt;br /&gt;&lt;br /&gt;지금 여러분이 겪는 문제가 무신론적 이념이나 세속적 가치관이든, 부패한 마음이든, 중독이나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저속한 습관이든 주님 말씀에 합당하지 못한 것들은 모두 우리 혼의 영역에서 시작된 문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인간의 문제는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식 대신에 자신의 지식을 가지기로 결단한 순간에 시작된 것들입니다. 이런 태도는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것은 영이 죽은 인간이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하더라도 예수 믿어 구원얻으라는 권면을 거부하며 교만하게 비웃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의 특징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삿21:25) 살아가는데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규범을 세우는 일은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밀치고 자신이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며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고서 온갖 불의와 탐욕과 방탕에 빠져 살면서 그걸 옳다고 주장하는 격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혼의 지배를 받는 인간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기며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으로 가득 차 질투와 살인과 다툼과 사기와 서로 헐뜯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악한 일을 궁리해내고, 부모를 거역하고 신의도 없고, 인정도 없는 무자비한 악당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사는 게 옳다고 우겨댑니다((롬1:25, 28-32). &lt;br /&gt;&lt;br /&gt;이것은 거의 2000년 전에 바울이 로마사람들에게 인간의 모습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동안 학식이 얼마나 발달하고 교육에 열을 올렸습니까? 그런데도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 모습이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인간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한심해진 것은 바로 타락 이후 지금까지 성령과 단절된 상태의 혼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되어 혼의 지배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적인 일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성령 받으라는 말은 어리석게 보이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고전2:14). &lt;br /&gt;&lt;br /&gt;‘어리석게’로 번역된 헬라어 μωρια 에서 veil(덮개)라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인간이 어리석게 된 것은 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도록 눈이 베일에 가려있기 때문입니다. 물리학, 생화학, 수학, 공학 이런 분야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데는 잼병이고 자신이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 진리와 생명을 깨닫지 못하고 바보들의 책쯤 되는 줄로 압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작동하도록 만드셨는지 그걸 생각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lt;br /&gt;&lt;br /&gt;영은 영계와 통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영은 하나님이 활동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성령받은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들으면서 하나님과 교통하기 시작합니다. 혼은 자연계와 통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 자연계는 세속적인 정보들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인간은 영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지식을 받아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 우리 영은 더 이상 영적 안테나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이 제 역할을 못하지 혼, 즉 이성,감성,의지가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혼은 자연계를 통해 영적 세계에 접근해보려고 시도했지만 창조주는 발견하지 못하고 대신 피조물을 우상으로 떠받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자 인간의 혼은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부정하는 거짓된 종교와 세속적 철학과 이론과 세계관을 만들어냈습니다. &lt;br /&gt;&lt;br /&gt;타락이전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학자 주다이트(Spiros Zodhiates)는 로고스를 ‘인간의 언어로 표현된 하나님의 지성’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지성의 원천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성의 원천이 하나님 대신에 마귀와 자연을 통한 인간 사유의 산물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는 쓸만한 소리를 하나도 할 줄 모르고 마귀에게 속아 거짓말 천지가 됐습니다. 눈이 베일에 가린 사람들은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걸 학문이니 철학이니 지성이니 그러면서 말입니다 &lt;br /&gt;&lt;br /&gt;눈에 베일이 가려져있다는 거, 이거 아주 겁나는 말입니다. 고린도후서4장 3,4절을 봅시다. &quot;And even if our gospel is veiled, it is veiled to those who are perishing.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the minds of unbelievers, so that they cannot see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glory of Christ&quot;. 이 구절은 사단이 혼이 지배하는 불신자들의 마음의 눈을 덮어서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설교를 들어도 영적 세계를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영적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초자연적인 성령의 작용으로 눈의 덮개가 떨어져나가야 합니다. &lt;br /&gt;&lt;br /&gt;바울은 유대인 사회에서는 최고의 학식을 가진 지식인이요 하나님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심을 가지고 사욕없이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 특히 스데반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돌에 맞아 순교당할 때 현장에서 스데반의 증거를 듣고 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학식도 그의 열정도 그의 헌신도 복음을 깨닫게 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예수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불경스런 청년이라 생각해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붙잡아 감옥에 넘기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알았습니다. &lt;br /&gt;&lt;br /&gt;그날도 바울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붙잡아 감옥에 넘기려고 다메섹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갑자가 하늘에서부터 빛이 내려와 둘러 비췄습니다. 놀란 바울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그 때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 주인공은 자신을 예수라고 주장했습니다. 잠시 후 일어나 보니 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리둥절한 바울에게 그 목소리는 성으로 들어가면 누군가 와서 뭘 지시해줄 것이라 일렀습니다. 사울이 얼마나 놀랍고 황당했을까 상상이 갑니까? 바울은 삼일 동안 식음을 전패하고 암흑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 후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자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지고 시력을 회복했습니다. 이 때 바울은 영적인 눈도 열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믿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즉시 각 회당에 다니며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행9장). &lt;br /&gt;&lt;br /&gt;하나님을 떠난 인간 이성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견고한 진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숨어서 자기만의 이론과 논리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 속의 견고한 성부터 깨뜨려야 합니다. 이 사단의 요새를 무너뜨리려면 상대보다 강한 무기가 필요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만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여 스스로 높아진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고후10:5). &lt;br /&gt;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무시하고 스스로 높아진 ‘주장과 생각’의 헬라어는 λογισμοs와&amp;nbsp; υψωμα 입니다. Λογισμοs가 KJV엔 imagination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과 논리와 철학에 근거한 변론과 주장들을 가리킵니다. υψωμα란 말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가진 휩시스토스υψιστοs와 같은 어근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지금 인간은 성경의 계시를 무시하고 인본주의적 세계관이나 철학들로 무장하고 스스로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망령된 혼 ψυχη가 하는 짓입니다. &lt;br /&gt;&lt;br /&gt;지금까지 말씀 드린 것처럼 성령이 떠난 인간의 지성은 하나님께 적대적이었습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지성인이라는 말이 썩 좋은 건만은 아닙니다. 성령의 지배를 벗어난 인간의 지성이 이해하고 받아들일만하다는 뜻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보는 것이면, 거기엔 하나님도 성령도 없을지 모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혼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문제를 겪고 마음 속에 갈등을 느끼고 심기가 혼란스러운 모든 문제들은 이 혼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간이 어떻게 육에 속한 사람이 되었고 그 특징이 무엇이지 말씀드렸습니다. 성령이 아니하고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이유를 잘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 테러 태그 방지용 --&gt;고후10:4 &lt;br /&gt;잠재의식과 견고한 진 &lt;br /&gt;&lt;br /&gt;지난 주일 육에 속한 사람의 특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성령이 없는 사람입니다(The man without the Spirit,고전2:14). 