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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주제예화</title>
      <updated>2012-02-05T22:12:3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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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 예화 105편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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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01T19:07:13+09:00</published>
      <updated>2010-07-03T12:16: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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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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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유머 예화 105편 모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천방지축 못 말리는 아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결혼기념일에 나는 아내에게 어디를 가고 싶은지 물었습니다.&lt;br /&gt;그녀는 &quot;그냥 오랫동안 안 가본 곳에 가고 싶어요&quot; &lt;br /&gt;나는 아내를 부엌으로 데리고 갔습니다.&lt;br /&gt;2.우리는 항상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닙니다.&lt;br /&gt;제가 아내의 손을 놓으면 아내는 쇼핑을 하러 튀어버립니다.&lt;br /&gt;3.아내는 전기 믹서기, 전기 토스트기, 전기 헤어드라이, 전기 밥솥 등등 집안에 전기 제품이 너무 많아 앉을 데가 없다고 푸념했습니다. &lt;br /&gt;그래서 저는 &apos;전기 의자&apos;를 사 주었습니다.&lt;br /&gt;4.아내는 저에게 카부레타에 물이 들어가 차가 잘 가지 않는다고 전화를해 왔습니다. 차가 어디 있느냐고 묻자 그녀의 대답... &lt;br /&gt;&quot;호수 안에 있어요&quot;&lt;br /&gt;5.아내가 지나가는 쓰레기차를 쫓아가며 소리쳤습니다. &quot;쓰레기를 버리는데 제가 너무 늦게 나왔나요?&quot; 그러자 청소부 왈 &lt;br /&gt;&quot;아니에요. 빨리 올라타세요&quot;&lt;br /&gt;6.아내에게 물었습니다. &quot;이혼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quot;&lt;br /&gt;아내가 그것도 모르느냐는 투로 대답! &lt;br /&gt;&quot;그거야 결혼을 했기 때문이지&quot;&lt;br /&gt;...이상은 소위 말하는 캐나다식 황당유머입니다.^^&amp;nbsp; ⓒ최용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잔인한 유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은 종종 자기 자신을 깎아 내리고 또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잔인한 유머를 즐깁니다. 이 같은 잘못된 유머는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큰 위험 속에 빠뜨리는 위험한 습관이지요.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깎아 내리고 자신의 약점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면서 다른 사람의 웃음을 이끌어 냅니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의 솔직함과 소위 대범함을 그들에게 알리려는 것이지요. &lt;br /&gt;그러나 그 시간이 지나면 그는 불안에 떨기 시작합니다. “혹시, 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면서 함부로 대하지나 않을까?”하는 염려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같은 태도는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감추려는 비뚤어진 행동이며 결국 자기 자신을 죽이는 두려움이 파놓은 함정입니다. &lt;br /&gt;이와는 달리 다른 사람을 우스개 거리로 삼으면서 잔인한 유머를 퍼뜨리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이 역시 상대방을 공격함으로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감추고 우월감을 들어내려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lt;br /&gt;만약 당신이 이 같은 공격의 희생자라면 그 같은 농담을 들었을 때 당신의 기분이 어떠했는지를 상대방에게 분명히 말하면서 그렇게 하지 말기를 진지하게 부탁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이 절대로 남보다 뒤떨어지는 사람이 아니며 혹시 한두 가지 면에서 실수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다른 면에서 당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하는 겁니다. &lt;br /&gt;아울러 실수 때문에 자신을 깎아 내리는 대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귀중하고 동등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게으름과 불충함 때문에 자신을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스스로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다는 것은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lt;br /&gt;혹시 당신이 지금 이 잔인한 유머 놀이 속에 자신도 모른 채 빠져 있지나 않으신지요? 그렇다면 즉시 중단하고 그로부터 빠져나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낮은 자존감은 우리를 파멸시키는 사탄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amp;nbsp; /강안식 장로 (가정칼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아버지의 마지막 유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후 2007년 3월 1일 정오 아버지의 장례를 하관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버지가 쓰시던 방을 둘러보았다. 어머니가 아버지가 쓰시던 지팡이는 이 목사가 써야 하지 않겠느냐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단다. 그러고 보면 그 지팡이가 아버지가 남기신 유일한 유산이 된 셈이다. 재산에 관한 한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아무것도 남길 것이 없으셨다. 경제적으로 오히려 아버지는 자식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 반생을 살으셨다. 그래서 나는 달랑 그 지팡이를 들고 집으로 왔다. &lt;br /&gt;집에 와서 아버지의 마지막 투병의 과정 그리고 장례 일정을 돌이켜 생각해 보다가 갑자기 기적 같은 일련의 에피소드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비로소 그동안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큰 유산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아버지의 유머였다. 별세는 인간이 겪어야 하는 가장 슬프고 아픈 삶의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병석에서도 계속 우리를 웃기셨다. 이 기막힌 유머는 어쩌면 그의 순탄하지만 않았던 일생을 버티고 산 그의 생존의 방식이요 힘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lt;/p&gt;
&lt;p&gt;유머1. 아버지가 예수를 믿으시기 전 젊은 날부터 항상 어울리시던 술친구가 계셨다. 아버지는 그분의 이름을 지적하며 그분에게만은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셨다. 자칫 엄숙한 기독교적 장례 마당이 그의 술판으로 깽판 될 것을 염려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그분에게는 참 미안한 일이지만 알리지를 않으셨다. 나중에 직접 그 분에게 아버지가 저 세상에서 해명하실 것을 믿고 말이다. 이것은 아버지의 유머요 동시에 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자손들을 향한 그의 배려이기도 하셨다. &lt;/p&gt;
&lt;p&gt;유머2. 사실 아버지가 마지막 한 달간 가장 치열한 투병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 나의 바로 아래 동생인 이동형 집사의 장인어른이 또한 뇌출혈로 코마 상태가 되어 병원에 입원하시는 일이 생겨났다. 아버지는 병석에서 사돈되신 그분의 안위를 염려하시며 그래도 그 사돈이 손아래이니 “내가 먼저 가야지” 하고 되뇌이셨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 월요일 평소의 소신을 바꾸시고 “우리 같이 가도 괜찮을 것 같아” 하시더니 다음 날 같은 날에 사돈이 함께 천국으로 가셨다. 묘지도 중앙 동산에 나란히 바로 옆자리에 함께 쓰시고 사이좋게 천국 길동무가 되신 것이다. 생각해 보면 기막힌 예언적 유머가 아니던가! &lt;/p&gt;
&lt;p&gt;유머3. 지난 월요일 별세 하루 전 어머니는 아버지가 너무 아파하시는 것을 보고 “여보 힘들지. 당신 아들 이 목사가 이번 주말에 중국 집회있어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만 고생하고 떠나지” 하시자 아버지는 “알았어”하고 고개까지 끄덕이셨고, 어머니는 그 말 하신 것이 미안하셔서 “아이 러브 유”하셨단다. 그리고 다음 날 아버지는 가족 예배를 드리던 중 “내 영혼 평안해” 찬양 마지막 절과 함께 눈을 감으셨다. 3월 1일 목요일 하관 예배를 마치고 나는 다음 날 아버지의 배려로 중국 연변 과기대 집회를 예정대로 떠날 수 있었다. 이것도 생각해 보면 볼수록 신묘 막측한 섭리적 유머였다고 생각된다. &lt;/p&gt;
&lt;p&gt;유머4. 아버님은 그렇게 치밀하신 분은 아니었음에도 당신의 죽음만은 치밀하게 준비하는 모범을 남기셨다. 지난 1월 13일 토요일 아들 범이의 약혼식이 있었는데 병석에서 그날 이른 아침 벌떡 일어나셔서 “나 오늘 약혼식에 가겠다”고 선언하시고 준비하시더니 전혀 아프지 않으신 분 처럼 두 세시간을 환한 웃음으로 잘 견디셨다. 생각해 보면 아버지의 마지막 공식 나들이였던 셈이었다. 그리고 그날 환하게 웃으시며 찍은 아버님 독 사진을 전달하자 그 사진 내 영정 사진으로 좋겠다고 하셔서 우리는 그날의 작품을 아버님 영정 사진으로 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날 약혼식 다녀오신 후 모든 자녀 손자들과 통화하시고 대화하시며 일일이 유언을 남기셨다. 지난 두달 여간 병석에서 투병하시며 내가 떠나가는 날은 추운 겨울 약간 빗겨 가겠다고 하시더니 봄이 오는 가장 따뜻한 날을 택일하여 가셨다. 평생에 여러번 사업에 실패한바 있었으나 이번 천국 가시는 길만은 치밀하게 성공을 선택하셨다.&lt;br /&gt;[아버지, 당신은 더 이상 실패자가 아니십니다!] &lt;br /&gt;그리고 아버지는 둘째 며느리에게 자식들의 효도를 받으시며 인생 길 떠나시는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고 “황홀해!”라고 답하셨다. 그렇다! 아버지의 마지막 인생 결산은 황홀한 결산이셨다. &lt;br /&gt;하관예배를 마치고 아버지 집에 모인 우리 형제들은 아버지 묘비 비문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평소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신 노래 “아 목동아”(오 대니 보이)의 가사 일부를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굳이 성경 구절을 인용하기보다 혹시 이 비문을 읽는 사람들에게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면 그것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싶어 우리 가족은 다음과 같은 비문을 새기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나도 가고 너도 가야지”--오 대니 보이/영원한 목동 할아버지 이방규. 아마 그분도 하늘에서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유머의 DNA하나는 확실하게 내 자손들에게 물려 주었구나 하실 것 같다. &lt;br /&gt;그러고 보면 내가 설교 중에 가끔 사용하는 번뜩이는(?) 유머도 그분의 유산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러고 보면 나는 유산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난 엄청난 그분의 유머에 빚을 진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싶은 깨달음이 찾아왔다. “아버님, 철없는 자식이 뒤늦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억지 유머를 창안하실 필요도 없으십니다. 그냥 빙그레 웃으시며 자식들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좋은 유머가 생각나시면 예수님께 꼭 들려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버지 빽으로 저도 그 곳에 도착할 때 예수님 가까운 곳에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수 믿으시는 과정에 아들 덕 보셨으니 저도 이제 아버지 덕 좀 보게 해 주시지요” 아-멘&amp;nbsp;&amp;nbsp; /이동원 목회컬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지혜와 유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친구가 생선가게에서 조기를 사려고 싱싱한 것을 고르고 있었습니다.&lt;br /&gt;조기 한 마리를 손에 들고 냄새를 맡자, 생선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lt;br /&gt;“왜 멀쩡한 고기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lt;br /&gt;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lt;br /&gt;“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소.”&lt;br /&gt;주인도 호기심이 생겨서 “그래 조기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lt;br /&gt;이 친구는 대답하기를 “바다를 떠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 소식은 알 수 없답니다.” &lt;br /&gt;이것이 지혜요, 유머입니다.&lt;br /&gt;“생선이 썩었다”라고 정면에서 쏘아붙이지 않고, 부드러운 웃음으로 넘기는 이런 재치와 유머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됩시다. &lt;br /&gt;주님, 지혜와 유머가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lt;br /&gt;당신이 가는 곳에 웃음이 있습니까?&amp;nbsp;&amp;nbsp; &amp;lt;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무더위를 잊게 하는 유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 대중의 교통수단은 자전거입니다. 시장 통 근처에 사는 한 집주인은 사람들이 자기네 담장 아래 심지어 대문 어귀까지 빽빽하게 자전거를 주차시키는 바람에 불편하기가 그지없었습니다.&lt;br /&gt;주인은 “자전거 주차 금지-큰 가위 그림-자전거 주차 요금제 실시-자전거 주차하면 고발 한다 등등” 별별 수단을 다 써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고심 중에 번쩍 Big-Think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그 날 이후 자전거 주차는 근절되었습니다. 담벽에 쓰여진 빅씽크 문구: “여기 진열해 둔 자전거 중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것으로 가져가십시오. 물론 공짜입니다!”&lt;/p&gt;
&lt;p&gt;*한 아가씨가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 역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탔습니다. 아가씨는 모른 척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헛기침을 하고 “이봐요, 아가씨 이 자리는 경로석이야”하였습니다. &lt;br /&gt;아가씨는 신경질적으로 차갑게“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하였습니다. &lt;br /&gt;그러자 할아버지는 큰 소리로“이봐, 아가씨, 이 자리는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란 말이야!”하였습니다. &lt;/p&gt;
&lt;p&gt;*일본 외상을 지낸 이누가이는 한쪽 눈을 보지 못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국회에서 국제 정세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한 야당 의원이 “이누가이 외상, 당신은 한족 눈을 보지 못하지요?”, “그렇습니다만...”, “이쪽 저쪽 양면을 다 봐야 할 복잡한 국제 정세를 한쪽 눈만 가지고 어떻게 잘 볼 수 있겠소?&quot; 하였습니다. 이는 정치적 비판이 아니라 노골적인 인신 공격이었습니다. 그러자 이누가이는 슬쩍 웃으면서 “의원께선 一目瞭然(일목요연)이란 말도 모르십니까?” 라고 대답 하여 한바탕 웃음판을 만들었고 국제정세 보고회는 유쾌하게 끝났습니다.&lt;/p&gt;
&lt;p&gt;*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밤, 청년이 여인의 옷을 벗기는데 도무지 벗겨지지 않습니다.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안간 힘을 쓰다가 깨보니 한바탕 꿈입니다.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중얼거리기를 “키스 먼저 할 껄...”.&lt;/p&gt;
&lt;p&gt;*노인 부부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숨겨진 말 찾기 게임에 참가 하였습니다. 숨겨진 말은 “천생연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묻습니다. 할아버지: “임자하고 나와 같은 사이를 뭐라고 하지?” 할머니: 웬수! 할아버지: 아니, 그런 거 말고, 4 글자로 말 해 봐. 할머니: 평생웬수! (이 건 내가 텔레비전에서 본 실화다).&lt;br /&gt;&amp;lt;참고: 김진배, 살맛 나는 유머, 나무생각&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유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유머 감각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lt;br /&gt;한 백화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좋아하는 상사 1위로 ‘인간적이며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 꼽혔습니다.&lt;br /&gt;아이들이 뉴스보다 시트콤을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lt;br /&gt;사람들이 정치인들보다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정치인들의 표정은 굳어 있지만 연예인들의 표정은 웃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lt;br /&gt;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사람은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깁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의 협력과 지지를 쉽게 얻어냅니다. 그래서 그들은 리더가 되고 성공할 가능성도 높습니다.&lt;br /&gt;잠언 15장 15절에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가정을 만듭시다. 유머는 전염성이 강하다고 합니다.&lt;br /&gt;우리의 일터와 사업장에 웃음이 가득하도록 항상 주님 안에서 마음을 즐겁게 가집시다. &lt;br /&gt;주님, 웃을 때 근심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lt;br /&gt;웃음 전도사가 되어봅시다. &amp;lt;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죽은 새에 대한 의문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꼬마가 해변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의 손을 끌고 해변으로 달려 갔다． &lt;br /&gt;그곳에는 죽은 갈매기가 있었다．“엄마,새가 왜 이렇게 됐어?” &lt;br /&gt;“음∼ 새는 죽었단다．그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어.” 꼬마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lt;br /&gt;“그런데, 왜 하나님이 다시 집어 던졌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아닌 것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날에, 남도 아니고 집안도 아닌 사람이,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도 아닌 소를 끌고 갔다. &lt;br /&gt;언제 누가 소 몇 마리를 끌고 갔을까? &lt;br /&gt;이 문제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쉽다.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날은 새벽 0시(전날 24시 동일함) 를 말하고, 남도 아니고 집안도 아닌 사람이란 사위를 말한다. 피가 섞인 것도 아니니 집안도 아니지만, 딸과 살고 있으니 남도 아니기 때문이다.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 아닌 소는 새끼 밴 소를 끌고 갔다는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 하나님의 것과 내 것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 집사와 이 집사와 박 집사,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quot;하나님께 얼마만큼 바칠 것인가에 대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quot; 하고 박집사가 말했다. &quot;나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내가 가진 돈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지면 내 주머니에 넣습니다.&quot;&lt;br /&gt;&quot;썩 좋은 방법이 못되는데요.&quot; 하고 이집사가 말했다. &quot;나는 땅에 원을 그려놓고 내 돈을 공중에 던지지요. 원 안으로 떨어진 돈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원 바깥에 떨어진 것은 내 것으로 간주합니다.&quot; &lt;br /&gt;그러자 김집사가 돌아서서 한숨을 쉬고는, &quot;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께 바칩니다.&quot; 라고 말했다. &lt;br /&gt;&quot;그만 웃기시오, 뭐! 모든 걸 다 바친다구요.&quot; 다른 두 사람이 비웃으며 말했다. &lt;br /&gt;&quot;그렇소!&quot; 김집사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quot;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돈 전부를 던집니다.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하지요. 공중에 머무는 것은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 떨어진 것은 모두 제 것입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 나원 참 간호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독한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입원환자가 있었다. 며칠을 못 자다가 어느 날 밤은 모처럼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데 밤 10시쯤 누군가 흔들어 깨우기에 눈을 떠 보니 간호사였다. &lt;br /&gt;그 간호사가 하는 말&amp;nbsp;&amp;nbsp; ...&quot;수면제 먹을 시간이에요, 수면제 드시고 주무세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1. 병아리와 닭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는 아들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lt;br /&gt;병아리 : “아빠, 우리는 왜 벼슬이 있어요?” &lt;br /&gt;아빠닭 :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지!” &lt;br /&gt;병아리 : “그럼 주둥이는 왜 뾰족하고 날카롭죠?” &lt;br /&gt;아빠닭 : “그건 적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혼내주기 위해서지!” &lt;br /&gt;병아리 : “그럼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요?” &lt;br /&gt;아빠닭 : “그건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지!” &lt;br /&gt;한참 생각에 잠겨있던 병아리가 말했다. &lt;br /&gt;병아리 : “그런데, 아빠?” &lt;br /&gt;아빠닭 : “왜 그러니 아가야?” &lt;br /&gt;병아리 : “그런 힘을 가진 우리가 지금 닭장 안에서 뭐하는 거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2.아는 사람이&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수도원에 새로 수도생이 부임해왔기에 저녁설교를 맡겼습니다. 이 초년병이 열심히 준비는 했는데 앞자리에 앉아 있는 수도원장을 보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래서 신도들에게 물었습니다. &quot;여러분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quot; 어찌 알겠어요? 모른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lt;br /&gt;&quot;그럼 나도 모릅니다.&quot;하고 내려오더랍니다. &lt;br /&gt;하도 기가 막혀 다음주 다시 설교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강단에 오르더니 또 묻습니다. &quot;여러분 오늘은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quot; 지난주에는 모른다고 하니 내려갔으니까 이번에는 이구동성으로 안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quot;그럼 됐습니다.&quot; 하고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까? &lt;br /&gt;셋째 주에 다시 강단에 올라갔습니다. 또 묻습니다. &quot;여러분 오늘은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quot; 그럴 줄 알고 미리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반은 안다고 했고 절반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quot;그럼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가르치기 바랍니다.&quot;하고 내려오더랍니다. 이 말을 들은 수도원장이 무릎을 치면서 &quot;야, 짧지만 그 말 명언이다&quot; 하면서 수도원 현관문에 써 붙였다고 합니다. &lt;br /&gt;&quot;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가르쳐라.&quot; 기독교인이 해야 할 일이 그것입니다. &quot;예수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가르쳐라. 천국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가르쳐라.&quot; 바로 그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3.실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젊은 청년이 실연을 당했다. 이제는 살 가치도 일을 해야 할 보람도 찾지 못한 그는 이 세상을 하직해야겠다고 판단했다. 나 같은 놈이 살아 무얼 하나? &lt;br /&gt;그러다가 이제까지 내가 예수를 믿음 사람으로 죽기 전에 성경이나 한 줄 읽고 죽어야겠다고 다짐하고서 성경을 펴 들었다. 그런데 아뿔싸 이게 무슨 변고인고? 하필이면 성경을 펼친 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데 유다가 나가서 목매어 죽으니라 (마27:5)는 말이었다. 어차피 나는 죽어야할 목숨인가보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성경을 펼쳤다. 거기 이런 말씀이 눈에 들어왔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행하라(눅10:37) 청년은 부아가 치밀었다. &quot;이럴 수 있나? 아무리 그래도 목매어 죽으라니 그럴 수 없다. 다시 한번 찾아보자 &lt;br /&gt;모든 것은 삼세번이라 하지 않았는가?&quot; 그러면서 성경을 폈다. 거기 이런 말씀이 있었다. &lt;br /&gt;&quot;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 머뭇머뭇하려느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4.워매, 아직도 안 읽었다고 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평소에 좀 잘난 척 하는 집사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lt;br /&gt;&quot;목사님예~ 요즘 베스트셀러인 김혜자의 &amp;lt;꽃으로도 때리지 마라&amp;gt; 읽어보셨어예~?&quot; &lt;br /&gt;&quot;아니~ 아직 못 읽어 봤는데요&quot; &lt;br /&gt;&quot;아직도 못 보셨어예? 그거 나온지 1년도 넘었는데예~ 그 책 안 읽은 사람 없어예. 워매 우리 목사님 클났네&quot; &lt;br /&gt;그러자 목사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lt;br /&gt;&quot;혹시 욥기 읽어보았습니까?&quot; &lt;br /&gt;&quot;아니요 아직 못 읽었어예. 무슨 책입니꺼?&quot; &lt;br /&gt;&quot;그래요? 아직도 못 읽었다구요? 그거 나온지 2500년이 훨씬 넘었는데요! 집사님이 들고 계신 그 성경책 안에 있습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5.&amp;nbsp; 1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성도 한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다. &lt;br /&gt;&quot;하나님 하나님께는 1만년이 1초와 같다면서요&quot; &lt;br /&gt;그 말에 의미를 깨달은 하나님은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quot;암, 그렇고 말고 그뿐 아니라 천 만원이 1원이기도 하지&quot; 성도는 지체하지 않고 매달렸다. &lt;br /&gt;&quot;하나님 그렇다면 많이도 말고 천만원만 주십시오&quot;&lt;br /&gt;&quot;그럼, 주고말고 1초만 기다려라.&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6. 사모님을 기절시킨 이메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lt;br /&gt;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lt;br /&gt;목사님 사모님은 이메일을 받아 읽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회복하고 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써 있었다. &lt;br /&gt;&quot;여보, 무사히 도착했소. 그런데 이 아래는 정말이지 무척 뜨겁구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7. 죽고 싶나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lt;br /&gt;2)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lt;br /&gt;3) 이것도 않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lt;br /&gt;4) 그래도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 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 &lt;br /&gt;5) 혹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lt;br /&gt;&amp;nbsp; *궁금해 죽습니다. &lt;br /&gt;6) 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 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습니다. &lt;br /&gt;7) 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일수록 좋습니다. 얼어 죽기보다는 얼굴 팔려 죽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죽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apos; 인생은 하나뿐이고 그것은 곧 지나가겠으나 그리스도를 위해 행해진 일은 영원할 것이다&apos;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8. 가장 큰 거짓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골 성당의 신부가 길을 걷다가 동네 꼬마들이 한 곳에 몰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lt;br /&gt;가까이 가보니 개 한 마리가 꼬마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lt;br /&gt;&quot;너희들 뭐 하니?&quot; 그러자 어린이 하나가 대답했습니다. &lt;br /&gt;&quot;이 개는 길잃은 개인데요, 아이들이 서로 갖겠다고 해서 지금 거짓말 대회를 열어서 가장 큰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개를 갖기로 했어요.&quot; &lt;br /&gt;&quot;뭐라고! 거짓말 대회라니, 그건 말도 안 된다!&quot; 신부는 어린이들에게 약 10분간,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신 성경말씀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lt;br /&gt;&quot;이제 알겠니? 거짓말은 가장 큰 죄란다. 나는 너희만한 나이에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단다.&quot;&amp;nbsp; 어린이들이 잠시 침묵하고 있는데 뒤쪽에 있던 한 어린 꼬마가 말했습니다. &lt;br /&gt;&quot;그냥 저 아저씨 주자.&quot; (가장 큰 거짓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 목사님 핀 마이크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lt;br /&gt;예배가 시작되었는데 목사님이 아랫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lt;br /&gt;목사님은 성도들에게 5 분간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lt;br /&gt;볼 일을 마치고 목사님이 다시 강단에 올라왔을 때 성도들이 마구 웃고 있었습니다. &lt;br /&gt;목사님은 이상하게 물었습니다. &lt;br /&gt;&quot;아니 여러분! 양해를 구하고 갔다 왔는데 이렇게 웃으면 어떻게 합니까?&quot;&lt;br /&gt;그때 짓궂은 집사님 한 분이 말했습니다. &lt;br /&gt;&quot;목사님! 다음에 화장실에 가실 때는 핀 마이크를 뽑아 놓고 가세요! 글쎄 실제 상황이었다니까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 바로 이맛이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한 청년이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 &lt;br /&gt;그래서 그는 애완 동물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물어보았다. &lt;br /&gt;&quot;당신네 가게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을 주십시오.&quot; &lt;br /&gt;&quot;앵무새 한 마리를 보여드리죠. 좀 비싸긴 해도 이놈은 주기도문도 거뜬히 외웁니다. 기분 좋은 날은 시편 23장, 고린도전서 13장도 그저 술술입니다.&quot; &lt;br /&gt;&quot;그것 참 훌륭하군요. 값은 얼마나 비싸든 상관없어요. 우리 어머니께서 이 새가 말하는 성경 말씀을 듣고 위안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할 테니까.&quot; 이 청년은 새를 사서 곧 화물로 부쳤다. 며칠 후 아들은 전화를 했다. &lt;br /&gt;&quot;제가 보낸 새 받으셨어요?&quot; &lt;br /&gt;&quot;그래 받았다.&quot; &lt;br /&gt;&quot;어때요. 괜찮아요?&quot; &lt;br /&gt;&quot;응, 아주 좋던데. 칠면조 맛이야! &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1 진품명품에 황당한 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한 남자가 고대물건의 가치를 가리는 TV 프로그램 &amp;lt;진품명품&amp;gt;에 출연을 했다. &lt;br /&gt;그는 자신의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와서는 자랑을 했다. &lt;br /&gt;그런데 감정한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amp;nbsp; &lt;br /&gt;“노비문서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2.&amp;nbsp;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젊은 여성이 교회에 나올 때 꼭 배꼽티를 입고 나와는 것이었다. 하도 민망하게 생각한 담임 목사가 그 아가씨에게 &quot;자매님, 교회 열심히 나오는 것은 고맙지만 교회 올 때 복장을 좀 점잖게 입고 올 수 없어요? &quot; 라고 하자, &lt;br /&gt;&quot;왜요, 목사님, 배꼽티를 입고 왔다고 해서요?&quot; &lt;br /&gt;&quot;그래요&quot; &lt;br /&gt;&quot;목사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잖아요. 그래서 난 나의 중심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꼭 배꼽티를 입고 나오는데 목사님은 그것도 모르세요? 하나님이 잘 보이시도록 꼭 깨끗이 씻고 온다구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3 .할머니와의 대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lt;br /&gt;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lt;br /&gt;&quot;바깥어른은 잘 계신감?&quot; &lt;br /&gt;&quot;지난주에 죽었다오.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quot;. &lt;br /&gt;&quot;저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quot;&lt;br /&gt;&quot;뭐 별수 있나? 그냥 깻잎에다 먹었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4. 헌금 정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태원에 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 간절히 기도 드렸다. &lt;br /&gt;&quot;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quot; &lt;br /&gt;다음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다. &lt;br /&gt;그러자 사나이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다. &lt;br /&gt;&quot;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5. 억울한 죽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9번 버스가 고가도로에 넘어가다가 뒤집어져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3명을 꼽으면 &lt;br /&gt;1.졸다가 한 정거장 더오는 바람에 죽은사람&amp;nbsp;&amp;nbsp; &lt;br /&gt;2.버스가 출발하는데 간신히 달려와 탔던 사람 &lt;br /&gt;3.69번 버스를 96번으로 잘못보고 탄사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6. 개 같은 목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와 오래 생활하다 보면 개의 사람 친화적인 것에 놀랍니다. 방 안에서 왔다 갔다 난리치다가도 주인 품안에 안기면 금방 편안히 잠드는 것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납니다. &lt;br /&gt;종일 주인이 외출하여 있을 때 풀이 죽어 구석에 쳐 박혀 있다가도 주인이 돌아오면 반가워 미칠 듯이 달려듭니다. 사람 같으면 토라져서 달래는데 몇 시간 걸릴 텐데요. &lt;br /&gt;보신탕을 끓여 먹으려고 기르던 개를 나무에 매달아 개 패듯이 패다 개가 줄을 끊고 도망갔습니다. 주인이 집에 돌아가 보니 도망간 개가 집에 먼저 와서 주인보고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lt;br /&gt;이 광경을 본 목사님이 개의 충성심에 충격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lt;br /&gt;주여....! 나도 이 개 같은 목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7. 착한 마음으로 남을 돕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놀부 마누라가 장에 갔다. 다들 놀부 마누라의 고약한 성질을 아는지라 슬슬 피해 다녔다. &lt;br /&gt;그런데 어느 간 큰 거지 한 명이 놀부 마누라에게 오더니 &quot;마님, 한 푼만 줍쇼.&quot; 하는 것이었다. &lt;br /&gt;심술기가 발동한 놀부 마누라는 지나가던 똥개 한 마리를 잡아와서는 &quot;네가 이 똥개에게 아버지라고 한번만 부른다면 내가 동전 한 닢을 주지&quot; 라고 말했다. &lt;br /&gt;&quot;한번 부르면 한 닢이라굽쇼? 그럼 열 번 부르면요?&quot; &lt;br /&gt;&quot;그럼 당연히 열 닢을 주지.&quot; &lt;br /&gt;흥미로운 구경거리에 사람들은 몰려들었고 이 거지는 정말로 고개를 꾸벅 숙이면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하고 열 번을 불렀다. 놀부 마누라는 배꼽이 빠져라 웃고는 약속대로 동전 열 닢을 주었다. &lt;br /&gt;그러자 이 거지는 더욱더 목청을 돋우어 이렇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quot;감사해요, 어머니!!&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8. 욕을 해학으로 이기는 길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교자에게는 설교 전에 종종 마음을 상하게 하는 공격성 글을 받을 때가 있다. &lt;br /&gt;D.L. 무디가 설교 전에 기도를 하고 있었다. 눈을 뜨고 보니, 쪽지가 하나 올라왔다. &lt;br /&gt;광고인가 하고 보았더니, &apos;바보&apos; 라고 쓰인 쪽지였다. &lt;br /&gt;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가? 속이 상하고, 화가 날 법하다. &lt;br /&gt;그리고 그 쪽지를 보낸 사람은 지금 얼마나 즐기고 있을까? &lt;br /&gt;그 때 무디가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lt;br /&gt;&quot;누가 제게 광고를 전달하셨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apos;내용&apos; 은 없고, &apos;이름&apos; 만 써있네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9.&amp;nbsp; 아담의 착각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는 하나님이 아담과 같이 걸어가다가, 아담에게 물었다. &lt;br /&gt;&quot;하와가 맘에 드느냐?&quot; 아담이 물었다. &quot;그럼요, 하와의 피부는 어쩜 그렇게 부드럽죠?&quot; &lt;br /&gt;&quot;그래야 네가 하와를 사랑할 것 아니냐?&quot; 아담이 또 물었다. &quot;하와의 몸매는 어쩜 그렇게 아름답죠?&quot; &lt;br /&gt;하나님이 대답하길, &quot;그래야 네가 하와를 사랑할 것 아니냐?&quot; &lt;br /&gt;아담이 다시 한번 물었다. &quot;그렇지만 하와는 어떻게 그렇게 멍청한 거죠?&quot; &lt;br /&gt;&quot;몰라서 묻니? 멍청해야 하와가 널 사랑할 수 있을 것 아니냐?&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0. 관계자외 출입금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분만일이 되어 진통을 느낀 아내를 남편이 급히 택시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갔다. &lt;br /&gt;남편이 아내를 따라 분만실로 들어가려 하자 의사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lt;br /&gt;안됩니다. 여긴 관계자외 출입금지입니다. &lt;br /&gt;그러자 남편이 단호한 어조로 한마디. &lt;br /&gt;보소～, 내가 관계자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1. 메모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 며칠 동안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lt;br /&gt;하루는 남편이 잠들기 전에 테이블 위에 메모를 남겼다.&lt;br /&gt;“아침 6시에 꼭 깨워줘.”&lt;br /&gt;다음 날 남편이 일어나 시계를 보니 10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lt;br /&gt;테이블 위에 메모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었다. &lt;br /&gt;“6시에요. 일어나세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2. 지옥에 갈 사람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농촌교회에 가장 오래된 집사 한 사람 때문에 골치를 앓은 일이 있었습니다. &lt;br /&gt;그는 설교시간만 되면 잠에 곯아떨어지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lt;br /&gt;&quot;그 늙은 박 집사님을 어떻게 좀 할 수 없어요? 그냥 놓아두면 다른 교인들이 시험 들겠어요. &quot; 걱정스러운 얼굴로 목사 부인이 남편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lt;br /&gt;다음 주일, 목사님은 강단에 올라가 설교를 시작했고, 그 박 집사는 여느 때처럼 또 잠이 들었습니다. &lt;br /&gt;목사님은 &quot;자,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일어나세요.&quot;라고 조용히 말씀했습니다. &lt;br /&gt;박 집사를 빼놓고는 모두 일어섰습니다. &quot;자, 모두 앉으세요. 이번에는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다 일어나세요.&quot;라고 말씀했는데, 조용조용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quot;일어나세요&quot;만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lt;br /&gt;박 집사는 앞의 말은 듣지도 못하고 자다가 &quot;일어나세요.&quot;란 말만 듣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lt;br /&gt;이 일이 있은 후부터 박 집사는 설교시간에 두 번 다시 졸지 않았다고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3. 교회 한바퀴 도는 사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님이 10여년 만에 전에 섬기던 교회에 부흥사경회 인도 차 왔다. 옛날 같이 섬기던 권사님 한 분이 찾아와서 반갑게 맞으며 &quot;목사님 어쩌면 10여년 만에 오셨는데, 옛날 모습 그대로네요. 그래 늙지 않는 비결리라도 있으세요?&quot; 라고 감탄을 했다. 이 목사님 기분이 좋아서 교회 건물을 돌아가는데, 또 다른 권사님 한 분을 만났다. &lt;br /&gt;그 권사님이 목사님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quot;목사님 미국에서 목회하시기 고달프신가보죠? 어쩌면 그렇게 팍삭 늙었어요?&quot; 하며 혀를 찬다. 좋았던 기분이 싹 가신다. &lt;br /&gt;&quot;아니 내가 교회 한바퀴 도는 사이에 그렇게 팍삭 늙나?&quot; 하며 중얼거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4. 웃기는 놈&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대학 강단에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가 칠판에 필기를 하려고 뒤로 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었다. 교수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교수는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학생들은 계속 웃었다. 그러자 교수가 화가 나서 하는 말&amp;nbsp; &quot;계속 웃는 놈들도 나쁘지만 웃기는 놈이 더 나빠.&quot; 하고 소리를 치는 것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햇볕같은이야기 &lt;a href=&quot;http://cyw.pe.kr/&quot;&gt;http://cyw.pe.kr&lt;/a&gt;&amp;nbsp; 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lt;br /&gt;여기에 모은 글은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무수히 많은 글들 중 신앙적으로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의 글들만 엄선하여 모은 것입니다. 일일이 저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수집자 임의로 모은 것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글을 퍼 가실 때는 이 부분까지 퍼 가시기 바랍니다.)&lt;br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5. 은총을 주는 차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교회 믿음이 좋은 권사님이 계셨는데 그분은 가는귀가 먹었다. &lt;br /&gt;이분이 세 아들이 있었는데 하루는 외출을 하고 싶어 세아들을 불렀다. &lt;br /&gt;권사님 : 큰애야 외출을 하고 싶구나. 네가 나도 태워주겠니? &lt;br /&gt;큰아들 : 예, 어머니, 제 소나타 승용차로 모실게요. &lt;br /&gt;권사님 : 애야, 이 에미더러 소나타고 가라고, 쯧쯧쯧, 못된 놈 같으니라구&amp;nbsp; 둘째야, 네가 나 좀 태워줘야겠구나 &lt;br /&gt;둘째아들 : 예, 어머니, 제 아벨라 승용차로 가세요. &lt;br /&gt;권사님 : 뭐야, 이놈이 망령이 들었나? 에미 나이가 몇인데 아를 베라 그러는 거야, 이놈아.&amp;nbsp; 아이구, 셋째 너밖엔 없구나. &lt;/p&gt;
&lt;p&gt;셋째아들 : 어머니, 제 차는 그레이스 봉고차라 어머니가 타기엔 힘들 거예요. &lt;br /&gt;권사님 : 조금 힘들면 어떠니. 너 차는 은총(Grace)을 주는 차인데.&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6.&amp;nbsp; 핸드폰보다 기도가 좋은 이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핸드폰은 잘해봐야 한달 200분 무료 통화이지만... 기도는 한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 통화다. &lt;br /&gt;2.핸드폰은 환경에 따라 통화성능이 결정 나지만.. 기도는 이리늄보다 성능이 좋아서 어디서나 가능하다. &lt;br /&gt;3.핸드폰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엔 논치 보이지만.. 기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lt;br /&gt;4.핸드폰의 사용내역은 통신회사에 남지만.. 기도의 사용 내역은 하늘나라 책에 남는다. &lt;br /&gt;5.현대의 핸드폰으로는 한사람 밖에 통화할 수 없지만.. 기도는 원한다면, 한번에 수많은 사람을 동시에 통화하고 나눌수 있다. (손잡고도 하며, 돌아가며, 통성으로 하며, 통화방법도 각양각색) &lt;br /&gt;6.핸드폰의 침묵은 쓸데없는 상상을 일으키지만... 기도할 때 침묵은 주님이 알아서 접수하신다. &lt;br /&gt;7.핸드폰의 업그레이드는 사람의 시선을 끌지만..&amp;nbsp; 기도의 업그레이드는 하나님의 시선을 끈다. &lt;br /&gt;8.핸드폰은 부재중일 때 받는 사람이 없지만.. 기도는 하나님께서 항상 기다리시고 받아주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7.&amp;nbsp; 절대 잊지 않는 십계명&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십계명의 순서를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이 외우면 잊을 수 없고 순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lt;br /&gt;~~ 십계명 ^^ &lt;br /&gt;일 = 일:절 나외에는 다른신을 두지 말라. &lt;br /&gt;이 = 이:상한 우상을 섬기지 말라. &lt;br /&gt;삼 = 삼: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 &lt;br /&gt;사 = 사:업을 하지 말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lt;br /&gt;오 = 오:만이 아버지 (부모님)을 공경하라. &lt;br /&gt;육 = 육:혈포(대포 일종 살인 무기)로 살인하지 말라. &lt;br /&gt;칠 = 칠:보단장한 여인을 간음하지 말라. &lt;br /&gt;팔 = 팔:로 도적질하지 말라. &lt;br /&gt;구 = 구:차한 변명으로 거짖증거 하지 말라. &lt;br /&gt;십 = 십:원이라도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8.&amp;nbsp; 이브의 질투&amp;nbsp;&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자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남편들을 의심할 때가 있다. &lt;br /&gt;아담이 며칠 동안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마음이 심란해진 이브. &lt;br /&gt;&quot;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가 온 거죠?&quot;라고 이브가 따졌다. &lt;br /&gt;&quot;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quot; 아담이 대답했다. &lt;br /&gt;&quot;세상에 당신 말고 여자가 어디 있다고 그래.&quot; &lt;br /&gt;말다툼은 이브가 잠들었을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결국 누군가가 그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바람에 잠에서 깬 아담. 이브의 짓인 것을 보고는 &quot;뭐하고 있는 거야?&quot; 아담이 다그쳐 물었다. &lt;br /&gt;그러자, 이브가 하는 말, &quot;당신 갈비뼈를 세고 있어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9.&amp;nbsp; 낙타이야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기 낙타가 엄마에게 물었다. &lt;br /&gt;&quot;엄마, 나는 왜 큰발톱 세개가 있어?&quot; &lt;br /&gt;&quot;아가, 그건 우리가 사막을 걸을 때 모래 속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있단다.&quot; &lt;br /&gt;아기 낙타가 다시 물었다. &quot;엄마, 그럼 내 기다란 눈썹은 왜 있어?&quot; &lt;br /&gt;&quot;아가, 그건 우리가 사막을 여행할 때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해준단다.&quot; &lt;br /&gt;아기 낙타가 또 물었다.&quot;엄마, 그럼 내 등에 큰 혹은 왜 있는 거야?&quot; &lt;br /&gt;&quot;아가, 그건 우리가 사막을 오래 여행할 때 섭취할 양분을 그곳에 저장해 놓는단다.&quot; &lt;br /&gt;아기 낙타가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lt;br /&gt;&quot;모래 속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 큰 발톱이 있고, 사막의 뜨거운 햇빛을 막기 위해 긴 눈썹이 있고, 요랜 여행에 양분을 저장하기 위해 큰 혹이 있고.. 그런데 엄마!&quot; &lt;br /&gt;&quot;왜 아가?&quot; &lt;br /&gt;&quot;우린 왜 동물원 안에 있어?&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0. 면접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류대학을 나온 엔지니어 지망생이 한 회사 면접시험을 보았다. &lt;br /&gt;면접관이 질문을 했다. &quot;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길 원합니까?&quot; &lt;br /&gt;엔지니어가 대답했다. &quot;연봉은 1억 이상 원합니다. 물론 스톡옵션도 있겠죠?&quot; &lt;br /&gt;그러자 면접관이 말을 이었다. &quot;거기에 의료보험 전액 면제, 여름 겨울 5주 휴가, 퇴직 후 50% 급여 지급, 사원용 스포츠카 정도면 되겠나?&quot; 놀란 엔지니어가 벌떡 일어서면서 말했다. &lt;br /&gt;&quot;와! 그거 정말이에요?&quot; 면접관이 대답했다. &lt;br /&gt;&quot;물론 농담이지. 자네가 먼저 시작했잖아?&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1. 바퀴벌레의 러브스토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퀴벌레 한 쌍이 겨울을 맞이하였다. 흰눈이 펑펑 내리고, 그들은 인간들의 영화인 &apos;러브스토리&apos;처럼 그들만의 러브스토리를 만들고 있었다. 남자바퀴벌레가 여자바퀴벌레에게 눈을 먹였다. 그러자, 여자바퀴벌레는 &apos;아! 차가와&apos;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남자바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차에 깔려 죽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2. 진짜 착각 기도 응답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런던에 사는 한 청년이 천주교 신자인 직장동료에게 신부를 고르는 일에 도움을 청했다. &lt;br /&gt;&quot;베티와 결혼해야 할지 마리아와 결혼해야 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어. 이럴 때 천주교인들은 어떻게 결정을 내리나?&quot; &lt;br /&gt;&quot;교회에 가지. 가서 고개를 들고 기도를 하면 응답이 온다네.&quot; 동료가 대답했다. &lt;/p&gt;