오늘은 잠재의식 속의 부정적 신념들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공격하는 사단의 요새가 되고 있는 사실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영역에서는 예수 믿고 거듭난 후에도 육에 속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깜짝 놀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사단이 활동할 수 있는 약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견고한 진’이라고 합니다(고후10:4). &lt;br /&gt;&lt;br /&gt;그리스도인에게 ‘견고한 진’은 마음 속에서 내적 전투가 벌어지는 약점들입니다. 이것은 예수 믿고 거듭난 후에도 소멸되지 않고 잔존하는 쓰레기 같은 옛 습관들로, 종종 정욕, 자존심, 쓴 뿌리,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불만, 질투, 탐심, 미움, 그리고 이와 비슷한 감정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amp;nbsp; 사단은 이 약점들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는 요새로 이용합니다. &lt;br /&gt;&lt;br /&gt;주님을 닮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습관이나 죄악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이 견고한 진이 잠재의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차리고 의식하고 있을 때는 피해가는데 조금 방심하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곤 합니다. 견고한 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lt;br /&gt;&lt;br /&gt;혼에는 잠재의식(subconsciousness)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안에 기억력이 존재합니다. 기억력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과 그에 대한 정보는 물론 그 때 경험한 감정까지 저축해 놓은 정보은행과 같습니다. 기억력은 지성과 감성을 동원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모두 기록해 놓습니다. 혀끝에 맴돌며 생각이 안 나는 경우, 당장 의식으로 불러내지 못할 뿐 그 정보는 기억력에 저장되어 있답니다. &lt;br /&gt;&lt;br /&gt;잠재의식을 뜻하는 영어 subconsciousness에서 sub은 ‘-의 밑에’라는 뜻입니다. 의식의 밑에서 일어난다는 뜻인데 잠재의식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학자들은 두뇌에서 일어나는 정신활동의 85~90%가 잠재의식에서 일어난다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에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lt;br /&gt;&lt;br /&gt;잠재의식은 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지쳐서 쉬지도 않습니다.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닫히지만 잠재의식은 아무 통제도 받지 않고 ‘와 신난다. 꿈이다’ 외치며 돌아다닙니다. 이런 이유로 성령님은 꿈을 통해 인간의 지성이나 의지의 저항없이 좀더 쉽게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성경에 보면 비몽사몽 간에 환상이나 계시를 받았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그것은 의식의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열린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잠재의식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일들을 모두 흡수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답니다. 소리, 색깔, 느낌, 반응, 등 모든 것을 저장합니다. 우리 눈을 스쳐가는 장면이나 귀에 흘려 들은 소리까지 모두 입력해 놓는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로봇공학연구소 한스 모라벡(Hans Moravec)에 의하면 두뇌는 1초에 100조나 되는 많은 지시사항을 처리할 수 있답니다. 우리 두뇌의 정보 저장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lt;br /&gt;&lt;br /&gt;그런데 잠재의식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만 하는 게 아닙니다. 잠재의식에 저장된 정보들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잠재의식은 저장된 정보를 이용해 기술을 습득하게 해줍니다. 처음 컴퓨터 자판을 배울 때 생각납니까? 알파벳 위치가 어디에 있는 지 그걸 보면서 각 손가락에 맞는 배열을 생각하며 하나 하나 쳐내려갔습니다. 지금은 자판을 보지 않아도 손아 알아서 움직입니다. 처음 운전을 배울 때 T자 크랭크 일렬주차 하나 하나 구분동작으로 조작했습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익숙해지면 차를 마시고 전화를 받으면서도 차선을 바꾸며 운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엔 의식이 주도하지만 익숙해진 후엔 잠재의식으로 넘어갑니다. 몸의 일부처럼 기계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잠재의식의 기능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잠재의식은 신념과 사고체계에도 영향을 줍니다. 잠재의식은 지각, 사고, 감정, 그에 따른 반응에 작용합니다. 잠재의식에 저장된 정보가 성격, 습관, 행동과 반응을 통제하는 방법 등을 결정한답니다. 정보를 모아 마음 속에 이미지를 만들어 신념 체계를 세웁니다. 이것을 패러다임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여러분이 나름대로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잠재의식 속에 들어있는 정보들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잠재의식 속의 정보가 모두 진실에 근거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틀린 것을 옳다고 생각하여 잠재의식에 저장된 정보들도 신념과 패러다임 형성에 기여한다는 것이죠. 인간의 행동은 먼저 패러다임이라는 필터를 통과한 후 실행됩니다. 사람마다 일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운영, 인종문제, 영성, 결혼, 사랑, 하나님에 대해 ‘이것은 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패러다임입니다. 이런 사고의 틀은 우리 기억력 저장고에 들어 있는 내용에 따라 모양새가 결정됩니다. &lt;br /&gt;&lt;br /&gt;기억력 저장고에 들어있는 정보들은 얼마나 자주 듣고, 얼마나 자주 반복적으로 행동하며 그 때마다 어떤 감정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신념(지배적인 기억)이 되거나 아니면 단순한 정보로 남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과 애정 어린 포옹을 계속 경험한 어린이는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합니다. 반면에 형편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학대받고 거절당하는 경험을 반복해서 겪은 어린이는 스스로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lt;br /&gt;&lt;br /&gt;충격적인 사건들은 한 한번의 경험으로도 혼에 각인되어 지배적인 기억으로 남습니다. 강간, 낙태, 실연, 이혼, 배신, 납치, 테러, 사별 같은 경험이나 버려진 아이들이 겪는 정신적 충격은 되풀이 해서 경험하지 않아도 지배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이와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쌓이면서 부정적인 신념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거듭난 후에도‘견고한 진’이 되어 괴롭힙니다. &lt;br /&gt;&lt;br /&gt;바울은 우리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말할 때 ‘견고한 진’이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고린도후서10장 4절을 보면,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견고한 진’으로 번역된&amp;nbsp; 헬라어 오쿠로마&amp;nbsp; (οχυρωμα) 는 ‘산성, 요새, 피난처’ 또는 ‘고수하다, 집착하다’는 뜻입니다. 피난처나 요새는 긍정적인 의미지만 여기서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의식과 잠재의식을 포함하는 신념체계가 우리를 포로로 붙잡아 이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lt;br /&gt;&lt;br /&gt;사탄이 견고한 진을 만드는 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이 만들어냅니다. 사단과 악령은 마음에 요새를 만들도록 인간을 기만합니다. 사탄은 우리 잠재의식에 들어오는 생각과 느낌에 자신의 해석을 불어넣어 사람들이 거짓된 신념을 갖도록 부추깁니다. 사단이 이브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고 선악을 알게 된다고 속삭인 것이 좋은 예가 될 겁니다.&amp;nbsp; &lt;br /&gt;&lt;br /&gt;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우리 생각 속에서 실재로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요새를 만듭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 속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겨나고 그것이 신념체계에 영향을 주어 요새를 만들어냅니다. 우리 신념이 만들고 선택한 잠재의식 속의 이미지들이 실제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보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의식 속에는 실재가 되어버린 거짓 주장들이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버림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 진실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니다. 배신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진실된 친구가 되기 어렵습니다. &lt;br /&gt;&lt;br /&gt;종종 가정폭력과 비극이 이런 사람들을 통해 일어나곤 합니다. 가족을 모두 쏴 죽이고 자살한 가장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이 남자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품고 살았습니다. 성인이 된 후 남편이나 아버지로서 실패자라는 생각으로 괴로워하다 자살로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것입니다. 어린 시절 사람 앞에서 발표하다 창피를 당한 사람은 사람들 앞에 나가 말하는데 두려움을 느낍니다. 어른이 되어 이제 그런 일을 기억속에서 사라질 때도 되었건만 사람들 앞에서면 자기도 모르게 심장이 뛰고 음성이 떨리고 생각이 잘 안납니다. 잠재의식 속에 저장된 부정적 이미지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잠재의식에서 믿는 대로 행동에 나타납니다. 생각과 달리 왜 자꾸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잠재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는 견고한 진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잠재의식은 신념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그래서 잠재의식은 가치관 형성에도 결정적 영향을 줍니다. 잠재의식에 저장된 기억에 화폐처럼 가치를 붙여두기도 합니다. 어떤 이미지는 1달러, 어떤 이미지는 10달러 이런 식입니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의 지성보다 미모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는 우선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잘 빠져야 한다”. 형제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amp;nbsp; 물론 개인에 따라 이미지의 가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데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잠재의식 속의 이 가치가 바뀌기 전에는 설교를 들어도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lt;br /&gt;&lt;br /&gt;성격이나 습관을 바꾸기 어려운 것도 이 잠재의식 때문입니다. 어떤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굳게 마음 먹고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동안에는 잠시 달라진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상심으로 돌아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옛 습관이 살아납니다. 두뇌활동의 상당수가 잠재의식에서 일어나고 잠재의식이 가치와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재의식을&amp;nbsp; 변화시키지 못하면 사람이 변하기 어렵습니다. &lt;br /&gt;&lt;br /&gt;여러분 중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된 습관이나 생각을 고치려고 노력해도 잘 안돼서 고민하는 분들은 오늘 그 이유를 잘 이해하기 바랍니다. 분노를 폭발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가라앉고 나면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 속에서 마음 속의 민감한 부분이 건드려지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감정을 터뜨리고 맙니다. &lt;br /&gt;&lt;br /&gt;우리가 의식을 통해 외부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으면 그것은 잠재의식으로 넘어가 과거의 아픈기억이나 상처를 통과한 후 다시 우리 의식으로 돌아옵니다. 그때서야 의식은 이 정보에 대해 생각하고 분석합니다. 하지만 이 정보에 대한 생각과 가치는 잠재의식을 통과할 이미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이 평소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과 다른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진실이 무엇이건 상관없이 잠재의식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 행동과 삶을 결정합니다. 인간은 어리섞게도 사실 여부를 떠나서 잠재의식이 사실로 믿는 정보를 받아가지고 신념을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거짓도 진리라고 믿으면 거짓이 그 사람의 인생을 지배합니다. 심리학자나 최면술사들은 인식의 힘만으로 자신만의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줍니다. &lt;br /&gt;&lt;br /&gt;예를 들어 뱀을 두려워 하는 사람에게 뱀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무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피부에 부착된 감지기는 땀이 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최면술사가 최면에 걸린 사람의 손 위에 얼음조각을 올려놓고 불타는 석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최면에 빠진 실험자는 즉시 얼음조각을 떨어뜨렸고 잠시 후 그 손바닥에 화상으로 물집이 생겼습니다. 잠재의식이 얼음을 불타는 석탄덩어리로 믿어 화상을 입은 것입니다. 잠재의식은 불덩이에 닫았을 때 일어나는 고통의 파일을 찾아내고 신경자동시스템을 가동시켜 물집이 생기도록 한 것입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의 거짓 정보와 힘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믿으면 그대로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최면은 의식을 뛰어넘어 잠재의식에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인간을 조종할 수 있고 악령의 힘을 우리 혼에 심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lt;br /&gt;&lt;br /&gt;오늘은 여러분이 잠재의식의 기능과 힘을 바로 이해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잠재의식 속에 만들어진 견고한 진을 사단이 이용해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견고한 진이 우리가 세운 것이든, 외부의 억압과 폭력에 노출되어 생긴 것이든, 이것을 깨뜨려야 새롭게 변할 수 있습니다. 엉망인 사람에게 ‘좀더 잘 하라!”고, 격려하든 야단치든 효과가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 잠재의식의 요새를 무너뜨릴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lt;br /&gt;&lt;br /&gt;해결책은 타락하기 전 아담에게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담이 성령의 인도아래 하나님과 교통하고 있을 때 잠재의식의 방해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과 화평했고 매일 매일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서 회복시켜 주시려는 관계입니다. 다음 주에는 견고한 진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quot;ct lh&quot;&gt;&lt;span class=&quot;ct lh&quot;&gt;로마서6:12-14 &lt;br /&gt;욕망의 유혹에 저항하라 &lt;br /&gt;&lt;br /&gt;지난 주일 잠재의식과 견고한 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잠재의식은 깨뜨려 없애지는 것이 아닙니다. 잠재의식이 없어지면 기억력 상실증에 걸려 큰일납니다. 다만 잠재의식 속에 견고한 진이 되어 사단이 역사하는 통로가 되고 있는 우리의 부정적이고 거짓된 패러다임이나 죄악된 습관 같은 것을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바울은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무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먼저 그것은 육신에 속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무기는 어떤 견고한 진이라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무기는 뭡니까? 그것은 성령과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lt;br /&gt;&lt;br /&gt;혼의 지혜가 뛰어났던 소크라테스도 &quot;오 사람이든 신이든 아무 상관없으니 아무라도 나타나서 하나님을 보여주기나 하면 좋겠소&quot; 말했답니다. Chicken Soup for the Soul 책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quot;남동생이 태어나자 어린 사치는 갓 태어난 아가와 단둘이만 있게 해 달라고 부모님께 더욱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마침내 부모님은 사치의 청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어린 사치는 남동생에게로 걸어가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apos;아가야, 나한테만 하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말해 줘, 난 이제 거의 까먹었어&apos;&quot; 이 예화는 영적으로 눈이 먼 혼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lt;br /&gt;&lt;br /&gt;성경에서 ‘거듭남’에 관한 표현은 단 두 번 나옵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와 대화하실 때(요3:3), 그리고 베드로의 말씀에(벧전1:23). &amp;amp;laquo;여러분이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된 것이니 곧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amp;amp;raquo; 헬라어 아나겐나오(αναγενναω)는 ‘또 다시’라는 뜻의 ‘ανα’ 와 ‘낳다, 생기게 하다’의 뜻인 ‘γενναω’의 합성어입니다. 영어 단어 gene, genetic, gender도 ‘겐나오’에서 유래했습니다. &lt;br /&gt;&lt;br /&gt;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된 것을 ‘양자’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amp;nbsp; 양자로 번역된 헬라어 υιοθεσια (huiothesia)(엡1:5; 롬8:15)는 ‘아들의 위치’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이미 가족의 구성원이었다가 성인이 된 후 자기 권리를 되찾은 아들(‘υιοσ)이란 뜻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권리 회복이라고 말하는 게 더 맞을 겁니다. 남의 아들을 집에 데려와 호적상으로 아들을 삼은 것과는 다른 차원입니다.&amp;nbsp; &lt;br /&gt;&lt;br /&gt;베드로전서1장 23절에 나오는 씨, σπερμα 는 ‘정액, 포자’ 라는 뜻이 있습니다. 여기서 영어 sperm(a)이 나왔습니다. ‘씨’는 한 종의 특성이 다음 세대로 대물림 되는 방법입니다. 거듭남을 표현할 때 ‘γενναω’와 ‘σπερμα’ 이런 단어가 사용된 것은, 거듭날 때 하나님의 생명과 특성이 우리 안에 심겨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DNA를 물려 받는 것처럼 영의 아버지로부터 영적 DNA를 물려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DNA가 우리 영에 심겨져 그의 형상대로 자라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씨앗 속에 미래의 형체가 들어있습니다. 땅에 떨어진 씨앗 속에서 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씨앗 속에 각 식물의 미래 형상을 담아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씨앗 속에 거듭난 사람의 장래의 모습을 저장해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우리 영에 하나님의 씨앗이 심겨집니다. 이 씨앗이 자라서 속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 속 사람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자라게 될 지 미리 계획해두셨다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바울은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하면서 예정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에베소서1장 5절을 봅시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amp;nbsp; 여기서 ‘예정하사’로 번역된 헬라어는 προοριζω입니다. 접두사προ는 ‘시간에 앞서’라는 뜻이며 οριζω는 ‘경계’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 지 미리 경계를 지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운명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맘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lt;br /&gt;&lt;br /&gt;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안에 들어온 사람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합니다. 고린도후서5장 17절을 봅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인생의 목적에서 볼 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게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난 후에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옛 사람의 습관이나 나쁜 생각들 때문에 약간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예수 믿고 경건하게 사려는 사람일수록 ‘어째서 잘 안 되는지’ 절망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 배운 술 담배를 끊어버리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다는데 그럼 나는 뭔가 이런 의구심이 들고 실망감이 몰려오고 그럴 겁니다. 그래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새로워진 것은 영이지 혼이나 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듭나는 순간 우리 영은 즉시 새로워집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영입니다. 그러나 혼은 아직 대부분이 옛 모습 그대로입니다. 우리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영이 아니라 혼입니다. 영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려고 해도 행동을 결정하는 주체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혼이라 뭐가 잘 안됩니다. 