&lt;p&gt;이튿날 그 청년이 희색이 만면해서 나타났다. &lt;br /&gt;&quot;자네가 말한 대로해서 응답을 받았네!&quot; &lt;br /&gt;&quot;어떻게 했는데?&quot;&amp;nbsp; &lt;br /&gt;&quot;자네가 다니는 교회에 가서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들었더니 거기해답이 있더라구!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위 높은 곳에 황금빛 글자로 쓰여 있더라구.&quot; &lt;br /&gt;&quot;뭐라고 쓰여 있던가?&quo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 /&gt;&quot;&apos;아베 마리아&apos;라고.&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3. 욕심쟁이의 최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램프를 주웠다. 남자는 책에서 본대로 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의 나와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하고 말했다. &lt;br /&gt;남자는 고민에 빠졌다. 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불러서 나오는 걸 갖기로 했다.“돈, 여자, 결혼!”그러자 그 남자는‘돈 여자’와 결혼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4. 요즘 맹랑한 아이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학생 여자아이들이 버스좌석에 앉아있었다.&amp;nbsp; &lt;br /&gt;그 때 올라 탄 한 아주머니. 경로석에 앉아있는 아이들을 보고 옆에 가서 말했다.&amp;nbsp; &lt;br /&gt;&quot;야, 니들은 어른이 왔으면 경로석에서 일어나야 할거 아니야.&quot; &lt;br /&gt;아이들 왈 ..&quot;아줌마가 노인이어요?&quot;&amp;nbsp; &lt;br /&gt;열 받은 아줌마.&quot;이게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말 대답이얏! &quot; &lt;br /&gt;아이들... &quot;그럼 아줌마는 눈 네모 낳게 뜰 수 있어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5. 허준이 어의가 된 진짜이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허준은 너무도 강직했기에 모함을 받아 어의가 될 수 없었다. &lt;br /&gt;그런 허준이 어의가 된 사연이 있었으니 이것을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어의사 건이라고 부른다. 하루는 허준이 급히 혜민소로 달려가고 있었는데 마침 궁내를 거닐던 선조 와 대신들이 허준을 발견했다. 평소 허준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선조. &lt;br /&gt;선조: &quot;이보게 허준, 어디가나.&quot;&lt;br /&gt;허준 묵묵 부답인 채 제 갈 길만 간다. (허준은 한곳에 집중하면 못 듣는 습관 이 있다).&lt;br /&gt;그래서 선조는 더 큰 목소리로 이렇게 불렀다. &lt;br /&gt;선조: &quot;어이∼허준&quot; &lt;br /&gt;이때 옆에 있던 신하들 왈 &quot;허준을 어의로 임명하랍신다.&quot;&lt;br /&gt;이래서 허준은 어의가 된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6. 3년만의 고백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그를 짝사랑한 지 벌써 3년이 됐다. 그렇지만 나는 내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 그러나 직접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꼬깃꼬깃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그에게 편지를 건네주고는 도망치듯 뛰쳐나왔다. &lt;/p&gt;
&lt;p&gt;다음날 그에게서 전화가 왔고 내게 만나자고 했다.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lt;br /&gt;그는 내게 말했다. &quot;저... 어제 나한테 2천원 왜 줬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7. 악어 신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맹구가 고급 레스토랑에 갔다. 근데 어느 한 사람이 아주 멋진 신발을 신고 있는 것이었다. &lt;br /&gt;맹구는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 보았다. &lt;br /&gt;&quot;이 신발 정말 멋있네요.~ 못 보던 신발인데 무슨 신발이죠?&quot; &lt;br /&gt;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다. &quot;예.. 이 신발은 악어신발이라고 유명한 것이죠.&quot; &lt;br /&gt;맹구는 그 말에 자신도 신고 싶어서 아리조나 강으로 악어를 찾으러 탐험을 갔다. &lt;br /&gt;드디어 악어를 발견한 맹구는 그 악어를 어렵게 때려잡았다. &lt;br /&gt;사투를 펼친 끝에 악어를 잡은 맹구가 악어를 보며 하는 말.. &lt;br /&gt;&quot;엉? 이 악어는 신발 안 신었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8. 씨 없는 수박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골로 이사를 간 크리스토퍼.&amp;nbsp; 동네 구멍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밝은 얼굴로 웃는 것이었다. 계산하는 직원도 웃고, 나오면서 보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이었다. 크리스토퍼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 바바라에게 말했다. &lt;br /&gt;&quot;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quot;. &lt;br /&gt;그러자 바바라가 위아래로 크리스토퍼를 훑어보며 말했다. &lt;br /&gt;&quot;잔소리 말고 바지 앞에 붙은 `씨 없는 수박&apos; 스티커나 떼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9. 천국에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로님 한 분이 죽어서 천국에 가게 되었다. &lt;br /&gt;천국에 가서 보니 어느 집사님 한 명이 천국에 왔는데 아주 진수성찬에 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장로님은 혼자서 생각했다. &lt;br /&gt;&apos;그래 집사도 천국에서 그렇게 잘 대접받는데 장로인 나는 얼마나 대접을 잘 받을까?&apos;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기에게 와서 음식을 대접하는 사람이 없었다. &lt;br /&gt;그러자 장로님을 천사 한 명을 불러 따지기 시작했다. &lt;br /&gt;&quot;왜 나에겐 대접을 안 하는 거요&quot; 그러자 천사가 하는 말, &quot;장로님을 셀프서비스입니다.&quot; &lt;br /&gt;장로님은 화가 남을 꾹 참고 있다가 얼마 전에 자신 보다 먼저 죽은 목사님 한 분이 생각이 나서 천사에게 그 목사님에 대해 물어 보았다. 천사가 하는 말? &lt;br /&gt;&quot;목사님은 지금 배달 나가셨습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0. 수의사와 짐승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국의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lt;br /&gt;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다. &lt;br /&gt;&quot;장관은 수의사 출신 아니오? 수의사가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 거요.&quot; &lt;br /&gt;엄청 치졸한 인신공격이다. 모든 의원들의 시선이 연단으로 쏠린다. 그러나 장관은 의원의 급습에도 아랑곳없이 이렇게 답변했고 그 순간 의회는 온통 웃음바다로 변해버린다. &lt;br /&gt;&quot;네. 저는 수의사입니다. 혹시 어디가 편찮으시면 아무 때고 찾아오십시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1.&amp;nbsp; 무임승차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lt;br /&gt;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lt;br /&gt;“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lt;br /&gt;“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lt;br /&gt;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 &lt;br /&gt;“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2. 사람의 일생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lt;br /&gt;&quot;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quot; &lt;br /&gt;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lt;br /&gt;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quot;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quot;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amp;nbsp;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lt;br /&gt;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amp;nbsp; &quot;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quot;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lt;br /&gt;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amp;nbsp; &quot;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quot; &lt;br /&gt;그러자 사람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quot;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quot;라고 했다. &lt;br /&gt;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55살까지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 보며 재롱떨며 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3. 할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작은 마을에 천주교 성당과 유대교 회당이 동시에 건립되었다. &lt;br /&gt;성당과 회당은 가까이에 있었고, 신부와 랍비는 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차를 공동 구입하여 함께 타기로 했다. &lt;br /&gt;첫 날 차를 함께 타고 와서 길 가운데 세워놓고 둘은 각자 예배를 위해서 들어갔다. &lt;br /&gt;잠시 후 랍비가 바깥을 내다보니 신부가 차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lt;br /&gt;랍비는 뛰어 나가 신부에게 소리쳤다. &lt;br /&gt;&quot;방금 산 차에 왜 물을 뿌리시오? 아직 세차할 때가 안됐단 말이요!&quot; &lt;br /&gt;신부가 말했다. &quot;나는 지금 성수로 축복하는 거요.&quot; &lt;br /&gt;그러자 랍비가 잠시 생각하더니 회당으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가져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4.말조심 해야지요 !!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엄마랑 아이가 교회를 가는데 아이가 장난을 치는 바람에 엄마가 화가 났다. &lt;br /&gt;엄마 순간 화를 내며 &quot;지랄 좀 그만해!&quot;&lt;br /&gt;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침 목사님이 나와 계셨는데, 목사님은 아이를 머리를 어루만지며 &lt;br /&gt;&quot;얘야 교회 오는데 몇 분 걸리니?&quot; &lt;br /&gt;아이의 대답 &quot;지랄하고 오면 20분 지랄안하고 오면 10분여&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5. 베드로와 삼계탕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베드로가 사역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아주 힘들어져서 몸져누웠다. 한의사가 와서 진맥을 하더니 말했다. &lt;br /&gt;&quot;삼계탕을 먹으면 낫습니다.&quot; 그 말대로 했더니 베드로는 거뜬하게 나았다. &lt;br /&gt;사람들이 놀라서 그 용한 한의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lt;br /&gt;&quot;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책감이 치유되지 않아서 닭이 울 때마다 몸과 마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더군요. 그래서 그 놈의 닭을 잡아먹으면 몸과 마음이 회복될 것 같았지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6. 삭개오의 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머는 우리 삶의 윤활유로 사람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고 때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중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몹시 보고 싶었습니다.” &lt;br /&gt;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 줄 알고 더 큰 소리로 설교했다. &lt;br /&gt;“그때 예수님이 니고데모가 사는 동네에 오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보고 싶어 나아갔으나 키가 작아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quot;&lt;br /&gt;설교가 이쯤 되자 성도들이 “와”하고 웃어버렸다. &lt;br /&gt;그때서야 목사님은 자신이 실수한 것을 알게 되었다. &lt;br /&gt;당황되고 얼굴도 화끈거렸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순간 재치를 발휘했다. &lt;br /&gt;“그때 삭개오가 나타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 그 자리는 내 자리야. 빨리 내려와.” &lt;br /&gt;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재미있어 까무러친 어떤 목사님이 다음 주일에 일부러 “그때 예수님이 니고데모가 사는 동네에 오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보고 싶어 나아갔으나 키가 작아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quot; 하고 설교를 했습니다. 성도님들이 &quot;와&quot; 하고 웃으면 짠! 하고 “그때 삭개오가 나타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 그 자리는 내 자리야. 빨리 내려와.” 하려고 했는데... 설교가 다 끝날 때 까지도 성도님들은 니고데모와 삭개오가 바귄 줄도 모르더라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7. 비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lt;br /&gt;“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lt;br /&gt;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lt;br /&gt;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lt;br /&gt;“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lt;/p&gt;
&lt;p&gt;그러자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lt;br /&gt;“응, 있었는데… 다아… 죽었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8. 내가 숨었나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로 오신 목사님이 하루는 교구 성도들을 심방하러 나섰다. &lt;br /&gt;집집마다 심방을 잘 마치고 드디어 마지막 집에 이르렀다. &lt;br /&gt;누군가가 집 안에 있는 것이 분명한데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목사님은 명함을 꺼내 뒷면에 &quot;계시록 3장 20절&quot;이라고 써서 문에 붙여놓고 발걸음을 돌렀다. &lt;br /&gt;계시록 3장 20절 말씀은 다음과 같다. &quot;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quot; &lt;br /&gt;그 다음 예배를 마친 목사님이 헌금봉투에서 자신의 명함을 발견하였습니다. &lt;br /&gt;자신이 적어놓은 성구 아래 또 다른 성경구절이 적혀 있었다. &lt;br /&gt;&quot;창세기 3장 10절&quot;. 창세기 3장 10절 말씀은 이렇다. &lt;br /&gt;&quot;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9. 주차위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그리스도인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빙빙 돌다가 결국 주차 금지 구역에 차를 세웠다. &lt;br /&gt;그는 차창에다 이렇게 쓴 쪽지를 꽂아 두었다. &lt;br /&gt;&quot;저는 이 구역을 15분간 돌았습니다. 여기에 주차하지 않으면 저는 일자리를 잃습니다. &apos;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apos;&quot; &lt;br /&gt;얼마 후 돌아온 그는 주차위반 딱지와 함께 꽂혀있는 쪽지를 보았다. &lt;br /&gt;&quot;저는 이 구역을 15년째 순찰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 딱지를 떼지 않으면 제가 일자리를 잃습니다. &apos;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apos;&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0. 아담은 한민족 아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분이 &quot;아담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아십니까?&quot; 라고 물었습니다. &lt;br /&gt;&quot;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 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quot;&lt;br /&gt;&quot;왜요?&quot; &lt;br /&gt;&quot;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1. 구두쇠의 기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구두쇠는 매일기도를 했다. 그 기도의 내용은... &lt;br /&gt;&quot;하나님, 저는 천국에 갈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를 지상에 계속 있게 해주십시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2. 천국이 좋다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도에 온 선교사 하나가 힌두교 사람에게 열심히 전도를 하였다. &lt;/p&gt;
&lt;p&gt;선교사: &quot;형제여, 당신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까?&quot; &lt;br /&gt;그러자 그 인도인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하였다. &lt;br /&gt;&quot;나는 그 천국에 가지 않으렵니다. 천국에 나 같은 사람이 갈 수 있을 정도로 아직도 여유가 있다는 것은 그 천국이 별로 좋은 곳이 아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보십시오. 인도의 좋은 곳은 다 영국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천국이 선교사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영국 사람들이 이미 다 차지했지, 우리에게 차례가 오겠습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3. 도끼 가져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처음으로 교인 심방을 다니는 중에 어느 두 노처녀 자매가 사는 집에 도착했다. 그들이 사는 집의 정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열기가 힘이 들었다. 그런 까닭에 비가 오는 날 손님이 올 경우 그들은 손도끼를 가지고 문빗장을 젖혀야 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은 뒷문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다. &lt;br /&gt;그러나 신임 목사님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lt;br /&gt;목사님은 그 집의 교인 중 한 자매가 동생에게 이렇게 소리 지르는 것을 듣고는 큰길로 줄행랑을 쳐야 했다. &lt;br /&gt;“마르타, 신임 목산데 도끼 좀 가져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4. 성경말씀은 정확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축전이라도 보내자 하고 요금을 절약하려고 &quot;요1 4:18&quot; 라고만 써서 결혼식장으로 보냈다. 불행스럽게 우체국 직원이 1자를 빼고 요 4:18 로 보냈다. &lt;br /&gt;주례가 식장에 도착한 축전을 펴서 &quot;신부의 친구로부터 요 4:18 이라는 축전이 왔습니다. &quot; 하니 모두들 성경을 펴서 읽었다. 그리고 시부모와 하객들이 모두 까무러쳤다. &lt;br /&gt;거기엔 이렇게 기록돼 있었다. &lt;br /&gt;&quot;네게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quot;&lt;br /&gt;요한일서 4:18은 &quot;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quot;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5. 내 흙 말고 너의 흙으로 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154년 어느 날 지구의 과학자들이 모여 토론을 했다. 그들은 이제 인간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신은 인간에게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결정을 내렸다. 과학자 대표가 신에게 가서 말을 했다. &lt;br /&gt;&quot;신이여, 이제 우리는 당신이 필요 없다고 결정했소. 우린 인간을 복제할 수 있고 생명을 창조할 수도 있게 되었소. 이제 인간에게 떠나서 다른데 가서 사는 게 어떻겠소?&quot;&lt;br /&gt;신은 과학자의 말을 주의 깊고 예의 바르게 듣다가 대답했다. &lt;br /&gt;&quot;좋다, 그럼 내가 한 가지 제안을 하지. 우리 인간을 만드는 시합을 하면 어떻게나?&quot;&lt;br /&gt;&quot;좋습니다!&quot;&lt;br /&gt;&quot;그럼 이렇게 하지. 내가 태초에 아담을 창조했을 때와 똑같이 한번 해보게나.&quot;&lt;br /&gt;&quot;문제없죠!&quot; 과학자는 자신 있게 대답하고 흙덩이를 집어 들었다. 그러자 신이 말했다.&amp;nbsp;&amp;nbsp;&amp;nbsp; &lt;br /&gt;&quot;아니지, 내 흙 말고 너희 흙으로 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6. 착각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교회는 다니지만 술을 끊지 못한 교인이 있었습니다. &lt;br /&gt;그 교인이 어느 날 술집으로 전화를 한다는 것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lt;br /&gt;마침 그 전화를 담임목사님이 받으셨는데 교인은 술집 주인으로 착각하고 &quot;여기 누구 집인 술 1상자만 빨리 배달해 주세요.&quot; 라고 하더랍니다. &lt;br /&gt;목사님은 그 교인이 자신을 알아보고 무안해 할까봐 모른 척 전화를 끊으려는데 교인이 목사님 목소리를 알아듣고는 하는 말이 &quot;아니, 목사님께서 술집은 웬일이세요?&quot; 라고 묻더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7. 장인과 하나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부자 집 처녀가 애인을 인사시키려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lt;br /&gt;저녁 식사를 마치고 처녀의 부친과 청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lt;br /&gt;&quot;그래 장래 계획은 뭔가?&quot;&lt;br /&gt;&quot;예,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quot; &lt;br /&gt;&quot;좋지, 존경받고, 하지만 내 딸을 좋은 환경에서 살도록 할 수 있겠나?&quot; &lt;br /&gt;&quot;하나님께서 저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quot;&lt;br /&gt;&quot;그러면 당장 결혼반지는 어떻게 마련할건가.&quot; &lt;br /&gt;&quot;제 연구에 온 힘을 바치다 보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quot; &lt;br /&gt;&quot;그러면 애들은 어떻게 먹여 살릴 건가&quot;&lt;br /&gt;&quot;그것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quot; &lt;br /&gt;청년이 돌아간 뒤 엄마가 물었다. &lt;br /&gt;&quot;그 청년 어떤 것 같아요?&quot;그러자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lt;br /&gt;&quot;직업도 없고, 계획도 없어. 한 가지 더 알아낸 거라면... 저 놈이 나를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는 거야.&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8. 오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믿음 좋은 며느리가 예수 믿지 않는 시어머니께 늘 핍박을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영혼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하고 특별히 찬송가 395장을 부르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식구들이 시어머니께 합심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lt;br /&gt;&quot;할머니.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 나오세요. 며느님께서 할머니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계세요.&quot;&lt;br /&gt;&quot;흥! 그것 다 왕내숭 떠는 거예요. 나도 기도하러 갈 때 몰래 따라가 봤는데요,&amp;nbsp; 이 시어미를 이겨 버리자는 노래만 부릅디다.&quot; &lt;br /&gt;깜짝 놀란 집사님 한 분이 여쭈어 보았습니다.&amp;nbsp; &lt;br /&gt;&quot;무슨 노래였는데요?&quot; &lt;br /&gt;&quot; 거~ 뭐라드라... 너 시어밀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늘 물리쳐라~ 너 시어밀 이겨 새 힘을 얻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9. 거짓말 설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목사님이 예배가 끝날 무렵 말씀하셨다. &lt;br /&gt;&quot;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설교하려 합니다. 마가복음 17장을 미리 읽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quot;&lt;br /&gt;그 다음주 일요일, 설교가 시작되기 전에 목사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가복음 17장을 읽고 왔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읽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자 대부분의 성도들이 손을 들었다. 목사님은 웃으면서 말하셨다. &lt;br /&gt;&quot;마가복음은 16장까지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거짓말하는 죄에 대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0.&amp;nbsp; 자식자랑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명의 할머니가 자식 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lt;br /&gt;첫 번째 할머니 왈, &quot;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 &lt;br /&gt;그러자 두 번째 할머니는, “워매~~ 울 아들은 교황이지라. 남들은 내 새끼더러 워매, 워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롱. 이젠 더 이상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히….” &lt;br /&gt;이때 마지막 세 번째 할머니 왈, “그런데 이걸 우짜노, 울 아들은 숏다리에 곰보, 거기다 뚱보인데 남들은 울 아들을 보면 한결같이 이러는기라. OH! MY GOD!”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1. 여러 외국 사람들이 타고 있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당황하고 있을 때, 조종사가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lt;br /&gt;&quot;여러분 중에 3명만 뛰어 내리면 모두 살 수 있습니다.&quot; &lt;br /&gt;그러자, 프랑스인이 &quot; 죽음도 예술이다! &quot; 라고 외치며 뛰어내렸습니다. &lt;br /&gt;또, 미국인이 &quot; 세계 최강 미국 만세! &quot; 라고 외치면서 뛰어내렸습니다. &lt;br /&gt;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지의 한국인이!!!&quot;대한 독립 만세~&quot; 를 외치며!!! &lt;br /&gt;옆에 있던 일본인을 밖으로 내 던졌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2. 기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사람이 복권 당첨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는데 10년 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서 응답이 왔습니다. 응답은 이랬습니다. &lt;br /&gt;&quot;야야 복권이나 사놓고 기도해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3. 앵무새의 기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녀원에 잔소리가 심한 늙은 수녀가 있었다. 그 곳의 한 젊은 수녀는 늙은 수녀의 방에서 신나게 잔소리를 듣고 나오면 늘 문을 쾅! 닫고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lt;br /&gt;&quot;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quot; 그런데 방밖에 있던 앵무새가 이 젊은 수녀의 말 을 배워서 문이 콰앙! 하고 닫히기만 하면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다. &lt;br /&gt;&quot;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quot; 난처해진 젊은 수녀는 다음부터는 문소리가 나지 않게 살살 닫았지만 바람에 문이 쾅! 닫히기만 해도 앵무새는 큰소리로 외쳐대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젊은 수녀는 신부를 찾아갔다. 자초지종을 들은 젊은 신부는 싱긋 웃더니, &quot;거 참 고민되시겠군요. 이러면 어떨까요? 제가 사제관에서 기르는 앵무새가 한 마리 있는데 그 앵무새를 함께 길러 보세요. 짝이 생기면 그 말을 잊을지 혹시 압니까?&quot; 그래서 한 새장에 새 두 마리를 넣고 길렀다. 물론 문을 살살 닫는 것도 잊지 않았다. &lt;br /&gt;그런데 하루는 실수로 문을 콰앙! 닫고 아차! 하는 순간, 얄미운 앵무새가 잊지도 않고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quot;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quot; 그러자 신부가 준 앵무새가 하는 말, &quot;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4. 예수그리스도를 아십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선교사가 태국 항공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는 스튜어디스에게 전도를 할 생각으로&amp;nbsp; &lt;br /&gt;&quot;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quot;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스튜어디스는 &lt;br /&gt;&quot;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quot; 라고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lt;br /&gt;선교사가 한참동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스튜어디스가 돌아와 하는 말 &lt;br /&gt;&quot;아무리 승객 명단을 뒤져봐도 그런 분은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습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5. 예수님 심부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다. &lt;br /&gt;&quot;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quot; &lt;br /&gt;&quot;아가,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거야.&quot; &lt;br /&gt;&quot;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quot; &lt;br /&gt;&quot;그럼, 그분은 어디에든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 널 도와주신단다.&quot; &lt;br /&gt;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문을 살짝 열고 틈새로 말했다. &lt;br /&gt;&quot;예수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 주실래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6. 그래도 할말은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배 시간에 항상 늦게 들어오는 단골 지각생 청년이 있었다. &lt;br /&gt;오늘도 그 청년은 예배에 늦었다. 그는 꼭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할 무렵에 들어오곤 했는데,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를 참지 못한 목사님은 &lt;br /&gt;&quot;형제님은 왜 항상 예배시간에 늦게 옵니까? 꼭 설교 시간에 들어옵니까?&quot;&lt;br /&gt;이때 청년은 빙그레 웃으면서 &quot;사람이 처음 과 끝이 늘 같아야죠&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7.천벌의 깊은 뜻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골프의 재미에 푹 빠진 목사가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일요일. &lt;br /&gt;목사는 갈등하다가 결국 몸이 아파 교회에 갈 수 없다고 전화를 하고 골프장에 나갔다. &lt;br /&gt;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에게 고했다. &quot;저 목사, 혼 좀 내줘야 하지 않을까요?&quot;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lt;br /&gt;목사는 1번 홀에서 힘차게 스윙했다. 볼은 무려 350야드를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 컵으로 들어갔다. &lt;br /&gt;이름하야 홀인원!!! 목사는 흥분했다. 천사도 충격을 받았다. &lt;br /&gt;&quot;아니 하나님!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벌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quot; &lt;br /&gt;하나님은 미소를 지으며 천사에게 말했다. &quot;한번 생각해 봐라! 목사가 이 일을 누구에게 자랑하겠니?&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8. 결혼한 이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날 딸이 아버지에게 엄마와 아빠의 결혼에 대해 물었다. &lt;br /&gt;아버지는 시각적인 것을 보여 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결혼식 때 찍은 사진들을 꺼냈다. 그는 앨범을 한 장씩 넘기면서 신부가 교회에 도착하는 장면, 입장하는 장면, 식을 올리는 장면, 퇴장하는 장면, 손님을 접대하는 장면 등을 딸에게 설명했다. &lt;br /&gt;“이제 알겠니?”그러자 딸이 하는 말. &lt;br /&gt;“알 것 같아. 엄마는 저렇게 해서 우리 집에 일하러 온 거란 말이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9.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클린턴과 힐러리가 자동차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다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렀다. 한데 주유소 사장이 고등학교 때 힐러리의 애인이었고, 오랜에 만난 두 사람은 환담을 나눴다. 기름을 다 넣고 출발한 뒤 클린턴이 한 마디 했다.&lt;br /&gt;&amp;nbsp;&quot;당신은 나를 만난걸 복으로 알아, 저 친구와 결혼했다면 지금쯤 시골에서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주고 있었겠지&quot; &lt;br /&gt;그러자 힐러리가 한 말. &quot;그 남자가 대통령이 되었겠죠.&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0. 쓸데없는 소망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동갑내기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여행 타령이었습니다. 스위스, 프랑스……, 그런데 남편은 달랐습니다. 늘 다른 여인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길거리의 여인을 보면 다 자기 아내보다 낫게 보였습니다. 그리도 이혼하지 않고 살았는데 60세가 되어 동갑내기 부부가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lt;/p&gt;
&lt;p&gt;파티가 끝나갈 무렵 천사가 나타나더니 부부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무엇이든지 소원을 말하면 생일 선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lt;br /&gt;&quot;천사님, 제 소원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세계일주를 하는 것입니다. 세계일주 할 수 있는 비행기표를 주십시오.&quot; 그 말이 끝나자 팔락거리며 세계일주 비행기 표 두 장이 부인 앞에 떨어졌습니다. 남편에게 천사가 물었습니다. &quot;그대 소원은 무엇인가? 내가 들어 주겠노라.&quot; &lt;br /&gt;그러자 그 남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lt;br /&gt;&quot;천사님, 저는 늙은 마누라가 싫증이 났사옵니다. 저보다 30살 젊은 예쁘고 팔팔한 아내를 주십시오. 30세 젊은 아내와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quot; &lt;br /&gt;그 말을 들은 천사가 &quot;참으로 어렵고 힘든 소원을 원하고 있구나. 그러나 네가 그토록 원하니 네 소원을 들어 주겠노라&quot; 하고 말했습니다. &lt;br /&gt;그런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 60세 남편이 90세 된 영감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90세 된 영감 곁에는 60세 된 젊고 팽팽한 아내가 서 있었습니다. 천사가 떠나며 하는 말이 이랬습니다. &lt;br /&gt;&quot;잘 먹고 잘 살도록 하여라.&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1.행함이 없는 기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마을에 부자 신자가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기도할 때마다 빈민과 걸인을 불쌍히 여겨 그들이 살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기도했다. 어떤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다. 하루는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니 그의 아들이 금고의 열쇠를 달라고 해서 그 이유를 물으니 &lt;br /&gt;&quot;다름 아니라 아버지의 그간절한 기도가 성취되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해서요.&quot; &lt;br /&gt;그러자 그는 &quot;기도를 성취하여 주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야&quot; &lt;br /&gt;하며 아들을 꾸짖자 아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lt;br /&gt;&quot;금고를 열어놓고 빈민과 걸인을 구제하면서 그런 기도를 해야지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2.쳐녀의 방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방귀가 나왔다. &lt;br /&gt;처음 몇 번은 참던 처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lt;br /&gt;처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apos;뽀드득&apos;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뿡뿡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quot;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어쩔겨?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3 .지옥에 간 빌게이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빌 게이츠가 죽어서 하늘에 갔다. 천사가 그에게 말하길 &quot;빌, 당신은 선행도 했고, 악행도 했군요. 자, 당신에게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주겠소.&quot; &lt;br /&gt;그래서, 빌은 천국과 지옥을 한번 보고 결정을 하겠다고 했다. 빌이 먼저 지옥을 구경했다. 그는 화씨 80도(섭씨 26.7도)의 기온에서 아름다운 여인들이 눈부신 해변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러고 나서 그가 천국을 구경해 보니, 하프와 노래 소리 그리고 찬양 같은 것들로 정말 좋았다. &lt;br /&gt;그는 천사에게 여자들이 있는 지옥에 가고 싶다고 했다. &lt;br /&gt;약 1주일 후, 천사는 지옥에서 악귀들에게 얻어맞고 있는 빌을 보았다. 빌이 천사를 발견하고 고통스러워 하며 말했다.&amp;nbsp; &quot;아름다운 여자들과 멋진 해변은 다 어떻게 된 겁니까?&quot; &lt;/p&gt;
&lt;p&gt;&quot;아, 그거! 데모버전이었어 &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4 총알 택시운전사가 천국에 간 이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lt;br /&gt;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lt;br /&gt;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lt;br /&gt;&quot;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5 성경에 관하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실한 기독교인이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가고 있었다. &lt;br /&gt;긴 비행 동안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기독교인은 성경책을 펼쳤다. &lt;br /&gt;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사내가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했다. &lt;br /&gt;&quot;이봐요. 그 책에 써진 얘기를 다 믿수?&quot; &lt;br /&gt;&quot;그럼요, 이건 성경이에요.&quot; &lt;br /&gt;&quot;그럼 그 고래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도 아슈?&quot; &lt;br /&gt;&quot;예, 요나였죠. 알아요.&quot; &lt;br /&gt;&quot;고래 뱃속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슈?&quot; &lt;br /&gt;&quot;글쎄요... 나중에 천국에 가면 물어보죠, 뭐.&quot; &lt;br /&gt;&quot;그 친구가 천국에 없으면 어쩔꺼유?&quot; &lt;br /&gt;그러자 기독교인은 다시 성경책을 펴며 대답했다. &lt;br /&gt;&quot;그럼 아저씨가 물어보시면 되겠네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6 간절한 기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표류 당한 두 사람이 구명보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한 바다뿐이었다. &lt;br /&gt;한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다. &lt;br /&gt;&quot;오! 하나님! 만약 저를 구해 주신다면 저의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quot;&lt;br /&gt;하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 질 않았다. 오히려 풍랑만 더 심할 뿐이었다. &lt;br /&gt;&quot;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신다면 제 재산의 3분 의 2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quot;&lt;br /&gt;다시 아침이 되어도 구원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한 사람은 다시 간절한 기도를 시작하였다. &lt;br /&gt;&quot;하나님, 제발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제 목숨을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 &quot;&lt;br /&gt;그때 다른 한 사람이 소리쳤다. &lt;br /&gt;&quot;이봐, 거래를 중단해! 저기 섬이 보여! &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7. 최고의 인생, 최악의 인생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고의 인생: 미국 연봉 받고, 독일처럼 일하고, 프랑스 요리를 먹고, 영국 집에 살며, 일본 여자를 아내로 얻는 인생 &lt;/p&gt;
&lt;p&gt;최악의 인생: 북한 월급 받고, 한국처럼 일하고, 영국 음식을 먹으며, 일본 집에 살면서 한국 남자를 남편으로 얻는 인생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8. 예수님의 얼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름성경학교에 유치부 어린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lt;br /&gt;&quot;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의 얼굴은 항상 웃는 얼굴이시구요~ 예수님의 얼굴은 사랑이 넘치는 얼굴이에요~ 어린이 여러분도 예수님 얼굴을 닮아야 해요&quot;! &lt;br /&gt;이때 어린이 하나가 손을 번쩍 들고 &quot;선생님 저는요 아빠 얼굴 닮았다고 엄마가 좋아 했는데요~ 바꾸면 엄마한테 혼나면 어떻게 해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9.악처에게 시달린 반세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탄이 나타나자, 노인 한 사람만을 남고, 모두 밖으로 나가버렸다. &lt;br /&gt;그러자 사탄은 그 노인에게로 다가갔다. &lt;br /&gt;사탄: 그대는 내가 무섭지 않은가? &lt;br /&gt;노인: 천만에! &lt;br /&gt;사탄: 내 말 한 마디로 그대는 죽을 수 있다. &lt;br /&gt;노인: 잘 알고 있지. &lt;br /&gt;사탄: 그대는 어찌하여 내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lt;br /&gt;노인: 나는 그대의 누이하고 결혼해서 50년도 넘게 함께 지내왔다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0.&amp;nbsp; 뛰는 놈 위 나는 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냥꾼 3명이 모닥불에 둘러앉아 저마다 자기 개를 자랑하고 있었다. &lt;br /&gt;첫 번째 사냥꾼이 말했다. &quot;글쎄, 우리 개는 어찌나 영리한 지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면 절대 사오질 않는다구!&quot;&amp;nbsp; 그러자 두 번째 사냥꾼도 지지 않고 자랑을 해댔다. &lt;br /&gt;&quot;치, 말 마슈. 우리 개는요, 담배를 사러 보내면 내가 좋아하는 담배가 아닌 것은 사오지도 않아요.&quot; &lt;br /&gt;그러자 세 번째 사냥꾼이 가소롭다는 듯 두 명을 쳐다보더니 하는 말, &lt;br /&gt;&quot;뭐 별것 아니군. 내 개는 바로 여러분의 개들이 물건을 사러오는 그 상점을 경영하고 있다 구...!&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1. 거짓말 탐지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뢰혐의로 몇 은행장과 국회의원이 조사를 받았다. &lt;br /&gt;이례적으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 &lt;br /&gt;XX 은행장이 진술한다.------&amp;gt; &quot;오억을 받았습니다.&quot; 그러자 거짓말탐지기가 &apos;삐-&apos; 하였다. &lt;br /&gt;결국 XX 은행장은 &quot;사실은 십억을 받았습니다.&quot; 하고 실토 하였다. &lt;br /&gt;YY 은행장의 차례였다. ------&amp;gt; &quot;십억을 받아서 오백만원만 착복하고 나머지는 은행수익으로 돌렸습니다. 그러자 탐지기가 &apos;삐-&apos;하였다. 결국&amp;nbsp; YY 은행장은 ------&amp;gt; &quot;제가 다 먹었습니다.&quot; 하고 실토하였다. &lt;br /&gt;이번에는 국회의원 차례였다. 사실은 -------&amp;gt; &apos;삐---&apos;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2. 산수 이야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달봉이는 두부 장수 세 째 아들이다. (중요한 함정) &lt;br /&gt;하루는 학교에서 산수 시간에 선생님이 달봉이에게 질문을 한다. &lt;br /&gt;선생님: &quot;달봉이 학생, 쟁반위에 사과가 다섯 개 있는데, 달봉이가 세 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지요?&quot; &lt;br /&gt;달봉이: &quot;아, 그거야 세 개가 남는 거 아닙니까? 선생님도 참&quot; &lt;br /&gt;어이가 없는 선생님, &lt;br /&gt;선생님: &quot;야 이놈아 다섯 개에서 세 개를 먹으면 두 개가 남지, 왜 세 개 가 남냐.&quot; &lt;br /&gt;달봉이: (머리를 긁적이면서) &quot;아닌데, 우리 아빠가 먹는 게 남는 거라고 그랬는데~~&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3. 충성테스트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주일 아침, 큰 교회에는 사람들이 넘쳐나도록 모여들었다. &lt;br /&gt;목사가 설교를 막 시작하려는 순간, 트렌치코트 차림의 두 사내가 교회에 들어섰다. &lt;br /&gt;한 사람은 뒤쪽에 남고 다른 한 사람은 가운데로 걸어 나왔다. &lt;br /&gt;이윽고 두 사람은 코트에서 기관총을 꺼냈다. 그리고는 중앙에 나와 있는 사내가 소리쳤다. &lt;br /&gt;“예수를 위해 총탄을 맞을 각오가 된 사람만 자리에 남아요!” 당연히 신도들은 자리를 비웠고, 합창단과 부목사도 뒤따라 나갔다. 남은 사람은 순식간에 20명 정도로 줄었다. &lt;br /&gt;목사는 설교단을 지키고 있었다. 사내들은 총을 치우고는 목사를 보고 점잖게 말했다. &lt;br /&gt;“위선자들 죄다 사라졌습니다. 이제 예배를 보시지요.”&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4. 깨어 있으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고기는 잠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다. 죽을 때도 눈을 뜬다.&amp;nbsp; 사람들은 이 모습을 물고기 특유의 현상이라고 쉽게 생각한다.&amp;nbsp;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준다. 초대교회 시절,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피해 로마 외곽의 지하 동굴로 도피했다. &lt;br /&gt;이곳은 원래 시체를 매장하는 곳이었다. 로마는 장례지를 신성불가침한 곳으로 여겼기 때문에 접근을 꺼렸다. 결국 기독교인들은 10대에 걸쳐 300년 동안 이곳에서 생활했다. 이곳이 바로 카타콤이다. 사람들은 카타콤 벽면에 물고기 그림을 새겨 넣었다. &lt;br /&gt;그곳에 물고기를 그려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나 깨나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메시지였는지도 모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5. 축구 게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악마가 천사에게 와서 말했다. &lt;br /&gt;&quot;어이, 우리 지옥 식구들과 너희 천당 친구들과 축구 한 게임 하자구!&quot; &lt;br /&gt;그러자 천사가 한참을 생각하고는 말했다. &lt;br /&gt;&quot;좋아. 하지만 우리가 이길걸? 전 세계 슈퍼스타는 다 천당에 있잖아?&quot;&amp;nbsp;&amp;nbsp; &lt;br /&gt;&quot;낄낄낄.. 과연 그럴까? 악질 심판은 다 지옥에 있거든?&quot; &lt;/p&gt;
&lt;p&gt;&lt;br /&gt;96. 천국에 가려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교회학교 선생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만약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은 일제히 “아뇨!”라고 대답했다. &lt;br /&gt;“만약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답은 역시 “아니요!”였다. &lt;br /&gt;“그럼 동물들에게 잘해준다면 천당에게 가게 되는 걸까요?&quot;“아뇨!” &lt;br /&gt;“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는 거죠?” &lt;br /&gt;그 때 다섯 살 된 녀석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죽어야죠!”&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7.&amp;nbsp; 가는 말이 고와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다리가 아파 왔다. &lt;br /&gt;“영감, 좀 업어 줘.” &lt;br /&gt;“이 할망이 미쳤나! 으이구, 업혀라!!” &lt;br /&gt;“고마워! 조금 무겁지?” &lt;br /&gt;“당연하지. 얼굴은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lt;br /&gt;잠시 뒤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어주었다. &lt;br /&gt;“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lt;br /&gt;그 때 할머니의 결정적인 한 마디. &lt;br /&gt;“당연하지. 골은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갔지, 양심은 없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8. 어린 진호의 아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선생님: 진호야, 네가 천 원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너의 아버지께 천 원을 더 달라고 했어. 그러면 모두 얼마가 될까? &lt;br /&gt;진호: 천 원이요. &lt;br /&gt;선생님(맥이 빠지면서): 너는 산수를 모르는구나. &lt;br /&gt;진호(맥이 빠지면서): 선생님은 저의 아버지를 모르시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9. 지나친 친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입사원이 문서 절단기 앞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lt;br /&gt;“도와줄까?”선배가 물었다. “네. 이 기계는 어떻게 작동하는 거죠?” &lt;br /&gt;“간단해.”선배는 웃으면서 말을 마친 후, 그녀의 손에 들린 두꺼운 서류 뭉치를 가져다가 문서 절단기에 넣었다. &lt;br /&gt;“고맙습니다.” 라며 그녀가 하는 말, “그런데 복사된 서류는 어디로 나오나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0. 도덕 교육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머니가 두 아이에게 줄 핫케이크를 굽고 있었다. 처음 구운 것을 누가 먹을 것인가를 두고 두 녀석은 옥신각신했다. 어머니는 녀석들에게 도덕을 가르칠 좋은 기회다 싶었다. &lt;/p&gt;
&lt;p&gt;&quot;만약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시다면, 나는 나중에 먹어도 되니 내 형제들로 하여금 먼저 먹게 하라고 하실 거다.&quot; &lt;br /&gt;그러자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lt;br /&gt;&quot;너 예수 해!&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1. 짧은 설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교회를 방문한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했다&lt;br /&gt;&quot;제 짧은 설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설교를 다 준비했는데&amp;nbsp; 그만 제 개가 서재에 들어와서 설교 원고를 반이나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quot;&lt;br /&gt;&amp;nbsp;그러자 어느 장로님이 이렇게 부탁을 했다.&lt;br /&gt;&quot;목사님, 목사님의 개가 새끼를 가졌을 때 저희 목사님 것으로&amp;nbsp; 한 마리 주시겠습니까?&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2. 부자와나사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일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lt;br /&gt;부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대단히 호강스럽게 살았지만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고, 거지는 불쌍하게 살았지만 죽어서 천국에 갔다는 이야기를 해 준 것이다. &lt;br /&gt;이 이야기를 다 해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부자와 나사로 두 사람 중에서&amp;nbsp; 어느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아주 똑똑하게 생긴 남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lt;br /&gt;&quot;선생님, 저는요, 살아서는 부자같이 되고 싶고, 죽어서는 나사로 같이 되고 싶어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3.베드로가 쉬는 날&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천국 문에서 문을 지켜보던 베드로가 비번이라 예수가 대신해서 문을 지키고 있었다. &lt;br /&gt;새로 천국 문에 도착하는 무리를 체크하는 동안 매우 낯익은 노인이 막 그 앞에 다다랐다. &lt;br /&gt;예수가 그의 이름을 물었다. &lt;br /&gt;&quot;요셉입니다.&quot; 예수는 가슴이 설렜다. &lt;br /&gt;&quot;직업은?&quot;&lt;br /&gt;&quot;목수인데…?.&quot; 예수는 더욱 흥분되었다. &lt;br /&gt;&quot;아들이 하나 있죠?&quot; &lt;br /&gt;&quot;예!…&quot;&lt;br /&gt;&quot;팔목과 무릎에 구멍이 뚫려있죠?&quot;&lt;br /&gt;&quot;예!?…&quot; 예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노인에게 다가갔다. &lt;br /&gt;&quot;아버지! 아버지!~…&quot;&lt;br /&gt;노인은 의아해 하며 어리둥절했다. 잠시 고개를 꺄우뚱하더니 답했다. &lt;br /&gt;&quot;피노키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4. 식사기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집에서 손님들을 초청하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lt;br /&gt;집주인인 엄마가 6살 된 딸에게 말했다. &lt;br /&gt;&quot;오늘 식사기도를 네가 한번 해볼래?&quot; &lt;/p&gt;