개심하고 각성한 후엔 크게 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다 옛날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자신을 보고 실망합니다. 옛날의 나쁜 생각, 아집과 습관이 여전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신앙도 흔들립니다. &lt;br /&gt;&lt;br /&gt;다시 말씀드리지만, 거듭난 후에도 이런 불완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혼이 아직 프쉬키코스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영이 구원받았을 때 혼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가는 시작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혼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영의 지배를 받는 상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영이 거듭난 후에도 혼은 종종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혼 자신을 높이는 일에 열중합니다. 이 교만한 혼 때문에 소위 ‘구원받았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자만심을 버리지 못하고 급한 성질을 죽이지 못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위선자가 되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주님을 알기 전에 육신의 욕망을 따라 방탕하게 살던 사람은 거듭난 후에 잠재의식 속에 견고한 진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개심 전에 바람피고 도박에 빠지고 음란물이나 마약에 중독되었던 사람은 예수믿어 죄 사함 받은 후에도 그 유혹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혼은 여전히 과거의 습관이나 욕망과 내적 전투를 벌어야 하고 때로 잘난 척하며 죄를 짓기도 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의심하지 말고 대신에 혼을 변화시키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lt;br /&gt;&lt;br /&gt;신학에서는 영의 구원을 칭의로 표현하고 혼의 구원을 성화라고 부릅니다. 칭의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 단번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성화는 죽을 때까지 계속 이루어지는 구원의 과정입니다. 나쁜 습관하나도 당장 소멸되지 않습니다. 습관을 고치려면 여러분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하나님 말씀에 동의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그 다음 혼과 몸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부활을 경험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혼과 몸이 영의 지배를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되면 혼의 영역과 몸의 영역에 변화가 나타납니다.&amp;nbsp; &lt;br /&gt;&lt;br /&gt;예를 들어 술 담배를 끊고 싶으면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볼 때 술먹고 담배 피우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고 죄가 된다는 사실에 동의해야 합니다. 그 다음엔 술먹고 담배피우는 습관을 미워해야 합니다. 혐오감을 느껴야합니다. 마음 속으로 좋아하면 유혹은 그 만큼 강해집니다. 그 다음 혼과 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어야 죄의 권능과 욕망의 유혹이 약해지고 소멸됩니다. 이 과정에서 혼은 그게 뭐가 잘못이고 죄가 되느냐고 반발하려고 할 겁니다. 죄가 아니라고 우기는 혼의 생각을 편들어주면 습관을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lt;br /&gt;&lt;br /&gt;혼이 지배하는 사람에서 영이 지배하는 사람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헌신과 순종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혼의 습성을 버리기까지는 오랜 시간 너그럽고 참을성 있는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제로 변화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성령의 도움을 청하고 하나님께 우리 의지를 넘겨드리고 순종할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부터 혼의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각 개인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순종에 따라 다릅니다. 혼의 성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lt;br /&gt;&lt;br /&gt;예수님은 혼의 영역인 지식, 자만, 아집 이런 게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적으로 내세울 게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세상에 왔습니다. 사람들이 잘났다고 내세우는 건 가문, 권세, 돈, 지식, 용모 이런 겁니다. 예수님은 이 중에 어느 것도 뛰어난 게 없었습니다. 로마 황제 가문도, 헤롯 대왕가문도, 제사장 가문도 아닌 피지배자 유대인 목수 요셉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요셉은 가난했고 권세나 권력과는 상관없는 무명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소유의 집 한 채도 없었고 걸치고 다니는 옷이 소유의 전부였습니다. 사람들에겐 조롱받고 침 뱉음을 당하고 비웃음과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수려한 풍채도 없고 화려한 위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볼품이 없었다”(사53:2)고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lt;br /&gt;&lt;br /&gt;그런 예수님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순종이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보다 자기 프쉬케를 드높이도록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천하 만국의 영광을 취하고 사람들을 지배하며 세상에서는 하나님처럼 만들어주겠다고 유혹했습니다. 이것은 첫 사람 아담과 이브를 무너뜨린 것과 같은 유혹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혼은 자신을 높이는 대신에 영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lt;br /&gt;&lt;br /&gt;우리가 혼을 다스리는 방법은 자기 의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의지를 내세웁니다. ‘의지의 인간’, ‘인간 승리!’ 이것은 TV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인간의 혼을 한껏 높이는 말입니다. 이런 말 앞에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반대로 혼을 죽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5절을 봅시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lt;br /&gt;&lt;br /&gt;이 구절 속에 나오는 두 번의 생명은 모두 혼( την ψυχην)입니다. 뒤에 나오는 영생은 ζωην αιωνιον입니다. 25절의 뜻을 풀어보면 혼을 사랑하고 혼을 위해 사는 사람은 혼의 생명을 잃게 될 것이지만 혼의 생명을 미워하고 죽이면 오히려 영의 생명, 즉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영의 생명이 힘을 쓰게 하려면 혼을 죽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진리와 인간 이성의 지혜가 결정적으로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높이는 맛에 삽니다. 그런데 성경은 영생을 얻으려면 미워하고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lt;br /&gt;&lt;br /&gt;십자가의 복음 외에 잠재의식의 견고한 진을 다스리는 데 무슨 특별한 비책이라도 있을까 기대한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을 모르는 사람으로 봐야 할 겁니다. 혼을 죽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됩니까? ‘혼을 죽어야 한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의 죽음을 의미하거나 혼의 기능을 모두 멈추게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혼이 주도하게 놔 두지 말고 영의 영향력 아래 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혼의 기능, 사고하고 추론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감정을 발산하고 행동의 올바른 순서를 정하는 능력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다만 혼을 영의 지배 아래 둠으로써 간접적으로 성령의 지배를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성령의 후원아래 혼을 다스릴 책임은 이제 여러분 각자에게 있습니다.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죄를 범한 옛 사람이 주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에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죄의 욕망을 느낄 때 굴복해서 옛 습관으로 돌아가지 말고 그 순간 십자가의 죽음을 기억하며 죄의 권능에 저항하기 바랍니다. 죄가 더 이상 주관하지 못하도록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구원얻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lt;br /&gt;&lt;br /&gt;육체의 욕망이나 옛 습관의 유혹을 받는 순간 이건 생사가 달린 영적 전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마귀는 죄악의 욕망에 빠져 혼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유혹할 것입니다. 죄악의 욕망으로 얻는 쾌락을 포기하지 못해 멸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사단의 유혹에 죽기까지 저항하기 바랍니다. 저항이 계속되면 어느 순간 사단의 유혹은 무력화됩니다. 혼과 육체의 욕망도 줄어들고 영의 지배를 받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입니다.&lt;/span&gt; &lt;/span&gt;&lt;!-- 테러 태그 방지용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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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11 17:4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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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토리교회</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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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quot;드러누워 배꼽에 얹어놓고 흔들었을 때 굴러떨어지면 상수리, 잘 박혀 있으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amp;nbsp;귓구멍에 박아넣어도 쏙 빠지면 상수리, 큰일났다 싶어지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꼬마들 구슬치기 대용이 되면 상수리, 그렇지 못하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속을 파내고 호루라기로 쓸 수 있는 건 상수리, 되레 손가락 파 먹는 것은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떡메 맞고 후두둑 떨어지는 건 상수리, 여물어 저 혼자 떨어지는 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줍다가 말벌에 쏘일 수도 있는 건 상수리, 땅벌에 쏘이게 되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구워서 먹을 만하면 상수리, 숯 부스러기만 남는 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동네총각 주머니로 가는&amp;nbsp;것은 상수리, 꼬부랑할망구 앞치마로 가는 것은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맷돌에 넣고 갈 때 너무 커서 암쇠에서 매좆이 쑥쑥 빠지는 건 상수리, 금방 가루가 되는&amp;nbsp;것은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떨어질 때 산토끼 다람쥐가 깜짝 놀라면 상수리, 아무도 모르면 도토리&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묵을 쒔을 때 빛이 나고 찰지면 상수리,&amp;nbsp;거무튀튀하고 틉틉하면 도토리&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잠깐 동안 이만큼 주울 수 있으면 상수리, 찾아다니다가 발목만 삐는 건 도토리&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갓난아들 불알만하면 상수리, 할아버지 썩은 송곳니만 하면 도토리&quo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그리고&amp;nbsp;선생답게 이렇게 뒤를 맺었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quot;참나무과 중에서도 도토리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참나무류라고 한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즉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등을 한데 묶어&amp;nbsp; 이르는 말이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학술적으로 도토리나무와 참나무라는 우리말 이름을 가진 종은 없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다만 사람들이 둥근 도토리 열매를 맺는, 키 큰 나무를 참나무, &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뾰족하고 작은 도토리 열매가 열리는 키 작은 나무를 도토리나무라고 한다.&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이상, 상수리와 도토리에 대한 수업 끝.&quo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221/474/c27d7bf181b45da6b2a597ec8a8c82f8.jpg&quot; alt=&quot;SON.jpg&quot; title=&quot;SON.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589&quot; style=&quot;WIDTH: 610px; HEIGHT: 515px&quot; /&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221/474/77c75e1b38254fec710c02544c65cc6e.jpg&quot; alt=&quot;141200.jpg&quot; title=&quot;141200.jpg&quot; width=&quot;736&quot; height=&quot;104&quot; style=&quot;WIDTH: 453px; HEIGHT: 66px&quot; /&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장 지오노
&lt;p&gt;&lt;br /&gt;&amp;nbsp;세상일이란 것은 겉만 봐서는 모르는 거야. 특히 어떤 사람이 정말로 훌륭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일은 쉬운 게 아니지. 참으로 훌륭한 사람의 업적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그 참다운 가치가 알려지는 법이란다.&lt;br /&gt;&amp;nbsp;내가 지금부터 얘기해 주려고 하는 이 사람은 평생동안 돈이나 명예를 바란 적이 한 번도 없었어. 그렇지만 이 사람이 이루어 놓은 업적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고 후세 사람들에게 크나큰 은혜를 베풀었단다. 지금 해주려고 하는 이야기는 수십년 전 내가 어느 깊은 산골을 여행했을 때의 얘기야. &lt;br /&gt;&amp;nbsp;&lt;/p&gt;
&lt;p&gt;&amp;nbsp;나는 젊었을 때 혼자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했단다. 그래서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다 보니 전혀 가 본 적이 없는 어떤 산골로 들어서게 되었어. &lt;br /&gt;&amp;nbsp;그곳은 해발 1,300미터쯤 되는 높은 지대였는데, 그야말로 완전한 황무지였어. 아무리 가도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고 어쩌다 눈에 띄는 것이라곤 잡초들뿐이었다고. 나는 이런 길을 사흘간이나 계속 걸었지.&lt;/p&gt;
&lt;p&gt;&amp;nbsp;그러다가 어떤 마을에 도착했는데, 금방이라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끔찍스러운 마을이었어. 지붕이 날아가 버린 대여섯 채의 집과 벽이 허물어진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살지 않고 있는 듯 했어.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산골이라 햇살이 몸을 태워 버릴 듯이 쨍쨍 내리쬐었지. 그리고 바람은 사납게 몰아치는데, 허물어진 집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가 마치 굶주린 야수가 으르렁대는 소리 같았어. 나는 목이 말라 우물부터 찾아보았지. 겨우 우물을 하나 찾긴 찾았는데 물이 완전히 말라 있는거야. 나는 도망치듯 그 마을을 빠져 나왔어. 그리고 다섯 시간쯤 더 걸어갔지.&lt;br /&gt;&amp;nbsp;&lt;br /&gt;&amp;nbsp;목이 말라서 견딜 수가 없었지만, 어디에서도 물을 찾을 수가 없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에는 잡초만이 무성할 뿐이었다고. 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에&amp;nbsp; 조그마한 검은 그림자가 언뜻 보이는 게 아니겠니?&amp;nbsp; 나는 &apos;나무인가...&apos; 하고 생각하고는 그곳을 향해 걸어갔어. &lt;br /&gt;&amp;nbsp;그런데 그 그림자는 양을 치는 노인이었단다. 노인의 옆에는 30마리쯤 되는 양들이 뜨거운 땅바닥에 엎드려 있었지. 노인은 가죽부대를 풀어 우선 나에게 물을 마시게 해주었어. 아아, 물이 이토록 맛이 있는 줄은 정말 예전엔 미쳐 몰랐단다. 양치기 노인은 나를 잠시&amp;nbsp; 쉬게 한 뒤 들판 한쪽 구석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려갔어. 노인은 거의 말을 하지 않았어. 고독한&amp;nbsp; 사람이었나 봐. 그런데 그런 노인의 모습이 오히려 나에게 좋은 느낌을 주었어. 때때로 침묵은 어떤 웅변보다도 고귀한 법이거든.&lt;/p&gt;
&lt;p&gt;&amp;nbsp;양치기 노인은 아주 튼튼한 돌집에서 살고 있었어. 매우 깔끔하게 가꿔져 있는 집이지만, 그 노인이 살기 전에는 낡고 허물어진 집이었을 거야. 말끔하게 기와를 새로 이어놓아서 지붕에선 물 한 방울 새지 않았지. 그리고 기와에 부딪치는 바람소리가 마치 바닷가로 밀려오는 파도소리처럼 아득하고 평화롭게 들려 왔어. 방안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단다. 바닥에는 먼지 하나 없었고, 그릇들도 깨끗하게 닦여져 있었지.&lt;/p&gt;
&lt;p&gt;&amp;nbsp;그리고 부뚜막 위엔 스프가 맛있는 냄새를 내며 보글보글 끓고 있지 않았겠니? 양치기 노인은 내게 따뜻한 스프를 갖다 주었어. 그리고는 자고 가라며 포근한 담요를 펴 주었어. 내가 아무 말도 안했지만 그 노인은 이미 내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거야. 거기서 가장 가까운 마을이라 해도 걸어서 하루 반은 족히 걸리니까 말이야. 그 주변에는 네 군덴가 다섯 군데의 마을이 자동차가&amp;nbsp; 다닐 수 없는 험한 산중턱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어. 그 마을의 사람들은 대개 나무를 베어다 숯을 굽는 일을 하고 살았지. 물론 그 마을 사람들은 매우 가난했단다. 또 그곳은 사계절 모두 기후가 안 좋았고, 집들도 모두 처마가 붙어 있을 만큼 형편없었어. 그러다 보니 마을 사람들은 항상 서로 으르렁대고 싸우며 살았지. 마을 사람들의 소원은 오직 한 가지. 어떻게 해서든지 그 마을을 빠져나가는&amp;nbsp; 것이었단다. 남자들은 구운 숯을 수레에 싣고 도시로 팔러 나갔다 되돌아오는 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되풀이했지.&lt;/p&gt;
&lt;p&gt;&amp;nbsp;이렇듯 지겨운 생활이 계속되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은 자연스레 메말라져 갔단다. 여자들은 원망과 한탄만 하며 하루하루를 살았고 사소한 일에도 다투길 잘했어. 심지어는 교회에 나가서조차도 서로 앞에 앉겠다고 소리지르며 싸웠을 정도였으니까. 더구나 끊임없이 불어오는 사나운 바람 때문에 사람들의 신경이 예민해져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는구나. 한 마디로 사람 살 곳이 못되는 마을이었지. 마을 이야기는 그만하고 다시 양치기 노인의 얘기를 계속할게.&lt;/p&gt;
&lt;p&gt;&amp;nbsp;내가 수프를 다 먹고 나자 그 노인은 어디선가 조그만 주머니를 갖고 와서는 그&amp;nbsp; 속에서 도토리를 꺼내 탁자 위에 펼쳐 놓는 거야. &lt;br /&gt;&amp;nbsp;그리고는 하나씩 집어 들고서 꼼꼼하게 가려내기 시작했어.&lt;br /&gt;&amp;nbsp;내가 &quot;거들어 드릴까요?&quot; 하고 말했지만,&lt;br /&gt;&amp;nbsp;노인은 &quot;아니, 괜찮소.&quot; 하며 고개를 젓는 거야.&amp;nbsp; &lt;br /&gt;&amp;nbsp;나는 양치기 노인이 하는 일을 지켜보았지. 우선 노인은 탁자 위에 펼쳐 놓은 도토리 중에서 큼직한 것들만 골라내더구나. 그런 다음에 골라낸 것들을 하나씩 눈에 가까이 대고 살펴본 뒤 금이 가지 않고 성한 것들만&amp;nbsp; 가려놓는 거야.&lt;/p&gt;
&lt;p&gt;&amp;nbsp;마침내 제대로 된 도토리가 100개나 모아졌어. 그제야 양치기 노인은 하던 일을 멈추었고, 우리는 잠자리에 들었단다. 이튿날 아침, 난 양치기 노인에게 하루만 더 묵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 웬지 모르게 그 노인이 좋아졌기 때문이야. 양치기 노인은 두말 없이 내 부탁을 들어 줬어. 그 노인은 무슨 일이든지 귀찮은게 없는 사람인가 봐. 양치기 노인은 양떼에게 풀을 먹이러 떠나기 전에 지난밤에 정성스럽게 골라 놓았던 도토리를 물 속에 잠시 담갔다가 꺼내어 자루에 담았어. 그리고 자루를 허리 춤에 매어달고 나서는 양떼를 몰기 시작했지.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양치기 노인이 손에 쥐고 있는&amp;nbsp; 것이 보통 양치기들이 다니는 나무지팡이가 아니라 길이가 1미터 50센티미터 정도 되는 쇠막대가 아니었겠니?&lt;/p&gt;
&lt;p&gt;&amp;nbsp;나는 양치기 노인을 뒤따라갔어. 양치기 노인은 한 참 동안 양떼를 몰고 가다 어느 조그만 골짜기에 있는 풀밭에다 양떼들을 풀어놓았어. 그리고는 한 200미터쯤 계속 올라가는 거야. 그리고는 쇠막대로 땅에 구멍을 파기 시작했어. 노인이 왜 땅에다 구멍을 팠을까? 양치기 노인은 구멍마다 도토리를 하나씩 심고는 정성스럽게 흙으로 덮었지. 그래, 양치기 노인은 도토리나무를 심고 있었던 거야.&lt;/p&gt;
&lt;p&gt;&amp;nbsp;다음날 나는 양치기 노인과 헤어져 여행길에 올랐단다.&lt;br /&gt;내가 노인에게 &quot;아저씨네 땅인가요.?&quot; 하고 물었어.&lt;br /&gt;&amp;nbsp;그랬더니 &quot;아니, 내 땅은 아니오.&quot; 하는 거야.&lt;br /&gt;누구네 땅인지는 모르지만 그런&amp;nbsp; 건 아무 상관없다며 양치기 노인은 모든 정성을 다해 100개의 도토리를 심었어.&lt;/p&gt;
&lt;p&gt;&amp;nbsp;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자, 양치기 노인은 또다시 도토리를 골라내기 시작했어. 그때 나도 거들면서 노인에게 이것저것 물어 여러 가지 궁금한 사실을 알아냈지. 우선 알아낸 것은 이 양치기 노인이 3년 전부터 이 황무지에 도토리를 심어 왔다는 것이야. 그리고 그 동안 10만 개의 도토리 씨앗을 심었는데, 그 중에서 2만 개가 싹을 내었대.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절반 가량은 앞으로 못쓰게 될 것이라는 구나. 왜냐하면 산짐승들이 파먹기 때문이래. 그래도 굉장한 일이야. 나머지 1만 그루의 도토리 나무는 이곳에 뿌리를 내리게 되니깐.&lt;/p&gt;
&lt;p&gt;&amp;nbsp;나무 한 그루 없이 잡초뿐인 이&amp;nbsp; 황무지에! 나중에 알고 보니 양치기 노인의 나이는 쉰 다섯 살이었어. 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농장에서 살았었대. 그런데 갑자기 하나뿐인 아들을 잃게 되었고, 얼마 안가 그의 아내도 세상을 떠난 거야. 세상에 혼자 남게 되자 양치기&amp;nbsp; 노인은 아예 그 마을을 떠나 이곳에 와서 양떼와 개 한 마리만을 데리고 살았다는 구나. 물론 외롭기는 했지만, 산 속에서 조용히 사는 것도 괜찮았대. 그런데 어느 날 양치기 노인은&amp;nbsp; 무언가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amp;nbsp; 싶어졌던 거야. 그래서 그 노인이 시작한&amp;nbsp; 것이 바로 이 황무지에다 도토리를 심는 것이었어. 나무가 없는 땅은 죽은 거나 다름없다는 것이 양치기 노인의 생각이었거든.&lt;/p&gt;