&lt;p&gt;그러자 딸이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lt;br /&gt;&quot;엄마, 난 기도할 줄 모르잖아.&quot; &lt;br /&gt;&quot;그냥 엄마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면 되지.&quot; 그러자 딸이 기도를 시작했다. &lt;br /&gt;&quot;하나님, 왜 자꾸 우리 집에 귀찮은 손님들이 많이 올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5. 물 위를 걸으려 했더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청년이 은혜에 충만하여(?) 성경에 예수님과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고 하신 것과 산을 옮길만할 믿음도 있다는 기억이 있어 믿음을 가지고 한강을 건너기로 하였다. &lt;br /&gt;물위로 한발 내어 딛었을 때 물위로 걸어갈 것이라고 믿었던 청년은 그만 물에 빠져들어 실망하고 말았다. &lt;br /&gt;그래서 이 일로 목사님을 찾아가 따지듯 물었다. &lt;br /&gt;&quot;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도 있다고 하고 제자들은 물 위를 걸었는데 저는 기도하고 은혜도 충만한데 왜 물에 빠지는 것입니까?&quot; 목사님은 이 청년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셨다. &lt;br /&gt;&quot;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셨나요?&quot;&amp;nbsp; &lt;br /&gt;&quot;아니요.&quot; &lt;br /&gt;&quot;그러니까 빠지지요. 베드로는 예수님이 걸어오라고 하셨습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햇볕같은이야기 &lt;a href=&quot;http://cyw.pe.kr/&quot;&gt;http://cyw.pe.kr&lt;/a&gt;&amp;nbsp; 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lt;br /&gt;여기에 모은 글은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무수히 많은 글들 중 신앙적으로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의 글들만 엄선하여 모은 것입니다. 일일이 저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수집자 임의로 모은 것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글을 퍼 가실 때는 이 부분까지 퍼 가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53856&amp;amp;sid=4c765fc18f7f475f108d973605626c38&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 COLOR: #000000; FONT-SIZE: 24px&quot;&gt;유머예화 105편.hwp&lt;/span&gt;&lt;/a&gt;&lt;/p&gt;
&lt;p&gt;&lt;a href=&quot;?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53857&amp;amp;sid=a4a77d4f8848acb99c81d62bfe807130&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 COLOR: #000000; FONT-SIZE: 24px&quot;&gt;유머예화 105편.zip&lt;/span&gt;&lt;/a&gt;&lt;br /&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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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심</title>
      <id>http://cyw.pe.kr/xe/350130</id>
      <published>2008-01-26T09:10:54+09:00</published>
      <updated>2010-06-12T00:13:4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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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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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이기심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소경의 이기심&lt;br /&gt;&lt;br /&gt;아주 먼 옛날, 앞을 못 보는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눈을 뜰 수만 있다면…” 이것이 그 소경의 소원이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부엉이 한 마리가 어느 날 밤 소경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난 아저씨의 소문을 듣고 아저씨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왔어요. 나는 밤에만 활동하니까 낮에는 눈이 필요 없거든요. 그러니까 낮 동안에는 내 눈을 빌려 드릴께요. 그러나 밤에는 꼭 돌려주셔야 돼요.”&lt;br /&gt;다음날 아침 소경이 깨어보니 환한 세상이 그의 눈에 보였습니다. 소경이 뛸 듯이 기뻐하며 눈을 빌려준 부엉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부엉이와 생활을 하며 낮에는 소경이, 밤에는 부엉이가 눈을 달고 먹이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자 소경의 마음에 은근히 욕심이 생겨났습니다. “부엉이와 눈을 함께 쓰는 바보가 어디있담.”&lt;br /&gt;소경은 부엉이가 잠든 낮에 먼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눈이 희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소경은 다시 더듬거리며 부엉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lt;br /&gt;“왜 나를 버리고 도망을 가셨어요. 난 밤에 먹이를 찾지 못해서 굶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내 눈도 기운을 잃은 것이예요.”&lt;br /&gt;가엾은 부엉이는 이 말을 마치고는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소경은 자기의 잘못을 후회하며 엉엉 울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가야 합니다. 서로 도와야만 합니다.&lt;br /&gt;&lt;br /&gt;▣ 이기심&lt;br /&gt;&lt;br /&gt;어느 병실에 두 사람의 환자가 한 사람은 창쪽에, 한 사람은 벽쪽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벽만 보이는 쪽의 환자가 답답해 할 때면 창쪽의 환자는 바깥 풍경을 열심히 이야기해 주곤 했습니다. 막 꽃봉오리를 터트린 꽃나무의 이야기,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기와 젊은 엄마의 이야기…. 그러던 어느 날 벽쪽의 환자는 창쪽의 환자의 위급함을 알았지만 창쪽자리를 탐내어 간호사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창쪽의 환자가 죽자 그는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창밖으로 보게 된 것은 높다란 붉은 담뿐이었습니다. 이웃의 사랑과 친절을 우리는 때로 이기심과 시기심으로 받고 있지는 않는지요?&lt;br /&gt;&lt;br /&gt;▣ 가난한 자들의 이기심 &lt;br /&gt;&lt;br /&gt;프랑스의 어느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낙후된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총회가 열렸는데 좋은 착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 결정된 사항은, 자기 집에 두 대 이상의 마차를 가지고 있는 주민은 한 대씩 마을을 위해 기부하자는 것과, 말과 마차를 보관할 창고가 있어야 하니까 헛간을 둘 이상 가진 사람은 그 중 하나를 마을에 내놓자는 제안이었는데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마을 공동재산이 불어나고 있던 중 그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주민이 머뭇거리면서 부끄러운 낯으로 일어나 &quot;나는 마을을 위해 바칠 거라고는 아무 것도 없고, 닭 두 마리가 있을 뿐인데 그 중 한 마리를 내놓아 마을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데 닭 두 마리 이상 있는 주민들은 한 마리씩 내놓기로 하면 어떻겠는가?&quot;라고 제의했습니다. 막상 표결에 붙이자 만장일치로 찬성하던 사람들이 닭 두 마리 이상 가진 사람은 한 마리 씩 내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마을 주민들 중에 말이나 마차를 내놓아야 할 만큼 많이 가진 사람은 몇 안 되었지만 닭은 누구나 한 마리 이상 다 갖고 있었던 때문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 자기만 사랑&lt;br /&gt;&lt;br /&gt;성경: 딤후3:1-2&lt;br /&gt;&quot;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quot; &lt;br /&gt;&lt;br /&gt;희랍의 신화 나르시스 이야기는 극도의 자기에가 가져온 비극에 관한 것입니다. 나르시스신화의 아이러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지나친 탐닉은 결과적으로 자기 파괴의 지름길이었다는데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르시스는 자기 외에는 아무도 사랑할 수도 사랑을 받을 수도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죽음은 그러한 자신의 상황에 대한 절망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로 기독교는 자기 사랑을 죄의 근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기 사랑의 죄가 파괴적이라는 이유는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이나 이웃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그것은 인간을 하나님 위에 군림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하나님 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질서를 근본부터 뒤흔들어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니고 있는 나르시스적 경향은 인간이 본질적 속성으로서 누구도 이로부터 완전히 자유할 수 없음도 기독교는 일찌기 인류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렇듯 인간의 본질적 속성으로서의 자기 중심성 혹은 자기애는 우리의 존재성 속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그것은 학습되어 이루어졌다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존재론적인 특징으로 이해해야함이 옳을 듯 합니다. &lt;br /&gt;오늘도 나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통하여 나를 사랑하는 아름다움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거울 속의 나 &lt;br /&gt;&lt;br /&gt;옛날, 어떤 왕이 매일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뽐냈습니다. 백 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시종이 왕이 매일 들여다보던 거울을 치워버렸습니다. 다음날 왕이 자기의 모습을 보려고 거울을 찾았으나 거울은 보이지 않고, 거울이 있던 자리의 창문을 통하여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지치고 굶주린 모습이었습니다. 창백한 여인과 굶주린 아이를 보았고, 먹을 것을 찾으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아이들과 허리가 구부러진 노인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왕은 자기의 화려한 의복을 벗어버리고 평민들이 입는 소박한 옷으 로 갈아입고 백성들 가운데로 나아가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오직 자기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오직 자신만을 바라보고 관심을 쏟고 있는 동안은 그 무엇도 볼 수 없고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언제까지나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도 자신만을 보느라 정신 없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만 보고 있을 때는 예수님도 이웃도 결코 볼 수 없음을 명심하십 시오. &lt;br /&gt;/전도 예화 다이제스트(배창돈 엮음)&lt;br /&gt;&lt;br /&gt;▣ 간디의 희생 &lt;br /&gt;&lt;br /&gt;‘쥐가 고양이를 이길 수 있는가’란 질문을 간디가 인도 사람들에게 던졌다. 물론 고양이는 영국이고 쥐는 인도를 빗댄 말이다.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간디는 쥐가 고양이를 이기는 방법이 하나 있다고 했다. 그것은 쥐가 쥐약을 먹고 고양이 앞에서 춤추는 것이다.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을 것이고 그때는 쥐도 고양이 밥이 되지만 고양이도 쥐약 먹은 쥐를 먹기 때문에 죽는다는 얘기다. 쥐약은 희생이다. 그는 수억의 인도 사람이 침 한방울씩만 헌신하면 30만 영국 사람을 떠내려가게 하기에 충분한 강물이 될 것이라고 외쳤다. &lt;br /&gt;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는 이기주의가 과학화돼가고 희생은 거세되는 세상으로 전락한 곳에서 살 것이다. 희생 없는 지도자, 십자가 없는 교회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생명력을 잃게 될 것이다. &lt;br /&gt;/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lt;br /&gt;&lt;br /&gt;▣ 꿀벌같은 사람 &lt;br /&gt;&lt;br /&gt;이 세상에는 거미 같은 사람, 개미 같은 사람, 꿀벌 같은 사람이 있다.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꼭 필요한 사람을 말함이다. 거미는 좋은 길목에 진득진득한 줄을 쳐놓고 어두운 곳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파리 모기 잠자리 매미 등 곤충들을 잡아먹는다. 세상에는 거미 같은 인생이 있다. 살인 절도 강도 강간 사기범 등이다. 개미 같은 인생도 있다. 겨울을 위해 여름에 일하는 지혜가 있고, 동료간 협동심도 뛰어나다. 그러나 자기보다 약한 개미를 무참히 죽인다. 개미는 집단 이기주의의 상징이다. 자기들끼리는 협력하지만, 다른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꿀벌은 꽃들로부터 자기에게 필요한 꿀을 가진다. 그리고 자기 몸에 꽃가루를 묻혀 열매를 맺게 해준다. 우리는 꿀벌 같은 신자가 돼야 한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자기 이익만 추구하지 않는다. 남에게 유익을 주면서 산다. 우리 모두 꿀벌 같은 사람이 되자.&lt;br /&gt;/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lt;br /&gt;&lt;br /&gt;▣ 美 명문대 입학조건 &lt;br /&gt;&lt;br /&gt;미국에 이민해서 살고 있는 한인 2세가 명문 컬럼비아대 의과대학에 지원했다. 공부도 잘해서 SAT 시험에 만점을 받았다. 집안 형편도 부유해서 무난히 합격되리라고 믿었다. 그런데 불합격 통지서가 날라왔다. 불합격 사유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lt;br /&gt;“귀하의 성적은 아주 우수합니다. 가정형편이나 여러 조건들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귀하의 서류 어디를 보아도 헌혈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헌혈한 경험도 없는 귀하가 어떻게 환자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귀하는 의사될 자격이 없습니다”&lt;br /&gt;우리 교육제도와는 너무나 상이하다. 우리는 오직 공부만 잘하면 합격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 사회는 이기주의자들만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 인간의 이기심 &lt;br /&gt;&lt;br /&gt;주일학교 여교사가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하여 가르친 후에 학생들을 시험했다. 그녀는 &quot;하나님이 할 수 없는 일이 있나요?&quot;라고 물었다. 침묵이 흘렀다. 그러나 결국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교사는 자신이 가르친 것의 핵심이 빠졌구나 실망하며, 체념의 목소리로 물었다.&lt;br /&gt;&quot;하나님이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지?&quot; 학생이 대답했다. &lt;br /&gt;&quot;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quot; &lt;br /&gt;인간의 이기심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일침이다. &lt;br /&gt;&lt;br /&gt;▣ 이기심의 함정 &lt;br /&gt;&lt;br /&gt;“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눅 6:38) 우리는 이 말씀을 주면 다시 엄청나게 돌려받는다는 측면에서 이해한다. 그러나 주는 삶,베푸는 삶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품위 문제,속성의 문제이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주는 분(Giver)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할 중에 가장 하나님을 닮은 역할이 부모 역할이다. 부모는 자식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아무런 대가 없이 모든 것을 준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아비의 마음,어미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누구를 만나든 이 마음으로 살아가면 하나님 같은 태도로 살게 될 것이다. 사실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구호로 될 만큼 쉬운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자꾸 주다보면 이기심의 문제를 극복케 되고 하나님의 마인드를 갖게 된다. 그런 점에서 주는 행동은 이기심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기주의는 강해보이지만 이기주의보다 약한 처세는 없다. 이기주의는 항상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 힘들면 중단한다. 그러므로 항상 패배한 상태에서 끝난다. 반면에 이타주의는 항상 남들을 배려한다. 그래서 상대가 지쳐 있을 때 중단한다. 이 때문에 항상 자신은 힘이 남아 있거나 승리자의 모습으로 끝나게 되어 있다. 이기주의자들은 항상 지쳐 있고 이타주의자들은 항상 승리하거나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처세는 남을 섬기고 배려하는 이타주의적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로 자기 자신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꾸 자기 자신을 세우면 교만한 사람,자랑만 하는 사람이라고 배척 당한다. 그런데 자신의 은사와 기회로 다른 사람을 세우면 위로부터 새로운 능력을 부여받지 않더라도 당장 10배,100배의 열매를 경험할 수 있다. 내가 1등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1등 되는 것을 돕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섬기며 사는 삶,이타주의적인 삶은 나의 삶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이타주의적인 삶은 단순한 희생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천국의 삶인 것이다. &lt;br /&gt;/전병욱 (삼일교회 목사) &lt;br /&gt;&lt;br /&gt;▣ 나 중심에서 우리로&lt;br /&gt;&lt;br /&gt;심리학자들이 사람의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가운데 측정 대상자가 일정한 시간의 연설이나 대화 또는 일정한 길이의 문장에서 ‘나’라는 단어를 얼마나 자주 쓰는가를 조사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나’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의 심리상태는 건전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lt;br /&gt;1940년 미국의 한 언어학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히틀러는 ‘나’라는 단어를 53단어에 한 번씩 썼고 뭇솔리니는 83단어에 한 번씩 썼다.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는 그에 대한 기사 6줄 중에서 나라는 말을 6번이나 사용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생애나 기도 중에는 자기 중심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자기를 비우고 이웃을 위하여 사신 분이다. 나 대신 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자세이다.&lt;br /&gt;&lt;br /&gt;▣ 이기심의 결과&lt;br /&gt;&lt;br /&gt;아주 오래 전 이집트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엄청난 기근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노인은 많은 곡식을 창고에 저장해 두었던 터라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이 궁해지자 그 노인에게 찾아와서 식량을 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은 마을의 모든 식량이 다 바닥나기 전에는 결코 팔 수 없다며 한마디로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더 많은 돈을 받고 팔 속셈이었던 것입니다. 마침내 많은 사람이 기아로 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노인은 그때까지도 곡식을 팔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요구하는 금액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침내 굶주림에 지친 사람들은 그 노인이 요구하는 대로 비싼 값을 지불하기로 하고 식량을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이 때 잔인하고 이기적인 그 노인은 비로소 입가에 웃음을 지으면서 창고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노인의 이기적인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벌레들이 창고 안에 가득 쌓여 있던 모든 곡식을 다 망쳐놓았던 것입니다. 노인은 너무나 충격을 받은 나머지 그만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lt;br /&gt;&lt;br /&gt;▣ 이기심의 결과&lt;br /&gt;&lt;br /&gt;말과 나귀가 주인과 함께 여행길을 나섰습니다. 무거운 짐이 너무나 힘에 부치는 나귀가 말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내 목숨을 구해 주려면 내 짐을 좀 덜어 가게나.” 그러나 말은 들은 척도 않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 나귀는 탈진하여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짐 전부를 말에게 지웠고, 나귀의 죽은 시체의 가죽까지 얹었습니다. 말이 신음을 하면서 처량하게 탄식했습니다. “아이고! 나의 이기심이 나를 이런 참담한 지경으로 빠뜨렸도다. 나귀의 가벼운 짐을 마다했더니 이 꼴이 되었구나. 아뿔사! 내가 이젠 죽을 노릇이다!”&lt;br /&gt;&lt;br /&gt;참 행복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이기주의를 버릴 때 비로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없는 곳에는 오직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배신감의 쓰디쓴 고통만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영혼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들이고 이기주의를 버린 후 진실로 서로 사랑할 때 이 땅에서의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lt;br /&gt;/한태완 목사&lt;br /&gt;&lt;br /&gt;▣ 이기적인 마음&lt;br /&gt;&lt;br /&gt;해외 토픽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 시카고에 사는 두 형제가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듣고 가출을 했습니다. 그들은 쪽지를 한 장 써놓고 집에 있던 통조림을 한 가방 싸들고 나갔습니다. 이 사실을 안 부모님이 놀라서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화가 난 아버지가 어떻게 된 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quot;깡통 따개를 깜빡 잊고 안 가져갔어요.&quot; &lt;br /&gt;우리도 깡통 따개를 찾으러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처럼 자기 본위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참 진리인 말씀으로 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로 거룩해진 것이 아니라 나의 필요에 따라 거룩해진 척 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진학을 위해,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혹시 안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예배나 기도회에 참석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시련이 오면 간절해지고 채워 주시면 나태해지는 우리의 이기적인 신앙 생활을 점검해야 합니다. &lt;br /&gt;&lt;br /&gt;▣ 무서운 이기심&lt;br /&gt;&lt;br /&gt;한 무리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광주리에는 과일과 채소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때 한 여인이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여인은 배의 모퉁이를 붙잡고 간신히 버텼습니다. 그녀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승객들은 그저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몸을 움직여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결국 여인은 한참을 버티다가 힘이 빠져 물 속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그때 선장이 달려왔습니다. 선장은 자초지종을 듣고 난 후 분노에 몸을 떨었습니다. &quot;손을 내밀어 여인을 도와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단 말이지요&quot; 그러자 승객들이 이구동성으로 투덜거렸습니다. &quot;만약 그렇게 하면 우리의 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하구요&quot; 선장은 타인의 &apos;생명&apos;을 자신의 &apos;야채&apos;보다 가볍게 여기는 무서운 이기심에 전율했습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울리는 꽹과리일 뿐입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 자기만을 사랑&lt;br /&gt;&lt;br /&gt;사막을 오가며 장사하는 아라비아 상인이 사막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길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지름길이었습니다. 너무나 기뻤지만 오아시스가 있는 지름길을 알아냈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언젠가는 그 물이 다 바닥날지도 모른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이 상인은 혼자서만 그 길로 사막을 횡단하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오아시스 옆에는 키 큰 야자수 한 그루가 서 있어서, 상인은 사막을 횡단하다가 지칠 때면 거기서 쉬어 가곤 했습니다. 하루는 문득 누군가가 멀리서 야자수를 보고 이 쪽으로 오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하며 어떡하나 불안한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apos;이 나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오아시스를 찾아낼지 몰라. 더구나 이 커다란 야자수 뿌리가 어느 날엔가는 귀한 샘물을 다 빨아 들여 버린다면?&apos; &lt;br /&gt;상인은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들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야자수를 없애 버리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국 그는 야자수를 잘라 버리고 나서야 마음놓고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장사를 끝내고 돌아오다가 오아시스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는 나무 그늘을 잃어 바싹 말라버린 물의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 이기심 때문에&lt;br /&gt;&lt;br /&gt;미국에서는 C.B.라디오라는 것이 있어서 일반승용차에도 무전기를 부착하면 서로 다른 차량과 자유롭게 교신하며 연락을 취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장치는 누군가가 회로를 사용하고 있으면 다른 차량은 그 회로를 통해 교신을 못하게 되어 있었다. 몇 년전 콜로라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트럭운전사가 C.B.라디오의 회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다른 차량으로부터 그 회로를 양보해 달라는 신호를 받고도 양보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른 차량에서는 지금 급한 상황이라는 제보를 보내왔으나 이를 보고도 트럭운전사는 심술을 부렸습니다. 그 다른 차량의 운전사는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구조요청이 절실해서 그 회로를 사용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어느 큰 쇠 파이프를 운반해 가던 트럭 뒤를 어떤 여자 운전자가 따라가고 있었는데 그만 차끼리 충돌하는 바람에 그 쇠파이프가 그녀의 자동차 유리를 뚫고 그녀의 몸을 찔러 구조가 절박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트럭운전사는 끝까지 회로를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한참 지난 뒤 그 트럭운전사가 마침 사고현장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그 사고를 당한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부인이었습니다. 잠시 후에 소식을 듣고 뒤 늦게야 현장에 도착한 의사는 만일 자신에게 좀더 일찍 연락을 취하여 자기가 5분전에만 당도하였더라면 그 부인은 생명을 잃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기주의가 자기 가정을 불행하게 만든 것입니다. &lt;br /&gt;&lt;br /&gt;▣ 이기적인 욕심&lt;br /&gt;&lt;br /&gt;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큰 손해를 본 이야기입니다. 할 일을 모두 끝낸 농부가 흔들 의자에 느긋하게 앉은 채 저녁에 배달된 신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신문을 읽던 농부의 시선이 한 곳에서 멈췄습니다. 그곳에는 새로운 옥수수 종자가 개발되었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농부는 다음날 날이 밝기가 무섭게 종묘 가게로 달려가서 그 씨앗을 구입했습니다. 씨앗을 밭에 뿌리고는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서 재배했고, 결과는 대풍작이었습니다. 그것을 본 이웃의 농부가 찾아와서 새로운 옥수수 종자를 조금만 팔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경쟁력을 잃을까봐 한마디로 거절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웃집 농부가 찾아와서 부탁을 했지만 대답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해가 되어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수확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도 수확은 더욱 더 줄어들었습니다. 농부는 옥수수의 수확이 줄어드는 원인을 밝혀 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비싼 값을 치르고 구입한 종자가 한 해밖에 효과를 내지 못한 게 너무 억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소문을 하던 농부는 결국 그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새로운 옥수수 종자는 이웃에 있는 옥수수 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온 나쁜 옥수수 종자의 꽃가루 때문에 본래의 열등한 종자로 바뀌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lt;br /&gt;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돌아보면 안타까운 일도 많습니다. 넘치는 풍요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고마움보다 못가진 것에 대한 불평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부끄러워질 때가 많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자는 함께 나누며 사는 사람이며,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어야 진정 행복한 자입니다. &lt;br /&gt;&lt;br /&gt;▣ 자기 행복만 추구하다가&lt;br /&gt;&lt;br /&gt;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부자는 가난한 자를 생각지 않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많은 물건을 창고에 쌓을 생각만을 했습니다. 또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는 고운 옷을 입고 날마다 잔치하며 거지 나사로를 외면하다가 결국 지옥에 갔습니다. &lt;br /&gt;&quot;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quot;(누가복음12: 16- 21)&lt;br /&gt;&lt;br /&gt;▣ 이기주의에 빠지면&lt;br /&gt;&lt;br /&gt;가인은 시기심으로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고도 여호와 앞에서 &apos;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apos;(창4:9) 합니다. 여리고에서 강도 만나 죽게 된 사람을 보고도 당시에 가장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은 보고 피하여 지나갑니다.(눅10:31,32) &lt;br /&gt;또 이기주의에 빠지면 다섯 가지 병적인 결과로 나타납니다. &lt;br /&gt;(1) 어떤 사람은 유별나게 주관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러다가 누가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반대를 하면 도무지 참지를 못합니다. 자기가 내세운 주장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고 실행되어야 직성이 풀리지, 그렇지 않으면 대단히 화를 내게 됩니다. &lt;br /&gt;(2)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우월주의에 빠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우러러보고 존경하고 칭찬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다가 누가 자기를 알아주지 않거나 칭찬해 주지 않으면 대단히 화를 내고 혹은 좌절에 빠집니다. &lt;br /&gt;(3) 어떤 사람은 자기 도취에 빠집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기만 더 높이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가 실패하면 즐거워하고 누가 성공하면 못 마땅해서 우울해 하고 화가 나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lt;br /&gt;(4) 어떤 사람은 자기애(self-love)에 빠집니다. 자기나 자기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거기에만 빠질 뿐, 다른 사람들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도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누가 자기의 고통을 하소연하면 별로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의 이야기만 합니다. &lt;br /&gt;(5) 비만과 질병이 됩니다. 우리 몸의 지방세포는 추위를 막아주고 피부의 윤곽을 잡아줄 뿐 아니라 영양분을 저장했다가 우리 몸이 필요로 할 때 이를 방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지방세포가 영양분을 내주기를 거부하고 계속 자신만 번식하고 지방을 쌓아놓기만 하게 되면 지방종이 됩니다. 지방종은 신체 어느 부분에도 생길 수 있는데 눈에 생기면 눈을 밀어내고 심장벽에 생기면 심장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또한 복부에 쌓이면 복부비만이 되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합니다. 돈은 잘 쓰기 위해 버는 것이며 지식도 남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보고도 나만을 위해 축적하면 비만과 지방종이 자라게 됩니다. 나만 잘되겠다는 생각, 내 돈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 되고 우리집과 우리 교회만 커지기를 바라는 생각이야말로 도려내야 할 지방종입니다. &lt;br /&gt;(6) 어떤 사람들은 자기 사랑에 빠질 뿐 아니라, 세상의 물질을 지나치게 사랑합니다. 무슨 영적으로나 윤리적인 문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에는 거의 졸다시피 합니다. 그러나 물질 이야기만 나오면 열을 올립니다. 다른 것에는 크게 화를 내지 않아도 물질의 손해만 입으면 얼마나 흥분하고 화를 내는지 아주 병적입니다. &lt;br /&gt;&lt;br /&gt;▣ 이기주의자들의 결과&lt;br /&gt;&lt;br /&gt;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 사람은 베드로에게 지옥의 모습을 한번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를 데리고 지옥으로 갔습니다. 마침 그때가 점심시간이었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식탁에 진수성찬이 가득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뼈만 앙상한 모습이었습니다. 지옥사람들의 손에는 모두 1미터가 넘는 긴 젓가락이 들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음식을 집어 자신의 입에 넣으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긴 젓가락에 매달린 음식은 자신들의 입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지옥은 굶주림에 지친 사람들로 아비규환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와보니 그곳에서도 똑같은 식탁에 1미터가 넘는 긴 젓가락이 들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국사람들은 질서정연하게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천국사람들은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상대방에게 먼저 먹여주고 있었습니다. 지옥은 &apos;남&apos; 보다 &apos;나&apos;를 먼저 생각하는 곳입니다. 천국은 &apos;나&apos; 보다 &apos;남&apos;을 먼저 배려하는 곳입니다. 당신의 식습관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하루에 남기는 음식물의 양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요? 우리는 양심에 아무런 가책도 느끼지 않고 엄청난 양의 음식물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2초에 한 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보면서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혹, &quot;하나님,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떻게 저들을 저토록 비참하게 내버려두실 수 있습니까?&quot;하고 원망 섞인 말을 내뱉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한 식량을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한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평균 2,500-2,600칼로리 정도입니다. 그러나 현재 세계에서는 한 사람 당 약 3,000칼로리 정도 섭취할 수 있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우리의 이기심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젠가 우리의 이기심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으실 것입니다. &lt;br /&gt;따라서 이기주의자들의 결과는 (1) 멸망을 당합니다(시52:5-7) (2)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겔34:18-20) (3) 저주를 받습니다(잠11:26, 잠28:27) (4) 만족이 없습니다.(전5:10) (5) 화가 미칩니다.(사5:8) (6) 자연의 재앙(학1:9,10)과 근심이 임합니다(딤전6:10) &lt;br /&gt;그러므로 우리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선대하며 남의 유익을 구하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며 심지어 자기를 희생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정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lt;br /&gt;&lt;br /&gt;*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속에 있는 이기심을 없이 하여 주사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가엾게 여기고, 그들을 한 형제처럼 생각하는 사랑이 저희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t;br /&gt;/한태완 목사 설교중에서&lt;br /&gt;&lt;br /&gt;▣ 받을 빚과 줄 빚 &lt;br /&gt;&lt;br /&gt;한 노인이 임종을 맞기 전 이렇게 말했다. &lt;br /&gt;&quot;사라, 내가 죽기 전에 당신에게 알릴 것이 있소. 양복장이 긴즈버그는 나에게 200달러를 빚졌고, 푸주간 주인 모리스는 50달러를 빚졌고, 이웃집 클레인에게도 300달러 받을 돈이 있소.&quot; &lt;br /&gt;그 노인의 아내는 자식들에게 고개를 돌리고 말했다. &lt;br /&gt;&quot;너희 아버지는 얼마나 놀라운 양반이냐. 죽어가면서까지 누가 얼마의 돈을 빚지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으니 말이다.&quot; &lt;br /&gt;노인이 계속해서 말했다. &lt;br /&gt;&quot;그리고 사라, 내가 지주에게 100달러를 빚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기 바라오.&quot; 그 말에 아내가 외쳤다. &lt;br /&gt;&quot;오오! 이제 너희 아버지가 헛소리를 하시는구나.&quot; &lt;br /&gt;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이면 옳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과 무관해지고 싶어한다. 이것이 바로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이다. &lt;br /&gt;&lt;br /&gt;▣ 내면의 거울 &lt;br /&gt;&lt;br /&gt;자기밖에 모르던 인색한 부자가 유대인 교수인 랍비를 만났다. 부자는 랍비에게 인생에 교훈이 될만한 가르침을 부탁하였다. 그러자 랍비는 그를 창가로 데리고 가서 다음과 같이 물었다. &quot;무엇이 보입니까?&quot; 부자는 눈에 보이는 대로 &quot;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quot;라고 대답하였다. 이번에는 그 부자를 커다란 거울 앞으로 데리고 가서 똑같은 질문을 하였다. &quot;무엇이 보입니까?&quot; &quot;제 얼굴이 보입니다.&quot; 부자의 대답이었다. 랍비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부자에게 말하였다. &quot;창문과 거울은 모두 유리로 돼 있으니 거울 뒤에는 수은이 칠해져 있어 밖이 안보이고 자신만 보게 되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내면이 탐욕으로 칠해진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불행한 존재지요.&quot; &lt;br /&gt;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뜻을 분명히 알기 위해서는 맑고 깨끗한 영안이 필요하다. 그러나 내 개인적 욕심을 버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살아 갈 때에는 주를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을 소유할 수 없다. 내 눈을 가리고 있는 욕심, 자만, 이기심 등을 버릴 때, 내 눈에 내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lt;br /&gt;&lt;br /&gt;▣ 통 안의 물을 마시지 말라 &lt;br /&gt;&lt;br /&gt;사하라 사막을 여행하던 한 사람이 목이 말라 고통스러워하다가 펌프 하나를 발견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펌프 속에는 물이 한 방울도 없었다. 실망하면서 돌아서려다 펌프에 적혀 있는 글을 읽게 되었다. “펌프에서 동쪽으로 2m쯤 되는 곳의 모래를 파헤치면 큰 돌이 나올 것입니다. 그 돌을 들면 플라스틱 통이 있습니다. 통 안에는 물이 가득 있으나 절대로 마셔서는 안 됩니다. 먼저 물을 4분의 1쯤 펌프에 부어서 메마른 가죽을 축이십시오. 약 15분 정도 지나면 가죽이 다 불어나게 되는데, 이때 통의 물을 서서히 부으면서 계속 펌프질을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넘치는 물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있던 물통에 물을 넣어서 마개를 꼭 막아 다시 제자리에 놓은 후 돌을 덮고 그 뒤에 모래를 덮어 두십시오.” &lt;br /&gt;누구든지 돌 밑에 있는 통의 물을 발견했을 때 유혹이 생겼을 것이다. ‘이 물을 조금 마시면 안 될까? 만일 펌프에 물을 다 부어도 샘물이 나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지만 통에 있는 물은 한없이 많이 흘러가는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만일 그 물이 없으면 지하수도, 펌프도 아무 소용이 없다. 다행히 그 펌프가 계속해서 사막을 지나는 사람들의 목을 시원하게 해 주는 생명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욕구를 절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기만을 위해 통 속에 있는 물을 마셔 버렸다면 뒷사람들은 모두 목이 말라 고통 속에서 사막을 건넜거나 죽고 말았을 것이다. &lt;br /&gt;성경: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 &lt;br /&gt;&lt;br /&gt;▣ 자기본위의 생각&lt;br /&gt;&lt;br /&gt;“남이 타협하면 야합, 내가 타협하면 양보하는 것. 남이 가난하면 게으른 탓, 내가 가난하면 사회구조의 모순 탓. 남이 한 우물을 파면 우물안 개구리, 내가 한 우물을 파면 전문가. 남이 좀 검은 피부면 야만적, 내가 좀 검은 피부면 야성적. 남이 빗나간 사랑을 하면 스캔들, 내가 빗나간 사랑을 하면 로맨스. 남이 말을 많이 하면 지성이 없는 수다, 내가 말을 많이 하면 다양한 화술. 남이 나서면 교만, 내가 나서면 개성.” &lt;br /&gt;&lt;br /&gt;▣ 작은 여우 &lt;br /&gt;&lt;br /&gt;꽃이 피는 포도원은 사랑의 동산입니다. 사랑의 가정입니다.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허무는 작은 여우가 있습니다. 여우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간교한 작은 여우는 숨기를 잘합니다. 그래서 세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포도원을 허무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고 하십니다. 무엇이 작은 여우입니까? 헌신을 막는 이기심이 작은 여우입니다. 사랑을 잴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희생일 것입니다. 얼마나 희생했는가를 보면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사랑의 관계는 소속감이 분명할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속했다는 확고한 사랑이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합니다. 분명한 소속감은 헌신과 충성과 진실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상대로 나의 사랑의 종지부를 찍겠다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마침표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선택의 여지를 갖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 이런 헌신과 충성과 진실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이것이 연합하는 사랑, 소속된 사랑, 친밀한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혹시 사랑의 실패를 경험했습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아가서를 통해 배우는 주님의 사랑으로 전화위복할 수 있습니다.&lt;br /&gt;-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강준민 &lt;br /&gt;&lt;br /&gt;▣ 이기적 마음을 방치한다면... &lt;br /&gt;&lt;br /&gt;수레 만드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부귀해지기를 바라고, 관을 만드는 사람은 타인들이 일찍 죽고 많이 죽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부귀해지기를 바라는 전자의 마음은 선량한 마음이다. 이와는 반대로 사람들이 일찍 죽기를 바라는 후자의 마음은 악한 마음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렇다면 수레 만드는 사람은 마음은 본디 착하고, 관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은 본디 악하단 말인가! 그런 것은 아니다. 수레 만드는 사람은 사람들이 부귀해져야 수레를 많이 팔 수 있고, 관을 만드는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죽고 빨리 죽어야 관을 팔 수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자기의 이해 관계에 따라 그 마음이 달라진다. 때문에 이기적인 그 마음들을 그냥 놓아두면 필연적으로 사회는 혼란해진다고 믿은 것이다. 한비자는 모든 인간 관계가 이기적 목적에서 무엇인가를 주고받는다고 보았다.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도 이기적 목적이 적용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이해 관계가 부합된다면 서로 낯선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화합하고, 이해 관계가 맞지 않으면 부자지간이라 할지라도 서로 투쟁하게 될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lt;br /&gt;&lt;br /&gt;* 기도: 하나님, 너무나 이기적인 제 삶을 고백합니다. 저를 통해 이 땅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lt;br /&gt;&lt;br /&gt;▣ 잘 보여?(유머) &lt;br /&gt;&lt;br /&gt;어떤 부부가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자리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데 남편이 아내에게 &quot;당신, 잘 보여?&quot;라고 물었다. 아내는 남편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함을 느끼며 &quot;네, 아주 잘 보여요&quot;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남편이 &quot;그럼 자리 바꾸자. 내 자리에서는 안 보여&quot;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 이기심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4) &lt;br /&gt;0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고전13:5)&lt;br /&gt;0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이 충만케 하라(빌2:4) &lt;br /&gt;0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빌2:21) &lt;br /&gt;0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딤후3: 1, 2)&lt;br /&gt;&lt;br /&gt;▣ 이기심에 관한 금언&lt;br /&gt;&lt;br /&gt;0 기독교의 경건은 마음속의 이기주의를 사라지게 한다.(파스칼)&lt;br /&gt;0 이기주의자는 타인의 이기주의를 용납하지 못한다.(조세프 루)&lt;br /&gt;0 가장 마음에 드는 화제, 그것은 자기 자신이다.(보즈웰)&lt;br /&gt;0 이기심은 모든 과실과 불행의 원천이다.(칼라일)&lt;br /&gt;0 전세계를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모르는 자가 있다.(라 퐁텐)&lt;br /&gt;0 이기주의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라고 남들에게 요구하는 것이다.(와일드)&lt;br /&gt;0 이기주의자들은 사회의 해충이다.(에머슨)&lt;br /&gt;0 지독한 이기주의자는 달걀 두 개를 요리하기 위해 남의 집을 불태울 그런 자다(샹포르)&lt;br /&gt;0 이기주의는 누구에게나 눈의 가시다.(영국 속담)&lt;br /&gt;0 이익이 없으면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서양 속담)&lt;br /&gt;0 남녀 간의 사랑은 두 사람의 이기주의다.(드 샬)&lt;br /&gt;0 무모한 이기주의는 도덕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나쁜 것이다.(루즈벨트)&lt;br /&gt;0 오로지 이기주의만이 진짜 무신론이고 오로지 사랑과 이타심만이 참된 신앙이다.(케이)&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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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6-12T00:15: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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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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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지식에 관한 예화모음&lt;br /&gt;&lt;br /&gt;▣ 공자의 지식&lt;br /&gt;&lt;br /&gt;한 어린아이가 공자(孔子)를 찾아왔다. 그리곤 묻는다. &quot;공자님은 뭐든지 다 아신다면서요?&quot; 공자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quot;그래, 무엇이 알고 싶어서 그러니?&quot; 그러자 아이가 다시 묻는다. &quot;그러면 공자님, 하늘의 별이 몇 개여요?&quot; 난처한 질문에 공자는 이렇게 답했다. &quot;얘야, 이 땅에 있는 이치도 다 알기 어려운데, 그렇게 먼 곳의 것을 어찌 다 알겠느냐?&quot;&lt;br /&gt;그러자, 아이가 재차 이렇게 물었단다. &quot;하늘의 별이 너무 멀어서 모르신다면, 그러면 공자님께 가장 가까운 것, 공자님 눈썹은 몇 개여요?&quot;&lt;br /&gt;여러분은 아시는가? 자신의 눈썹이 몇 개인지? 모른다. 내 것이지만 내가 모른다. 매일 쳐다보는 것이지만, 모른다. 그럼에도 이 몸이 내 몸이라고 우기고, 아끼고, 매일 다듬는다.&lt;br /&gt;&lt;br /&gt;▣ 두 가지면 충분하다 &lt;br /&gt;&lt;br /&gt;세기적인 과학자 뉴턴이 말년에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그 많던 지식을 망각해버렸습니다. 답답해 하던 제자들이 안타깝게 묻습니다. “이제 와서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뉴턴은 여유 있게 대답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그리고 다른 하나는 예수께서 내 구주라는 사실이다. 이것 외에 더 무슨 지식이 필요하느냐?”&lt;br /&gt;세상이 아무리 복잡할지라도 신앙인은 근본적으로 두 가지만 가지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 이를 인정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배려하며 겸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가 내 구주라는 것. 환경에 요동하지 않고 조용히 주를 기다리고 의지하는 것입니다.&lt;br /&gt;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십니다. 두 가지가 준비된 사람을 쓰십니다. 