&lt;p&gt;&amp;nbsp;양치기 노인을 만났던 그 다음 해에 그만 전쟁이&amp;nbsp; 일어나고 말았어. 물론 나는 전쟁터에 나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5년 동안 싸웠단다. 그러니 내가 양치기 노인을 까맣게 잊고 지냈을 수밖에 없지 않았겠니? 어린 시절에 타고 놀았던 목마나 채곡채곡 모아두었었던 우표처럼 먼 옛날의 추억이 되고 말은 거지. 그러다가 내가 다시 그 산골을 찾아간 것은 전쟁이 끝나고 한참이 지나서야. 그 때의 황무지는 조금도 변한 게 없었단다. 그리고 처음에 찾아갔던 그 마을도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어.&lt;/p&gt;
&lt;p&gt;&amp;nbsp;귀신이 나올 것 같은 느낌도 여전했고, 그런데,&amp;nbsp; 저 멀리 아득히 먼 곳에 잿빛 아지랑이 같은 것이 융단처럼 펼쳐져 있는 게 아니겠니? 그래, 도토리 나무 숲이었던 거야. 나는&amp;nbsp; 단숨에 양치기 노인의 집으로 달려갔지. 혹시 그 동안 돌아가시지는&amp;nbsp;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을 조이면서 말이야. 그러나 양치기 노인은 예전보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나를 맞이해 주었어. 변한 게 있다면 양떼를 기르는 대신 100통의 꿀벌을 치고 있다는 것뿐. 양들이 자꾸 나무의 묘목을 뜯어먹어서 꿀벌로 바꾸었다는 거야.&lt;/p&gt;
&lt;p&gt;&amp;nbsp;양치기 노인은 전쟁이 한참 벌어지고&amp;nbsp; 있는 중에도 꿋꿋이 도토리만을 계속 심었던 거지. 산은 온통 도토리나무의 푸른 잎으로 울창했어. 10년 전에 심었던 도토리가 뿌리를 내려 벌써 내 키보다 훨씬 더 크게 자라난 것이야. 나는 이 놀라운 광경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단다. 너무나도 감동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구. 나는 하루 종일 숲속을 돌아다녔어. 숲은 길이가 11킬로미터나 되었고 폭도 3킬로 미터 정도였어. 믿을 수가 있겠니?&lt;/p&gt;
&lt;p&gt;&amp;nbsp;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렸는데, 이 양치기 노인&amp;nbsp; 혼자서 이토록 엄청난 일을 해낸 거야. 숲에는 도토리 나무 뿐만이 아니야.&amp;nbsp; &lt;br /&gt;&amp;nbsp;너도밤나무도 내 어깨 높이 만큼 자라나 있었고, 자작나무도 울창하게 들어서 있었어. 그리고 더욱 놀란 것은 물 한 모금 찾을 수 없었던 이곳에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었던 거야. 아무도 살&amp;nbsp; 수 없던 황무지가 이제는 낙원으로 변해 있었어.&lt;/p&gt;
&lt;p&gt;&amp;nbsp;나무가 점점 자라나면서 시냇물도 다시 흐르게 되었고, 산토끼와 멧돼지 같은 짐승들도 다시 찾아들었어. 그리고 사람들도 하나 둘씩 모여들어 채소밭도 가꾸고 목장도 만들었지. 그런데 아무도 양치기 노인 혼자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놓았다는 것을 알지 못해. 조금씩 조금씩 변하면서 찾아온 이 새로운 세상이 저절로 된 줄로만 생각할 뿐이야.&lt;/p&gt;
&lt;p&gt;&amp;nbsp;여기서 우리가 잊어선 안 될 것이 있어. 울창한 숲, 상쾌한 바람, 아름다운 시냇물, 이 낙원이 탄생하기까지는 양치기 노인의 쓰라린 고통과 절망이 있었다는 거야. 어느 해,&amp;nbsp; 양치기 노인은 1만 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었었지. 그런데 한 그루도 남지 않고 모두 죽어 버렸어. 노인은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에 빠지게 되었지.&lt;/p&gt;
&lt;p&gt;&amp;nbsp;어느 해, 양치기 노인은 1만 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었었지. 그런데 한 그루도 남지 않고 모두 죽어 버렸어. 노인은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에 빠지게 되었지. 그러나 노인은 다시 일어났어. 단풍나무는 이곳 토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는 그 다음 해에는 너도밤나무를 1만 그루 심은 거야. 물론 너도밤나무는 아주 잘 자라 주었어. 양치기 노인의 절망과 고통이 밑거름이 되어 숲이 울창해진 거야.&lt;/p&gt;
&lt;p&gt;&amp;nbsp;그 이후 나는 매년마다 양치기 노인을 찾아갔어. 세월이 흐르면서&amp;nbsp; 노인도 많이 늙어 갔지만 도토리 심는 일은 그치지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귀신이 나올 것 같던&amp;nbsp; 마을에도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지. 특히 젊은 부부들은 마당에다 꽃밭을 만들었어. 장미와 금어초, 셀러리와&amp;nbsp; 아네모네... 어느 집이나 들어가 살고 싶은 집들 뿐이었다구.&lt;/p&gt;
&lt;p&gt;&amp;nbsp;이제 내 얘기를 끝내기로 하자. 한 사람의 양치기 노인이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를 오늘의 낙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꼭 기억하면서... 그러기에 인간은 위대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생각하면서...&lt;br /&gt;&amp;nbsp;아, 잊을 뻔했구나. 양치기 노인은 오래오래 사시다가 한 양로원에서 편안하게&amp;nbsp; 돌아가셨단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221/474/a919bc2b42c2487df14903b8475ccb2e.jpg&quot; alt=&quot;도토리교회타이틀.jpg&quot; title=&quot;도토리교회타이틀.jpg&quot; width=&quot;901&quot; height=&quot;315&quot; style=&quot;WIDTH: 562px; HEIGHT: 186px&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씨체 - hy동녘m 체 &lt;br /&gt;&lt;/p&gt;
&lt;p&gt;왜 도토리인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생명을 살리는 도토리&lt;br /&gt;성경에 나오는 상수리나무의 열매인 도토리는 흉년일 때 풍작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도토리를 먹으며 굶주림을 면했습니다. 도토리는 이 땅의 모든 연약한 이들에게 생명의 만나입니다. 도토리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입니다.&lt;br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 /&gt;2. 정화시키는 도토리&lt;br /&gt;도토리는 곡식과 과실의 좋은 점을 동시에 갖춘 열매로서 몸 안의 나쁜 영향을 미치는 중금속을 탁월하게 해독합니다. 도토리교회는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청결한 마음을 회복하고 오염된 세상을 정화시키는 교회입니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연약함을 자랑하는 도토리&lt;br /&gt;사람들은 잘나고 못난 사람들을 나누어 &apos;도토리 키재기&apos;를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들은 모두 도토리처럼 작고 연약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연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도토리교회는 연약함을 고백하는 교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청소년을 위한 도토리 &lt;br /&gt;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은 이 시대의 도토리입니다. 저변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믿음으로 양육하여 미래의 주인공이 되도록 꿈과 비전을 심겠습니다. 도토리교회는 청소년의 미래와 꿈을 품은 교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미래의 씨앗인 도토리&lt;br /&gt;작은 도토리 씨앗이 오랜 후에 커다란 상수리나무가 되어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와 그늘과 풍성함과 쉼을 줍니다. 도토리교회는 후손들이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거두도록 열심히 도토리를 심은, 양치기 노인과 같은 교회입니다. *&amp;nbsp;&lt;/p&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lt;/span&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11 13:07: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네팔에서 문안드립니다. 축복된 추석이 되시길 소원합니다.</title>
            <dc:creator>이요한 선교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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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고국은&lt;/p&gt;
&lt;p&gt;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와&lt;/p&gt;
&lt;p&gt;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lt;/p&gt;
&lt;p&gt;많다고 들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추석 명절 만큼은&lt;/p&gt;
&lt;p&gt;여러분을 반겨주는 그리운 부모님, 형제, 친지.&lt;/p&gt;
&lt;p&gt;반가운&amp;nbsp; 친구가 있어 행복할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곳 선교지에서도 마음은&lt;/p&gt;
&lt;p&gt;벌써 부모님(장인, 장모님, 이모부님, 이모님)이 계신&amp;nbsp;&lt;br /&gt;시골집으로 달려 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온 가족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추석 잘 보내시고&lt;br /&gt;말씀으로 하나 되며 서로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lt;/p&gt;
&lt;p&gt;축복된 추석이 되시길 소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한 조심 조심 안전하게&lt;/p&gt;
&lt;p&gt;고향에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끝으로 그동안 슬픈 일과&lt;/p&gt;
&lt;p&gt;감사한 일로 희비가 교차했던&lt;/p&gt;
&lt;p&gt;9월, 기도편지를 올려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lt;/p&gt;
&lt;p&gt;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늘 건강하시고&lt;/p&gt;
&lt;p&gt;사랑하며 축복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팔에서 이요한, 배희원(예권,예도) 선교사 올림...&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295/463/a643d5ef294eb24f908a1678319f88fb.JPG&quot; alt=&quot;9월_선~1.JPG&quot; title=&quot;9월_선~1.JPG&quot; width=&quot;567&quot; height=&quot;229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이요한,배희원(예권,예도)선교사&lt;br /&gt;연락처: yiyh 119@hanmail.net&lt;br /&gt;전 화: 070-7136-9106/ 001-977-984-967-1680&lt;br /&gt;후 원: 농협은행 591-02-101937/ 외환은행 620-185198-731&lt;br /&gt;주 소: John Yi, GPO BOX 9128, Kathmandu, Nepal(984-967-1680)&lt;/font&gt; &lt;img src=&quot;http://wwl1242.hanmail.net:4280/@from=yiyh119&amp;amp;rcpt=9191az%40naver.com&amp;amp;msgid=%3C20110912022642.HM.0000000000011tS%40yiyh119.wwl1242.hanmail.net%3E&quot; alt=&quot;@from=yiyh119&amp;amp;rcpt=9191az%40naver.com&amp;amp;msgid=%3C20110912022642.HM.0000000000011tS%40yiyh119.wwl1242.hanmail.net%3E&quot; title=&quot;@from=yiyh119&amp;amp;rcpt=9191az%40naver.com&amp;amp;msgid=%3C20110912022642.HM.0000000000011tS%40yiyh119.wwl1242.hanmail.net%3E&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11 17:20: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족영화보기]  짐캐리 파퍼씨와 팽귄들</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631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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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177/463/eb53627fa39ce60c936f0612acea96ee.jpg&quot; alt=&quot;20110915_094954_파퍼씨네 펭귄들.jpg&quot; title=&quot;20110915_094954_파퍼씨네 펭귄들.jpg&quot; width=&quot;507&quot; height=&quot;492&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당근빳따지~~ &lt;/p&gt;
&lt;p&gt;&apos;펭귄은 한번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평생토록 그 마음을 배반하지 않는다. 나는 이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부디 너는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란다 -대머리 독수리&quot;&lt;br /&gt;추석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본 &amp;lt;파퍼씨네 펭귄들&amp;gt; 영화 속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의 한 대목입니다. 이 영화는 남극인지 북극인지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평생을 살다가 죽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산으로 펭귄을 물려주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영화입니다.&lt;br /&gt;영화의 주인공 파퍼씨는 잘 나가는 부동산 컨설트(?)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쁜 나머지 가족들과의 관계가 엉망이 됩니다. 부인과 이혼하고 아이들과는 한 달에 두 번 형식적으로 만날 뿐입니다. 파퍼씨가 &apos;펭귄&apos;과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들이 다시 행복하게 결합을 한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입니다.^^&lt;br /&gt;사는 일에 바빠 자식 농사를 망쳤다고 투덜대는 부모들을 자주 만납니다. 그럴 때마다 &apos;손톱 밑이 아픈 것은 당장 알아도 심장이 병든 것은 먼 뒤에야 안다&apos;는 말이 떠오릅니다. 출세와 명성, 부의 축적은 자식 농사 다음입니다. 이를 모르는 부모는 옥돌을 많이 캐서 모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을 갈아서 꿰어 구슬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lt;br /&gt;가정은 수신(修身)하는 보금자리요, 제가(齊家)의 현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진실을 등한시한 탓에 세상이 흉흉하고, 버려진 인간성에서 비롯된 무서운 상처들이 우리 모두를 아프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 때문이며 누구의 탓인가?&amp;nbsp;&apos;펭귄은 한번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평생토록 그 마음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닫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amp;nbsp;ⓒ최용우 2011.9.15 &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11 09:49: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추석 나들이</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628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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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2011년 추석 나들이&lt;/p&gt;
&lt;p&gt;2011.9.9 금요일 밤 9시 온 식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서 출발 중간에 이서휴게소에서 라면 사먹고 노닥거리다 풍기 집에 도착하니 밤1시 차는&amp;nbsp;하나도 안 막히고 정상속도로 쭉쭉 잘 빠졌다.&lt;/p&gt;
&lt;p&gt;2011.9.10 아침에 일어나 7시 아침식사. 시골은 진짜 아침을 빨리 먹는다. 오늘은 그나마 어젯밤 늦게 도착해서 조금 늦게 식사를 한 것. 아이들은 그 후로도 계속 오후 1시까지 잤다.&lt;/p&gt;
&lt;p&gt;오전- 아내와 장성 읍내 나가서 장 봐옴.집 주변 정리.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아버지 산소 벌초&lt;/p&gt;
&lt;p&gt;오후-배가 아파 장성읍내 약국에서 약을 사 먹음. &lt;/p&gt;
&lt;p&gt;2011.9.12 주일오전예배를 모교회인 장사교회에서 드림&lt;/p&gt;
&lt;p&gt;점심 먹고 아이들과 함께 장성호와 황룡강변 코스모스 밭에서 놀다 옴 수천평 코스모스밭이 환상적으로다가 아름다움 전날 텔리비전에 소개된 것을 보고 찾아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lt;/p&gt;
&lt;p&gt;오후 밝은이와 누렁이를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다.&lt;/p&gt;
&lt;p&gt;6:40분 아우&amp;nbsp;목사 가족이 집에 도착!&lt;/p&gt;
&lt;p&gt;2011.9.12 월요일&lt;/p&gt;
&lt;p&gt;오전10시 30분 집에서 출발 북전주에서 삼례구간이 막힘 옥산휴게소에서 점심&lt;/p&gt;
&lt;p&gt;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총 4시간 걸렸다.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림&lt;/p&gt;
&lt;p&gt;3:00집에서출발전의로....연기리에서부터조치원까지 심하게 막힘 거북이 운전&lt;/p&gt;
&lt;p&gt;저의 도착하니 4시30분...평소보다 1시간 더 걸렸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11 07:5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일예배] 빛과 소금</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615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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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일시: 2011.9.4&lt;br /&gt;제목: 소금과 빛&lt;br /&gt;성경: 마태복음5:13-16&lt;br /&gt;설교: 김대철 목사 (대전백석신학교 교수, 구약학 박사)&lt;br /&gt;장소: 대전 임마누엘교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lt;br /&gt;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16)&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예수님은 소금이 되라 빛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미 소금이고 빛이다... &quot;되라!&quot; 가 아니라, 너희는 이미 빛이고 소금이라고 상기시켜주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내 꼬라지를 보면.......소금은 커녕 모래도 못되고, 빛은 커녕 라이타불도 못되는데 거기에다가 대고&lt;/p&gt;
&lt;p&gt;&amp;nbsp;너는 이미 소금이고 빛인 존재라.... 하시니 예수님 지금 농담하시는건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그래서 예수님은 &apos;너희는 빛과 소금이다&apos;는 말씀에 앞서 &apos;8복&apos;을 이야기 하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8복의 삶을 사는 사람은 빛과 소금이다. &lt;/p&gt;
&lt;p&gt;&amp;nbsp;그러니까&amp;nbsp; 빛과 소금이 되려고 노력해 봤자 그것은 되지도 않을 일이고, 먼저 8복이 되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설교를 듣고 마음에&amp;nbsp;감동이 되었던 부분을 아래 댓글로 남기세요. 기억이 안 난다면 동영상 자료실에&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설교가 올려져 있으니 다시 듣고 꼭 기록으로 남기세요. 이 작업을 통해 주일 설교를 더욱 집중하여&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듣는 훈련이 될 것입니다. 이셨죠? 우리가족 여러분!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amp;nbsp;&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11 08:29: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름휴가 자유여행 - 느슨하게 그러나 신속하게</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557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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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lt;14일 주일&amp;gt;&lt;/p&gt;
&lt;p&gt;여행, 듣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지 않는가! &lt;/p&gt;
&lt;p&gt;주일예배 마치고 집에 돌아와 여행 준비를 하여 출발&lt;/p&gt;
&lt;p&gt;저녁 여산휴게소 라면&lt;/p&gt;
&lt;p&gt;밤9시 고향집 도착&lt;/p&gt;
&lt;p&gt;&amp;lt;15일 월요일이자 광복절&amp;gt;&lt;/p&gt;
&lt;p&gt;아침밥 먹고 집에서 10분만 가면 되는 남창계곡 찾아감&lt;/p&gt;
&lt;p&gt;국립공원 내 취사금지 때문에 국립공원이 아닌 월성계곡으로 이동&lt;/p&gt;
&lt;p&gt;시원한 바람이 부는 월성계곡 명당자리 잡고 겹살이를 구워서 사정없이 입안으로&lt;/p&gt;
&lt;p&gt;배부르고 시원하니 잠이 솔솔 돗자리에 쪼리리 누워 그냥 잠&lt;/p&gt;
&lt;p&gt;어느 교회에서 놀러왔는지 옆에 한 팀이 우르르 몰려오더니 죽도 주고 커피도 주고 &lt;/p&gt;
&lt;p&gt;오후 4시&amp;nbsp;집으로 돌아옴. 10분도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기가막힌 계곡이 두군데나 있다.&lt;/p&gt;
&lt;p&gt;배 불러서 저녁은 그냥 건너 뛰고 아내와 광주 아우네집 감 -네비 따라 갔다가 &lt;/p&gt;
&lt;p&gt;시간이 더 걸림. 네비게이션은 그냥 기계일 뿐 눈이 어두워! 사람과 같은 판단력이 없음을 깨달음.&lt;/p&gt;
&lt;p&gt;조카들 만나 한번씩 안아주고 짜장면 사주고 집에 돌아옴&lt;/p&gt;
&lt;p&gt;그리고 한 밤 중에에 강가에....&lt;/p&gt;
&lt;p&gt;&amp;lt;16일 화요일&amp;gt;&lt;/p&gt;
&lt;p&gt;&amp;nbsp;집에서 네비게이션으로 23키로미터 거리에 있는 담양 &apos;죽녹원&apos;방문&lt;/p&gt;
&lt;p&gt;점심을 죽녹원 옆에 있는 죽녹원뷔페에서 먹고&lt;/p&gt;
&lt;p&gt;메타세콰이어길 방문&lt;/p&gt;
&lt;p&gt;대나무박물관 방문&lt;/p&gt;
&lt;p&gt;돌아오는길에 약수리 다리밑에서 발 담그고&lt;/p&gt;
&lt;p&gt;집에돌아와 한 두시간 낮잠&lt;/p&gt;
&lt;p&gt;그리고 냉면으로 저녁 넉고 또 잠...아이고...허리야...&lt;/p&gt;
&lt;p&gt;&amp;lt;17일수요일&amp;gt;&lt;/p&gt;
&lt;p&gt;오전10시 집에서 출발&lt;/p&gt;
&lt;p&gt;12시 삼례 한마음교회 도착&lt;/p&gt;
&lt;p&gt;권혁성목사님 가족과 점심식사&lt;/p&gt;
&lt;p&gt;4시 삼례출발&lt;/p&gt;
&lt;p&gt;6시 집 도착&lt;/p&gt;
&lt;p&gt;7시 수요예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렇게 한줄씩 써 놓으면, 나중에&amp;nbsp;한 줄이 글 한편이 된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11 08:3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족도장</title>
            <dc:creator>최용우</dc:creator>