자신이 죄인됨을 인식하고 예수가 내 구주임을 믿는 사람,그로 인해 계시에 절대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lt;br /&gt;/김석년(서초교회 목사)&lt;br /&gt;&lt;br /&gt;▣ 도서관 속의 아이&lt;br /&gt;&lt;br /&gt;&quot;우리는 거대한 도서관 안에 들어온 어린아이와 같다. 도서관에는 다양한 언어로 씌어진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다. 아이는 누군가가 그 책을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썼는지는 모른다. 책에 쓰인 언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책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꽂혀 있다는 것은 감지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 순서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추측만 할 뿐 이해하지는 못한다&quot;&lt;br /&gt;인류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비유로 설명한, 신과 인간의 관계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풀포기 하나에 담긴 생명의 신비를 모두 알지 못합니다. 광대한 우주의 섭리는 더욱 알 수 없습니다. 도서관 속의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들인 우리가 작은 지식에 거드름을 피우거나 거만해져 있다면, 그것 참 우스운 일입니다.&lt;br /&gt;&lt;br /&gt;▣ 아인슈타인&lt;br /&gt;&lt;br /&gt;아인슈타인 박사가 제자들과 함께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자들이 스승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quot;선생님, 선생님의 그 무궁무진한 지식, 그 엄청난 탐구열, 그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quot; 그럴 때에 아인슈타인은 말하기를 물 컵에다 손가락을 넣었다가 꺼내서 물 한 방울 달랑 떨어지는 걸 보이면서 &quot;내 지식은 이것만도 못하다. 저 바닷물에 요 물 한 방울만도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무궁무진한 것이다&quot; 라고 말씀을 했구요. 또 묻기를 &quot;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quot; 하고 물었을 때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성공 비결을 말해 주었습니다. 성공을 S라고 할 때 S=X+Y+Z라고 공식으로 말했습니다. X는 말을 많이 하지 말어. 말이 많으면 생각이 복잡해지고 말의 실수를 하게 되고 실수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니까 말을 적게 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두 번째는 Y는 생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무슨 일을 하던지 기쁜 마음으로 Enjoy 하는 마음으로 하라. 연구도 Enjoy 하는 것이고, 즐기는 것이다. 거기에 비결이 있고 Z는 한가한 시간을 가져라. 일한다고 일에 빠져 버리고 연구한다고 연구에 미쳐버리지 말라. 한가한 시간을 가져서 내가 누군가, 내 정체에 대해서 항상 생각할 줄 알고 자기자신을 생각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lt;br /&gt;&lt;br /&gt;▣ 지식의 소중함&lt;br /&gt;&lt;br /&gt;성경: 잠1:29&lt;br /&gt;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lt;br /&gt;&lt;br /&gt;어떤 사나이가 오(오)나라에 갔더니 오나라 사람이 죽순 나물을 대접해 주었습니다. 굉장히 맛이 좋았습니다. 이것은 대체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더니 대나무 요리요라고 합니다. 대나무도 삶으면 이렇게 맛이 있구나, 생각하고 사나이는 자기 나라에 돌아오기가 바쁘게 마루 바닥에 깔아 놓은 대나무 두서너 개를 뽑아서 삶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삶아도 연해지지 않습니다. 사나이는 화가 나서 마누라에게 투덜거렸습니다. 오나라 놈들은 괘씸하구나. 나를 속이다니! &lt;br /&gt;여러분 어리석은 모습이 아닙니까? 죽순은 대나무의 가장 연한 부분을 일컸습니다. 그러나 연한 부분이 아닌 대나무를 삶는다고 되나요. 지식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오늘도 지식을 소중히 여기면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힘써 알라&lt;br /&gt;&lt;br /&gt;성경: 호6:3&lt;br /&gt;&quot;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quot; &lt;br /&gt;&lt;br /&gt;최용신이 천곡학원에 부임하여 천곡교회 전도사와 힘을 합쳐 학생들을 모집하러 다니던 때의 일입니다. 그녀가 이 마을 저 마을로 돌아다니면서 &quot;자녀들을 가르치십시오. 가르쳐야 됩니다&quot;고 강권하면 어떤 이는 &quot;돈이 있어야지요. 월사금 낼 돈이 없어서 못 가르칩니다&quot;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quot;월사금을 안 받으니까 보내기만 하십시오&quot;하면 &quot;나무 해 올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보내겠습니까?&quot;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이는 의아스럽게 생각하면서 &quot;돈 안 받고 어떻게 가르칩니까?&quot;라고 반문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lt;br /&gt;어떤 때는 오가는 길에서 어린아이를 만나 &quot;너, 글 배우고 싶지 않느냐?&quot;라고 물으면 &quot;돈이 있어야지요. 나무는 누가 하구요?&quot;라고 하였습니다. &quot;그럼 너희 집은 농사를 짓지 않느냐?&quot;라고 물으면 어린아이는 &quot;농사를 지면 뭘 해요? 가을에 타작을 하면 장리쌀로 나가고 밭 도지와 텃 도지를 갚고 나면 빚만 가지고 들어오는걸요. 그래서 동짓달만 되면 또 장리쌀을 얻어 먹고 살지요. 그나마도 못 얻게 되면 아버지는 일년 내내 남의 일만 하게 되고 어머니도 품을 팔아야 겨우 죽으로 연명을 하게 되는걸요&quot;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긴 백성들의 비참한 생활을 들으며 &quot;이제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라를 찾고 또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우리 모두가 잘살아 보지 않으련?&quot;하고 말하면, &quot;그럼 우리 아버지와 어머님이 허락하시면 가겠습니다&quot;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최용신은 부모님의 승낙을 받고 온 40명 가량의 아이들을 모아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열심히 가르쳐야 됩니다. &lt;br /&gt;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에 힘쓰고 또한 가르치기에 힘쓰는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지식을 소중히 여기는 지혜 &lt;br /&gt;&lt;br /&gt;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지식을 활용하려면 먼저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지식이 깊어지면 지혜가 된다. 지식이 소중한 까닭은 영감을 주고 통찰력을 주고 지혜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lt;br /&gt;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호 4:6)고 말했다. 지식은 생명이다. 기생 라합은 비록 기생이었지만 지식을 소유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그녀가 소유한 지식을 잘 사용함으로써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 &lt;br /&gt;라합은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을 알았다. 그런 까닭에 정탐꾼을 감추어 주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그 결과 라합은 생명을 선물로 받았다.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그녀의 몸에서 보아스와 같은 훌륭한 인물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lt;br /&gt;지식은 사용되기까지는 땅에 심지 않은 씨앗과 같다. 그러나 그 씨앗과 같은 지식을 활용하는 순간 그 지식은 파워가 된다. 라합도 지식을 사용했기에 생명을 얻었다. 지혜는 지식의 소유가 아니라 그 지식을 실천함으로써 드러난다. 지식은 과거의 산물이다. 그래서 지식은 학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지식은 놀라운 자원이다. 우리는 많이 아는 사람 앞에 머리를 숙인다. 많이 아는 사람에게 가서 배운다. 특별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많은 대가를 지불한다. 우리는 아는 것만큼 볼 수 있고 아는 것만큼 느낄 수 있다. 많이 아는 것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영향력을 끼친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생명처럼 여긴다. 좋은 지식을 선별할 줄 알고 활용할 줄 안다. 지식을 축적하는 것은 노력의 결과다. 그러나 그 지식 가운데 좋은 지식을 선별하고 활용하는 것은 지혜의 열매이다. 좋은 지식을 소중히 여기라. 묵상을 통해 지식을 존재화하라.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도 존재화된 지식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 지식을 단순히 소유하지 말고 존재화하라. 소유양식이 아닌 존재양식으로 지식을 체득하라. 무엇보다 묵상을 통해 지식을 삶 속에 활용하는 지혜를 얻도록 하라. 그때 당신의 삶은 보배로운 지혜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lt;br /&gt;/강준민 목사(LA 동양선교교회)&lt;br /&gt;&lt;br /&gt;▣ 에드윈 오우&lt;br /&gt;&lt;br /&gt;에드윈 오우라는 분이 2차대전 때 군목으로 태평양 섬에 주둔해 있을 때의 일인데, 어느 대위가 그를 찾아와서 농하는 조로 &quot;요새 같아서는 목사님의 인기가 대단하겠읍니다&quot;라고 했읍니다. 이분이 &quot;그러면 자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quot;하고 물었읍니다. 그 대위는 &quot;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믿지 않습니다&quot;라고 대답했읍니다. 그래서 이 분이 다시 &quot;자네는 모든 것을 다 아는가?&quot;라고 물었읍니다. 그 대위는 &quot;어떻게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읍니까?&quot;라고 했습니다. 이분이 &quot;그러면 자네가 10퍼센트만 안다고 가정을 하면 자네가 모르는 90퍼센트의 미지속에 하나님이 있지 않겠는가?&quot;라고 하자 그 대위는 아무 말 없이 가버렸다고 합니다. &lt;br /&gt;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까? 그렇다면 지식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신 것 이상은 모릅니다. 그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는 감추인 것을 열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연 속에서 계시를 주셨고 그 계시를 해석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성을 주셨읍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지식의 재료를 얻습니다. 그러나 이 자연 계시 속에 하나님을 전부 계시할 수는 없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유한하지만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우리는 상대적이지만 하나님은 절대적이시고, 우리는 시간 속에 있지만 하나님은 영원 속에 계시,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lt;br /&gt;/생명의삶&lt;br /&gt;&lt;br /&gt;▣ 조개껍질로 바닷물을&lt;br /&gt;&lt;br /&gt;어거스틴이 한창 저술에 열중하고 있을 무렵이었다. 하루는 꿈을 꾸는데 바닷가에서 한 아이가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퍼다가 모래에 붓고 있었다. 어거스틴이 지나가다 궁금하여 물으니까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lt;br /&gt;“이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퍼내어 바다를 마르게 하려고요.” &lt;br /&gt;어거스틴이 어이없어 하면서 어리석음을 꾸짖자 아이는 도리어 조소하면서 이렇게 대꾸했다. &lt;br /&gt;“당신이 조그만 지식을 믿고 하나님의 무궁한 신비를 캐내려 하니 그 어리석음이 나의 행위보다 더합니다.” &lt;br /&gt;- 「교회사에서 골라낸 1882가지 신앙이야기」 &lt;br /&gt;&lt;br /&gt;▣ 두 의대생의 착각 &lt;br /&gt;&lt;br /&gt;어느 의대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으스대는 두 명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두 학생이 병원의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매우 고통스런 표정으로 허리를 숙이고 엉거주춤하고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lt;br /&gt;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분명히 류마티스 관절염이야.” 그러자 다른 학생이 머리를 설레설레 저으며 말했습니다. “천만에, 저건 디스크가 틀림없어.”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옥신각신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남자가 가까이 다가오더니 아주 힘겹게 물었습니다. “저…화…화장…실이 어디죠?” &lt;br /&gt;사람의 경험이나 지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나의 틀에 하나님을 가두지 마십시오. 나의 경험에 하나님을 가두지 마십시오. 나의 지식에 하나님을 가두지 마십시오.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보고 웃듯이 하나님이 나를 보고 웃으십니다. &lt;br /&gt;- 영혼이 일어나고 싶을 때 읽는 책 / 양원석 &lt;br /&gt;&lt;br /&gt;▣ 주님의 헤아림 &lt;br /&gt;&lt;br /&gt;&quot;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quot;(요17:17)&lt;br /&gt;우리는 우리의 앎을 지나치게 신뢰합니다. 어느날 문득 그 경계선이 보일 때 당혹스러워 합니다. 그 경계는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드러납니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서 있을 때나, 인간의 모든 지식을 동원해도 해결할 수 없는 절벽 같은 암담함을 맛볼 때나,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얽히고 설킨 복잡한 사건 속에서 헤맬 때 우리는 우리의 경계가 얼마나 좁고 가벼운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한계상황에서 주님의 움직임은 비로소 시작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헤아림을 뛰어넘습니다. 우리의 셈이란 게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헤아림은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을 뿐 아니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향에서 접근하여 문제를 풀어내기도 합니다. 주님께 우리의 모든 문제를 맡깁시다.&lt;br /&gt;* 기도: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게 하소서. 겸허하게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lt;br /&gt;&lt;br /&gt;▣ 하나님 알기 &lt;br /&gt;&lt;br /&gt;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은 잘사는 집이 아니었으나 당시 2차 세계 대전으로 폐허가 된 유럽 지방에서 힘들게 살고 있을 친척들을 위해 우리가 가진 것들을 우편으로 보내 주곤 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말린 과일과 잼, 견과류 등을 큰 상자에 가득 담고 잘 포장하여 독일에 살고 있는 아버지의 친척들에게 부쳤다. 몇 주 동안 계속해서 소포를 보냈는데, 그것들이 친척들의 손에 제대로 전달됐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그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나는 매번 아버지를 도왔다. 50년이 흐른 후, 나는 프랑스와 독일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수십 년 전 우리가 소포를 보내 주던 친척 집을 지나가게 되었다.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는 사촌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2차 세계 대전 때 얘기가 나왔다. 궁금해진 나는 당시 아버지와 내가 보냈던 소포를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lt;br /&gt;그는 갑자가 말을 잃었고 한동안 침묵했다. 그가 나를 다시 바라보았을 때는 그의 두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가 간신히 입을 열어 목멘 소리로 대답했다. “우리는 당신이 보내 준 소포 때문에 살아 남았어요. 그게 없었다면 우리는 이렇게 살아 있지 못했을 겁니다.” 그가 나를 힘껏 포옹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전하자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마음과 수고가 비로소 가치를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그날 일로 아버지에 대한 나의 신뢰와 존경은 몇 배로 깊어졌다. &lt;br /&gt;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그분을 알면 알수록 더욱더 그분을 신뢰하게 된다. 그것은 마치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따라 가야 할 길로 걸어가는 것과 같다. &lt;br /&gt;-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 / 폴 J. 마이어 &lt;br /&gt;&lt;br /&gt;▣ 그 많은 지식을 가지고 한 일이 무엇입니까?&lt;br /&gt;&lt;br /&gt;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무디 선생이 삼천 명 앞에서 설교를 하는데 그날따라 더욱 은혜로웠다고 합니다. 마이크가 없던 때에 삼천 명이니까 그것만도 굉장한 숫자이지요. 무디 선생은 열변을 토하듯 힘써 설교를 하였습니다. &lt;br /&gt;설교가 끝난 후, 어느 저명한 대학교수 한 분이 무디 선생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을 건네었습니다. “선생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몰라서 그러셨겠지만 영문법적으로 틀린 말을 열여섯 번씩이나 하셨습니다.&lt;br /&gt;” 무디 선생은 껄껄 웃으면서 “잘못 세었을 것입니다. 그보다 더 많이 했을 텐데요. 저는 이렇게 무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느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많은 지식을 가지고 한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대답하였답니다&lt;br /&gt;&lt;br /&gt;▣ 지식없는 열심&lt;br /&gt;&lt;br /&gt;성경: 롬10:2&lt;br /&gt;&quot;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quot; &lt;br /&gt;&lt;br /&gt;두 나무꾼 친구가 산에 올라갔습니다. 경쟁적으로 나무를 찍어 장작을 만들어갑니다. 한사람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했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지지 않으려고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50분 일하고 10 분 쉬는 식으로 숨을 돌려 가면서 일했습니다. &lt;br /&gt;어느덧 산을 내려갈 시간이 되어 두 사람은 각자 서로가 수고한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셈일까요 ? 쉬어가면서 일한 친구가 더 많은 장작을 장만했더랍니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투덜거렸습니다. &lt;br /&gt;&quot;내가 더 열심히 했는데도 왜 자네 것이 더 많단 말인가 ? &quot; &lt;br /&gt;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점잖게 설명했습니다. &lt;br /&gt;&quot;나는 10 분씩 쉴 때마다 도끼 날을 갈았다네.&quot;당연히 이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끼날 무디어 지는 줄도 모르고 덮어놓고 열심만 낸다고 되겠습니까? 아무리 바쁘다해도 경건의 시간 -하나님 앞에서 자기 성찰의 시간-은 가져야 할 것입니다. &lt;br /&gt;자기 존재의 상실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항상 지니고 기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이 요구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기도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서둘러야할 시간에도 경건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지식없는 열심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오늘도 경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지식을 가지고 열심을 품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지식 없는 열심&lt;br /&gt;&lt;br /&gt;두메산골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어나 농사일만 하던 소녀가 서울에 가정부로 오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첫날부터 마당에 가득한 풀을 보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주인이 외출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착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쇠꼬챙이로 질긴 풀뿌리를 뽑아내느라 온몸이 땀에 젖었고 손에는 물집이 생겨 아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후 4시쯤 작업이 끝났습니다. 자기가 한 일을 칭찬해줄 주인을 기다렸습니다. 집에 돌아온 주인은 그동안 정성들여 가꾼 잔디가 모두 뽑혀진 것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잔뜩 칭찬을 기대한 소녀에게 돌아온 것은 주인의 심한 꾸중뿐이었습니다. 힘을 다해 일하고 꾸중을 들은 소녀는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농촌문화와 도시문화의 충돌이었습니다. 착한 마음 하나만으로는 좋은 일꾼이 될 수 없습니다. 지식 없는 자의 무분별한 열심은 오히려 일을 망칩니다. &lt;br /&gt;&quot;그러므로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해야 합니다&quot;(딤후 3:15).&lt;br /&gt;&lt;br /&gt;▣ 지식신앙의 한계 &lt;br /&gt;&lt;br /&gt;어거스틴은 자신이 신앙의 경지에 들어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스스로 자부하기도 했습니다. 어거스틴이 어느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는 꿈속에서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의 입구에서 천사가 “너는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어거스틴이며 그리스도인입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천사가 다가와 어거스틴을 자세히 보더니 말했습니다.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야. 네 머리 속에는 키케로의 철학으로 가득 차 있어.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야”라고 호통을 치며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놀라서 눈을 떠 보니 꿈이었습니다. 그 꿈은 어거스틴으로 하여금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는 그 꿈으로 인해 철저하게 회개하였으며 결국엔 성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 주님께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하겠습니다. &lt;br /&gt;/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lt;br /&gt;&lt;br /&gt;▣ 지식의 근본&lt;br /&gt;&lt;br /&gt;성경: 잠1:7&lt;br /&gt;&quot;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quot; &lt;br /&gt;&lt;br /&gt;세계적인 흑인 농학자 조오지 카아버는 수백 종의 농작물의 씨와 농작물에서 얻는 기름을 개발하는데 탁월한 공로를 세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미 상원에서 그를 초청해서 그의 공로를 기리고 치하하기 위하여 조그마한 모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사회자가 카아버 박사에게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quot;박사님, 당신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초인간적인 발명과 개발을 하는 대단한 업적을 가질 수 있었습니까?&quot; 그 말을 들은 카아버 박사는 손에 들고 있던 성경을 높이 들면서 &quot;모든 조화는 여기에서 나옵니다.&quot;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때 어떤 상원의원이 약간 비웃는 듯한 말투로 &quot;아니, 박사님 낙화생 기름 짜는 법도 그 책에서 배웠나요?&quot;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카어버 박사는 대답하기를 &quot;낙화생 기름 짜는 법은 성경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과 이 세계를 더 행복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하여 나에게 자기와 함께 일하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quot;라고 말했습니다. &lt;br /&gt;이 말에는 참으로 깊은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카아버 박사는 왜 학문을 하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일하자고 하셨기 때문에 학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까? 성경을 통해서 들었다고 카아버 박사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학문을 해도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는 마음으로 연구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속 연구하는 분야에 지혜를 주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세상 지식으로 본 성경&lt;br /&gt;&lt;br /&gt;어느 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을 훌륭한 목사님으로 모시고 싶어 외국에 있는 신학교로 공부를 하시라고 보내드렸다. 그 후 목사님은 박사 학위를 받았고 기다리던 교회에 돌아와 설교를 했다. “여러분 모세 오경이라는 것은 다 신화입니다. 이스라엘의 전설이나 신화를 수집한 책입니다.” 교인들은 설교를 들으면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다 잘라냈다.&lt;br /&gt;그 다음 주일날 목사님이 다시 설교를 시작했다.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는 그 당시에 돌아다니던 민속 야담 자료를 꾸며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은 얼마나 반지성적인 것입니까?” 이 말을 듣고 또 감동을 받은 교인들은 성경에서 그것을 다 도려내었다.&lt;br /&gt;그 다음 주일 목사님은 다시 설교를 했다. “여러분 예언서라는 것은 밤에 꿈을 꾸다가 허깨비를 본 사람들이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현대 지식인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예수라는 분에 대한 제자들의 하잘 것 없는 소감을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바울서신이라는 것은 예수에게 미친 사람 하나가 예수에 대한 자기의 황당무계한 이론을 펼쳐 놓은 것입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lt;br /&gt;그러는 동안 교인 수는 점점 줄기 시작했고, 마지막 주일에 이 목사님이 당당하게 등단하여 “여러분! 요한계시록이란 앞으로 일어날지 또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를 사람들의 단순한 기대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라고 설교를 끝냈을 때 그 자리에는 한 사람의 교인도 남아 있지 않았다.&lt;br /&gt;&lt;br /&gt;▣ 교육철학개론&lt;br /&gt;&lt;br /&gt;G. F. Kneller(넬러) 라고 하는 분이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Education 이라는 그런 책을 쓰는데요 그 속에서 사람의 지식을 몇 가지로 말합니다. 첫째가 계시적 지식입니다. 영감으로, 우리 양심에 비춰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본질적으로 주시는 지식이 있구요. 또 하나는 이성적 지식이 있어요.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그런 지식이 있고. 또 하나는 경험적으로, 우리 많은 경험 속에서 부딪히면서 알게 되는 지식이 있고. 또 하나는 감상적 느낌을 통해서 얻어지는 지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지식은 권위적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지금은 납득하지를 못해요. 그러나 그 분이 말씀하시니까 나는 따르는 것이에요. 거기서 그 지식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가 존중하는 분, 내가 사랑하는 분이 내게 말씀하실 때 나는 그를 믿고 그를 존경해요. 거기서 새로운 지식이 이루어집니다.&lt;br /&gt;&lt;br /&gt;▣ 염소의 신비&lt;br /&gt;&lt;br /&gt;성경: 욥39:1&lt;br /&gt;&quot;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quot; &lt;br /&gt;&lt;br /&gt;산염소는 사람들이 잘 기어오르지 못하는 가파르고 위험한 곳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들은 뒷발로 일어 서기도 하며 좁고 작은 곳에서도 완전히 회전할 수 있는 재주있는등산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싸움을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지만 염소는 뿔을 매우 잘 사용합니다. 그 뿔로 화난 회색 곰과 싸우기도 하며 짐승과 싸워 이기기도합니다. 이따금 염소는 외로운 생활을 합니다. 매우 춥고, 곤충과 동물이 거의 살지 않는 높은 곳에서 삽니다. 새끼 염소는 태어나기 전에 어미 배에서 5달을 지냅니다. 태어난지 4시간 후면 새끼는 뛰고 달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날 때부터 털이 많이 나있으며 눈도 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염소가 냄새가 난다고 하여 싫어하지만, 염소는 아주 유용한 동물입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소의젖 보다는 염소 젖을 더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염소 젖은 위에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염소 가죽은 아주 좋은 피혁 제품을, 그 털은 좋은 섬유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이 귀중한 동물이 어떻게 유능한 등산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 뒤꿈치는 지면을 고무와 같이 부드럽게 느끼도록 하는 덧받침이 밑에 붙어 있으며 발굽은 바위를 움켜쥐는 강한 집계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염소는 견고하게 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quot;발&quot; 을 가진 염소는 거의 수직으로 바위를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염소를 연구해 보면 재미있는 점이 많습니다. &lt;br /&gt;하나님은 &quot;네가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느냐? 염소가 어떻게 태어나는 줄 아느냐?&quot; 하고 욥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염소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역시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현명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 전에 꿈꾸지도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quot;아는 체&quot; 하지 않도록 우리를 깨우쳐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면서 승리하시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가장 고상한 지식 &lt;br /&gt;&lt;br /&gt;영국 에딘버러 의과대학에 제임스 심슨 경 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부터 150여년 전에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까지는 수술을 할 때 마취를 하지 않고 그대로 생살을 찢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는 사람들의 공포심은 이루 말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심슨 경이 발견한 클로로포름 덕분에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수술의 공포감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제자들이 찾아 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평생을 통해서 가장 위대한 발견을 했다고 한다면 무엇을 들겠습니까?”. 그들은 그가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것이 내 생애 최대의 발견이었다.”하고 말할 줄 알았습니다. &lt;br /&gt;그러나 그의 입에서는 너무나 뜻밖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lt;br /&gt;“내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발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쌍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lt;br /&gt;* 묵상: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을 배울 기회를 주시고 깨닫게 하실 때, 혹 내 지혜를 자랑하지는 않습니까? &lt;br /&gt;* 기도: 주님께 쓰임 받는 저의 삶 속에서 저는 감추어지고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제가 얄팍한 세상 지식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겸손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lt;br /&gt;&lt;br /&gt;▣ 하나님을 아는 지식 &lt;br /&gt;&lt;br /&gt;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사랑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살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주어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이어가도록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곧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요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에 대한 정확한 성경 지식과 그에 대한 인격적인 체험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지식은 은혜 안에서 성장을 거듭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어서 성장이 없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난쟁이와 같은 삶을 면할 수 없습니다&lt;br /&gt;&lt;br /&gt;▣ 하나님을 아는 지식&lt;br /&gt;&lt;br /&gt;책장을 정리하다 보니 제임스 패커의 &amp;lt;하나님을 아는 지식&amp;gt;이라는 똑같은 책이 두 권 꽂혀 있었습니다. 한 권은 저의 책이고 한 권은 아내의 책입니다. 신학공부를 할 때 이 책에 매료되어 두세 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알고 보니 아내도 그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고 하더군요. 처녀, 총각 때 감명 깊게 읽었던 책들이 주인을 따라와 서로 사이좋게 10년 넘도록 나란히 꽂혀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읽은 지 너무 오래되어 &amp;lt;하나님을 아는 지식&amp;gt;책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 생각이 안 납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할 때, 새삼스럽게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봐야 헛일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속임수에, 욕심이 덕지덕지 쌓인 탐욕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을 하고, 소리 높여 기도해봤자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으면 무엇보다도 삶의 태도를 고쳐야 합니다. 욕심을 줄이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무엇보다도 정직하고 정의로운 태도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 때 비로소 하나님은 어떤 분이 신지 알 수 있습니다. &lt;br /&gt;/최용우&lt;br /&gt;&lt;br /&gt;▣ 책은 지식을 주고, 인생은 지혜를 준다 &lt;br /&gt;&lt;br /&gt;요즈음의 사람들은 지식과 지혜가 다르다는 것을 잊고 있는 듯합니다. 100년전 500년전 1000년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사람이 지니고 있는 지식의 양은 말할 수 없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지혜에 있어서는 오히려 옛날 유대 나라의 고전을 읽어 보아도 오늘날의 지혜가 뒷걸음질을 친 것 같습니다. 유대인의 가정에서는 1주일에 하루 있는 안식일에는 가족이 모이고, 아버지는 자녀에게 &apos;성경&apos;이나 &apos;탈무드&apos;를 가르칩니다. 사업가도 이 일에 지장이 없도록 여행을 합니다. 유대인은 교육이라고 하면, 학교라는 공공으 특별시설교육보다도, 가정 교육이 더 생각나게 합니다. 그만큼 가정에 있어서의 교육을 중요시 합니다. 그 까닭은 어린이들은 학교에서는 지식을 배우지만, 가정에서는 지혜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lt;br /&gt;그리고 어린이들의 생활의 중심은 가정에 있습니다. &lt;br /&gt;아랍나라에 돈으로 팔렸던 일본의 테러분자인 오까모도라는 자가 로드 공항에서 난사 사건을 일으키고 붙잡혔을 때,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일본인 청년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apos;틀림없이 대학에서 지식만 배우고 지혜는 배우지 못한 모양이군&apos; &lt;br /&gt;지혜가 &apos;탈무드&apos;를 태어나게 하였으며 지식이 핵탄두를 단 대륙간 유도탄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지식은 진보해도 지혜는 옛날과 변함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천년 이상이나 되는 옛날의 &apos;성경&apos;과 &apos;탈무드&apos;를 존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을 쓴 책과 지혜를 쓴 책은 뚜렷이 구별됩니다. 따라서 지식의 책과 함께 지혜의 책도 읽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대의 고전은 책으로 읽기보다는 부모가 자녀에게 전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배우는 학교 교육 보다 지혜를 배우는 가정 교육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 죽은 사자&lt;br /&gt;&lt;br /&gt;네 사람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세 사람은 엄청나게 배운 사람이고 범인들이 상상조차 못할 기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나머지 한 사람, 그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 가운데 끼인 보통 사람은 그들로부터 대단한 천대와 멸시를 당하며 동행하고 이었다. 이들이 어느 숲속에 도달했을 때이다. 그들 앞에 죽은 사자가 길에 누운채 나타났다. 지금껏 자기네들 지식과 기능을 자랑하던 사나이들은 각자의 지식과 기술을 총 동원한다면 이 사자를 살려 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통 사람이 말한다.&lt;br /&gt;&quot;당신들의 지식과 기능은 대단하지만 사자만은 살리지 마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살아나면 먼저 우리부터 잡아먹을 것이기 때문이오.&quot;&lt;br /&gt;그런데도 그들은 사자를 살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제 곧 사자가 살아날 순간이었다. 그러자 보통 사람은 황급히 달려가 다시한 번 그들을 만류했다.&lt;br /&gt;&quot;여러분들의 지식과 기술은 실로 인간의 경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사자만은 살리지 말아주시오&quot;라고 통사정을 했다. 원래 스스로 잘라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 법이 없다. 셋은 무식한 녀석이 겁은 왜 그렇게 유난히 많으냐며 면박을 주었다. 그리고는 계속하여 그들은 사자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보통 사람은 하는 수없이 나무위로 올라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그들의 작업을 내려바보고 있는데 그런 그를 보면서 잘난 사람들 셋은 멸시의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그들은 사자를 살려내고야 말았다. 살아난 사자는 한 번 우렁찬 포효를 하더니 완전히 빈 자기의 뱃속을 채우는 일이 가장 급했던지 자기 앞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먹고 말았다. 인도의 동물 우화 &quot;폰차탄트라&quot;속에 나오는 이야기다. 세상 지식은 죽음앞에서 무력하다.&lt;br /&gt;&lt;br /&gt;▣ 지식의 삶―지혜의 삶 &lt;br /&gt;&lt;br /&gt;탈무드 이야기입니다. 모자라는 아들이 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결혼을 성사시키고 싶어서 “여자를 만나거든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야 해. 좋은 인상을 심으려면 가장 먼저 사랑 이야기,다음으로 가족 이야기,그리고 철학 이야기로 마쳐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결혼 상대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여자를 만난 아들은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아버지 말씀을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국수를 사랑하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여자가 “내가 국수를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라고 대답하자 “오빠가 있나요”라며 가족 관계를 물었습니다. “오빠는 없어요”라고 대답하자 다음은 철학 이야기임을 생각하고 “만일 당신에게 오빠가 있다면 국수를 얼마나 사랑하였을까요”라고 철학적으로 물었습니다. 여자는 너무도 엉뚱한 질문에 실망하고 가버렸습니다. 사람은 배운 지식으로 살지 말고 그때그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 함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새해에는 지혜로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lt;br /&gt;/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lt;br /&gt;&lt;br /&gt;▣ 지식보다 사랑이 중요합니다&lt;br /&gt;&lt;br /&gt;남동생 뒷바라지로 평생을 독신으로 보낸 한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동생과 주위 사람들은 결혼을 독촉했지만 그분은 막무가내로 동생만 위해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분이 죽기 전에 그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사춘기 때, 그분이 수혈을 위해 급히 피를 필요로 했을 때, 어린 동생의 자원으로 수혈 받게 되었습니다. 수혈 후, 동생이 의사선생님에게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언제 죽나요?” 알고 보니 어린 동생은 누나를 위해 피를 뽑아주면 죽는 줄 알면서 수혈에 임했던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분은 지식은 부족했지만 자기를 사랑했던 철부지 동생을 위해 평생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lt;br /&gt;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한 가족이 놀러가다 교통사고로 7살 된 아들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응급수술에 급히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밖에 없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5살 된 딸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오빠가 급히 피가 필요한데 네 피를 좀 줄 수 없겠니?” 딸은 눈물을 머금고 곧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아빠가 침대에 누운 딸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네 덕분에 오빠가 살았다!” 그 말을 듣고 딸이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빠! 저는 언제쯤 죽어요?” 알고 보니까 딸은 자기가 피를 뽑으면 죽는 줄 알면서도 오빠에게 피를 준 것입니다. 어린 딸은 지식은 부족했지만 사랑이 있었습니다.&lt;br /&gt;사람을 살리는 것은 지식보다 사랑입니다. 누군가 하나라도 ‘사랑의 피’를 뽑아주면 세상은 점차 밝아집니다. 주는 사랑이 있을 때 주어지는 자랑이 있습니다. 손을 쥐고 소원만 빌면 세상은 밝아지지 않습니다. 두 손을 꽉 쥐면 더 소중한 것을 못 받지만 두 손을 쫙 펴면 더 소중한 것을 받습니다. 좋은 일에 앞설 때 나쁜 일에 뒤쳐집니다. 남을 돕는 것은 나를 돕는 것이고, 남을 잘 살게 하는 것은 나를 잘 살게 하는 것입니다. &lt;br /&gt;지식은 성공의 제일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제일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갈등은 대개 “내가 더 많이 안다! 내가 더 잘 안다!”는 생각에서 생깁니다. 자신이 지식이 많다는 생각은 가장 위대한 착각이고, 가장 지식이 없는 태도입니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그것은 분명히 틀렸다.”는 비판적 말은 절망을 낳고, “저는 잘 모르지만 열심히 도와드릴게요.”라는 사랑의 고백은 희망을 낳습니다. 지식보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식을 내세운 판단은 무식의 표시이고, 사랑을 내세운 껴안기는 유식의 표시입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무식입니다. 지식을 앞세우면 문제가 계속 생기지만 사랑을 앞세우면 문제는 점차 사라집니다. 인간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지식보다 사랑에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천재의 지식은 큰 해가 됩니다. 지식은 필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살리는 힘입니다.&lt;br /&gt;ⓒ 이한규 &lt;br /&gt;&lt;br /&gt;▣ 5㎏의 승부 &lt;br /&gt;&lt;br /&gt;사람의 몸무게가 75㎏이라면 이전에는 70㎏ 육체의 힘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제는 5㎏의 머리로 승부하는 시대가 왔다. 즉 지식경영의 시대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사회 속에서 개인은 살아남기 위해,성공하기 위해 더 많은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으려고 애를 쓴다. 양질의 지식을 어떻게 확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패도 달려 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것이 지배한다. 예를 들면 지식이 그렇다. 현대사회는 지식사회이고 지식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개인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따라 평가받고 조직과 국가 또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과 질에 따라 힘의 우열이 정해진다. 돈과 재산 뿐만 아니라 이제 지식도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을 ‘정보홍수시대’라고 한다. 뉴욕 타임스가 하루에 싣는 정보는 17세기 영국인들이 평생 접했던 것보다 많다고 한다. 뿐만 아니다. 엄청난 정보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크리스천이 진정한 프로로서 탁월해지기 위해서는 정보를 잘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lt;br /&gt;예수님께서는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구하라(야 1:5)고 말씀하신다. 독일의 저널리스트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와 시간·생활관리 전문가인 로타르 자이베르트는 ‘단순하게 살아라’ 에서 삶의 방향을 바로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이란 자신의 안팎에 있는 모든 것을 단순화하라는 것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얽히고 설키며 각종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명심해야 하는 말이다. 이를 위해 책상과 집, 여가시간, 인생의 동반자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 및 삶의 목표 등을 정리할 것을 제시한다. 쌓아놓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서류와 옷, 잡동사니들은 과감히 버리는 게 좋다. 재정상태도 단순화하라고 충고한다. 무엇보다도 머릿속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lt;br /&gt;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가다가 이따금 말에서 내려 자기가 달려온 쪽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선 다시 달린다. 말이 지쳐서 쉬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쉬려는 것도 아니다. 혹시 너무 빨리 달려서 미처 자기의 영혼이 뒤따라오지 못했을까봐 영혼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제대로 챙기면서 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lt;br /&gt;/박호근 &amp;lt;워크비젼센터&amp;gt;&lt;br /&gt;&lt;br /&gt;▣ 살아있는 지식 &lt;br /&gt;&lt;br /&gt;몇년전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우리 집 맏이가 사회시간에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에 대해 배웠다. 이를 가르치기 위해 선생님은 모든 학생에게 백지와 접착 테이프를 나누어주셨다. 그리고는 모두 교실 바닥에 누워 책상 밑바닥에 종이를 붙이게 한 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연필로 그려보라고 했다. 그러잖아도 장난을 치고 싶어 오금이 쑤시는 나이의 학생들인지라 바닥에 벌렁 누워 친구들과 발장난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림은 점수를 매기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그릴 수 없었다. 처음에는 재미로 그리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뒤통수가 바닥에 닿은 채로는 그리기가 어려워서 누운 채로 머리를 위로 절반쯤 쳐들고 있으려니 목이 부러지는 것처럼 아팠다. 게다가 연필로 그린 것을 지울 때마다 지우개 가루가 싸라기눈처럼 얼굴 위로 떨어졌다. 1시간 내내 좁은 책상 밑에 드러누워 고개를 반쯤 쳐들고 지우개 가루를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려니 죽을 지경이었다. 선생님은 학생들로 하여금 미켈란젤로의 수고를 체험하게 하려고 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셨다. 온갖 악조건 속에서 위대한 작품을 완성한 미켈란젤로의 모든 고통을 다 체험하게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누워서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라도 체험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덕분에 이미 대학 3학년이 되었지만 맏이는 아직도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대한 정열과 예술혼에 대해서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것은 신앙생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수님을 아는 것도 체험을 통해 습득될 때 살아있는 지식이 될 수 있다. 많은 체험 중에서도 특히 신앙으로 인해 고통과 수모,손해를 당할 때 예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다. 자신의 실수나 인격적인 미성숙 때문이 아니라 믿음을 가장한 무계획성이나 용기를 가장한 무모함,열정을 가장한 혈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 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 진정으로 예수님이 누군지를 배울 수 있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다”고 했고 바울은 우리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자기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다. 고난을 겪으면서 배운 지식이야말로 진정으로 살아있는 지식이기 때문이다.&lt;br /&gt;/양승훈 &amp;lt;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장&amp;gt;&lt;br /&gt;&lt;br /&gt;▣ 앎은 함 &lt;br /&gt;&lt;br /&gt;왕양명(王陽明)의 글입니다. &lt;br /&gt;&quot;여기 냄새나는 똥이 있다고 하자. 쿠린내를 맡고 그것이 똥임을 안(知) 사람은 이미 코를 막거나 돌아서거나 삽으로 그것을 치우거나(行)했을 것이다. 똥을 보고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은 똥을 보았으나 보지 못한 것이다. 함(行)이 없는 앎(知)은 따라서 앎이 아니다&quot; &lt;br /&gt;&lt;br /&gt;▣ 지식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잠15:7)&lt;br /&gt;0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17:3)&lt;br /&gt;0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4:6)&lt;br /&gt;0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이사야33:6)&lt;br /&gt;0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빌1:9)&lt;br /&gt;0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12:1)&lt;br /&gt;0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잠12:23)&lt;br /&gt;0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잠15:14)&lt;br /&gt;0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잠22:17)&lt;br /&gt;0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로마서10:2)&lt;br /&gt;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8:10)&lt;br /&gt;0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잠24:5)&lt;br /&gt;0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1:6)&lt;br /&gt;0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8:1)&lt;br /&gt;0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잠19:2)&lt;br /&gt;0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잠24:4)&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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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8T08:27:53+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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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직업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직업 &lt;br /&gt;&lt;br /&gt;시내 중심에 자리한 교회 앞에 일흔이 다 되신 김 집사님이 새벽마다 쓰레기를 모으신다. 이 일을 평생 직업으로 여긴다. 이제 그만두시라고 하면 들은 척도 안하고 그 일을 계속할 이유를 말한다. “쓰레기 줍는 일로 이 나이 되도록 아픈 일 없이 건강했는데 이 일 중단할 이유가 없다. 평생 교회 옆에서 주님 섬기며 이 일 하는데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다. 버린 것을 내가 주어다 생명을 주니 얼마나 귀한 일인가. 이 일로 자식들 대학까지 보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이 일로 시내에 빌딩을 두 채나 사두었다. 이 일이 나를 부자로 만들었어.”&lt;br /&gt;집사님의 인생철학이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계속 일하고, 거저 받은 것은 거저 쓸 것이라고 말한다. 하루하루를 특별한 날, 축복의 날, 성실의 날, 회복의 날로 살아가는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이다.&lt;br /&gt;/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lt;br /&gt;&lt;br /&gt;▣ 구두를 닦는 대통령 &lt;br /&gt;&lt;br /&gt;링컨이 대통령으로 일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아침 급한 용무로 대통령을 방문한 비서관이 응접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복도 한쪽 구석에서 열심히 구두를 닦고 있는 남자를 보았다. 무심코 옆을 지나려다 비서관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구두를 닦는 사람은 대통령이었기 때문이었다. 비서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용모를 가다듬고 말했다. &lt;br /&gt;&quot;각하, 스스로 그런 일을 하시는 모습이 세간에 알려지면 좋지 않습니다.&quot; 비서는 전부터 대통령이 시골사람같이 거칠고 촌스러운 태도를 갖고 있다고 수군거리는 세간의 말을 듣고 난처했기 때문에 오늘은 마음먹고 어려운 이야기를 서슴없이 했다. 그런데 링컨은 잔잔히 미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lt;br /&gt;&quot;허, 구두 닦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가? 자네 생각이 틀렸다고 느껴지지 않나? 대통령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에 지나지 않는단 말이야. 세상에는 천한 직업이라고 말할 직업은 없지. 다만 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지. &lt;br /&gt;&lt;br /&gt;▣ 정말 심각한 문제 &lt;br /&gt;&lt;br /&gt;술집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친구를 찾아가 끈질기게 직업을 바꾸라고 권하는 교인이 있었다. 견디다 못한 바텐더가 원망스럽게 친구를 바라보며 물었다. &lt;br /&gt;&quot;이 일을 그만두면 어떻게 살라는 말이야?&quot; &lt;br /&gt;교인 친구는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lt;br /&gt;&quot;네가 정작 물어야 할 것은 그 일을 계속한다면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거야!&quot; &lt;br /&gt;&lt;br /&gt;▣ 승진을 거부한 수위 &lt;br /&gt;&lt;br /&gt;일본 회사가 런던에 개설하여 영국인을 수위로 채용했다. 그 사람은 20년간을 결근도 없이 성실하게 근무했다. 지점장은 그 수위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그를 서기로 승진시켜 채용하려 했다. 그러나 그 수위는 그 제안을 거부했다. &lt;br /&gt;&quot;저에게 뭔가 잘못이 있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근무해 왔다고 생각됩니다만, 지금 저의 직무를 중지하고 새로 서기가 되려는 것은 지난 20년 간의 경험을 포기하라는 것인데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것은 제게 모욕입니다.&quot; &lt;br /&gt;이것이 바로 영국인의 기질이라 생각된 지점장은 그의 희망대로 계속 수위로 일하게 했다. &lt;br /&gt;&lt;br /&gt;▣ 직업과 거룩한 소명 &lt;br /&gt;&lt;br /&gt;대검찰청 신우회 연말 예배에 설교자로 참석한 일이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하다가, 검찰 총장이 앞에 나와서 하는 인사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면 성경을 읽은 다음에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의 눈에 꼭 드는 검찰청이 되게 하옵소서.’ &lt;br /&gt;남은 임기 동안 제가 최우선순위를 두고 싶은 것이 있다면 검찰 복음화입니다.”&lt;br /&gt;그런데 그것은 약과였습니다. 기독교 교도소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교회가 경영하는 교도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런 운동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일부 기독교 단체가 교도소를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천 지검장 되시는 분이 대뜸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기독교 교도소가 만들어지면 내가 소장으로 가겠습니다. 거기에 가면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잖아요? 얼마나 좋은 황금 어장인가요?”&lt;br /&gt;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검장의 자리가 높습니까, 교도소 소장의 자리가 높습니까?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직업이 검사지만, 마음은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있으니, 그 직업이 얼마나 거룩한 하나님의 소명이 되겠습니까?&lt;br /&gt;「요한이 전한 복음」/ 옥한흠 &lt;br /&gt;&lt;br /&gt;▣ 직업과 소명 &lt;br /&gt;&lt;br /&gt;직업이란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직업을 통해 개인은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갖게 된다. 소명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소명은 최소한 세 가지 측면에서 직업과 다르다. &lt;br /&gt;첫째,소명은 직업을 초월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직업의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포기한다. 둘째,소명의 목적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 예를 들어,직업이 의사인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의 소명은 생명을 살려내고 사람들에게 건강을 찾게 해주는 것이다. 셋째,개인의 소명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책임이 주어진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모든 일은 소명이다. 전문적인 직업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에서의 봉사도 소명을 이루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lt;br /&gt;당신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혹시 직업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소명을 잃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삶의 목적을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lt;br /&gt;/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lt;br /&gt;&lt;br /&gt;▣ 그리스도인의 직업관 &lt;br /&gt;&lt;br /&gt;본문:벧전 2:18∼25 &lt;br /&gt;‘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전10:31) &lt;br /&gt;&lt;br /&gt;만약 사업을 다시 할 수 있고 직장을 다시 구할 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구할 것인가? 이 질문은 그리스도인이 사업을 하고 직장을 구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 인생의 40%를 직장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사업하고 직장생활하는가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업이나 직장은 생계 수단입니다. 사업의 성패나 직장의 좋고 나쁨의 척도는 돈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직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상당수의 성도들이 불신자들과 마찬가지로 직업을 생계수단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승진하고 월급이 오르면 축하할 일이지만 그것이 전부일까요? 직업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무엇이겠습니까? 직업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직업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신성한 것으로 사업과 직장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3:23∼24)고 말씀합니다.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업, 어떤 직장이냐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를 보십니다. 우리는 직장과 사업을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나눔과 섬김의 구체적인 현장으로 여겨야 합니다. &lt;br /&gt;본문은 당시의 크리스천 노예들에게 권면하는 말씀입니다.당시 로마제국에는 6000만명의 노예들이 있었다고 합니다.전쟁에서 패하면 패전국 사람들은 노예로 끌려왔습니다. 로마법에 따르면 노예는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었고 법적인 권리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노예나 주인이 모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노예들은 주인이 그리스도인일 경우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은 베드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인에게 순복하라고 말씀합니다. 그 주인이 좋을 경우에만이 아니라 까다롭고 부당하게 대하는 주인에게도 그리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노예제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직장이나 일반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상사나 윗사람을 모시고 있습니다. 못된 상사가 부당한 대우를 할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드로 사도는 만약 못된 상사의 부당한 대우와 처사에 맞서 싸운다면 그런 사람과 똑같게 된다고 말합니다. 크리스천은 분명히 달라야 합니다. 태도와 초점에서 달라야 합니다. 우리의 태도는 ‘순종적’이어야 하며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을 향하여’ 맞춰져야 합니다. 직장을 생계의 수단으로만 여길 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은 못견디는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나를 그곳으로 보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장으로 여긴다면 태도는 달라져야 합니다. &lt;br /&gt;&lt;br /&gt;* 기도: 하나님 아버지,우리로 주님의 선하심을 나타낼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까다로운 상사에게도 순종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바른 모습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t;br /&gt;/정삼지 목사 &lt;br /&gt;&lt;br /&gt;▣ 일과 행복 &lt;br /&gt;&lt;br /&gt;본문: 요9:4 * 찬송: 371장 &lt;br /&gt;&quot;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quot; &lt;br /&gt;&lt;br /&gt;어떤 젊은이가 직업을 얻으려고 서울에 왔다. 가장 손쉽게 얻은 것이 큰 시장에서 남의 짐을 져다 주는 지게꾼이었다. 며칠 짐을 져 보니 너무 힘이 들어 그만 두었다. 이번에는 대장간을 설치하여 연장을 만들어 팔았다. 그러나 여름에는 풀무불이 너무 뜨거워 그것도 때려 치웠다. 그리고는 소, 돼지를 잡는 백정이 되어서 가축을 마구 때려잡았다. 그러나 백정일은 옛날부터 천히 여기는 직업인지라 오래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서울 근교로 나가서 농사를 지었다. 허나 농사일이란 본래 사시사철을 바쁘게 움직여야 되는 고된 일인지라 그 일도 견디다 못해 집어 치웠다. 그는 다시 관청에 취직을 해 보려고 글공부를 시작해 보았으나, 나이 들고 머리도 굳어버려 공부가 제대로 안되었다. 그는 끝내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얻어먹는 거지 신세가 되어 지내다가, 어느 추운 겨울 날, 남의 집 굴뚝 옆에서 자다가 그만 얼어 죽어버렸다. 한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사업을 가진 사람,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생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그런 일,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자기가 하는 일이 임시로 한다는 가, 별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며,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참으로 온 생애를 걸 만큼 중요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어떠한 일을 하든, 일한다는 것 자체가 복이고 내게만 특별히 허락해 주신 특권이라고 여기고 사는 사람이 축복 받은 그리스도인이며, 나의 정열을 쏟을 수 있는 일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행복한 사람이다.(갈6:4, 살후 3:10). &lt;br /&gt;&quot;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quot;(눅8:15) &lt;br /&gt;* 기도: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신 주님, 최후의 5분을 아름답게 장식하도록 더욱 할 일을 주시고 주께서 맡겨 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lt;br /&gt;/한태완 목사(가정예배)&lt;br /&gt;&lt;br /&gt;▣ 화가와 의사 &lt;br /&gt;&lt;br /&gt;미국의 인상파 화가로 유명한 휘슬러가 어느 날 친구인 매킨지 의사에게 급히 왕진을 청했다. &lt;br /&gt;매킨지가 심부름꾼에게 누가 아프냐고 물었으나 심부름꾼은 누가 아픈지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매킨지는 급히 휘슬러의 집으로 가 누가 아프냐고 물었다. 그러자 휘슬러가 말했다. &lt;br /&gt;&quot;우리 집 개가 아파서 불렀네. 개 좀 치료해 주게.&quot; &lt;br /&gt;화가 난 매킨지는 대강 치료해 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좀 곯려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휘슬러에게 급히 와 달라고 부탁했다. 휘슬러는 급히 와서 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매킨지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lt;br /&gt;&quot;내가 바빠서 그러니 나 대신 일 좀 해 주게. 다른 일이 아니라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걸세.&quot; &lt;br /&gt;이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휘슬러는 말했다. &lt;br /&gt;&quot;화가에게 페인트를 칠하라고?&quot; &lt;br /&gt;그러자 매킨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꾸했다. &lt;br /&gt;&quot;여보게, 의사인 나에게 개를 치료하라는 것과 뭐가 틀리나?&quot; &lt;br /&gt;&lt;br /&gt;▣ 직업의 룰 &lt;br /&gt;&lt;br /&gt;어떤 직업도 그 직업 고유의 룰이 있다. 예를 들면 은행원은 돈계산이 틀리면 안 되고, 변호사는 술집에서 타인의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 되고, 매춘관계의 종업원은 손님의 페니스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면 안 된다는 것 등이다.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생선 초밥집 주방장이 있다면 곤란하고, 소설가보다 훨씬 문장을 잘 쓰는 편집자 역시 곤란하다.&lt;br /&gt;-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중에서 &lt;br /&gt;&lt;br /&gt;* ‘직업의식’에 대한 말이다. 어느 직업이든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기본이 있다. 그것을 지키지 않거나 소홀하게 되면 그 사람은 그 바닥에서 성공하기는커녕 생존조차 어렵게 된다. ‘직업의식’의 결여는 실수로 끝나지 않는다. 결국 실패로 귀결되고 만다. 내 직업의 룰은 무엇인지 한번쯤 점검해 보고,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행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몸에 배게 할 필요가 있다.&lt;br /&gt;&lt;br /&gt;▣ 호두과자 권사 &lt;br /&gt;&lt;br /&gt;요즈음 꽉 막히는 도로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것이 호두과자를 파는 모습입니다. 과연 호두과자를 제일 먼저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호두과자를 개발한 사람은 바로 천안 성심교회의 심복순 권사님입니다. 천안에 호두가 많은 것을 최대한 이용해 이것으로 과자를 만들었고 이것이 히트를 쳐 천안에서는 물론 광고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전국 각지에서 주문을 했고 미국,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수출하게 된 것입니다. 심권사님은 이 사업은 하나님이 번창케 하여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돈이 조금씩 들어오자 심 권사님은 하나님께 이런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lt;br /&gt;&quot;하나님, 저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업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버는 돈의 절반은 하나님의 것으로 믿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quot; &lt;br /&gt;권사님이 만드는 호두과자 봉지에는 &quot;주 예수를 믿으라&quot; 라는 성경 말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심 권사님은 지금까지 혼자서 예배당을 일곱 개나 지었습니다. 이것은 심 권사님이 어렵게 살 때 &quot;평생 혼자 힘으로 예배당 일곱 개만 짓게 해주세요&quot;하고 드린 기도가 응답받은 것입니다. 심 권사님은 하나님이 오라 하실 때까지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lt;br /&gt;&lt;br /&gt;▣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lt;br /&gt;&lt;br /&gt;얼마 전에 나온 `한국직업사전&apos;에 의하면 현재 국내 직업 수는 11,537개라고 합니다. 10년 전에 비해 1천여 직업이 늘어났고 점점 세분화되며 기발한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삶을 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흉내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기 보다 무턱대고 다른 사람과 같게 되려는 노력을 하다가 자기를 잃어버리고 좌절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각기 특성 있게, 독특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11,537가지 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lt;br /&gt;하나님은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lt;br /&gt;내가 하는 그 일이 내가 할 일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우리의 삶의 행복은 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쁨과 환희에 넘칠 것이며, 남을 모방한다거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는 괴로움과 절망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행복할 권리와 자격이 있기에 하나님은 당신에게 달란트를 주셨고, 일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그 재능과 직업을 퉁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lt;br /&gt;&lt;br /&gt;▣ 거간꾼의 직업 윤리&lt;br /&gt;&lt;br /&gt;잘 차려입은 거간꾼 하나가 남대문 도매 상가 지역을 밤늦게 걸어 내려오다가 강도를 만났다. 있는 돈 다 내놓으라고 하길래 그 강도의 펼쳐진 손위에 50만원을 올려놓았다. 강도가 그 돈을 막 가져가려 하자, 그는 갑자기 만 원짜리 한 장을 다시 회수해서 그의 돈지갑에 넣었다. 그 강도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lt;br /&gt;&quot;도대체 뭐하는 거야?&quot;&lt;br /&gt;그 거간꾼은 이렇게 대답했다.&lt;br /&gt;&quot;전 언제나 현금 거래에서는 2 퍼센트를 떼거든요.&quot;&lt;br /&gt;&lt;br /&gt;▣ 어떤 직업이든 귀하고 값지다&lt;br /&gt;&lt;br /&gt;초등학교 때, 한창 만화에 빠져 지내던 시절에는 만화가게 주인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라면서 또 여러번 꿈이 바뀌곤 했습니다. 알고 보면 세상에는 참 별난 직업이 많습니다. 미국의 한 신문기사를 보니 이런 직업들도 있습니다.&lt;br /&gt;* 매트리스 워커 : 침대 매트리스의 부드러움을 조사하기 위해 매일 8시간씩 맨발로 매트리스 위를 밟고 다니는 일을 함&lt;br /&gt;* 수염 닦기 : 지하철 광고 등의 미인 사진에 장난으로 그린 수염을 닦는 일을 함&lt;br /&gt;* 구두 길들이기 : 많이 걸어야 하는 바븐 우체부들을 위해 구두를 길들여 주는 일을 함&lt;br /&gt;* 접시 깨기 : 접시의 강도를 시험하기 위해 하루 종일 접시 깨는 일을 함&lt;br /&gt;* 낮잠 자기 : 미국 남부 도시에 있는 흑인 소년들의 직업으로 그 도시가 평온하고 살기 좋은 곳임을 보여주기 위해 낮잠 자는 일을 함&lt;br /&gt;이 기사는 맨 마지막에 &apos;그들에게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apos;라는 인사말을 달고 있습니다. 조금만 세상을 자세히 보면 우리가 모르는 많은 직업들이 있고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귀하고 값집니다.&lt;br /&gt;/박재천(시인)&lt;br /&gt;&lt;br /&gt;▣ 꿈과 일 &lt;br /&gt;&lt;br /&gt;예금보험공사가 지난 2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신입사원 15명 채용에 무려 4979명이 몰려 33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모자 중에는 공인회계사 463명,석사학위 소지자 653명,토익 900점 이상 716명,미국공인회계사 재무위험관리사 국제재무분석사 등 해외 자격증 소지자 133명이 포함돼 있다. 한 마디로 청년 실업대란이다. 할 수는 있는데 할 일이 없는 청년들의 문제,이것을 어떻게 풀 것인가? 사실 누구도 이 문제를 푸는 묘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정부와 기업을 위시하여 청년 실업을 해결할 수 있는 단체나 개인이 최선의 방안을 짜내야 할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청년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차피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요도 많기 마련이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만들어내야 한다.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또 그것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수요가 무엇이고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볼 수 있는 눈이 일종의 비전이다. 그것을 내가 이루어 보겠다는 것이 꿈이다. 뜬구름 잡는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청년실업 문제는 꿈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이다. &lt;br /&gt;‘신데렐라’의 노래 가사에 “꿈은 네 가슴이 그려내는 소망이야”라는 구절이 있다. 일자리가 없지만 일할 힘이 있는 청년들의 가슴속에 꿈이 필요하다. 사춘기에 들어설 때까지 잠을 자다가 침대에 오줌을 쌌기 때문에 그 어머니가 그때마다 이웃 사람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창문에 요를 걸어 놓아 창피를 당한 학생이 있었다. 고교 졸업성적이 301명중 299등이고 자기보다 공부를 더 못하는 학생은 읽기와 쓰기를 겨우 하는 정도였다. 그는 차비가 없어 노숙을 해야 했던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지금은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가 연출자 제작자로 그가 제작하는 텔레비전쇼의 성공 가능성은 100%라고 한다. 바로 마이클 랜던(Michael Landon)이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고 그것을 이루는 열정이 있었다. 우리 사회에 랜던같은 청년들이 필요하다. 가슴에 소망을 그리며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땀을 흘리는 청년들이 필요하다. 청년들이여, 실업대란을 탄식만 하지 말고 꿈을 꾸어야 하지 않겠는가.&lt;br /&gt;/권성수&amp;lt;대구 동신교회목사&amp;gt;&lt;br /&gt;&lt;br /&gt;▣ 직업 직장선택의 기준 &lt;br /&gt;&lt;br /&gt;일전에 싱가포르를 방문했을때 ‘내가 어디에 가면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있을 것인가’ ‘어디에 가면 우리의 셀이 부흥할 수 있을 것인가’ ‘어디에 가면 셀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고민하는 한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이것들이 그가 살 집을 선택하는 유일한 가치관이었습니다. 새로 입주하는 지역에서 전도하기 위해 자기 집을 세놓고 새로운 지역에 전세를 얻어 가는 비전의 사람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lt;br /&gt;여러분이 직업을 선택하고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제가 졸업한 거창고등학교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직업 선택 10계명’이라는 것을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월급이 적은 쪽을 선택해라. 왕관이 아니라 십자가가 있는 곳,단두대가 있는 곳으로 가라.’ 소명을 따라 살라는 말입니다. ‘네 아내가 한사코 말리면 틀림없다. 그곳에 가라.’ 진리와 비전을 따르고자 할 때 반대가 있을 수 있지요. 그러나 그 길을 가야 진정한 리더입니다. &lt;br /&gt;/류영모 목사(일산한소망교회) &lt;br /&gt;&lt;br /&gt;▣ 소명을 받은 사람 &lt;br /&gt;&lt;br /&gt;하나님은 인간 각자에게 각기 다른 탤런트를 선물로 주셨다. 그와 같이 선물로 주신 재능을 우리는 ‘소명’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겐 받은 재능과 탤런트를 이용해 하나님이 이루시기를 원하는 삶의 목적을 이뤄가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자신의 재능과 소명을 발견하여 그것을 발전시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받은 탤런트를 찾는 것은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문제는 자기의 탤런트를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할 때 생기는 것이다. 그와 같은 비교를 하게 될 때 사람은 소명대로 사는 삶을 버리고 욕심대로 사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 직업과 전공을 잘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조금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신의 직업과 전공을 탤런트와 소명대로 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직업과 전공을 자신의 소명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나쳐 자식이 소명대로 살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식에게 고통과 부담을 주는 부모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세상적인 가치관을 따라 직업과 전공을 비교하지 말고 그냥 자녀들이 자신의 소질과 소명을 따라 직업과 소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lt;br /&gt;-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김동호 &lt;br /&gt;&lt;br /&gt;▣ 소명인 &lt;br /&gt;&lt;br /&gt;일에 대한 자세에 따라 생업인, 직업인, 소명인이 있다. 생업인은 말 그대로 살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직업인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경제적 기반이나 사회적 위치를 보장받는다. 소명인은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 영국의 한 길모퉁이에서 열심히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다. 온 종일 구두를 닦으면서도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았다. 흥얼거리는 콧노래와 밝은 웃음이 종일 끊이지 않는 소년에게 사람들이 물었다. “구두 닦는 일이 뭐가 그리 좋으니?” 소년은 웃으며 대답했다. “즐겁지요. 저는 지금 구두를 닦고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닦고 있거든요.” 이 소년이 바로 ‘올리버 트위스트’를 쓴 세계적인 작가 찰스 디킨즈이다. 소년 디킨즈는 빛나는 구두코에서 희망의 꿈을 보았다. &lt;br /&gt;/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lt;br /&gt;&lt;br /&gt;▣ 일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살후3:10)&lt;br /&gt;0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 함이니라(잠21:25)&lt;br /&gt;0 양털과 삼을 구해다가, 부지런히 손을 놀려 일하기를 즐거워한다.(잠31:13)&lt;br /&gt;0 도끼 날이 무디어졌으면 갈아야 일하기 쉬운 법이니 지혜롭게 일해야 성과가 오른다.(전10:10)&lt;br /&gt;0 그런데 맏아들은 대답하기를 &apos;싫습니다&apos;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뒤에 그는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마21:29)&lt;br /&gt;0 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lt;br /&gt;&lt;br /&gt;▣ 직업에 관한 금언&lt;br /&gt;&lt;br /&gt;0 직업을 행복으로 깨닫는 사람은 행복하다(영국 격언)&lt;br /&gt;0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만족하는 자 중에 성공하지 않은 자 없다.(김경선)&lt;br /&gt;0 직업은 큰 기쁨의 근원이다. 직업에 몰두하지 않는 사람치고 비참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랜던)&lt;br /&gt;0 직업은 모든 즐거움에 필요한 기초이다.(라이 헌트)&lt;br /&gt;0 직업은 시간의 낫이다.(나폴레옹)&lt;br /&gt;0 만일 내 직업이 나를 영화롭게 하지 못하다면 내가 내 직업을 영화롭게 하리라(토마스 칼라일)&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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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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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4T09:47:07+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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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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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칭찬에 관한 예화모음 &lt;br /&gt;&lt;br /&gt;▣ 칭찬하며 삽시다! &lt;br /&gt;&lt;br /&gt;해마다 적자를 보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언가 하고 조사해보았더니, 사원들의 얼굴 표정이 하나같이 죽을상이었고 간부급 직원들이 부하 직원을 놓고 늘 호통을 치더라고 합니다. 그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lt;br /&gt;&quot;혹시 부하를 칭찬해본 적이 있습니까?&quot; &quot;말도 마십시오. 칭찬할 건더기가 있어야 칭찬을 하죠.&quot; &lt;br /&gt;해마다 흑자를 내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원인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전 사원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머금어져 있었고 상사와 부하 직원은 서로 서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상사의 칭찬은 일에 사기를 높여줍니다. &lt;br /&gt;또 부하에게 존경과 인정을 받는 상사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되죠. 책망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적개심이 많아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도 넉넉하게 사랑할 줄 압니다. 칭찬을 찾아서 하는 사람은 그 마음가짐이 언제나 여유롭습니다. &lt;br /&gt;/조승희 목사 &lt;br /&gt;&lt;br /&gt;▣ 칭찬합시다 &lt;br /&gt;&lt;br /&gt;1950년대에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모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소설이며 시의 결점들을 가차 없이 서로 비평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창작에 도움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한편 여학생들이 중심이 된 또 다른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는 서로 혹평은 일절 피하고 좋은 부분만 칭찬했습니다. &lt;br /&gt;10년 후 그 여학생들 중 대부분이 훌륭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유망하던 위스콘신 대학의 문학 지망생들 중에서는 단 한 명의 뛰어난 작가도 나오지 못했답니다. &lt;br /&gt;사람은 보통 95퍼센트의 좋은 점과 5퍼센트의 좋지 않은 점을 갖고 있습니다. 100퍼센트 좋은 사람 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95퍼센트의 좋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5퍼센트의 좋지 않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lt;br /&gt;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95퍼센트를 보고 사는 사람은 힘 있게, 자신감 있게 삽니다. 다른 사람의 95퍼센트를 보면 좋은 관계가 형성되지만 5퍼센트에 주목하면 관계가 틀어집니다. 그 5퍼센트를 바꾸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5퍼센트는 그가 평생 지니고 사는 것이고 우리가 받 아 줘야 할 부분이지, 바로잡으려고 애쓸 부분이 아닙니다. 완전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 은 세워 주고 키워 주어야 할 대상입니다. &lt;br /&gt;성경은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칭찬이 금과 은 같은 사람을 만듭니다. &lt;br /&gt;&lt;br /&gt;▣ &apos;칭찬합시다&apos; &lt;br /&gt;&lt;br /&gt;&apos;칭찬합시다&apos; 라는 TV프로를 가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삶을 보면 자신이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하면서 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커다란 업적 때문에 칭찬을 받는 사람은 한사람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가진 것을 쪼개어 나누어주고 도와주는 마음이 참으로 가상합니다. 그들의 바람이라는 것도 &apos;노인들 겨울 내복 한벌 사주고 싶어요, 털 운동화 한 켤레씩 있다면 겨울을 따뜻하게 날테테, 비닐하우스지만 철거당하지 않았으면, 70명의 빨래를 하다보니 세탁기가 덜거덕거려요&apos; 같은 지극히 작고 소박한 것들뿐입니다. 내 것을 챙기기 보다는 내 가족이나 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감동적입니다. 우리는 가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한 것은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lt;br /&gt;&lt;br /&gt;▣ 칭찬 한마디의 위력 &lt;br /&gt;&lt;br /&gt;빌리 그레이엄.그는 20세기가 낳은 세계적 부흥사다. 이 시대에 그런 위대한 부흥사가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그도 어려서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골칫덩이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저 아이는 커서 뭐가 되겠는가”하고 머리를 흔들었다. 그렇지만 그의 할머니만은 달랐다. 개구쟁이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 끄는 재주가 있어. 개성만 살리면 크게 될거야” 그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세계적 부흥사가 된 것이다. &lt;br /&gt;맥아더. 그도 어려서 말할 수 없는 개구쟁이였다고 한다. 말썽을 피우고 사고를 치고 아이들을 몰고다니며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그의 장래를 염려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너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 났어” 라고 말했다. 그 말 한마디에 맥아더는 눈이 확 뜨였다고 후에 고백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위대한 군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칭찬 한 마디가 사람의 일생을 바꾸어놓는다. &lt;br /&gt;/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lt;br /&gt;&lt;br /&gt;▣ 칭찬 한마디 &lt;br /&gt;&lt;br /&gt;둘째 딸인 한나(7살)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막내 다윗(5살)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나를 보고 한마디했다. &quot;잘 그리는데! 은혜 누나보다 난데!&quot; &lt;br /&gt;이 말을 듣고 있던 첫째 은혜(9살)가 화가 났다. &quot;니가 나 그리는 것 봤어. 봤어~~~~&quot; 평소에 그림을 잘 그린다는 말을 듣던 은혜에게 있어서 다윗의 말은 자존심을 상하게 하기에 충분했으리라. 그러나 한편으로 다윗의 칭찬을 받은 한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그 날 이후로 열심히 그림 그리기에 전념했다. 눈만 뜨면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하루가 새롭게 그림 그리기 실력이 좋아졌다. 칭찬 한마디의 위력을 깊이 느끼는 사건이었다.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다윗의 말 한마디로 우리 집은 오늘도 웃음꽃이 핀다. &lt;br /&gt;/채수덕 &lt;br /&gt;&lt;br /&gt;▣ 그림을 보는 두 시각 &lt;br /&gt;&lt;br /&gt;초등학교 1학년인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미술시간에 소풍을 주제로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그 아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인 진한 남색으로 바탕을 채웠다. 선생님은 그 그림을 보고 아이를 나무랐다. “환한 대낮에 이렇게 어두운 색깔을 칠해 놓으면 어떻게 하니? 너무 형편없구나!” 그 이후로 아이는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고 말았다. 1년 후 2학년이 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 아이는 첫 미술시간을 맞게 되었다. 선생님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그려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아무 것도 그리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그림을 하나씩 관찰하다가 그 아이 앞에 이르렀다. 그런데 뜻밖에도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이 그림 정말 멋지구나! 온 들판에 하얀 눈이 흠뻑 쌓였네!” &lt;br /&gt;아이는 선생님의 칭찬을 일평생 잊지 못했을 것이다．우리도 남을 칭찬해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자.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남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도록 노력하자. &lt;br /&gt;/박상훈 목사 &lt;br /&gt;&lt;br /&gt;▣ 구도는 제일 좋구나.. &lt;br /&gt;&lt;br /&gt;유애집(遺愛集)이란 시집을 남기고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한 청년 사형수는 그의 책에서 자기는 평생 중학교 미술 선생님께 들은 한마디 &quot;넌 그림은 별로 못 그렸지만 구도는 제일 좋구나!&quot; 이 한마디외에는 단 한번도 칭찬을 들은 기억이 없다며 쓸쓸한 회고를 했습니다...&quot;넌 그림은 별로 못 그렸지만 구도는 제일 좋구나!&quot; 가슴이 아프지 않나요? &lt;br /&gt;누군가 나의 말에 귀 기울여 줄때, 나의 조그마한 행동에 대해 칭찬해 줄때, 비록 잘 정리되지 못한 의견이라도 중간에서 끊지 않고 시선을 흐뜨리지 않고 존중해 줄때 우리는 그 상대방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lt;br /&gt;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참으로 말이 많은 시대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의해서 존중하게 되는 말이나 상대방을 소중하게 해 주는 말은 듣기 힘든 시대입니다. &lt;br /&gt;테레사 수녀가 이끄는 여러 봉사단 중에는 남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의 말에 귀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는 외로운 노인들이나 중독자들을 찾아가서 그들이 실컷 이야기할 수 있도록 거들어 준다고 합니다. &lt;br /&gt;/서문수 목사 &lt;br /&gt;&lt;br /&gt;▣ 칭찬 &lt;br /&gt;&lt;br /&gt;미국에 있는 어떤 회사의 경리 책임자가 갑자기 자살을 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즉각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표면상으로는 자살할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가 맡아서 했던 회사 장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휴지통에서 작은 쪽지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quot;나는 지난 30년 동안 단 한번도 칭찬을 들어보지 못했다. 이제는 진절머리가 난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니 죽는 편이 나을 것이다.&quot;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처럼 칭찬 한마디가 사람의 생사를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 듣기를 원합니다. 칭찬을 아끼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지금 바로 칭찬을 시작하십시오! &lt;br /&gt;&lt;br /&gt;▣ 칭찬의 말 &lt;br /&gt;&lt;br /&gt;본문: 고후 10:18 * 찬송: 8장, 23장 &lt;br /&gt;&quot;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quot; &lt;br /&gt;&lt;br /&gt;어느 택시회사에 성미가 무척 까다롭고 모나서 직장전체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드는 한 수리공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사과장이 그 사람의 해고 문제를 사장에게 정식으로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그 사람이 얼마나 완벽하게 일을 해 내고 있는지에 대해 칭찬하면서 그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lt;br /&gt;사장의 그 이야기는 머지 않아 수리공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사람은 유능하고 유머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칭찬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lt;br /&gt;우리 한국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칭찬에 인색한 편입니다. 자식도 속사랑으로 키워야지 겉으로 사랑을 표현하면 망친다는 엄격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칭찬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사람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줍니다. 칭찬은 새로운 일을 하게 합니다.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칭찬을 받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모두 긍정적인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lt;br /&gt;가정이나 직장, 교회에서 유난히도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꾸중이나 비난보다 먼저 칭찬을 해 주십시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고 했습니다.(잠16:24).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십시오. &lt;br /&gt;그리고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칭찬의 말은 결혼 생활에서도 매우 필요합니다. 서로 간에 진심으로 칭찬하는 말을 할 때 부부간의 애정은 더욱 깊어지고, 더욱 굳어지며, 어려운 일도 힘들지 않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눅 6:32-34, 잠12:8, 고전4:5). &lt;br /&gt;★ &quot;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함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lt;br /&gt;* 기도: 주님, 저희 입술로 남을 헐뜯는데 사용하지 아니하고 칭찬하는 말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내가 남으로부터 칭찬을 들었을 때 우쭐하거나 건방지지 말고 모든 영광을 오로지 주님께만 돌리게 하옵소서. &lt;br /&gt;/한태완 목사(가정예배)&lt;br /&gt;&lt;br /&gt;▣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lt;br /&gt;&lt;br /&gt;어느 택시 회사에 성미가 무척 까다로와서 직장 전체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드는 한 수리공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사 과장이 그 사람의 해고 문제를 사장에게 정식으로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그 사람이 얼마나 완벽하게 일을 해내고 있는지에 대해 칭찬하면서 그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사장의 그 이야기는 머지 않아 수리공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사람은 유능하고 유모어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칭찬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lt;br /&gt;&lt;br /&gt;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lt;br /&gt;칭찬은 받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lt;br /&gt;칭찬은 하는 사람도 변화시킵니다.&lt;br /&gt;칭찬은 분위기를 변화시킵니다.&lt;br /&gt;칭찬은 관계를 변화시킵니다.&lt;br /&gt;칭찬을 많이 합시다&lt;br /&gt;&lt;br /&gt;▣ 남을 칭찬할 때는 주의 깊게 &lt;br /&gt;&lt;br /&gt;인간의 삶 속에 주어지는 작은 의무들 가운데 칭찬해서는 안 될 때 칭찬을 삼갈 줄 아는 것보다 중요한 의무는 없는 듯하다. 평탄이란 사람들이 한결같이 얻고자 하는 상중의 하나다. 그것이 국가가 재정적 지원으로 일으킬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인간의 노동력을 배가시키고 재능을 십분 발휘하게 한다. 천재의 동전처럼 가장 공정하고 현명한 방법으로 남을 칭찬하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임무다. &lt;br /&gt;* 참조: 잠27:21, 습3:19,20, 벧전1:7 &lt;br /&gt;&lt;br /&gt;▣ 꼴찌를 칭찬하는 이유 &lt;br /&gt;&lt;br /&gt;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이민 5년차의 교포를 만나 이런저런 얘길 나누다가 재미있는 말을 들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하나 있는데 학교에 흥미를 잃어 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다. 알고 보니 체육 시간이 있는 날이면 학교에 가기 싫어했다. 1학년은 주로 달리기를 많이 하는데 같은 또래의 미국 아이들은 그 아들에 비해 다리도 길고 전반적으로 체구가 크기 때문에 아들은 번번이 꼴찌였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 것이었다.그때부터 학교 보내느라 혼이 났다. 그런데 하루는 아들이 상장 하나를 들고 오면서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무슨 상인가 받아 본 부모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상장의 내용은 이랬다. &lt;br /&gt;‘위의 학생은 달리기 대회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뛰어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이 상장을 드립니다’. &lt;br /&gt;그러니까 꼴찌에게 준 상이었다. 1등으로 달린 학생을 칭찬하는 게 아니라 잘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학생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교육이었다. 오늘 우리도 칭찬 한마디를 전해 다른 이들의 용기를 북돋웠으면 한다. &lt;br /&gt;/김순권 목사 &lt;br /&gt;&lt;br /&gt;▣ 전교생이 으뜸 어린이 &lt;br /&gt;&lt;br /&gt;강원도 춘천의 남부초등학교(교장 김영구)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전교생에게 으뜸 어린이상을 주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남부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는 오는 5월 4일 전교생 1,762명에게 개인의 특기와 소질, 개성, 심성 등 뛰어난 점을 칭찬해 주는 으뜸 어린이상을 41명의 담임교사들이 직접 나눠 주기로 했다. 이 상은 교사들이 새 학기 들어 두 달 동안 자신이 맡고 있는 학생들을 관찰하면서 발견한 장점을 칭찬해 주는 상으로 지난 97년부터 5년째 전교생에게 수여되고 있다. 교사들은 으뜸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성적뿐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줄넘기 실력 등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개인의 장점을 상장에 기술해 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용기를 불어넣어 줄 계획이다. 2학년 1반의 경우 &quot;롤러 블레이드를 좋아하고 아주 잘 탑니다.&quot;, &quot;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만화를 잘 그립니다. &quot;등으로 어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상장 문구를 작성했고, 6학년 2반은 &quot;다람쥐처럼 산을 잘 타는 용감한 어린이&quot;, &quot;학구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 반 퀴즈왕&apos; 등으로 뛰어난 점을 칭찬해 줄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상을 줌으로써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좀더 애정을 갖고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고 아이들은 자신의 뛰어난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t;br /&gt;(문화일보. 2001. 4. 30)&lt;br /&gt;&lt;br /&gt;▣ 라이벌을 칭찬한 이유 &lt;br /&gt;&lt;br /&gt;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군 총사령관인 로버트 리 장군이 하루는 자기를 심하게 비난하고 있는 다른 장군에 대해 대통령에게 좋게 말하고 있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부하가 깜짝 놀라 말했다. &lt;br /&gt;“장군님, 장군님이 지금 그토록 칭찬하고 계신 그 분은 장군님에게는 최악의 적입니다. 그분이 기회만 있으면 장군님을 헐뜯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겁니까?” &lt;br /&gt;장군이 대답했다. “물론 알고 있지. 그런데 대통령께서는 그 분에 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고 내 의견을 물으셨어요. 대통령께서는 나에 대한 그분의 의견을 물은 것이 아니란 말이오” 이런 장군들 때문에 미국이 좋은 나라가 된 것 같다. 성경에 있는 다윗과 같이 원수를 사랑한 인물이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내가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해야할 것만 하면 된다.상대가 나에게 어떻게 악을 행하는가는 그분과 하나님과의 문제이다.우리는 원수를 축복한다.&lt;br /&gt;“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 12:14) &lt;br /&gt;/김상복 목사 &lt;br /&gt;&lt;br /&gt;▣ 칭찬 받기를 원할 때 &lt;br /&gt;&lt;br /&gt;예전에 검도관을 운영하는 검도 관장과 만나 얘기를 나눈 일이 있었다. 한참 이야기를 하는 도중 관장은 갑자기 맨손으로 파리를 잡으려고 손을 휘젓는 것이었다. &lt;br /&gt;&amp;lt;마치 중국 영화의 주인공처럼&amp;gt; &lt;br /&gt;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저는 &apos;대단히 빠르십니다.&apos; 라고 말을 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충족시켜 주었어야 했는데-. 속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lt;br /&gt;‘아니, 이 사람이 얘기 도중 왜 이러지? 나도 가끔 집에서 손으로 파리를 잡는데...’ &lt;br /&gt;상대가 칭찬 받기를 원할 땐 그냥 칭찬해 주자. &lt;br /&gt;&lt;br /&gt;▣ 칭찬과 아첨 &lt;br /&gt;&lt;br /&gt;성경: &quot;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quot;(잠 29:5) &lt;br /&gt;&lt;br /&gt;어느 날 까마귀가 치즈 한 조각을 훔쳐서 그것을 조용히 먹으려고 숲 속으로 날아갔는데, 마침 여우가 지나가다가 나무 위를 쳐다보았습니다. &apos;그 치즈, 냄새도 좋다. 저것을 꼭 빼앗아야지.&quot; &lt;br /&gt;여우는 나무 가까이 와서 까마귀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lt;br /&gt;&quot;마나님,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짐승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참, 마나님의 음성도 아름답겠지요? 만일 그러시다면 마나님은 조류의 여왕으로 불림이 당연합니다. 어려우시지만 노래 한 곡조 불러 주시렵니까?&quot; 까마귀는 자기의 노래를 여우에게 들려주기 위하여 입을 열었습니다. 순간 치즈 조각이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여우는 그 치즈를 한 입에 삼켜 버리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lt;br /&gt;칭찬과 아첨은 틀립니다. 칭찬은 정당하게 잘하는 것에 대해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아첨은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마음에 들 만한 말로 꾸며서 말하는 것입니다. 칭찬은 사기를 복돋우어 주고 힘과 용기를 주므로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첨은 그 사람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아첨하는 말을 듣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며, 결국 그물에 걸려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lt;br /&gt;* 묵상: 세상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하십니까? &lt;br /&gt;&lt;br /&gt;▣ 비스마르크와 아들 &lt;br /&gt;&lt;br /&gt;독일의 정치가 비스마르크가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네가 오늘 한 일에 대해 내일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아라. 