            <link>http://cyw.pe.kr/xe/4508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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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2327259281c5df988aa40cc607d66d16.jpg&quot; alt=&quot;458041.jpg&quot; title=&quot;458041.jpg&quot; width=&quot;333&quot; height=&quot;454&quot; style=&quot;&quot; /&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1e537fe9bcac3c35ebb4f113192292ec.jpg&quot; alt=&quot;450842.jpg&quot; title=&quot;450842.jpg&quot; width=&quot;333&quot; height=&quot;454&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11b912e3b6d03f616695d70a2070d0de.jpg&quot; alt=&quot;450843.jpg&quot; title=&quot;450843.jpg&quot; width=&quot;170&quot; height=&quot;262&quot; style=&quot;&quot; /&gt;&amp;nbsp;. &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2bc04f695f7a8cb8e84d13179595771f.jpg&quot; alt=&quot;450843-1.jpg&quot; title=&quot;450843-1.jpg&quot; width=&quot;42&quot; height=&quot;256&quot; style=&quot;&quot; /&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b044d3d190dc43b21f165ad5f74f999e.jpg&quot; alt=&quot;450843-2.jpg&quot; title=&quot;450843-2.jpg&quot; width=&quot;41&quot; height=&quot;256&quot; style=&quot;&quot; /&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ca30985779dc0318a4a7f14b5954f5d2.jpg&quot; alt=&quot;450843-3.jpg&quot; title=&quot;450843-3.jpg&quot; width=&quot;42&quot; height=&quot;256&quot; style=&quot;&quot; /&gt;&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9125f8f030f3662ea467b40efb08bf01.jpg&quot; alt=&quot;450843-4.jpg&quot; title=&quot;450843-4.jpg&quot; width=&quot;41&quot; height=&quot;256&quot; style=&quot;&quot; /&gt;&amp;nbsp;&amp;nbsp; &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9318b4f0ad24310173916800c6de7ef4.jpg&quot; alt=&quot;이인숙.jpg&quot; title=&quot;이인숙.jpg&quot; width=&quot;60&quot; height=&quot;60&quot; style=&quot;&quot; /&gt;&amp;nbsp;&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be146d30ea71d33af7e2dfc51024ea72.jpg&quot; alt=&quot;최밝은.jpg&quot; title=&quot;최밝은.jpg&quot; width=&quot;60&quot; height=&quot;60&quot; style=&quot;&quot; /&gt;&amp;nbsp;&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7f52f944052cc3b1a8064cf1b431caea.jpg&quot; alt=&quot;최용우.jpg&quot; title=&quot;최용우.jpg&quot; width=&quot;60&quot; height=&quot;60&quot; style=&quot;&quot; /&gt;&amp;nbsp;&lt;img src=&quot;http://www.cyw.pe.kr/xe/files/attach/images/145444/841/450/6d90adf8acaaab20876269ec22a82df1.jpg&quot; alt=&quot;최좋은.jpg&quot; title=&quot;최좋은.jpg&quot; width=&quot;60&quot; height=&quot;60&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가족도장을 팠습니다.&lt;/p&gt;
&lt;p&gt;&amp;nbsp;동그라이 도장 대신 네모도장으로 팠습니다. 앞으로 도장이 필요한 곳이나 통장에 이 도장을 사용할 생각입니다.&lt;/p&gt;
&lt;p&gt;도장 인신에는 각 식구들의 별명을 그림으로 새겼습니다. &lt;/p&gt;
&lt;p&gt;&amp;nbsp;이인숙-어질인(인)인숙꽃방 꽃처럼 예쁘고 향기나는 사람 &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최좋은-기쁠희(희)좋은해 해처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amp;nbsp;따뜻하게&amp;nbsp;&lt;/p&gt;
&lt;p&gt;&amp;nbsp;최밝은-빛광(광)밝은달 달처럼 세상을 밝고 환하게 비추어&lt;/p&gt;
&lt;p&gt;&amp;nbsp;최용우-비우(우)새벽우물에서 시원한 글을 퍼올리는 두레박 &lt;/p&gt;
&lt;p&gt;우리 식구들은 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각 사람들의 특징이 금방 드러납니다.&lt;/p&gt;
&lt;p&gt;이름처럼 이 세상을 살아야겠지요.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11 13:4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녕하세요 베트남 이진우 입니다</title>
            <dc:creator>Dani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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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lt;/strong&gt;&lt;/p&gt;
&lt;div class=&quot;mail_con&quot;&gt;
&lt;p&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BOTTOM: 8pt; PADDING-LEFT: 8pt; PADDING-RIGHT: 8pt; PADDING-TOP: 8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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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pre&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quot;#006300&quot; face=&quot;Verdana&quot;&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 id=&quot;style&quot;&gt;&lt;b&gt;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lt;/b&gt;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꺾어도 꺾어도 꺾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던 욕심,
묻어도 묻어도 묻히지 않던 불만을
가슴에 안고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하나하나 정리해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이야기가 있고,
따뜻한 눈빛이 흐르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들었고 세상을 많이 알아버려
그럴 수 없으리라 말들 하지만 귀먹고, 눈감고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듣고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흐려진 마음, 헝클어진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고생이 되고, 부끄럽고, 억울한 일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고 그곳으로 돌아가 잊을 건 잊고
아플건 아파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그곳
내 마음의 고향, 좋은 생각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세상과 나에게 진 빚 모두 갚아야겠습니다.

-정용철 &apos;마음이 쉬는 의자&apos;  중에서- 


&lt;strong&gt;&lt;u&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cdec&quot; size=&quot;6&quot;&gt;오늘도 행복하세요&lt;/font&gt;&lt;/u&gt;&lt;/strong&gt; 
 

어느 덧 여름의 한계절을 달리고 있습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내가 가진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어느 덧 2011년도 반이 지나고 또 한달이 다 지나고 있습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돌아 보면 한 일 없이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아 아쉽지만,&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그래도 어디에서건 흔적은 남아 있겠죠.&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힘들고 피곤 하겠지만&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힘내시고 더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저희 &apos;한베직업훈련원&apos;도 8월 이면 2011년 1기가 수료 합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그리고 9월에는 2기가 모집되고 입학합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대견하고 고맙기까지 합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당당히 사회에서 인정 받는 멋진 젊은이 들이 되기를 소망하며&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이들을 보냅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또한 새로 만날 신입생들을 기다리며 새 희망을 찾아 봅니다.&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더욱 더 다듬어진 마음으로 이들을 만나야 할텐데,,,&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저 자신을 돌아 보며&lt;/span&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 &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는..말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amp;nbsp;&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하지 않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며
&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매 몸을 희생하며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초 마냥&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고 싶습니다.
&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오늘은 또 반성하고 또 반성해도&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내일은 희망이 있습니다.

하룻길 조금의 반성에 힘을 얻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는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베트남 &apos;한베직업훈련원&apos;에서 이진우 올림.  (19/07/2011)&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span&gt;&amp;nbsp;&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                  * 제 인터넷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lt;/font&gt;&lt;/span&gt;&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                             &lt;strong&gt;070-4001-5275&lt;/strong&gt; 입니다.&lt;/font&gt;&lt;/span&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font&gt;&lt;/span&gt;&lt;/pre&gt;&lt;/td&gt;&lt;/x-embe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11 15:0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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