그러면 태반이 잘못되었다. 그러나 남에게 칭찬을 받는다고 해서 기뻐하지 말고 남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지금 나와 함께한 사람들도 내 마음을 알아주기 어려운데 어찌 백 년이나 천 년 후의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겠느냐. 그러므로 전능자만이 내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고 믿고, 남들이 칭찬하거나 욕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야 한다. 지금 내가 총리라는 어려운 일을 감당하고 있는데, 만일 전능자가 없다면 나는 사흘도 못 견딜 것이다. 그러니 너는 세상의 칭찬에 너무 관심을 두지 말아라. 오직 전능자로부터만 칭찬받도록 힘써라.” &lt;br /&gt;- 지하철 사랑의 편지 / 용혜원 &lt;br /&gt;&lt;br /&gt;▣ 칭찬을 받았을 때 &lt;br /&gt;&lt;br /&gt;성경: &quot;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quot;(잠 27:21) &lt;br /&gt;&lt;br /&gt;링컨은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직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lt;br /&gt;&quot;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 주신 은혜로운 손길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성공의 감격에 도취한 나무지 너무도 자신만만해져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생명을 보존하시는 은총을 깨닫지 못했고, 몹시 교만에 빠져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잊었습니다.&quot; &lt;br /&gt;도가니에 은을 넣어서 끓이면 불순물이 제거되고 순수한 은이 나옵니다. 또한 풀무불에 금을 넣어서 재련하면 찌꺼기가 분리되어 순도 높은 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가니와 풀무가 은과 금을 제련하듯이, 칭찬은 사람을 시험하여 평가하는데 쓰이는 시금석입니다. 칭찬은 받을 때 보이는 반응에 우리의 인격과 마음 자세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칭찬을 받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것을 알고, 항상 겸손히 낮아져야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다만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 칭찬은 우리에게도 값지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lt;br /&gt;* 묵상: 당신은 하나님께 칭찬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lt;br /&gt;&lt;br /&gt;▣ 칭찬하라 &lt;br /&gt;&lt;br /&gt;선천적으로 병약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뼈와 관절의 심한 질환으로 언제나 고통스러운 생활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릴 때도 적응하지 못해 늘 소외됐습니다. &lt;br /&gt;이런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아버지의 교훈과 격려였습니다. 아버지는 &quot;너의 상처를 찬란한 별로 만들라&quot;고 말하며 꿈과 힘을 심어 주었습니다. &lt;br /&gt;이 아이는 후에 영국외과학회 회장, 국제외과학회 회장을 지내는 훌륭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현대 성형수술의 창시자인 해리 플래트 경입니다. 그는 1986년 1백세로 작고했습니다. 칭찬은 사람을 시련하는 위력이 있습니다. 오늘도 다른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 &lt;br /&gt;&lt;br /&gt;▣ 칭찬은 몸의 보약 &lt;br /&gt;&lt;br /&gt;프랑스의 작가 앙드레 지드의 학교생활은 엉망이었다. 소년시절의 앙드레 지드는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한 소년이었다. 그는 꾀병으로 3주동안이나 학교에 결석한 적도 있었다. 그는 가련할 정도로 겁이 많고 심약한 학생이었다. 그래서 도무지 비전이 없어보이는 ‘열등한 학생’에 불과했다. &lt;br /&gt;한번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를 낭송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그저 평범하게 시를 읽었고 앙드레 지드는 감정을 한껏 실어 멋지게 시를 낭송했다. 선생님은 그에게 칭찬해주었다.“넌 아주 훌륭한 작가가 될 소질이 있다” 그는 이 일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잘난 척하는 학생’ 으로 몰려 왕따를 당했다. 그러나 선생님의 칭찬을 생각하며 문학소년의 꿈을 키웠다.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다. 특히 청소년은 미완성 교향곡이다. 지휘자의 ‘격려’와 ‘칭찬’이 명곡을 만든다.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말은 청소년의 꿈을 갉아먹는 좀벌레와 같다. &lt;br /&gt;&lt;br /&gt;▣ 칭찬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잠12:8) &lt;br /&gt;0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잠27: 21) &lt;br /&gt;0 고운 것도 거짓 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31:30) &lt;br /&gt;0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31:31) &lt;br /&gt;0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습3:19) &lt;br /&gt;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3:20) &lt;br /&gt;0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4:5) &lt;br /&gt;0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전10:18) &lt;br /&gt;0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고전11:2) &lt;br /&gt;0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고전11:17) &lt;br /&gt;0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후10:18)&lt;br /&gt;0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7) &lt;br /&gt;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벧전2:20) &lt;br /&gt;&lt;br /&gt;▣ 칭찬에 관한 금언&lt;br /&gt;&lt;br /&gt;0 칭찬을 좋아하는 자는 유혹도 좋아한다.(토마스 우드로우 윌슨) &lt;br /&gt;0 나는 큰 소리로 칭찬하고 작은 소리로 비난한다.(러시아 격언) &lt;br /&gt;0 분수에 지나친 칭찬을 받고 기뻐 뛰는 자는 가장 천박하고 평범한 인간이다.(스미스) &lt;br /&gt;0 누구나 자신이 만든 물건을 칭찬한다.(죤 레이) &lt;br /&gt;0 모든 인간은 과분한 칭찬을 잘 한다.(투키디데스) &lt;br /&gt;0 찬송은 하나님이 이룩하신 놀라운 일과 하나님의 성품들을 칭찬해드리는 것이다.(김경선) &lt;br /&gt;0 무가치한 칭찬은 가면을 쓴 풍자이다.(헨리 브로드허스트) &lt;br /&gt;0 그대의 개성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자를 칭찬하는 데 너무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라. 그가 그대의 칭찬을 받기에 합당하다면 그대의 판단을 서둘러서 해 준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그대의 겸손이나 명예로 보상된 것이며, 준 자에게 반사될 것이다.(프란시스 콸스) &lt;br /&gt;0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선의 빚을 지는 것이다.(토마스 브라운) &lt;br /&gt;0 칭찬은 금이나 다이아먼드 같이 희귀성에 그 가치가 있다. 흔하고 저속한 칭찬은 그의 가치를 하락시키며 더 이상 칭찬을 기대하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칭찬을 받아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사무엘 죤슨) &lt;br /&gt;0 칭찬은 추구하는 자가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돌과 같아서 좇아가면 도망가지만 피하면 따라온다.(안토니 리바롤) &lt;br /&gt;0 칭찬은 진실을 멀리 따라가다가 무덤에 이르러서야 뒤따라 잡는다. 그럴싸함이 진실의 치맛자락을 단단히 붙들고 무덤에 이를 때까지 따라가 매달린다.(제임스 러셀 로웰) &lt;br /&gt;0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이 칭찬 받는 것은 더 없이 큰 행복이다.(필립 시드니 경) &lt;br /&gt;0 진실로 찬양의 말은 친절과 애정 어린 행위와 마찬가지로 자녀들을 따뜻하게 하며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는데 필요하다. 자녀들을 향한 현명한 칭찬은 꽃과 태양의 관계와 같다.(크리스챤 네스텔 보비) &lt;br /&gt;0 칭찬은 선의 그림자로서 시녀가 귀부인을 경탄하게 하는 것보다도 더 선의 비위를 맞춘다.(히스) &lt;br /&gt;0 처음 칭찬은 충분히 기분을 좋게 하며, 그것을 하나의 혜택으로 받아들이게 하지만 그것의 회수가 많아지면 하나의 빚으로 여기게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장점을 강요하는 것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다.(올리버 골드 스미스) &lt;br /&gt;0 칭찬 받는데 욕심을 내는 자들은 장점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플루타크) &lt;br /&gt;0 칭찬은 선을 반사하며, 공정한 칭찬의 말은 선이 좀더 높은 행위에까지 오르게 한다.(알레) &lt;br /&gt;0 악인의 비난은 강요된 칭찬이다.(알렉산더 포프) &lt;br /&gt;0 미약한 칭찬에 정죄있을지어다.(알렉산더 포프) &lt;br /&gt;0 우리가 한 것들에 대하여 받을 수 있는 가장 기분 좋은 보상은 그것이 알려진 것을 보는 것이요, 우리를 명예롭게 하는 칭찬으로 박수 갈채를 받는 것이다.(쟝 밥티스트 몰리에르) &lt;br /&gt;0 때때로 칭찬은 소심한 자와 풀이 죽은 자에게 좋은 것이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친절에 적절히 의존하도록 가르쳐준다.(레티샤 엘리자베스 랜던) &lt;br /&gt;0 경멸하는 조소가 열의를 가진 사람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음으로써 부당하게 식게 만드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칭찬은 그것이 작더라도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선한 생각을 어찌나 따뜻하게 해주고 불붙게 하며 격려해주는지 모른다.(에드워드 죠지 벌위-리튼) &lt;br /&gt;0 그대가 죽기 전에는 질투가 없는 칭찬은 기대하지 말라. 유명한 죽음에 내려지는 명예들은 결코 그 안에 질투가 섞이지 않는다. 살아 있는 자는 죽은 자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질투는 마치 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듯 함께 작용할 수 없는 것이다.(칼렙 C. 콜턴) &lt;br /&gt;0 말 없이 죽어가고 있는 자의 선한 행위는 그를 시중드는 많은 사람들의 질투하던 마음을 깨끗이 없애준다. 칭찬은 행위의 삯이다.(월리엄 셰익스피어) &lt;br /&gt;0 인정받는 것이나, 칭찬이나, 부드러움이나, 인내, 감당하는 능력 등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헨리 워드 비쳐) &lt;br /&gt;0 합당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칭찬은 받아도 기쁘지 않다 오히려 그런 특질을 강요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수가 있다.(데이빗 흄) &lt;br /&gt;0 친구들은 그 사람이 살았을 때 칭찬을 아끼지 않으나 그의 원수는 지나치게 인색하여 죽은 지 오래된 후에 진정한 평가와 칭찬을 한다.(죠셉 에디슨) &lt;br /&gt;0 아무리 좋은 솜씨로 숨긴다 해도 칭찬을 좋아하는 마음은 다소간에 나타나기 마련이요,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서 불탄다. 얻는 자의 긍지, 감당해 내는 인내의 수고, 그것을 피하려는 겸손이 그것을 더욱 더 확실하게 만든다.(에드워드 영) &lt;br /&gt;0 면적에서 칭찬하지 말라. 그것은 동전을 주고 꼭 같은 동전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 이는 나약한 거미줄과 같아서 작은 파리 하나도 잡을 수 없는 낯간지러운 짓이다.(토마스 플러) &lt;br /&gt;0 아무도 그대의 면전에서 허물없이 그대를 칭찬하게 버려 두지 말라. 이렇게 함으로 그대의 허영심은 먹이를 찾는 것이 된다. 그대의 존경에 대한 열망은 좀더 충분한 만족을 얻게 될 것이요, 지금은 한번의 인사를 받지만, 그때에는 스무 번의 정중한 인사를 받게 될 것이다.(리챠드 스틸 경) &lt;br /&gt;0 반쯤 가리운 미를 보는 것이 전체를 보는 것보다 더 귀중하게 보이듯 반쯤 말한 칭찬이 호기심이 진지한 사람에게는 더 큰 칭찬이 된다.(죠안나 베일리) &lt;br /&gt;0 슬기로운 자와 선한 사람들의 칭찬! 이것은 내가 여러 해 동안 인내하며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이구나! 많은 위험과 비애를 이긴 보람을 한꺼번에 찾는 것이로다.(사무엘 E. 브리지스) &lt;br /&gt;0 칭찬의 효과는 각양 각색이어서 슬기로운 자는 겸손하게 만드나 어리석은 자는 그의 연약한 두뇌에 현기증을 일으켜 더욱 교만하게 만들기도 한다.(오웬 펠담) &lt;br /&gt;0 진정한 칭찬이 겸손한 자의 몫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나 언제나 거짓 칭찬은 위대한 사람에게 돌아가곤 한다.(헨리 홈) &lt;br /&gt;0 우리는 칭찬 받는 것을 과히 좋아하지 않으므로 관련된 동기를 제외하고는 결코 칭찬하지 않는다. 칭찬은 영리하게 감추어진 우아한 아첨으로서 칭찬하는 자와 받는 자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기쁨을 얻는다. 한 편은 그의 공로와 보상으로 기쁨을 얻고, 다른 편에서는 그와 동등하게 사려 깊음을 나타내는 칭찬을 늘어놓는 것으로써 기쁨을 얻는다.(둑 드 라 프랑수아 로슈포쿠) &lt;br /&gt;0 칭찬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칭찬 받고 기뻐하는 자처럼 천박한 가면을 쓴 위선자는 없다.(아담 스미스) &lt;br /&gt;0 칭찬 받기를 기대하는 자는 이미 자기의 칭찬을 잃은 것이다.(알렉산더 포프) &lt;br /&gt;0 까닭 없이 칭찬하는 사람을 경계하라.(일본속담) &lt;br /&gt;0 높은 것만을 칭찬하지 말라. 평야도 언덕과 마찬가지로 영구적이다.(베일리) &lt;br /&gt;0 바보를 칭찬하는 것은 그의 어리석음에 물을 주는 것이다.(베넘) &lt;br /&gt;0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사이다.(스미스 홀런드 여사) &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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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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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9T19:28:05+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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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제자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훈련된 제자 &lt;br /&gt;&lt;br /&gt;새해가 되면 교회마다 임명식 또는 언약식을 한다. 이때 교회 임원과 성가대원, 교회학교 교사 등 봉사자들은 새로운 헌신을 다짐한다. 탈무드에 나온 이야기다. 한 율법학교 학생이 스승에게 와서 스스로 랍비가 될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랑했다. 스승은 “그 자격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저는 제 몸을 단련해서 맨 땅 위에서도 잠을 잘 수 있고, 들판의 풀을 먹을 수 있으며, 날마다 채찍으로 세 번씩 제 몸을 때리며 훈련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lt;br /&gt;스승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귀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귀를 보아라. 저 나귀는 맨땅 위에서 자며, 들판의 풀을 먹고, 날마다 세 번 이상 채찍으로 맞는다. 지금까지 너는 나귀가 될 자격을 갖춘 것이지 랍비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자격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열두 제자를 뽑고 훈련하셨듯 복음으로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lt;br /&gt;/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lt;br /&gt;&lt;br /&gt;▣ 자랑스러운 제자 &lt;br /&gt;&lt;br /&gt;어떤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어린이가 앞에 나와 무엇인가 열심히 발표하고 있었다. 그 아이 뒤의 칠판에는 ‘뿌리’라는 글씨가 크게 적혀 있었다. &lt;br /&gt;“ 우리는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이래요. 또 저는 전주 이씨 47대손이구요! 그리고 우리 증조 할아버지는 조선 시대 때 예조 판서를 지내셨던 분이셨대요. 저희 할아버지는 지금도 청주에서 교장 선생님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큰 무역회사 과장님이세요. 나는 훌륭한 우리 집안이 자랑스럽습니다.”&lt;br /&gt;지난 밤 아버지에게 들은 집안에 대해 자랑스럽게 발표를 끝낸 그 어린이는 어깨를 으쓱이며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다른 어린이들이 차례대로 한 명씩 나와 자기 조상들에 대해, 그리고 자기 가족들에 대해 준비해 온 내용을 열심히 발표하였다. 그런데 그것을 한참 지켜보던 선생님 얼굴이 갑자기 굳어졌다. 한 어린이가 발표를 막 끝내고 들어가고, 이어 나오는 어린이를 본 순간 선생님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 조용히 걸어 나오는 그 어린이는 고아원에 사는, 부모가 없는 아이였던 것이다. 선생님은 그 아이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주고 말았다는 자책감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러나 그 아이는 선생님의 당황스러워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 나왔다. 그리고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단상 앞에 당당히 섰다. 그리고 다음 순간 그 아이는 놀랍게도 이렇게 얘기를 시작해 나가는 것이었다. &lt;br /&gt;“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이에요. 우리 아버지는 많은 자녀를 가지고 계시답니다. 그래서 나에게도 아주 많은 형제들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이 세상의 주인이세요. 사랑도 아&lt;br /&gt;주 많구요… .” &lt;br /&gt;똑똑하고 자랑스럽게 발표해 나가는 그 아이를 보는 선생님의 두 눈에는 어느새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lt;br /&gt;&lt;br /&gt;▣ 늑장 부린 제자 &lt;br /&gt;&lt;br /&gt;왕이 찾아오자 온 마을은 기쁨으로 들떴다. 마을 사람은 모조리 왕의 주위로 몰려들었다. 이윽고 왕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곳을 찾아온 것은 제자 열 사람을 선발하기 위함이다. 내게 합당한 제자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 형제, 자매 할 것 없이 모든 것을 다 떨쳐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내 너희에게 엄숙히 언약하거니와 나의 제자가 되어 나를 섬기는 사람은 그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내 성으로 불러들여 왕처럼 살게 해줄 것이다.” &lt;br /&gt;마을 사람들은 너나 없이 열광하였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왕의 제자가 되겠노라고 자원하고 나섰다. 왕은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열 명을 골라내느라 하루를 보냈다. 선발되지 못한 사람들은 슬픔에 젖고 풀이 죽었다. 제자로 선발된 이들은 즉시 왕을 따라 항구로 향했다. 그곳에는 그들을 왕의 고장으로 데려다줄 배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선발된 이들 가운데 요밥이라는 사람이 왕에게 다가와 말했다. “전하, 잠시 마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에게 작별 인사하는 것을 깜빡 잊었지 뭡니까? 금방 갔다오겠습니다.” 요밥은 이렇게 말한 다음 왕의 대답을 들을 틈도 없이 발길을 돌렸다. 그는 마을에 당도하여 연인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잠깐 머무르며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잽싸게 발걸음을 돌려 항구로 돌아왔다. 하지만 항구에 당도한 요밥은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배는 이미 항구를 떠나 바다 한가운데를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lt;br /&gt;-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 / 앤드류 마리아 &lt;br /&gt;* 기도 : 주님, 영원한 진리의 보물을 발견하고도 믿음의 길에서 뒤돌아보거나 방황하거나 중도하차 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제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끝까지 견디는 인내와 용기, 그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신앙을 선물로 주소서. &lt;br /&gt;&lt;br /&gt;▣ 주를 위해 버리라 &lt;br /&gt;&lt;br /&gt;성경: &quot;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quot;(막10:21) &lt;br /&gt;&lt;br /&gt;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재물이 무조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재물에 마음을 빼앗겨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에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후 세상에서 누렸던 모든 기득권을 주를 위해 버렸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따를 때 배와 그물을 버려 두고 즉시 예수님 뒤를 좇았습니다. &lt;br /&gt;전도를 하다 보면 물질이 아까워서 주님을 따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진짜 귀하고 중요한 것은 생명되신 예수님입니다. 그보다 더 소중하고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돈도, 명예도, 권력도 예수님 다음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중요하지도 않은 것의 노예가 되어, 그것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데 방해되는 것이 있습니까?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 보고 그것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lt;br /&gt;* 기도: 기득권을 버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lt;br /&gt;&lt;br /&gt;▣ 코카콜라와 제자 &lt;br /&gt;&lt;br /&gt;브라질의 후안 까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이 자신의 제자 사역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다. 내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교회에 부임했을 때 교인 수는 184명이었다. 교역자들은 그때부터 정신없이 일해야 했다. 2년 동안 극성스러운 조직과 전도 덕분에 교인 수는 600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그러니까 3배나 교세를 확장시킨 셈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 나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나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나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와 묵상에 전념했다. 성령께서 나를 깨뜨리기 시작했다. “너는 코카콜라 회사가 코카콜라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 사가 잡지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너는 학교에서 배운 모든 술수를 쓰고 있다. 도대체 네가 하는 일들 가운데 나의 손길을 찾아보겠느냐?”라고 그분이 말씀하셨다. “너는 자라나고 있질 않다. 네 생각에 네가 교인 수를 200명에서 600명으로 늘렸다고 해서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것은 자라는 것이 아니라 살쪄 가는 것이다.” 우리는 제자 수를 늘려 가는 것이 제자 사역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행사를 중심으로 제자 수를 늘려 가려고 한다. 그러나 진정한 제자는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손길로 탄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제자를 양육함에 있어서 주님의 손길과 뜻을 찾아야 할 것이다. &lt;br /&gt;- 말씀의 징검다리 / 정장복·주승중·김운용 엮음 &lt;br /&gt;&lt;br /&gt;▣ 믿음의 중간지대는 없다&lt;br /&gt;&lt;br /&gt;예수님의 제자는 중간지대에 살지 않는다. 우리는 맨 가장자리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살아간다(마이클 슬로터)&lt;br /&gt;&lt;br /&gt;당신은 주일 성수만을 목표로 한 신앙인입니까?&lt;br /&gt;아니면 삶 전체를 성수하고자 하는 제자입니까?&lt;br /&gt;세상과 하나님 사이, 중간지대에 자리를 잡은 채 머뭇거리고 있다면 이것은 제자의 삶이 아닙니다. 세상이 말하는 안전지대에 거하기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 안에 거하십시오&lt;br /&gt;믿는 자에게 중간지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장은 당신의 선택을 두고 많은 이들이 어리석다 할지라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lt;br /&gt;/새벽종소리&lt;br /&gt;&lt;br /&gt;▣ 제자의 길과 십자가 &lt;br /&gt;&lt;br /&gt;고난이야말로 진정한 제자의 길의 상징입니다. 제자는 그의 스승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루터가 진정한 교회의 표적들 중에 고난을 넣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우구스부르크의 신앙고백을 준비하며 작성한 비망록 중의 하나에도 교회를‘복음을 위하여 박해받고 순교당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로 정의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십자가를 짊어지기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박탈 당하고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기는 가운데 우리의 생명을 포기하고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간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교제 가운데 우리의 생명을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제자의 길의 반대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가 가져오는 모든 모욕들을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lt;br /&gt;제자의 길은 고난 당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을 받으라는 요구는 기쁨이며 그리스도의 은혜의 증거입니다. 초대 기독교 순교자들의 행동은 그리스도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임재의 확신을 주심으로써 어떻게 그들이 죽음의 고통을 당하는 때를 아름답게 하셨는지를 보여주는 완전한 증거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무자비한 고문을 받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완전한 기쁨과 축복의 참여자가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고난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승리의 길은 그리스도에게도 분명하였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분명합니다. &lt;br /&gt;/생명의 삶 중에서&lt;br /&gt;&lt;br /&gt;▣ 이상적인 신입 사원 &lt;br /&gt;&lt;br /&gt;만약 한 회사가 유능한 신입 사원을 뽑기 위해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대상으로 인물 분석을 했다고 가정합시다. 회사가 이들의 학력, 경력, 적성을 종합해 컴퓨터에 분석을 의뢰했다면 아마 이런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lt;br /&gt;“야고보와 요한은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사는 매우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영광의 자리를 청탁하려 하였습니다. 도마는 매사에 너무 의심이 많고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성격이 급해서 일을 그르치고 실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드레는 너무나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속도가 늦고 추진력이 떨어집니다. 야고보는 혁명가적인 기질이 있어서 회사로서는 채용하기에 좀 위험한 존재입니다. 세리 출신인 마태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제자들 중 가장 이상적인 신입 사원을 뽑는다면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학식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며 실업가의 감각과 사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lt;br /&gt;그러나 정작 기독교 역사를 변화시킨 사람은 실격자로 판정난 제자들이었습니다. 세상적 판단으로 가장 유능한 가룟 유다는 오히려 배신자로 낙인 찍혔습니다. &lt;br /&gt;- 말씀의 징검다리 / 정장복·주승중·김운용 엮음 &lt;br /&gt;&lt;br /&gt;▣ 신자와 제자&lt;br /&gt;&lt;br /&gt;값싼 은혜를 생각하는 사람, 곧 쉽게 예수를 믿으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교회 는 그 의미를 상실한다. 그리고 제자가 되어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교회는 하나님께 많은 영광을 돌린다. 값싼 은혜를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쉽게 용서하고 쉽게 천당에 보내주는 할인 매장의 주인쯤으로 생각한다. &lt;br /&gt;그러나 예수님께서는 &quot;나를 따라오려거든 네 소유를 포기하라&quot;라는 비싼 대가를 요구하셨다. &lt;br /&gt;신자는 열매가 빈약하고, 제자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lt;br /&gt;신자는 자기 혼자의 영혼을 겨우 건지나, 제자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불리기는 쑥스러우나, 제자는 큰소리로 &quot;그는 그리스도 인이다&quot;라고 불릴 수 있다. 신자는 싼 값을 지불하며 살고, 제자는 비싼 값을 치르며 산다. 신자는 빈 어깨로 천국에 가려 하고, 제자는 남의 십자가까지 지고 천국으로 향한다. 신자는 혼자 기뻐하고 혼자 만족한다. 그러나 제자는 눈 물과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눈다. 예수님께서는 &apos;나를 존경하라&apos; &apos;나를 예배하 라&apos; &apos;나에게 영광을 돌리라&apos;라는 말 대신 &apos;나를 따르라&apos;라고 하셨다.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의 행동을 따라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나도 희생하고 예수 님처럼 나도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니 나도 나의 십자가를 지 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믿음이요, 예수 사랑이다. &lt;br /&gt;/ 최효섭(명상록)&lt;br /&gt;&lt;br /&gt;▣ DTS (제자훈련학교) 필수과목 &lt;br /&gt;&lt;br /&gt;5년전 VIEW(기독교세계관대학)를 처음 시작할 때의 일이다. 그러잖아도 이런저런 일로 분주한데 어떤 사람이 익명으로 VIEW 홈페이지에 “양승훈은 진짜 교수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별로 인기 있는 홈페이지도 아니었지만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오자 순식간에 조회수가 50회를 넘어섰다. 나는 게시판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아무런 반박도 하지 말고 그냥 지우라고 하였다. 그런데 지우자마자 또 비슷한 글이 올라왔다. 이번에는 혹시나 싶어서 내용을 저장해두고 지웠다. 그러면서 내게 원한을 품을 만한 사람이 있는지를 곰곰 생각해봤다. 하지만 그때는 우리 가족이 밴쿠버에 온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여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VIEW도 개원하기 전이라 딱히 짚이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비난자는 그 후에도 두 달동안 17회의 글을 더 올린 후 그쳤다. 물론 스스로 회개하고 그친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이상 이런 글을 올리면 형사적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정중하지만 단호한 이메일을 보냈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 자기 잘못으로 인해 고난당할 때도 있지만 영문도 모르고 고난당할 때도 있다.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의 오해로 고통을 겪기도 한다. 언젠가 “우주와 지구의 창조연대를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더니만 이를 두고 당장 양 교수는 진화론자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이단 운운하는 사람도 있었다. VIEW 사역을 위해 대학을 사임할 때도 자기 혼자 이민 가고 싶어서 그런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 밥을 굶거나 아내나 자녀들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등의 극한의 고난을 당한 적은 없다. 하지만 지난 몇년동안 사람들 앞에서 일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마음고생을 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통해 애매하게 받는 고난이야말로 영적 훈련에 필수적임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은 자기 잘못으로 받는 고난은 아무런 유익이 없지만 의를 위해,복음을 위해 애매히 받는 고난은 값진 것이라고 말한다. 고난 받는 예수님의 모습에 대하여 이사야는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한다면 그 분의 모습을 닮으려는 제자훈련학교(DTS) 교과과정에는 반드시 ‘애매히 고난 받기’가 필수과목으로 삽입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lt;br /&gt;&lt;br /&gt;▣ 다른 계획은 없다 &lt;br /&gt;&lt;br /&gt;전설에 의하면 예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 천사장 가브리엘이 예수님을 만나 여쭈어 보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예수께서 하신 일이 너무 제한된 지역에서 되어진 일이라 만백성을 구원하기에는 미흡한 것 같은데,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에 “다 이루었다” 하셨으니, 정말 다 이루어진 것이냐고 걱정스럽게 물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여전히 다 이루었다고 대답하셨다. 그래도 가브리엘은 걱정스러워 “천사들을 보내어서 만방에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면 어떨까요 ?”라고 물었더니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시며 제자들에게 다 부탁해 놓았다고 말씀하셨다. 가브리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통치 않으니 다른 길이 없겠느냐고 다시 재촉했다. 이 때 예수님은 “자신있다. 나는 그들을 믿고 있으니 다른 계획은 없다”고 잘라서 말씀하셨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것 &lt;br /&gt;&lt;br /&gt;마가복음3장 14~15절을 보면,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택하신 후 바로 그들을 훈련시키셨는데 그것은 ‘자기와 함께 있는’ 훈련이었다. 최대의 훈련은 삶에서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그들을 따로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제자 훈련을 하셨다. 참된 제자 훈련은 자기 생활을 공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 이원론적 신앙 때문이다. 교회에서는 거룩하고 의롭게 살고, 세상에 나가서는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갖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다 공개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말과 행동의 일치를 보았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순종과 희생과 헌신의 삶을 보았다. 왜냐하면 같이 살았기 때문이다. &lt;br /&gt;둘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전도하도록 파송하셨다. 우리가 부름 받은 목적은 여기에 머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냄을 받기 위해서다. 그것은 목사나 선교사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해당되는 문제다. 내가 좋은 위치, 좋은 자리에서 행복하고 안일하게 살고 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지도 모른다. 그러면 가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그것이 제자의 삶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이 교회를 다 떠나야 한다. 세상으로 가기 위해 여기에 모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이는 곳인 동시에 흩어지는 곳이다. 제자와 교회의 최대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있다. &lt;br /&gt;셋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세를 주셨다. 제자의 요건은 지식이나 세상의 권력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영적 권위와 영적 능력이다. &lt;br /&gt;- 「열두 제자를 택하신 예수님」/ 하용조 &lt;br /&gt;&lt;br /&gt;▣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lt;br /&gt;&lt;br /&gt;성프란시스에게 제자가 물었습니다. &lt;br /&gt;“선생님,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생애에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납니다. 선생님을 보면 성자 같은 인격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비밀이 무엇입니까?”&lt;br /&gt;그러자 프란시스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lt;br /&gt;“그것은 간단한 거야.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를 내려다보시고 사람을 찾고 계셨어. 가장 추한 사람이 누군지, 가장 불결한 사람이 누군지, 고통 가운데 고민하는 사람이 누군지, 가장 병든 인생이 누군지 찾고 계셨어. 그 하나님의 눈길이 나에게 머물렀어. 그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고 난 후에 ‘저 사람이야. 저 사람을 붙들어 내가 한 사람의 생애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 줘야겠어’라고 생각하시고 나를 선택하신 거야.”&lt;br /&gt;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이 땅에서 뛰어나고 아름답고 잘못이 없고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렁이 같은 야곱을 찾으십니다.&lt;br /&gt;- 「벌판에서 부르는 하늘 노래」/ 김태범&lt;br /&gt;&lt;br /&gt;▣ 제자는 만들어진다 &lt;br /&gt;&lt;br /&gt;지난 6일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이·취임식장에서 국회조찬기도회장 유재건 장로의 간증이 있었다. “제 부친은 어머니와 결혼한지 9일만에 세상을 뜨셨고 저를 임신하신 어머니는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저를 낳아 기르셨습니다. 모친은 얼마 전에 92세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임종 직전 제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8절 말슴을 읽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잘 들으시도록 천천히 또박또박 읽었습니다. 어머니는 ‘이것은 하나님이 네게 주신 말씀이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유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신하셨습니다. 유언을 정리하면 ‘장로인 너는 목사님께 절대 순종하고 모든 사람을 선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유 장로는 세상 끝날까지 목사님께 순종하며 모든 사람을 선대하며 살겠다고 간증했다.&lt;br /&gt;주님의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주의 제자는 땅에 떨어져 죽는 밀알이 되는 것이다. &lt;br /&gt;/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lt;br /&gt;&lt;br /&gt;▣ 훌륭한 제자 &lt;br /&gt;&lt;br /&gt;한 랍비가 제자를 초대해서 함께 저녁 식탁에 앉았다. 랍비가 제자에게 말했다. &lt;br /&gt;&quot;우선 기도문부터 외워라.&quot;&lt;br /&gt;그러나 제자는 몇 줄 밖에 외우지 못했다. 다른 기도문은 물론이고 이제까지 가르친 내용들마저도 거의 외우지를 못했다. 랍비는 화가 나서 제자를 꾸짖었다. 식사가 끝나자 제자는 풀이 죽어 돌아갔다. 며칠 뒤 랍비는 그 제자에 관한 소문을 들었다. 그가 환자를 돌보아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많은 선행을 베풀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순간 랍비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는 제자들이 모이자 이렇게 말했다. &quot;마음속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네, 하지만 몇 만 권의 책을 읽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해도 마음을 경작하지 않는다면 단지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네.&quot;&lt;br /&gt;/탈무드 &lt;br /&gt;&lt;br /&gt;▣ 좇아다닌다고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lt;br /&gt;&lt;br /&gt;어느날 저명한 두 교수가 심오한 사상과 삶의 의미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 교수가 다른 교수에게 물었다. &lt;br /&gt;“헨리라는 학생이 그러는데 자기가 자네의 제자라더군. 그 말이 사실인가?” &lt;br /&gt;이에 대한 동료 교수의 대답은 이랬다. &lt;br /&gt;“글쎄, 그 학생이 내가 하는 모든 강의를 좇아다니며 듣고 있긴 하지. 그러나 나의 제자가 아닐세.” &lt;br /&gt;멋모르고 좇아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참된 제자가 없는 것처럼 슬픈 일이 있을까? &lt;br /&gt;&lt;br /&gt;▣ 예수님의 열두 제자 능력분석 &lt;br /&gt;&lt;br /&gt;만약 한 회사가 유능한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대상으로 인물분석을 했다고 가정하자. 회사가 이들의 학력 경력 적성을 종합해 컴퓨터에 분석을 의뢰했다면 아마 이런 결과가 나왔을 지도 모른다.&lt;br /&gt;“야고보와 요한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다. 도마는 매사에 의심이 많고 부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베드로는 성격이 급해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안드레는 너무 내성적이어서 매사에 추진력이 떨어진다. 야고보는 혁명가적인 기질이 있어 위험한 존재다. 세리 출신 마태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제자들 중 적격자는 가룟 유다뿐이다. 그는 학식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며 실업가의 감각과 사교성을 지니고 있다”&lt;br /&gt;그러나 기독교 역사를 변화시킨 사람은 실격자로 판정난 제자들이었다. 세상적 판단으로 가장 유능한 가룟 유다는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택하지 않는다. 우리의 겸손과 부족함을 들어 사용하신다.&lt;br /&gt;&lt;br /&gt;▣ 나는 제자입니다&lt;br /&gt;&lt;br /&gt;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를 믿고 따르며, 그의 뜻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이는 우리가 과거 이기적인 죄의 삶에 대하여는 “아니요”라고 하며, 예수님에게는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내적인 신앙은 외적인 순종을 동반해야 한다. 순종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도 제자도도 없다. 순종을 원하시는 부름에 “예, 그렇지만…”이라며 망설인다면 우리는 절대로 그리스도의 빛이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교회 안의 많은 사람들이 핑계를 내세우며 되도록 편한 쪽으로 제자도를 타협하려고 한다. 마지막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예수님의 부름에 언제 “예”라 하고, “아니요”라고 할지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의 몫인 셈이다. 진리는 냉혹하리만큼 명백하다. 만약에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주님이 아니라면 그는 결코 어떠한 의미에서도 주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에 있어서 절반이라는 개념은 없다. 전부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순종을 기대하신다. 그가 먼저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내놓으셨고, 성령을 우리 마음에 두어 주님의 음성을 듣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lt;br /&gt;- 「제자도」/ 데이빗 왓슨&lt;br /&gt;&lt;br /&gt;▣ 성도는 제자를 남긴다&lt;br /&gt;&lt;br /&gt;몇 년 전에 텔레비전 드라마 &amp;lt;상도&amp;gt;를 인상 깊게 시청한 적이 있다. 그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그것이 상도다.” 그 순간 ‘상도가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면, 성도는 무엇을 남기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성도는 제자를 남기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lt;br /&gt;우리 교회는 평일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성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정에서도 순예배나 일대일제자양육을 하면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도록 한다. 비록 몸은 고달프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생명을 찾고 보람을 찾는 성도들을 길러 내고 싶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욱 시간을 쪼개서 쓰고 있다. 자투리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규모 있게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 교회에서 많은 일꾼이 발굴되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평하지 않으며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성숙한 성도들이 세워지고 있다. &lt;br /&gt;교회는 적어도 30년을 바라보며 사람을 키워야 한다. 내가 가르친 세대가 30년 후에 지금 나의 자리에서 하고 있는 일을 더욱 훌륭하게 해낼 수 있도록 제자를 키우는 성도야말로 성공한 ‘성도’가 아니겠는가? 지금 세대의 부흥에 만족하지 말고 그 부흥이 다음 세대에도 전달되도록 끊임없이 애쓰는 교회, 따라서 30년 후에 우리 교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lt;br /&gt;「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권 준&lt;br /&gt;&lt;br /&gt;▣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 &lt;br /&gt;&lt;br /&gt;유학 시절에 한 교수님이 보여 준 인상적인 ‘원맨쇼’를 기억합니다. 그 교수님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일단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강단 위에 누워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이야기하다가 하나님을 위한 일을 말할 때가 되면 벌떡 일어났습니다. 또 그러다 죄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다시 누웠습니다. 이런 행동을 반복하면서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 받고 죽임을 당하신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하나 된 성도들은 죄에 대해 그분과 함께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께 대해 살아나신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과 하나 된 성도들은 하나님과 관련된 일에 대해 살아 움직여야 합니다. 이 말은 직장에서 일할 때 죄악과 관련된 일이 발생하면 죽은 사람처럼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확신이 생기면 살아서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크리스천 직업인들의 행동 지침입니다. 우리의 일터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시다.&lt;br /&gt;「5분의 축복」/ 방선기 &lt;br /&gt;&lt;br /&gt;▣ 스승과 제자 &lt;br /&gt;&lt;br /&gt;나는 지방 신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신대원에 합격했으나 당시 월 5000원의 사례비를 받던 전도사 시절이라 등록금이 부족했다. 우연히 신학교 스승을 만났는데 등록금 준비는 됐느냐고 물었다. 조금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 말을 들은 사모님이 등록금을 융통해주셨다. 후일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그 스승 목사님은 미국으로 이민 가시고 나는 목사가 되었다. 30년이 지난 어느 날,한국을 방문한 스승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 우리 교회에 모시고 옛이야기를 하며 그때 빚을 100배로 갚고 용서를 빌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런데 스승 목사님과 사모님은 30여년 전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셨다.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이다. 제자에게 사랑을 준 것도 잊어버리고 살아오신 것이다. 스승 목사님은 “자네가 이렇게 성장해 있는 모습 그것이 제자로서 스승에 대한 보답이네. 우리가 자네의 목회 모습 보는 것만으로 우리 노년은 행복하네.” 아,그 많은 사랑과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lt;br /&gt;/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lt;br /&gt;&lt;br /&gt;▣ 주님의 군사&lt;br /&gt;&lt;br /&gt;나는 과연 주의 군사인가. 전쟁이 없을 때도 칼을 갈고, 나를 훈련시키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군사라면 날마다 나를 쳐 복종시켜야 할 것인데, 내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해 살아야 할 것인데….&lt;br /&gt;겉으로 드러나는 거창한 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lt;br /&gt;-이요셉의 ‘요셉일기’ 중에서-&lt;br /&gt;&lt;br /&gt;주님의 군사는 말씀과 기도를 방패삼아 매일을 승리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삶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그것은 순간을 승리하는 것입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 이 순간, 그리고 오늘 군대의 지휘자 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 그리스도의 용사 &lt;br /&gt;&lt;br /&gt;‘용맹함’(heroism)은 오늘날 기독교가 상실한 음(音), 잃어버린 화음이다! 용맹함이 없는 군사는 실전에 참가하지 않는 군인, 곧 초콜릿 군병이다! 초콜릿 군병은 초콜릿처럼 물에 닿으면 풀어지고 작은 불기운에도 녹아 버리고 만다. 달콤하기 그지없는 막대 사탕과 사탕 과자 같다. 초콜릿 군병은 전쟁 생각만으로도 갑작스런 오한이 들고, 전투 소집 명령에 온몸이 마비된다. 그러나 진정한 군사는 모두가 용사다! 그는 평안을 약속하는 부드러운 유혹의 손길도 거부할 수 있다. 고난과 질병, 죽음을 회피하라고 자신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목소리도 거절할 줄 안다. &lt;br /&gt;그대는 그리스도의 보좌에 동석하는 전투병이 되려는가, 아니면 토해 내쳐지는 초콜릿 그리스도인이 되려는가? 그대는 인색한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요청된 영예를 보류하려는가? 아니면 다음의 글에 나타난 영광스런 업적을 두 배로 성취하려는가? “전쟁에 나온 이들은 모두 예수님이 온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심을 전하려는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왔다. 이들은 모두 용기 있는 강한 자들이었다. 적어도 일당백, 일당천은 감당할 만했다. 이들은 두 마음을 품지 않았다. 이들의 얼굴은 사자의 얼굴 같고, 높은 곳을 뛰어다니는 사슴처럼 발 빠른 자들이었다”(대상 12:8, 33, 38). 그대는 지난 시간 동안 예수님을 좇아 그분을 그대 삶의 왕으로 모셔 왔다. 그렇다면 이제도 그리 하라!&lt;br /&gt;자, 이제 기독교의 ‘잃어버린 화음’인 용맹함을 회복해 온 세상을 그리스도께, 면류관을 그리스도께 드리자.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대에게 이렇게 물으신다. “꾀병을 부릴 것인가, 전투병이 될 것인가?” &lt;br /&gt;- 「초콜릿 군병」/ C. T. 스터드 &lt;br /&gt;&lt;br /&gt;▣ 돌격 앞으로! &lt;br /&gt;&lt;br /&gt;여러분은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전략으로 많은 땅을 정복했던 알렉산더 대왕이 한번은 아주 적은 규모의 군대를 이끌고 한 도시로 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그곳의 왕을 직접 만나 항복을 종용했습니다. 그 도시의 왕은 제아무리 알렉산더지만 그 적은 군대로 무슨 싸움을 할 수 있겠냐며 항복을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자신과 그 군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주겠노라고 공언했습니다. 알렉산더는 군대를 일렬로 세워 낭떠러지를 향해 행진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알렉산더의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병사들은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한 사람씩 낭떠러지로 행군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그 도시의 왕은 저렇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도자의 명령에 따르는 군사들에게는 제아무리 강한 요새도, 큰 군대도 견디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한낱 인간을 따르는 군대에게도 목숨을 건 담대한 순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령관으로 모신 우리가 순종의 결단과 의지를 지니지 못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적극적으로 거역하는 것은 물론, 능력이 모자라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것 역시 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기에, 능력이 모자라 순종하지 못했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온전히 붙들고 순종하고자 몸부림치지 않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청종하지 못하는 우리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연약함이 아니라 죄입니다. 그 죄에서 떠나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바입니다. &lt;br /&gt;&lt;br /&gt;▣ 또 하나의 고향 &lt;br /&gt;&lt;br /&gt;중국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가 전쟁을 할 때였습니다. 유방이 항우의 10만 군사를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유방은 가을 달밤에 자기 군사들로 하여금 퉁소로 구슬픈 초나라의 가락을 불게 하였습니다.그러자 초나라 군사들은 고향의 구슬픈 가락을 듣고 향수병에 걸려 뿔뿔이 흩어져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퉁소 가락으로 유방은 대승을 거두게 된 것입니다. 고향이란 인간에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인 추석이 되면 수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갑니다. 명절이 가까워지면 깊은 향수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향은 어머니의 아늑한 품과 같고 동경의 대상으로 느껴지는 동심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막상 고향을 찾으면 허무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고향을 가보아도 내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지 못합니다. 이유는 우리에게 또 다른 고향, 영원한 본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시는 그곳이 우리의 본향이요, 돌아갈 나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신령항 싸움을 하도록 부름받은 영적인 군사들입니다. 군사는 이 세상과 자기 생활에 얽매어서는 안됩니다.(딤후2:3-8)&lt;br /&gt;&lt;br /&gt;▣ 여름철 군인들 &lt;br /&gt;&lt;br /&gt;1776년 겨울. 미국 조지 워싱턴 장군의 군대가 펜실베이니아주 포지 계곡에 주둔하고 있었다. 그 해 겨울은 몹시도 추웠다. 식량은 떨어지고 옷은 찢어졌으며 전염병이 창궐했다.군인들은 추위와 굶주림과 질병에 속수무책이었다. 그때 워싱턴은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lt;br /&gt;“여름철의 군인과 햇빛 날 때의 애국자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고통과 역경의 밤을 극복한 사람들만이 이 민족을 구원할 수 있다. 희생의 피를 흘린 사람만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 오늘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새로운 창조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lt;br /&gt;고난이 없는 평안한 상태의 군인, 태평성대에 나라 사랑을 부르짖는 애국자는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없다. 땀과 희생과 피를 쏟는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편안한 곳에서 싹튼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의 고난에서 시작됐다. 예수가 쏟은 붉은 피는 인류의 죄를 씻어냈다.&lt;br /&gt;/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lt;br /&gt;&lt;br /&gt;▣ 주님의 군사&lt;br /&gt;&lt;br /&gt;나는 과연 주의 군사인가. 전쟁이 없을 때도 칼을 갈고, 나를 훈련시키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군사라면 날마다 나를 쳐 복종시켜야 할 것인데, 내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해 살아야 할 것인데….&lt;br /&gt;겉으로 드러나는 거창한 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lt;br /&gt;-이요셉의 ‘요셉일기’ 중에서-&lt;br /&gt;&lt;br /&gt;주님의 군사는 말씀과 기도를 방패삼아 매일을 승리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삶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그것은 순간을 승리하는 것입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 이 순간, 그리고 오늘 군대의 지휘자 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 제자, 군사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7)&lt;br /&gt;0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 26, 27)&lt;br /&gt;0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 33)&lt;br /&gt;0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4)&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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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8:12:51+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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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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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재림, 종말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목숨의 소중함&lt;br /&gt;&lt;br /&gt;성경: 마16:26&lt;br /&gt;&quot;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quot; &lt;br /&gt;&lt;br /&gt;신약 성서는 종말론적 관심이 옥중에서 해방을 기다리고, 밤중에 새벽을 기다림같이 열망적입니다. 재림에 관련된 곳이 318번이나 썼고 천국과 지옥과 부활과 영혼 구원문제는 백주의 태양처럼 강렬한 현실이었습니다. &quot;온천하를 얻고도 네 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quot;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현세주의자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시고 말세에 사람들이 노아 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마24:38)하는 현세가 전부이며, 유물적이고 육체적인 인간의 가치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말세 인간들은 예수 재림을 기롱합니다(벧후3:3). 복음적 신앙을 오히려 반사회, 반문명, 반지성, 혹은 피안주의니 현실도피니 하는 낙인을 찍어 냉소하는 풍조를 만듭니다. 그것도 진화론 공작과 함께 악마의 반성서적, 반내세적, 반종말적정신 풍토 조성을 위한 고등공작의 가장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오늘도 영적인 세계를 알고 깨어 근신하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새겨 있는 낙서 &lt;br /&gt;&lt;br /&gt;제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수만 명의 유대인들이 갇혀 있었는데, 그곳 벽에는 그들이 쓴 글들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들이 남긴 글 중에 이런 것이 있다. &lt;br /&gt;&quot;우리는 메시야가 오실 것을 믿고 있다. 단지 그의 도착이 좀 늦어지고 있을 뿐이다.&quot; &lt;br /&gt;성경의 신약에서만도 재림의 약속이 318번이나 나온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되 하나님의 시간 개념으로,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생각하고 기다려야 하며, 종말은 진정으로 역사의 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lt;br /&gt;* 참조: 벧후3:8, 약5:7-9, 딤후4:1-6 &lt;br /&gt;&lt;br /&gt;▣ 블룸하르트와 마차 &lt;br /&gt;&lt;br /&gt;블룸하르트는 남독일 시골 마을의 목사였다. 그저 평범한 시골 목사에 불과했는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그의 &apos;종말론적 신앙론&apos;이 기독교사에서 꽤 의미 있게 다루어졌다. &lt;br /&gt;블룸하르트 목사는 예수의 재림을 살아 생전에 보리라고 예언하며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였다. 그의 집 마당에는 언제나 한 대의 마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이 오시자 마자 그 장소로 달려가려고 준비해 둔 것이었다. 이렇듯 그는 끝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았다. 그리고 그러한 종말론적 사상으로 인해 사회나 현실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일깨워 줌으로써 커다란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lt;br /&gt;물론 그의 생애 동안에 예수의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끝날에 대한 확신 가운데서 깨어 한 시대를 생기 있게 살다간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lt;br /&gt;* 참조: 마25:13, 엡6:10, 히13:7 &lt;br /&gt;&lt;br /&gt;▣ 반드시 성취될 재림 &lt;br /&gt;&lt;br /&gt;우리는 이제 생각해 보자! 예수님이 땅위에 오시리란 구약의 예언 회수는 456회인데, 주님의 재림 예언 회수는 신구약에 도합 1518회(신약에만 300회)라고 하는 사실을! 456회 예언된 예수님의 초림(初臨)은 성취되었는데, 1518회나 예언된 재림은 성취되지 않을까? 우리는 몇 천 번이라도 대답하기를, 그 약속은 이루어진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을 그대로 지키시는 어른이시다. 그의 약속은 곧 사실과 같은 것이며, 진리자체이다. 그는 여러 천년을 앞두고, 약속하시며, 기약이 이르면 성취하신다.(계1:7-)&lt;br /&gt;&lt;br /&gt;▣ 반드시 있을 재림&lt;br /&gt;&lt;br /&gt;우리나라 속담에 &apos;함흥차사(咸興差使)&apos;라는 말이 있다. 가고 오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로, 다음 같은 일에서 생긴 말이다.&lt;br /&gt;이조 제3대왕 태종(太宗)은 제1대왕인 태조(太祖)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서, 전비(前妃) 한씨의 소생이었는데, 이성계가 이씨 조선을 세우는 때, 가장 크게 공을 세웠다. 그러나 이성계는 나라를 얻은 후에, 계비 강씨가 낳은 아들 방석을 세자로 정했을 뿐 아니라 간신 정도전 등이 방석에게 붙어서 자기를 모해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태종은 군사를 동원하여 정도전 등의 무리를 죽이거나 몰아냈다. 태조 이성계는 대노하여 왕위를 장남 정종에게 물려준 후, 야반(夜半)에 함흥 옛집으로 달려가 그곳에 머물렀다. 정종의 양위로 임금 자리에 오른 태종은, 아버지의 귀환을 바라 문안사(問安使)를 보내게 되었는데, 태조는 이들을 모두 죽임으로서, 문안사로 간 치사는 한 사람도 돌아오는 자가 없었다. 여기서 함흥차사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가고 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두 이 말을 쓰게 된 것이다. 그런데 우리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도 이 말을 가져다 쓰는 이들이 있다. 재림을 말할 때, &quot;그도 함흥차사이지, 오긴 무얼 와! 2천년이 넘는데도 안 오지 않아?&quot;하고 비꼬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quot;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계1:7-)&quot; 그리고 &quot;속히 오리라(계22:20)&quot;&lt;br /&gt;&lt;br /&gt;▣ 초림보다 영광스러운&lt;br /&gt;&lt;br /&gt;예수님의 재림은 초림과 비교할 때, 영광의 재림이심을 볼 수 있다.&lt;br /&gt;1. 초림시는 구유에 오셨으나(눅2:7), 재림시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마25:31-32, 디도2:13, 계1:8)&lt;br /&gt;2. 초림시는 멸시함을 받았으나(이사야53:3), 재림시는 기이히 여김을 얻을 것이다.(살후1:10)&lt;br /&gt;3. 초림시는 고난을 받았으나(벧전1:11). 재림시는 영광을 받으신다.(벧전1:11)&lt;br /&gt;4. 초림시는 십자가를 지셔Td,나(요19:17), 재림시는 면류관을 쓰신다.(계19:12)&lt;br /&gt;5. 초림시는 죄인 모양으로 오셨으나(이사야53:9), 재림시는 왕으로 오신다.(계17:14)&lt;br /&gt;&lt;br /&gt;▣ 언제라도 이루어질 수 있는 재림&lt;br /&gt;&lt;br /&gt;리처드 트렌지 대주교의 말이다.&lt;br /&gt;&quot;그리스도의 재림은 언제라도 이루어질 수 있다. 그것이 불가능한 날이란 있을 수 없다.&quot;&lt;br /&gt;* 참조: 마24:44, 막13:33,35&lt;br /&gt;&lt;br /&gt;▣ 양떼를 모으시는 날&lt;br /&gt;&lt;br /&gt;오늘날 하나님의 양떼들은 온 땅에 흩어져 있으나 장차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방으로부터 모으사 양식이 끊어지지 않으며, 들짐승들로부터 보호하는 안전한 처소로 불러들이실 것이다.&lt;br /&gt;* 참조: 겔34:12, 사60:7, 시107:41, 벧전5:2&lt;br /&gt;&lt;br /&gt;▣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lt;br /&gt;&lt;br /&gt;청교도 시대에 영국에서 의회가 모였다. 여러 가지 나라 일을 의논하는데 그 때는 신앙이 좋은 영국 사회인지라 많은 사람이 가까운 장래에 예수께서 재림할 것이라는 말세관을 가지고 있었다. &lt;br /&gt;하루는 국회의원들이 모여 국사를 의논하는 가운데 갑자기 천지가 변하고 하늘에 이상한 징조 같은 것이 나타났다. 이렇게 되니까 여기에 모였던 여러 국회의원들이 천지가 심상치 않으니까 이제 주님께서 재림할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이렇게 한가히 국회에 앉아 있기만 해서는 되겠는가 어서 폐회하고 준비를 하자고 했다.&lt;br /&gt;그때 한 청교도 국회의원이 일어서서 말하기를 &quot;만일 이 시간에 주님께서 임한다고 할 때도 우리는 그대로 앉아서 수천 수만 사람을 대신해서 우리의 의무를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더 기뻐하실 줄 압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이 더 가까울수록 우리는 맡은 임무를 더 잘 하여야 할 것입니다.(딤후4:1-8)&quot;라고 말하였다.&lt;br /&gt;&lt;br /&gt;▣ 재림&lt;br /&gt;&lt;br /&gt;며칠 전 장로교 목사님 한 분이 찾아와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콩고물만 자꾸 먹여서 성도들을 배탈 나게 하는데, 목사님은 복음의 핵심을 강의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의아했으나 새김질 할수록 의미심장한 말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혼의 영양소가 되는 중요한 생명의 떡을 골고루 먹여야 되는데, 어떤 분은 중요한 말씀은 안 전해 주고 부수적이고 세상적인 이야기만 많이 말해서 영적으로 탈나게 하는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예수님의 재림교리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의 재림을 믿지 않는다면 구원 받을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재림 설교는 영혼의 맥박을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림설교만 밤낮 하면 영적으로 고혈압에 걸려서 잘못되기 쉽고 재림설교를 너무 안하면 영혼이 저혈압이 되어서 역시 잘못되기 쉽습니다. &lt;br /&gt;성경에 재림에 대한 말씀이 318절이나 기록되어있고, 신약성경에는 25절중에 1절 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메시야의 구원사역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재림을 믿지 않는다면 신앙생활도 헛것이요, 목회도 헛것이 되고 맙니다. 어떤 여자가 남편이 해외 취업을 나갔는데 그 남편을 보고 싶어 하지도 않고 도리어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그 결혼은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예수를 영접하여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다면 마땅히 신랑을 사모하고 기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lt;br /&gt;&lt;br /&gt;▣ 주님의 오심에 대한 열망 &lt;br /&gt;&lt;br /&gt;평생을 경건한 삶으로 일관한 호나티우스 보나르는 아침에 해가 뜨면 창문을 열고 커텐을 젖히며 &apos;주여! 이 아침에 오시겠습니까?&apos;라고 말하고, 또 밤이면 창문을 닫으며 &apos;주여! 이 밤에 오시겠습니까?&apos;라고 말하면서 항상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살았다고 한다. 확실히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어떻게 말씀을 거스리며 생활할 수 있겠는가!&lt;br /&gt;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오심에 대한 열망이 사라져가고 있다 주님 오심이 가까운 징조인것 같다&lt;br /&gt;오늘날에는 아마도 그리스도인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하면 주님이 지금 오시지 않았으면 더 좋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본다 . 그리고 그에대한 가장큰 이유가 어쩌면 재미를 보고있는 세속적인 삶 때문이 아닐까 ?&lt;br /&gt;&lt;br /&gt;▣ 프랭크 라우바하&lt;br /&gt;&lt;br /&gt;많은 사람들에게 글을 읽도록 계몽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프랭크 라우바하는 &quot;세계 인구는 매 35년마다 배로 늘고, 아기의 출산율은 식량증산을 앞지르며, 배운 사람들은 날로 부해지나 무식한 사람들은 날로 더 굶주리고, 우리는 필요이상의 식량을 생산하나 저들은 생산을 할 줄 몰라 굶주리고 있다.&quot;고 했다. 세계 인구는 한달에 2% 증가율을 보이는데 식량 증산율은 1%에 불과하다. 이미 세계 6세 이하의 어린이70%가 영양실조에 걸렸고, 약 1만 2천명이 매일 굶어 죽고있다. 세계 인구의 1/3은 무식자이다. 우주과학은 첨단을 달리고 있으나 아직도 원시인 생활권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지구에는 많다. 세상이 이토록 불균형해지면 창조주께서 이 지구를 흔들어 높고 낮은 차이를 없애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가장 무서운 날이 될 것이다.&lt;br /&gt;&lt;br /&gt;▣ 재림의 예수님&lt;br /&gt;&lt;br /&gt;성경: 행1:11&lt;br /&gt;&quot;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quot; &lt;br /&gt;&lt;br /&gt;한 미국 병사가 월남전에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언젠가 남편이 집으로 돌아올 줄을 믿고 있었지만 그 날이 언제가 될는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린 딸은 아빠를 몹시 보고 싶어하며 언제쯤 돌아오게 될 것인지를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예상보다 일찍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문밖에서 자동차 문을 닫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서 나가본 아내는 문밖에 서있는 남편을 발견했고, 아내와 남편과 어린 딸은 모두 행복에 겨운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다는 것이 이처럼 기쁜 일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다시 만나는 영광을 기다리는 가운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생각지 않은 때에&lt;br /&gt;&lt;br /&gt;성경: 마24:44&lt;br /&gt;&quot;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quot; &lt;br /&gt;&lt;br /&gt;1986년 8월 22일 한밤중,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카메룬의 한 화산에서 유독가스가 분출하여 최소 1700여 명의 사상자가 생긴 참사가 있었습니다. 카메룬 북서부에 위치한 니오스호에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혼합 유독가스가 수면을 뚫고 뿜어 나와 주민들이 잠든 3개 마을을 덮쳤습니다. 사고현장은 마치 중성자탄이 폭발한 것처럼 가옥들은 모두 그대로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생각지 않은 때에 일어난 것입니다. 주님도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lt;br /&gt;우리들은 깨어 있는 신앙으로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lt;br /&gt;오늘도 깨어 있는 신앙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말세의 징조&lt;br /&gt;&lt;br /&gt;성경: 딤후4:3&lt;br /&gt;&quot;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quot; &lt;br /&gt;&lt;br /&gt;1979년부터 1982년까지 4년간의 마술서적 판매고는 배로 증가 되었습니다. 그런 종류의 책만도 800가지가 넘었다고 합니다. 다블 데이의 새 책이라는 마술 클럽은 2년 동안에 100,000의 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장 판매고가 높은 서점의 하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달에 12,000달러치를 팔고 있는 메타피지컬 센터입니다. ‘귀신 쫓는 사람’이란 필름은 년간 7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고, 같은 제목으로 출판된 책은 1천 만부를 발행했다고 합니다. 또 큰 대학이나 종합대학교에서는 마술과목의 학점을 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세의 징조의 하나입니다. &lt;br /&gt;오늘도 깨어 있어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종말로 형제들아&lt;br /&gt;&lt;br /&gt;성경: 엡6:10&lt;br /&gt;&quot;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quot;&lt;br /&gt;&lt;br /&gt;[역사]란 마치 마지막 날을 향해 나아가는 여행과도 같습니다. 마지막 날, 하늘문이 열리고 영광스러운 나팔 소리와 함께 예수님이 다시 오시리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예언되어 왔습니다. 때로 우리는 종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이 [성경책]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결말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로만 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lt;br /&gt;오늘도 종말적인 신앙으로 힘 있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lt;br /&gt;▣ 노아의 방주&lt;br /&gt;&lt;br /&gt;하나님께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함을 보고 진노하사 세상을 홍수로 멸망시키기 100년 전에 노아에게 &apos;방주&apos;를 만들라고 명령하십니다. 노아는 100년동안이나 뚝딱거리며 방주를 만들었고 사람들은 마른하늘에 홍수가 날거라며 배를 만드는 노아를 미친 노인 취급을 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한번만 씨를 뿌리면 40년 먹을 양식을 거두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태양빛이나 달빛을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끌어당겨 사용할 줄 알았고, 어머니 뱃속에서 10개월 있어야 하는 섭리를 일주일로 단축시켰고, 근친상간이 만연하여 풍기문란이 극에 달했다고 사가들은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세상에 죄악이 가득함을 보시고 진노하시사 이 세상을 불로 멸망시키려 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apos;구원의 방주&apos;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노아의 홍수가 나던 시기의 현상과 정확히 일치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유전자공학은 슈퍼감자나 유전자변형콩을 생산하고 있으며, 태양열을 이용하여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험관에서 아기가 잉태되고 있으며, 환경파괴, 공해물질 배출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앞으로 50년후면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 바닷가에 있는 대부분의 도시가 사라질 것이며, 성적인 문란함과 인간성 파괴로 인한 인간존엄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전입니다. &lt;br /&gt;노아는 10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그보다 훨씬 짧은 기간 안에 방주 만들기를 끝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노아처럼 방주를 만드시렵니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처럼 &apos;헛소리 말라&apos;며 비웃으시렵니까? &lt;br /&gt;ⓒ최용우&lt;br /&gt;&lt;br /&gt;▣ 노아의 때와 같이&lt;br /&gt;&lt;br /&gt;성경: 마24:37&lt;br /&gt;&quot;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quot;&lt;br /&gt;&lt;br /&gt;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창 6:5)이라고 성서는 노아시대의 사람들에 대해서 단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죽고 죽이고 하는 일이 그 시대 사람들의 전부였습니다. 한마디로 노아시대는 하나님 없는 인생들과 하나님 없이 사는 문명의 상징인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말세에는 세상이 노아 때 같고 소돔 고모라 같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24시간의 생활현장은 극장, 시장, 식당, 전장뿐입니다. 방주를 짓던 노아처럼 세상과 질이 다른 영적인 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깨어 근신하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최후의 날&lt;br /&gt;&lt;br /&gt;본문: 시편 7 장 8 절 &lt;br /&gt;&quot;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quot;&lt;br /&gt;&lt;br /&gt;제정 러시아가 망하던 날은 참으로 참혹했습니다. 코카서스의 기마병들이 모스크바를 향해 쳐들어올 때, 모스크바의 피난 대열에는 금은보화를 잔뜩 실은 마차와 처녀들, 사제들, 그리고 귀족과 같은 부자들이 100만 명 이상이나 있었습니다. 먹을 것은 없고 날씨는 추워 영하 40도를 오르내려, 그 와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얼어죽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만삭이던 한 부인이 아기를 낳다가 아기와 함께 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처참한 제정 러시아 최후의 날은 왜 닥쳐왔습니까? 당시 러시아는 기독교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던 사회였는데도, 사제들은 축도를 할 때 손가락을 펴는 방법, 사제복의 색깔, 성당의 첨탑 위에 천사들이 몇 명이나 앉을 수 있는가 하는 것과 같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논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정 러시아 최후의 날은 가장 절망스럽게 빗나간 기독교가 빚어낸 결과였던 것입니다. &lt;br /&gt;오늘 우리 한국 교회의 교인들 중에는 과연 소돔 성의 멸망을 유보했을 수도 있었던 의인 열 명이 있습니까? 과연 우리는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라고 담담하게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lt;br /&gt;&lt;br /&gt;* 기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의식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lt;br /&gt;&lt;br /&gt;▣ 모래시계 &lt;br /&gt;&lt;br /&gt;주위의 시계를 보면 언제나 현재의 시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항상 현재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고 또한 마지막이 있다. 우리의 삶은 ‘모래시계’인 것이다. 인생에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삶의 순간들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다. 예수님은 가장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그분은 삶의 마지막 때를 알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매순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다. 그로 인해 우리는 영원한 삶을 선물로 받았다. 우리는 모래시계에 모래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 수 없다.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죽음과 함께 사라져버릴 세상의 것들을 채우겠는가,영원의 삶의 준비할 것인가?&lt;br /&gt;/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lt;br /&gt;&lt;br /&gt;▣ 진정한 승리 &lt;br /&gt;&lt;br /&gt;누구나 잘아는 라디오 해설자 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심하게 비난하는 말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는 종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생각, 특히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재림하신다는 것을 비웃었다. 그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만 없어진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국측에서는 이 말을 듣고 분개한 청취자들을 위해 곧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정작 그 해설자는 사과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믿는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로부터 증오의 편지와 저주하는 말, 심지어는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받았다. 그러나 그런 협박은 증오에 찬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없어져야 이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그 사람의 소신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주었다. 원수를 이기는 최상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증오의 흉기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이다.&lt;br /&gt;/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lt;br /&gt;&lt;br /&gt;▣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lt;br /&gt;&lt;br /&gt;본문: 막 13;24∼31&lt;br /&gt;“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26절)&lt;br /&gt;&lt;br /&gt;성경에는 많은 부분의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메시아가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태어날 것(창 22:18)이라는 예언이 그대로 성취됐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동정녀 탄생(사 7:14)과 미가 선지자를 통해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말씀하셨는데 약 700년이 지나서 모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이 신약성경에만 380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 재림 신앙을 갖고 재림을 대비하면서 살라는 하나님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재림의 때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막 13:24∼26)고 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도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고 말했습니다. &lt;br /&gt;예수님 재림의 때에 종말의 재앙이 덮칠 것이지만 주의 백성은 안전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막 13:27)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살전 5:3∼5)고 말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은 믿는 성도들에게는 큰축복입니다.&lt;br /&gt;재림 때의 징조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재림 징조의 현상들)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리라”(막 13:28∼29)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우리가 재림의 징조에 대해 알아야 합니까? 깨어 있는 신앙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막 13:31)고 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쫓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벧후 3:3∼4,10)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확신을 가집시다. 완전히 성취될 그 날을 대망합시다. 그리고 그 날을 준비합시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우리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시다.&lt;br /&gt;* 기도: 주님 재림을 대망하며 깨어있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br /&gt;/이준성 목사 (역촌성결교회)&lt;br /&gt;&lt;br /&gt;▣ 종말은 언제 오는가 &lt;br /&gt;&lt;br /&gt;먼저 종말에 관해 두 가지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똑같으나 영어로는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하나는 마지막 날들(last days)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 날(the Last Day)이다.&lt;br /&gt;처음에 말한 것은 예수님의 초림에서 재림 때까지의 모든 기간을 말하고 두번째 말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말세지말)를 말한다. 우리는 흔히 두번째 말한 것만을 말하기 때문에 혼돈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두번째 말한 말세지말은 언제인가?&lt;br /&gt;마태복음 24장에 보면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0절)고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은 그 날을 꼭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교회사를 보면 여러 번 주님의 재림의 날을 예언하여 물의를 일으킨 소위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있었다. 최근 한국에서 물의를 일으킨 다미선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주장을 기억하고 있다. 주님께서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자기들은 안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단이다.&lt;br /&gt;이런 시한부 종말론은 인류역사 6000년이란 잘못된 역사관과 왜곡된 성경 해석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면 종말이 언제 올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말인가? 초대교회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도 종말론에 관한 혼란이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종말)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살전 5:1∼2)&lt;br /&gt;그러나 바울의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종말에 관한 혼란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살후 2:2)&lt;br /&gt;그러면서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나니”(살후 2:3)라고 예언하고 있다. 비가 올 때에는 먼저 바람이 불고,구름이 끼고,날씨가 후텁지근하듯이 종말에도 먼저 여러 징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lt;br /&gt;마태복음 24장에는 네 가지 징조를 말하고 있다. 첫째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고 둘째는 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해 일어나고,셋째는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게 되고,넷째는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때에야 끝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마 24:14). &lt;br /&gt;/신성종목사 &amp;lt;대전 월평동산교회&amp;gt;&lt;br /&gt;&lt;br /&gt;▣ 그 날을 준비하라&lt;br /&gt;&lt;br /&gt;이솝우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자와 당나귀, 여우 셋이서 힘을 합해 사냥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냥한 것을 나누는데, 사자가 당나귀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당나귀는 똑같이 셋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자는 공평하지 못하다 하면서 당나귀를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여우한테 나누어 보라고 합니다. 그러자 여우는 대부분을 사자 몫으로 돌리고 자기는 쥐꼬리만큼 가졌습니다. 그때서야 사자는 흡족해 이제야 공평하게 되었구나 말합니다. 사자가 여우에게 묻습니다. &quot;너는 어떻게 해서 이런 지혜를 생각해 냈느냐&quot; 그러자 여우가 대답하기를, &quot;어떻게는 뭘, 당나귀 죽는 것보고 생각해 냈지&quot;. &lt;br /&gt;남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 내게 일어날 일을 생각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를 보고 우리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미리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하여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병에 들었습니까? 그것을 보면서 우리도 병들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lt;br /&gt;성경전체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귀중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apos;그 날&apos; 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창세기7장 11절입니다. &quot;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 창들이 열려&quot; . 여기서 그 날은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13장 19절에서 예수님은 &quot;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었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quot;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 역시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심판의 날인 그 날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lt;br /&gt;&lt;br /&gt;▣ 내 영혼의 평안 &lt;br /&gt;&lt;br /&gt;나는 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여러 차례 지진을 경험했습니다. 미국 서부는 지진대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학교에서 수시로 지진 대비 훈련을 합니다. 아이들 학교에서는 비상장비와 식량을 늘 준비해 놓습니다. 하루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지진학 교수가 텔레비전에 나와 지진 대비책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지진이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진을 대비한 사람에게 지진은 그렇게 두려워할 일이 아닙니다.” 지진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법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다만 두더지가 지진 반응에 민감하기 때문에 두더지의 이동으로 지진 가능성을 점친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두더지가 사람보다 낫습니다. 사람과 달리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교수의 지진 대비책을 들으며 재림을 연상했습니다. 재림의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구원받고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재림은 두려워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재림은 희망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완전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이고, 죽음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평안을 빼앗아가는 두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평안을 빼앗기는 이유는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혹은 영원히 닥치지 않을지 모르는 일을 걱정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한 다음 그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준비한 자는 평안합니다. 맡기는 자는 평안합니다. 평안은 준비하고 맡기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lt;br /&gt;/이성희 &lt;br /&gt;&lt;br /&gt;▣ 재림, 종말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시39: 4)&lt;br /&gt;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 44) &lt;br /&gt;0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lt;br /&gt;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막13: 14- 37)&lt;br /&gt;0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 11)&lt;br /&gt;0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들은 본보기로서 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해 경고로 기록된 것입니다.(고전 10: 11)&lt;br /&gt;0 하지만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께서 먼저요,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고전15: 23) &lt;br /&gt;0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 1- 5)&lt;br /&gt;0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lt;br /&gt;0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lt;br /&gt;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 7)&lt;br /&gt;0 말하기를 “그가 재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똑같이 이렇게 그대로 있다”라고 할 것입니다.(벧후3:4)&lt;br /&gt;0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 7)&lt;br /&gt;0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한 1서 2: 18)&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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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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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6-12T00:10:16+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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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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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희생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엄마의 피와 희생 &lt;br /&gt;&lt;br /&gt;구소련에 속해 있던 아르메니아에서 무려 5만5000명이 참사를 당한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 때 9층 아파트가 무너지면서 스잔나라는 엄마와 네 살 난 딸 가이아니가 철근과 콘크리트 틈새 속에 갇혔다.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갇혀 있었는데 가이아니는 엄마 옆에 누워서 “엄마,목말라”라는 한 마디 말을 계속 토해냈다. 움직일 수도 없었던 엄마는 딸의 목을 축일 방법을 고민하다 조난당한 사람들이 먹을 것,마실 것이 없을 때 피를 나눠 마시던 TV 장면을 기억해냈다. 어둠 속에서 엄마는 손을 더듬어 깨어진 유리조각을 하나 찾았고,지체 없이 손가락을 찢어 흐르는 피를 딸의 입술에 축여 주었다. 이렇게 두 주일이 지났고 그들은 극적으로 구조되었다.&lt;br /&gt;2000년 전 진노와 사망을 피할 수 없던 인류를 위해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살 길을 준비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 흘림,이는 바로 우리의 새로운 삶을 여는 출발점이 된 것이다.&lt;br /&gt;/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lt;br /&gt;&lt;br /&gt;▣ 파파니와 어머니 &lt;br /&gt;&lt;br /&gt;이탈리아의 작가 지오반니 파피니의 이야기다. 본시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무서운 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의 소식을 들은 어떤 사람이 믿음이 독실한 그의 어머니에게 인육(人肉)을 먹여보라고 일렀다． 그의 어머니는 칼로 자기의 허벅지 살을 잘라 요리해 아들에게 먹였다. 병이 차츰 낫기 시작하자 그는 그 고기를 또 한번 먹기 원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들 몰래 자기의 살을 베려다가 그만 동맥을 잘라 정신을 잃고 말았다. 외출에서 돌아온 그는 충격적인 광경을 보고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lt;br /&gt;“어머니, 지난번에 먹은 고기도 어머니의 살이었군요!” &lt;br /&gt;어머니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당부했다. &lt;br /&gt;“나는 죄 많은 몸으로 너를 구했지만 예수님은 죄 없는 몸으로 우리를 위해서 살을 찢기시고 피 흘리셨단다. 그러니 너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lt;br /&gt;그 후 그는 &apos;그리스도의 이야기&apos;, &apos;떡과 포도주&apos; 등의 저술로 남은 여생을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다． &lt;br /&gt;&lt;br /&gt;▣ 희생&lt;br /&gt;&lt;br /&gt;한 곤충학자가 개미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개미들이 집단으로 모여 사는 곳에 나무젓가락을 넣고 그곳에 불을 붙였습니다. 불이 났을 경우 개미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자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불을 끄는 방법을 몰라 당황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개미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불을 발견한 개미가 자신의 몸을 불 속으로 내던졌고 다음 개미들도 마찬가지로 불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자 불꽃이 점점 약해졌습니다. 개미의 몸을 이루고 있는 키틴질이 불에 타면서 불꽃을 줄이는 소화물질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희생에는 값진 열매가 뒤따르는 법입니다. &lt;br /&gt;성경은 말씀합니다. &quot;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quot;(요12: 24)&lt;br /&gt;그렇습니다. 밀알 한 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그냥 한 알 그대로 있고 그것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니 옳은 일을 위하여서는 죽어도 두려워 마십시오. &lt;br /&gt;&quot;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quot;(마태복음 20: 28) &lt;br /&gt;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온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상에 희생되어 구원하러 왔습니다.&lt;br /&gt;/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lt;br /&gt;&lt;br /&gt;▣ 참사랑&lt;br /&gt;&lt;br /&gt;페르시아의 키루스왕이 이웃나라를 공격해 왕과 왕비와 왕자들을 포로로 잡아왔다. 키루스왕은 법에 따라 이들 모두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려 했다. 키루스왕은 붙잡혀온 왕에게 물었다. &quot;내가 만일 당신을 살려준다면 어떻게 하겠소&quot; &quot;내 재산의 절반을 드리지요&quot; 다시 물었다. &quot;당신의 아들을 살려준다면...&quot; &quot;전 재산을 드리겠습니다.&quot; &quot;만일 당신의 아내를 살려준다면 어떻게 하겠소?&quot;&lt;br /&gt;그러자 왕은 눈물을 글썽이며 대답했다. &quot;황제여, 그렇게 해주신다면 내 목숨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quot;&lt;br /&gt;키루스왕은 그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 자녀와 아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apos;큰사랑&apos;에 감동해 왕과 가족들을 모두 풀어주었다. 참사랑은 위기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나만 살려고 하면 모두 죽는다. 사랑은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희생 뒤에는 반드시 하늘의 보답이 있다.&lt;br /&gt;&lt;br /&gt;▣ 기쁨을 포기하는 복&lt;br /&gt;&lt;br /&gt;영국의 압제 아래 3년을 보냈던 남아프리카 국민들은 더 이상 치욕을 참아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자유를 위해 서로의 힘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영국인의 힘에 비해 자기들이 얼마나 약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quot;우리는 꼭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quot;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을 서로 맹세했습니다. 서약을 마친 그들은 싸우을 준비하기 위해 집으로 갔습니다. 많은 부인들은 그냥 집에 머물러도 좋다고 허락받은 남편들에게 &quot;아니오 당신에게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어도 싸우러 가세요&quot;하고 독려했습니다. 그리고 한 아들만 전선에 소집된 어머니들은 &quot;아니오. 두 명, 세 명을 데려가세요&quot;하고 말했습니다. 모든 남녀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얻고 싶다면, 당신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저는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의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기를 바랍니다. &quot;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무엇이든지 전부 포기합니다.&quot;는 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발아래 엎드려 그와 같이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이러한 태도를 고수하십시오. 그러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당신에게 갑절의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 마음에 가득하게 되는 복과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포기하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 쓰러져도 좋으리&lt;br /&gt;&lt;br /&gt;멜비 콕스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간 감리교 선교사이다. 1833년 그는 당시 &apos;백인의 무덤&apos;으로 알려졌던 서아프리카에 갔다. 그가 그곳에 복음을 들고 가겠다고 발표했을 때 사람들은 그에게 라이베리아에 가는 것은 죽음의 길로 가는 것이며 백인은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콕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고, 그리고 목표를 굳게 잡았다. 웨슬리안 대학에서 한 학생은 &quot;당신의 관을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quot;라고 비웃었다. 이에 콕스는 그 학생에게 &quot;내가 아프리카에서 죽는다면, 나의 묘비에 글을 써주시오&quot;라고 물었다. &quot;천 명이 쓰러져도 좋으리 아프리카가 돌아온다면.&quot;&lt;br /&gt;멜빈 콕스는 라이베리아에 도착한 지 다섯 달도 못되어 죽었다. 주님처럼 그도 서른 셋의 나이에 하늘나라로 갔다. 그러나 그의 증언은 아직도 우리 가운데 생생하다. &apos;천 명이 쓰러져도 좋으리, 아프리카가 돌아온다면. 내게 죽음은 두렵지 않아. 이 선교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 수천 명이 쓰러질지라도 아프리카는 구속되어야 하리. 내가 알고 싶은 것 하나는 한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 살게 되었다는 것.&apos; 사랑은 그리스도께 순종하기 위해서 비교적 덜 중요한 일을 포기할 수 있게 한다.&lt;br /&gt;&lt;br /&gt;▣ 아펜젤러의 값진 희생 &lt;br /&gt;&lt;br /&gt;1902년 6월11일.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아펜젤러를 태운 배가 군산 근해에 도착했다. 그런데 선박이 충돌해 이화학당의 여학생 두 명이 바다에 빠졌다. 아펜젤러는 여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 자기 자신은 얼마든지 살아날 수 있었으나 44살의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 미국인들은 그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겼다. &quot;아펜젤러는 총명하고 잘 생긴 사람이다. 미국에서 얼마든지 장래가 보장된 사람이었다. 그가 낙후된 한국에서 죽은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quot;&lt;br /&gt;그러나 아펜젤러의 희생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다. 그가 세운 배재 학교와 정동제일교회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배출됐다. 그의 세 자녀는 모두 한국의 선교사로 헌신했다. 기독교는 역설의 종교다. 한 톨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어야 수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내 속의 나를 비워야 마음속에 안식과 평화가 깃든다.&lt;br /&gt;&lt;br /&gt;▣ 펠리컨의 사랑&lt;br /&gt;&lt;br /&gt;조류중 모성애가 가장 강한 것은 펠리컨이다. 펠리컨은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인다.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에게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준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겼다.&lt;br /&gt;인간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대신 피흘린 펠리컨같은 분이 계신다. 그분은 바로 2천년전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모두 책임지셨다. 그 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인간의 탐욕, 교만, 불신, 증오 거짓을 모두 혼자 짊어지고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신 분이다. 12월 25일 성탄절. 사람들은 이날 크리스마스 캐럴과 산타클로스와 멋진 파티를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이날의 주인공인 &apos;아기예수&apos;를 망각하고 있다. 이것이 현대인의 서글픈 자화상이다.&lt;br /&gt;&lt;br /&gt;▣ 가족의 헌신 &lt;br /&gt;&lt;br /&gt;청일전쟁 후 태평양 일대에 콜레라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선교사로 부름받은 미국인 윌리엄 홀 박사는 기도 중 “너는 조선으로 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태평양을 건너 조선으로 왔다. 홀 박사는 콜레라로 죽어가는 조선 사람들을 치료하다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내 로제타 홀은 남편의 뒤를 이어 조선인을 섬기기 위해 오늘날 고려대 의대의 전신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를 세웠다. 거기서 공부한 박에스더는 한국 최초의 여의사다. 윌리엄 홀 박사의 아들 셔우드 홀은 해주에 결핵요양소를 세웠고 크리스마스 실을 만들어 결핵퇴치에 진력했다. 서울 한강변 양화진 언덕의 외국인 선교사 묘지에 홀 박사 일가의 무덤이 있다. 묘비명이 우리를 숙연하게 만든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8) &lt;br /&gt;/최낙중 목사&amp;lt;해오름교회&amp;gt;&lt;br /&gt;&lt;br /&gt;▣ 여교사가 제자에 신장기증 &lt;br /&gt;&lt;br /&gt;나는 두 개야, 네가 원한다면 한 개를 줄 수 있어.” 한 여교사가 신장 투석으로 고생하고 있는 학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던진 말이었습니다. 노스 캐럴라이나 파이에트빌의 R. 맥스 중학교 교사인 제인 스미스가 이 학교 학생인 15세 소년 마이클 카터에게 신장을 기꺼히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술에서 여교사의 신장은 성공적인 이식 수술을 통해 학생에게 전해졌고, 수술을 맡은 노스 캐럴라이나 대학의 교수인 거버 박사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값진 선물”이라며 교사의 숭고한 희생을 치하했습니다. 의사들은 마이클이 이식에 따른 거부작용을 막기 위해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인 스미스 교사와 마이클의 신장은 원래 일치하지 않아 이식이 불가능했지만 거부작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개발된 약품 덕분으로 이식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제인 스미스 교사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에 대해 “어느 교사라도 학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서 나와 같은 일을 했을 것” 이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클의 어머니인 에반스는 아들이 병으로 고통받는 중에서도 항상 기도를 했다며 그 기도의 응답이 바로 ‘선생님’인줄 몰랐었다고 말했습니다.&lt;br /&gt;/한순진 편저 &lt;br /&gt;&lt;br /&gt;▣ 당신 자신을 주라 &lt;br /&gt;&lt;br /&gt;우리가 성자라고 부르는 가가와 도요히코는 내무대신인 아버지와 기생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4살 때 양친이 세상을 떠난 후 고아원에 맡겨졌는데 성장하면서 정신적·신체적 학대를 받았다. 그는 15살 때 예수님을 만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친척들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그와 의절하고 상속권을 박탈해 버렸다. 그러나 그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신학교 재학중에도 빈민굴에 들어가 전도를 시작했다.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수학한 뒤에도 다시 빈민굴로 들어갔다. 돈이 모자랄 땐 굴뚝청소나 막일을 하며 굶주린 사람들과 함께 했다. 불량배들에게 맞아 앞니 4개가 부러지면서도 주일학교를 세웠다. 휴지 위에 기록한 소설 &apos;사선을 넘어서&apos;가 베스트 셀러가 되자 인세를 모두 빈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1929년 일제 군부에 항거 투옥되었다가 실명을 하게 되는데 그 때도 그는 빈민굴에 들어가 사랑으로 봉사했다. 그의 신조는 오직 하나 &apos;당신 자신을 주라&apos;는 것이었다. 예수를 닮은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산다. &lt;br /&gt;/설동욱 목사(예정교회)&lt;br /&gt;&lt;br /&gt;▣ 희생을 요구하는 사랑 &lt;br /&gt;&lt;br /&gt;모든 것을 참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비밀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고 감화를 받아 “주여,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고백을 실천하는 데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듭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하는 데는 희생이 요구되지 않지만,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참는 희생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그 모든 희생을 기쁨으로 감내할 수 있을 만한 사랑의 비밀이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일본의 가가와 도요히코라는 목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분은 창녀와 빈민가의 소망 없는 영혼들의 선교에 앞장서신 분인데, 그분이 어떤 방송 대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목사님, 이들은 몸이 망가지면서 영혼도 망가진 사람들이 아닙니까? 목사님이 그렇게 애를 쓰셔도 새로운 삶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습니까?”라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응답하시며 하신 말씀인데, 사랑의 희생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귀한 도전이 됩니다. “물론, 우리가 애써도 새 삶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는 것 이외에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lt;br /&gt;아가페 사랑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의 모든 사랑은 무엇을 향해 있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고,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것이라면 그 무엇도 아까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lt;br /&gt;「사랑」/ 김남준 &lt;br /&gt;&lt;br /&gt;▣ 어느 여인의 희생 &lt;br /&gt;&lt;br /&gt;영국 중부 코벤트리에는 행인의 눈길을 끄는 여인의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11세기 무렵, 이 지역의 백성들은 무거운 세금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영주의 부인은 영주에게 세금을 감해 줄 것을 탄원했습니다. 영주는 &quot;만일 당신이 알몸으로 이 마을을 한바퀴 돈다면 그렇게 하겠소&quot;라며 일축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영주의 부인은 말없이 긴 머리를 풀어 내린 채 알몸으로 말등에 올라 마을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백성들은 모두 집에 들어가 커튼을 내리고 밖을 내다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도 이 도시를 찾는 사람들은 알몸으로 말을 탄 이 여인의 동상 앞에 그만 숙연해지고 맙니다. 자신의 체면이나 위신은 아랑곳없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치른 이 여인의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 보트에서 내린 사람&lt;br /&gt;&lt;br /&gt;이미 고인이 된 주태익씨는 한때 방송작가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22살때 평양신학교 예과를 마쳤으나 성직자의 길을 걷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과 글은 어느 목회자 못지 않게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언젠가 한 일간 신문에 이화여자대학교의 김 모 교수의 6.25 당시 피난가던 이야기가 실린적이 있었습니다. 한강 인도교가 폭파되자 김 교수도 다른 사람처럼 한강변에 나와 강을 건널 길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운좋게 그는 한 작은 배에 오를 수가 있었는데 생사를 건 피난민들이 너무 많이 타서 배가 뜰 수가 없었습니다. 사공은 누군가가 내려야 한다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내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공은 결국 배를 띄울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배에 타고 있던 몸집이 큰 한 신사가 조용히 내리더니 한강변 석양길로 사라지더라는 것입니다. 그 사나이의 뒷 모습을 바로 보면서 김 교수는 &apos;예수 그리스도&apos;를 생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후, 신문에서 그 글을 읽은 독자들로부터 그 한강변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질문이 빗발치듯 쏟아졌습니다. 김 교수는 독자들의 성화에 못이겨 그 주인공의 이름을 공개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방송작가 주태익 씨였습니다. 모두가 살겠다고 아우성 치는 현장에서 생면선에서 하선한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결 코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주태익씨가 기꺼이 그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마음에 모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주님께서 먼저 가신 길을 뒤좇은 것입니다.&lt;br /&gt;&lt;br /&gt;▣ 코르베 신부의 죽음 &lt;br /&gt;&lt;br /&gt;&quot;폴란드를 여행하면서 아우슈비츠와 나가사키가 뜻밖에도 실로 연결되어 있는 걸 알게 되었네.&quot;하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의 한 특파원이 전했다.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탈주자 대신에 지명된 사나이가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고 한 사람의 수인(囚人)이 제의했다. &quot;저 사람에게는 아내와 자식이 있으니, 나를 대신 지명해 주시오.&quot; 이 사람은 코르베라는 신부였다. 그는 지하의 &apos;아사실(餓死室)에 끌려가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같은 방 사람들을 격려하면서 두 주일 후에 숨졌다. 신부는 1920년 대에 일본의 나가사키에 와서 수도회를 세운 사람이었다. &lt;br /&gt;&quot;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사랑은 없다&quot;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극도의 잔학 속에서 실천한 사람, 자기 중심의 현대에 자기 희생으로 저항한 사람으로서 코르베 신부의 이름은 길이 남아 있다. &lt;br /&gt;&lt;br /&gt;▣ 매 품팔이 &lt;br /&gt;&lt;br /&gt;역사의 기록이나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돈많은 사람이나 세도가 당당한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 자기가 맞을 매를 종이나 매품팔이하는 가난한 사람들로 대신 맞게 하고 그 삯을 주었다고 한다. 주로 먹을 것이 없는 가난한 선비들이 대신 매를 맞아주고 돈푼이나 얻어다가 가족의 끼니를 이었다고 한다. 죄의 삯이 곤장이었는데 죄는 자가가 짓고 곤장은 가난하고 낮은 백성들로 맞게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이와 정반대이다. 죄는 보잘것없는 우리 인간이 지어 그 죄로 사형에 해당하는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아무 죄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그의 보혈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신 것이다. 죄인된 우리를 자기의 피로 사시고 자기의 백성을 삼는 엄청난 사랑을 베푸셨으니 이 얼마나 엄청난 사랑인가? 우리는 이 사랑을 깨달아 감사하며 주를 섬겨야 할 것이다. &lt;br /&gt;&lt;br /&gt;▣ 콰이강의 다리 &lt;br /&gt;&lt;br /&gt;2차대전 때 일본군은 태국 콰이강에 다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동남아를 모두 점령하려는 전략 가운데 가장 큰 계획으로 군사와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일본군은 영국군 포로를 이용,콰이강의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군은 중요한 장비를 잃어버렸습니다. 일본군은 영국 포로들이 조직적으로 작업을 방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로들을 연병장에 집합시켜 놓고 총부리를 들이대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lt;br /&gt;“장비를 숨긴 자는 자수하라. 만일 셋을 셀 때까지 자수하지 않으면 모두가 총살이다. 하나, 둘… 셋을 외치려는 순간 한 병사가 앞으로 나서며 “내가 숨겼습니다.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순간 즉석에서 총성이 울리고 그 포로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었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일본군 창고에서 그 장비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본군이 그곳에 잘 간수해놓고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우리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lt;br /&gt;&lt;br /&gt;▣ 어떤 개구리 &lt;br /&gt;&lt;br /&gt;칠레의 산속 늪지에는 ‘리노데르마르’라는 특이한 작은 개구리가 산다.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이 개구리의 암컷은 젤리 같은 물질에 싸인 알을 낳는다. 그 순간 옆에 있던 수컷이 알을 모두 삼켜버린다. 먹이처럼 완전히 삼키는 것이 아니라 식도 부근에 있는 자신의 소리주머니에 그 알들을 소중히 간직한다. &lt;br /&gt;그리곤 그 알들이 성숙할 때까지 자신을 온전히 희생한다. 수컷 개구리는 알들이 완전히 성숙해지기 전까지는 결코 입을 벌리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 이유며 중요한 쾌락인 우는 것을 포기한다. 소리주머니에 있는 새끼들의 안전을 위해 먹는 것까지도 포기한다. 어느 날 알들이 완전히 성장했다고 판단되면 비로소 개구리는 자신의 입을 벌려 마치 긴 하품을 하듯 새끼 올챙이를 입에서 내보낸다. &lt;br /&gt;사랑의 결실을 맺고 싶다면 끝까지 사랑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견뎌야 한다. 생명과 같이 소중한 것들은 그런 사랑속에서만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lt;br /&gt;/정삼지 목사 &lt;br /&gt;&lt;br /&gt;▣ 두목 원숭이의 희생&lt;br /&gt;&lt;br /&gt;희말라야 산맥의 큰 강이 흐르고 그 옆에 망고나무가 있었다. 원숭이들은 날마다 그 망고나무에 와서 망고열매를 먹거리로 삼고 있었다. 어느날 원숭이들이 망고나무에 와보니 포수들이 나무밑에 잠들어 있었다. 원숭이들은 &quot;조용히 먹고 가면 되겠지.&quot;하고 생각했지만 너무 많은 원숭이가 떼지어 온지라 그 요란한 소리에 그만 포수들이 잠에서 깨고 말았다. 포수들이 말했다. &quot;어서 저 원숭이들을 잡아라. 어서 화살을 쏘아라.&quot; 원숭이들이 놀래서 우왕자왕하자 두목 원숭이가 소리쳤다. &quot;걱정하지 마라. 좋은 수가 있다. 내가 개울건너 저쪽가지를 붙잡고 있을테니 내 등을 타고 개울 건너로 도망쳐라.&quot; 원숭이들은 두목 원숭이가 시키는 대로 재빨리 개울건너로 도망쳤으나 힘이 빠진 두목 원숭이는 그만 나무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처음부터 이 광경을 지켜보던 포수들은 두목 원숭이의 용기와 희생에 감격한 나머지 그 원숭이를 구해 주었다고 한다.&lt;br /&gt;&lt;br /&gt;▣ 끊어진 철교&lt;br /&gt;&lt;br /&gt;스코틀랜드 북부지방 어느 곳에 간밤에 내린 폭우로 폭풍으로 협곡을 가로지른 철교가 끊겼습니다. 아침 일찍이 그곳을 지나던 한 목동이 그 광경을 보고 곧 다가올 큰 위험과 많은 인명피해를 생각하고 기차가 달려오는 방향으로 힘껏 뛰어가면서 기차를 멈추려 했습니다. 그러나 기차는 영문을 모르고 비키라는 경적만 울리며 달려왔습니다. 물러서지 않자 기차는 급정거를 하고 소년은 치어 죽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수백 명이 참상을 면하고 구출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화목제물이 되었습니다. &lt;br /&gt;(불기둥, 김홍도 목사)&lt;br /&gt;&lt;br /&gt;▣ 유리병 속의 병균 &lt;br /&gt;&lt;br /&gt;벌써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이름도 알려져 있지 않은 미국 선교사 한분이 중국에 와서 전도를 하는데, 때마침 이름모를 전염병이 유행하여 수많은 중국인들이 희생당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급히 그 전염병의 병균을 유리병속에 담아 면역체를 만들기 위해 의학이 발달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샌프란시스크에 상륙하려고 할 때, 검역소 직원들이 철저하게 승객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발각되면 면역체고 뭐고 헛일이라고 생각한 선교사는 고민끝에 병균을 자신의 입에 털어넣고 유리병은 바닥에 버렸습니다. 조금뒤 그의 온몸에 병균이 퍼지면서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서 의사들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lt;br /&gt;&quot;내 몸은 지금 중국에서 번지고 있는 전염병에 감염되었습니다. 이 병균을 뽑아 면역체를 만들어 주세요. 그것을 중국에 보내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quot; &lt;br /&gt;그후 선교사는 숨을 거두었고, 그 희생의 대가로 전염병의 면역체가 만들어져 중국내의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lt;br /&gt;/낮은 울타리&lt;br /&gt;&lt;br /&gt;▣ 어떤 병사&lt;br /&gt;&lt;br /&gt;어떤 병사가 전쟁에 출전을 하면서 이 격전 터에서 나의 시체가, 어쩌면 아무도 묻어 줄 사람이 없을지도 모르는 나의 시체가 앙상히 썩어 뼈만 남을 때, 거기에서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휘날렸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는 몸에 한 움큼의 코스모스 씨를 안고 전쟁에 출전했다. 무서운 전쟁이 휩쓸고 지나갔을 때 한 곳에 코스모스 꽃이 만발했다. 그 병사의 시체가 썩어서 몸에 지니고 갔던 코스모스 씨가 가을이 되어 꽃이 피고 바람에 코스모스 향기가 휘날렸던 것이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우리가 있는 곳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한 알의 밀알처럼 썩어 열매를 맺으라고 보내셨다. 그 곳이 관공서든지, 병원이든지, 호텔이든지 간에 내가 썩지 아니하면 그 싹이 틀 수 없는 것이 밀알의 운명인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명령대로 썩는 밀알이 된다면 결실은 곧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 희생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lt;br /&gt;0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lt;br /&gt;0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8:35)&lt;br /&gt;0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0:28)&lt;br /&gt;0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롬5:7)&lt;br /&gt;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quot;(요12:24)&lt;br /&gt;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빌2: 30)&lt;br /&gt;0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 13- 14)&lt;br /&gt;0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14:26)&lt;br /&gt;&lt;br /&gt;▣ 희생에 관한 금언&lt;br /&gt;&lt;br /&gt;0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도스토예프스키)&lt;br /&gt;0 희생된 자들은 불쌍히 여겨야 할 자들이 아니다. 불쌍히 여겨야 할 자들은 그들에게 희생을 강요시킨 자들이다.&lt;br /&gt;0 양초는 남을 밝게 해 주며 자신은 소멸한다.(보운)&lt;br /&gt;0 어떤 종류의 희생 없이 어떤 실제적인 것이 얻어진 적이 있는가?(아더 헬프스경)&lt;br /&gt;0 촛불은 다른 것들을 비추고 자신은 소멸한다.&lt;br /&gt;0 꽃은 봉오리로 바쳐져도 헛된 희생은 아니다.(아이잭 워츠)&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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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19T08:29:43+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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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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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선행(착한 일)에 관한 예화모음&amp;nbsp; &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은밀한 선행&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성경: 마6:4&lt;br /&gt;&amp;nbsp;&quot;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quot;&amp;nbsp;&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알려지든 안 알려지든 간에,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나, 이 지상에서도 결코 죽어 없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고 또 알게 되면, 그것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선한 사람이 한 일은, 남모르게 땅을 추겨 초목을 푸르게 하면서, 땅 밑을 숨어 흐르는 수맥과도 같습니다. 어느 날엔가는 눈에 보이면서 끊임없이 흐르는 샘물이 되어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도 남모르는 가운데 참된 선행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베풀어줌, 선행&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남자는 언젠가는 선행을 베풀 것이라 장담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진 것도 없고 집도 없어서 나중에 안정이 된 후에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늘 말했다. ‘뭐가 있어야 베풀어도 베풀지. 내 본래 마음은 그렇지 않다구. 두고 봐, 나중에는 불쌍한 이웃들을 돌보며 살 거라구’ &lt;br /&gt;&amp;nbsp;이에 어떤 사람이 비유로 말해 줍니다. “산골짜기 농부가 소를 샀는데 무지해서 그는 몇 달 후에 있을 노모의 환갑 잔치를 위해 우유를 저장해야겠다고 생각했지. ‘손님들에게 싱싱한 우유를 주기 위해서 그 날 가서 한꺼번에 짜는 것이 좋겠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농부는 우유를 마시고 싶었지만 잔칫날을 위해 참았다. 아이들이 마시고 싶다고 해도 모른체 했다. 그러나 잔칫날 아침에 소의 젖을 짰더니 젖은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선을 행하는 삶&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착한 일을 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lt;br /&gt;&amp;nbsp;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본질상 선(善)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처럼 우리에게도 선행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역량-높은 선의 잠재력-이 있기에, 우리는 자연히 선행에 기쁨을 느낀다. 우리가 그 선의 잠재력을 실행에 옮길 때마다 하나님은 웃으시며 말씀하신다.&lt;br /&gt;&amp;nbsp;“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네 모습이다.”&lt;br /&gt;&amp;nbsp;그 웃음과 말씀이 우리에게는 자신의 존재 및 행위에 대한 내면의 인정으로 느껴진다.&lt;br /&gt;-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빛이라 칭함을 받은 우리 안에는 착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만날 때 우리 안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외면치 마십시오. 당신을 통해 어둠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할 것입니다.&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작은 선행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1975년 9월5일에 있었던 일이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술집 사이로 교회를 옮겼다. 10평쯤 되는 무허가 판잣집이었다. 술집 색시들을 전도하고픈 열정의 결과였다. 주일 밤마다 술집에서 상을 두드리며 유행가를 합창하니 도저히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다. 고민 끝에 금식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내려오는 길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온 한국인 처녀 간호사 한 분을 만났다. 금식을 마치고 대방동 친척집에 전도하러 나가는 길인데 그 지역을 잘 모른다며 내게 길안내를 부탁했다. 5리 동행을 요구하는 자에게 10리 동행을 명하신 주님 말씀에 순종했다. 그런데 친척은 이사가고 없었다. 자매는 교회 구경하겠다며 왔다가 술집 사이의 교회를 보고 놀랐다. 그녀는 비엔나로 돌아간 후 150만원을 보내왔다. 당시 집 한 채 값이다. 결혼 준비금으로 모아놓은 돈을 모두 보낸 것이다. 그리하여 술집 사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작은 선행으로 큰 것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lt;br /&gt;/최낙중 목사&amp;lt;해오름교회&amp;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신자의 착한 생활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신자가 평생에 힘쓸 가장 큰 의무는 마음과 뜻과 성품과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 씀, 그리고 삶 전체가 그 유일한 동기에 의하여 지배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자기를 구원하신 계획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선(善)한 삶, 곧 착한 생활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것도, 성경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lt;br /&gt;/김남준 (열린교회 목사)&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lt;br /&gt;-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중에서 -&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착한 일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마음을 주고, 손길을 보내고, 발길을 내딛는 것입니다. 착한 일을 하고 살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그 &apos;누군가&apos;가 &apos;내가&apos; 되면 더욱 좋습니다.&lt;br /&gt;/고도원의 아침편지&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무슨 착한 일을 하였느냐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 농촌 친구도 별로 없이 인색한 부인이 어느 날 자기 채소밭에서 채소를 가꾸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배고픈 거지가, &quot;마님! 먹을 것 하나만 주세요.&quot;하고 구걸을 했다. 그러나 이 인색한 부인은 탐스럽게 열린 토마토나 오이, 가지 같은 것은 아깝게 생각하고, 다른 것이 없나 하고 돌아보니 밭고랑 언덕에 씨가 잘못 떨어져 자라고 있는 무 한 포기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뽑아서는 선심이나 쓰듯이 거지에게 던졌다. 인색한 부인으로서는 그 나마 평생 처음 좋은 일을 한 셈이었다. 얼마 후, 이 부인이 죽게 되어 세상을 떠나간 곳이 지옥이었다. 지옥에서 고생을 하고 있을 때에 한동안 부인을 맡고 있던 천사가 그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부인은 큰 소리로 천사를 불렀다. 그리고는, &quot;나는 세상에서 착한 일을 많이 하였는데 왜 이런 지옥에 보냈느냐?&quot;고 항의를 했다. 그러자 이 천사는, &quot;무슨 착한 일을 하였느냐?&quot;고 물었더니, 부인은 대답하기를 &quot;아무 때나 배가 고파하는 거지에게 무 한 포기를 준 일이 있다.&quot;고 했다. 이때에 천사는, &quot;한번 확인하고 오겠다.&quot;고 하고는, 창고에 들어가서 여인이 행한 착한 일을 찾아보니 과연 시들시들한 무 한 포기가 여인의 이름밑에 놓여져 있었다. 천사는 그 무 한 포기로 부인을 건질 수 있을까 하여 무잎을 들고는 부인더러 무 밑둥을 단단히 잡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지옥에서 낙원을 향하여 날아올라갔다. 부인은 너무 기뻐서 옆을 바라보니 평소 원수처럼 지내던 이웃집 부인도 무엇을 붙잡고 따라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순간 이 부인은 눈을 흘기면서 &apos;원, 저 따위가 다 낙원에 가다니&apos;하고는 옆에 있는 부인을 발길롤 걷어찼다. 그랬더니 무를 잡고 올라가던 부인은 그네를 뛰듯이 흔들거리다가 줄기가 끊어지는 바람에 지옥으로 다시 떨어지고 알았다는 것이다. 적은 것이라도 구제하는 일은 귀한 것이지만 이웃과의 원수 맺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이야기이다. &lt;br /&gt;&amp;nbsp;&quot;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quot;(마10:42)&lt;br /&gt;&amp;nbsp;&quot;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잠3:27-29)&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선한 일&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아라비아 박바드의 어느 왕에게 왕자가 있었다. 여덟 살쯤 됐을 때 왕자는 강에 나갔다가 그만 물에 떠내려가서 행방불명이 됐다. 왕은 군대까지 동원해서 찾았으나 헛수고였다. 왕은 왕자의 시체라도 찾아주는 사람에게는 후한 상을 주겠노라는 광고까지 했다. 며칠 후 멀리 떨어진 강의 바위에서 시체가 아니라 살아있는 왕자를 찾아냈다.&lt;br /&gt;&amp;nbsp;왕은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그리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왕자는 바위에 걸려 목숨을 구했으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어김없이 물에 떠내려오는 봉지가 있었고 그 속에는 빵이 들어있었다고 대답했다. 왕은 수소문해서 그 빵을 내려 보낸 사람을 찾아냈다. 그 사람은 평민인 모하메트 벤하산이었다. 왕은 벤하산에게 물었다.&lt;br /&gt;&amp;nbsp;&quot;자네는 어떤 연유로 그런 선한 일을 했는가&quot; 그러자 벤하산은 &quot;속담에 &apos;양식을 물 위에 던지라. 그리하면 몇 날 후엔 찾으리라&apos;는 말이 있기에 한번 시험해본 것입니다.&quot;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금년에 얼마나 선한 일을 많이 했을까.(김순권)&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생전의 선행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라즈니시의 「행복론」에 나오는 얘기입니다.&lt;br /&gt;&amp;nbsp;한 부자가 친구에게 『사람들은 내가 죽을 때 전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미리 유언한 것을 알면서 왜 나를 수전노라고 비난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lt;br /&gt;&amp;nbsp;그러자 친구가 「돼지와 암소이야기」를 했다.&lt;br /&gt;&amp;nbsp;『돼지가 암소에게 불평했지 ．나는 사람들에게 베이컨과 햄，심지어 발과 털까지도 제공해．그런데 사람들은 나를 비난해．암소가 말했지．그건 나는 살아 있을 때도 유익한 것을 제공하기 때문일꺼야』&lt;br /&gt;&amp;nbsp;“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 6:8)&lt;br /&gt;&amp;nbsp;주께서 보여주신 선함은 이 땅 위에 사랑과 정의가 실현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 인격 안에 인자와 공의를 소유하신 분이고 인류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인류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주님 몸의 부활은 불의한 시대를 이기시고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신 하나님 나라의 승리이다.&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고귀한 선행&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죽음을 앞둔 사람이 재산을 세 아들에게 나누어 준 뒤 “너희가 석달 동안 객지에 나가 좋은 일을 하고 오너라”고 말했다. 석달 후 첫째 아들은 상인이 맡긴 보석을 하나도 빼돌리지 않고 돌려주었다고 보고했다. 둘째는 호수에 빠진 소년을 구해주었다고 보고했다. 셋째는 원수진 사람이 벼랑 끝에서 잠든 것을 보고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노인은 셋째 아들에게 아끼던 다이아몬드를 주면서 말했다. “첫째나 둘째는 당연한 일을 했으나 너는 참으로 힘든 일을 했구나”&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가장 착한 자녀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어떤 가정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선물을 주되 가장 착한 자녀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가장 착한 자녀인지 알기 위해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마당 한가운데에 물이 가득 담긴 물동이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물동이 때문에 통행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치우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lt;br /&gt;“아니 누가 물동이를 여기에 두었어?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잖아?” &lt;br /&gt;“글쎄 말이야, 나도 넘어질 뻔했다고.” &lt;br /&gt;그런데 막내가 지나가면서 무거운 물동이를 낑낑거리면서 가까스로 치웠는데 놀랍게도 그 밑에 편지 한 장이 놓여 있었습니다. &lt;br /&gt;&amp;nbsp;“이상하다. 웬 편지일까?” 막내는 편지를 펴 보았습니다. 이 때 방 안에 있던 형들이 보고 우르르 나와서 같이 편지를 보았습니다. &lt;br /&gt;“사랑하는 아들 딸아. 이 편지를 발견한 너는 참으로 착한 아이다. 아버지가 지금 밖에 나가면서 너희들에게 줄 선물 살 돈을 어머니에게 맡겨 두었다. 이 편지 임자가 가장 큰 선물을 차지할 것이며, 오늘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다. 이 물동이를 치운 내 자녀에게”&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선행은 반드시 보상받는다．&amp;nbsp;&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어느 무더운 여름날．미국 메릴랜드의 한 마을에 남루한 복장의 고학생이 나타났다．서적 외판원인 청년은 더위와 굶주림에 지쳐 있었다．그는 마을 입구의 허름한 집을 방문했다．한 소녀가 학생을 맞았다．“우리는 너무 가난해요．책을 살 수가 없어요”&lt;br /&gt;&amp;nbsp;고학생은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부탁했다．소녀는 쟁반에 우유 두 잔을 담아 정성껏 대접했다．고학생은 소녀의 친절에 감동해 수첩에 그녀의 이름을 적어두었다．20여년 후 메릴랜드병원에 한 여성 중환자가 실려왔다．병원장 하워드 켈리 박사는 의사들을 총동원해 환자를 살려냈다．그러나 여인은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청구서를 받아들고 한숨을 토했다．그런데 청구서 뒤에는 병원장의 짤막한 편지 한 장이 붙어 있었다．“20년 전에 저에게 대접한 우유 두 잔이 치료비입니다”&lt;br /&gt;&amp;nbsp;선행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땅에서 보상받지 못한 것은 하늘에서 밝게 드러난다． 선행은 감추어진 것일수록 더욱 아름답다．&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보여주는 신앙 &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apos;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apos;(마 6:3). 이것이 지난 120년간 한국 교회가 실천해온 섬김의 모습이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수혜를 받는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구제와 선행에 적합한 방식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또 다른 섬김의 방식도 소개되어 있다. &quot;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quot;(마 5;16). 이것은 공동체적인 섬김에 적합한 방식이다. &lt;br /&gt;&amp;nbsp;한국 교회의 섬김은 이제까지 전자의 방식이 주였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이웃과 사회를 어떻게 섬기고 유익을 끼쳤는지 보여줄 때가 됐다. 한국 교회를 향한 비난과 공격의 수위가 높아가고 있는 이때에 사회를 향한 최선의 변론이자 선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05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와 2008 부산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는 좋은 사례다. &lt;br /&gt;/손인웅 목사(덕수교회)&amp;nbsp;&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 선행에 관한 성경 말씀&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0 저희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나의 말도 저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항상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느6: 19)&lt;br /&gt;0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시36:3)&lt;br /&gt;0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 17)&lt;br /&gt;0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1:17)&lt;br /&gt;0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행9:36)&lt;br /&gt;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2:10)&lt;br /&gt;0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딤전5:25)&lt;br /&gt;0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lt;br /&gt;0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lt;br /&gt;0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벧전2:14)&lt;br /&gt;0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벧전2:15)&lt;br /&gt;0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밷전3: 16)&amp;nbsp;&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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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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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26T07:20:06+09:00</published>
      <updated>2010-06-12T13:27:5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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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양심에 관한 예화 모음(2)&amp;nbsp; &lt;/p&gt;
&lt;p&gt;▣ 1백만 달러를 거부한 양심 &lt;/p&gt;
&lt;p&gt;&amp;nbsp; 한 대학교 총장이 학교 건물을 한창 짓고 있었다. 하지만 건물을 완성하는데 1백만달러가 모자랐다. 어려운 사정으로 고민하던 그는 어느 날 정부 고위관리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그의 말은 2장의 서류에 사인을 해주면 1백만달러를 희사하겠다는 것이었다. 즉 그가 사인을 하게 되면 고위관리에게는 3백만 달러가 생기고 총장에게는 건축에 필요한 1백만 달러가 생기는 일이었다. 그런데 총장이 그 서류를 자세히 검토해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만든 위조서류였다. 총장은 고민에 빠졌다. ‘눈을 감고 사인을 두 번만 하면 경제적으로 유익하고 아무에게도 손해를 주지 않고도 학교 건물을 완성할 수 있는데…’ 그러자 그 고위관리는 사인을 해도 두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그냥 해달라고 간청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총장은 결국 거절했다.이 사실은 그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도 아시기 때문이었다. 몇초만에 1백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양심에 의해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결정한 것이다. 경건은 우리가 혼자 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사는 모습이다.“자족하는 마음과 경건이 있으면 큰 유익이라”(디모데전서 6:6)&amp;nbsp;&amp;nbsp; &lt;/p&gt;
&lt;p&gt;▣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lt;/p&gt;
&lt;p&gt;&amp;nbsp; 짜라투스트라는 &quot;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그들을 상대로 말 할 수는 없구나. 나는 너무 오랫동안 산속에 살며 시냇물과 나무가 하는 말에 지나치게 귀를 기울였구나… &quot;하며 깨닫지 못하는 군중을 보고 자신을 한탄하였고, 그의 글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진리가 나타나고 있음을 볼 때, 그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었고 그래서 신은 죽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결코 신이 살아 계신 것을 모르고는 신이 죽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절규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세상의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시는 신을 향해 반발하고 있을 뿐이다. &lt;br /&gt;&amp;nbsp;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토끼처럼 눈을 크게 뜨고, 당나귀처럼 귀를 세우고, 소처럼 묵묵히, 개미처럼 성실하게 일하며, 진지하게 생을 살면서 마음에서 울려나오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강제로서가 아닌 인격으로 부르는 신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이미선)&amp;nbsp;&amp;nbsp; &lt;/p&gt;
&lt;p&gt;▣ 맑은 눈동자의 양심 &lt;/p&gt;
&lt;p&gt;&amp;nbsp; 성경: &quot;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quot;(눅11:34-35)&amp;nbsp; &lt;/p&gt;
&lt;p&gt;하루는 김구 선생님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셨습니다. 관상학적으로 볼 때 임시정부를 맡을 만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수상(手相)을 봤고, 그것도 별 볼일 없어서 족상(足相)까지 봤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나라의 중책을 맡을 만한 근거가 없었습니다. 한참을 생각하다 김구 선생님이 내리신 결론은 바로 심상(心狀)이었습니다.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하는 깨달음이었습니다.&lt;br /&gt;&amp;nbsp;예수님은 영혼의 창인 눈이 성해야 온몸이 밝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이 깨끗해야 그 사람의 삶이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몸을 씻는 것도 중요하고 새 옷으로 치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참회의 눈물로 맑은 양심을 유지하는 것이며 혼탁해진 영혼의 눈을 씻는 일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천진난만한 어린이와 같은 맑은 눈동자의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 맑은 양심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입니다.&lt;br /&gt;* 기도: 영혼의 눈을 맑게 씻어 주소서&amp;nbsp;&amp;nbsp; &lt;/p&gt;
&lt;p&gt;▣ 양심 마비증 &lt;/p&gt;
&lt;p&gt;&amp;nbsp; 뇌졸중을 비롯한 마비증세가 현대인의 심각한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다.심 지어 어린이 중풍까지 늘어나는 추세.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양심의 마비증 세다. 프랑스의 철학자 루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lt;/p&gt;
&lt;p&gt;『양심! 신성한 본능이여, 하늘의 소리요 지성과 자유의 안내자, 선악에 대한 심판자. 인간 본능의 우수성과 도덕성의 근본. 그대가 존재하지 않으면 단지 규율 없는 모성과 원리 없는 이성의 도움을 빌려서 잘못만을 저지르는 특권을 느낄 뿐이며 그 때는 누구나 짐승일 따름이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양심&lt;/p&gt;
&lt;p&gt;&amp;nbsp;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제자 한 사람이 어느 날 가게에서 신발을 한켤레 사고 난 후 주인에게 &quot;돈은 내일 주겠습니다&quot;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이 제자가 돈을 들고 찾아가니 주인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는 신발을 공짜로 갖게 되었다고 속으로 좋아 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잠깐, 양심에 걸려 매일 고통 속에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보이던 신발이 &quot;흉측한 가시&quot; 같았습니다. 결국 그는 돈을 들고 다른 사람이 주인이 된 그 가게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quot;세상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었지만 제게는 살아 있습니다&quot; &lt;br /&gt;&amp;nbsp;&quot;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quot;(딤전3:9-10)&amp;nbsp; &lt;/p&gt;
&lt;p&gt;▣ 양심에 묻은 오물 &lt;/p&gt;
&lt;p&gt;&amp;nbsp; 선주가 친구의 가방을 뒤져 친구의 시계를 훔쳤는데 시계를 가지고 있으면 들킬 것 같아 방과후에 가져갈 생각으로 학교 뒷 뜰에다가 묻었습니다. 교실로 돌아오는데 손에 흙이 묻어 수돗가에가서 손을 씻었습니다. 교실에 돌아온 선주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들어와서 선주의 행동을 다 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선주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선주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난 널 용서할 수 있단다. 그렇지만 선주야, 네 손에 묻은 오물은 물로 씻어 내렸지만, 네 양심에 묻은 오물은 어떻게 씻어내지?”선주는 시계를 다시 친구의 가방에 넣었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선주는 그 후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lt;br /&gt;&amp;nbsp;우리의 자랑거리는 우리의 양심이 또한 증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곧 우리가 세상에서 처신할 때에, 특히 여러분을 상대로 처신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순박함과 진실함으로 하되, 세상의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다는 사실입니다.(고린도후서 1:12)&lt;br /&gt;&amp;nbsp;바울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곧 자신의 양심을 따르는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양심이란 선과 악을 분별하고 부끄러움을 알게 합니다. 하지만 악한 일을 많이 하게 되면 양심이 굳어져서 결국에는 악한 일을 해도 그것이 악한 일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성경은 오직 선한 양심만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간다고 말합니다. 선주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도 계속 남의 물건을 훔쳤다면 악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한 양심에 따라 행동을 고쳤기 때문에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선한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완악하고 교만한 양심 &lt;/p&gt;
&lt;p&gt;&amp;nbsp; 처음으로 직업 훈련소를 찾는 젊은이들의 손을 보면 무척 매끄럽고 부드럽다. 그러나 차츰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 매끄럽던 손이 거칠어지고 손바닥에는 딱딱한 굳은살이 돋아 웬만한 충격에도 아픔을 느낄 수 없게 된다. &lt;br /&gt;&amp;nbsp;죄와 인간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악한 일에 길들여져 있지 않을 때 그의 양심은 매우 민감하고 부드러워 죄라는 이물질이 들어오는 즉시 예민한 반응을 일으킨다. 하지만 점차로 악한 일에 익숙해지고 죄에 물들게 되면 양심은 굳어져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게 된다. 그만 죄에 길들여져 버리는 것이다. &lt;br /&gt;&amp;nbsp;애굽의 바로 왕도 강퍅한 마음으로 거짓 회개에 길들여져서 하나님과 맞서 대항하려는 완악한 마음을 품은 채 교만의 굳은살만 키워가고 있었다. 무디어진 그의 양심을 깨우치기 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끔찍한 재앙들을 여러 번이나 내리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또다시 하나님께 대항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 이러한 바로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자는 자신의 멸망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lt;br /&gt;&amp;nbsp;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혹시 우리가 수없이 직면해야 했던 고난과 역경이 우리의 완악한 양심, 교만한 마음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었는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 안에 있는 완악하고 교만한 양심의 굳은살을 벗기고 부드러운 양심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하자.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다 큰 자유와 기쁨으로 인도하실 것이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양심을 울리는 소리 &lt;/p&gt;
&lt;p&gt;&amp;nbsp; 기독교 저자이자 설교자인 알란 레드패스는 한때 공인 회계사였다. 영국의 4대 종합화학회사 중의 하나인 ICI에서 6년 동안 일했으며 노덤벌랜드 주의 럭비 선수로도 활약했다. 그 당시 알란은 교회에 다녔지만, 그의 기독교 신앙은 인생에서 단지 한 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고백했지만 다른 신들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었다. &lt;br /&gt;&amp;nbsp;어느 날, 친구가 찾아와 알란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구원 받은 영혼이 인생을 낭비하고 있군.” &lt;br /&gt;&amp;nbsp;알란은 그 친구의 말을 머리속에서 떨쳐 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알란이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그 친구의 말은 알란을 따라다니며 그의 양심을 괴롭혔다. 토요일에 그가 럭비를 하고 있을 때에도 그 말은 녹음기처럼 여전히 그의 귀에 쟁쟁거렸다. 경기가 끝난 후 악단은 단 한 가지 곡조 “구원 받은 영혼, 인생을 낭비하다”만을 연주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중에도 기차 바퀴가 덜커덩거리며 “구원 받은 영혼, 인생을 낭비하다”를 외쳐 대는 듯했다. 마침내 알란은 하나님께 항복하고 말았다. “주님께서 내 삶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다 가지십시오!”&amp;nbsp;&amp;nbsp; &lt;/p&gt;
&lt;p&gt;▣ 양심을 저버린 현장 &lt;/p&gt;
&lt;p&gt;&amp;nbsp;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컨닝의 다섯 가지 도(道)가 있다.&amp;nbsp; 먼저 감독자와 우등생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을 &apos;지&apos;(知)라 하고, 이를 안 연후에 감독자가 바로 앞에 있어도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을 &apos;용&apos;(勇)이라 하며, 컨닝한 답이 이상해도 이를 의심하지 않는 것을 &apos;신&apos;(信), 남이 컨닝하다 들켰을 때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을 &apos;인&apos;(仁), 그리고 보여준 사람보다 점수가 약간 낮게 나오도록 베끼고 일찍 나가는 것을 &apos;예&apos;(禮)라 한다. &lt;br /&gt;&amp;nbsp;대학의 신문사가 이 대학 남녀재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1퍼센트가 &quot;사정상 할 수도 있다&quot;라고 대답했고 &quot;절대 안 된다&quot;가 33%였다. 컨닝을 한 경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남학생 76퍼센트와 여학생 74퍼센트가 있다고 답했고 4학년은 무려 96퍼센트가 컨닝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날,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에도 자신의 죄와 행실을 컨닝으로 대신할 수 있을지.&amp;nbsp;&amp;nbsp; &lt;/p&gt;
&lt;p&gt;▣ 거짓, 아첨에 물든 시대…양심세력 출현 바란다 &lt;/p&gt;
&lt;p&gt;&amp;nbsp; 어느 날 저녁 왕과 신하들이 뜰을 걷고 있었다．하늘엔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이었다．왕은 한 신하에게 물었다．&lt;br /&gt;&amp;nbsp;“여보게 저 쪽에 떠있는 별이 보이는가?” “폐하, 잘 보입니다．유난히 반짝이는군요” 다른 신하에게 물었다．“너무나 잘 보입니다．영롱하게 빛나는 것이 나라에 경사가 있을 듯하옵니다” 왕은 또 다른 신하에게 물었다．“폐하, 찬란하기 그지 없습니다”&lt;br /&gt;&amp;nbsp;왕은 다시 뒤처져 따라 오는 신하에게 물었다．“자네 눈에도 저 별이 영롱하고 찬란하게 보이는가?” “폐하, 죄송하옵니다．제 눈엔 별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 별이 정말 안 보이는가?” “예, 아무리 보아도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왕은 별이 안 보인다는 신하를 신임하고 그의 조언을 듣곤 했다．&lt;br /&gt;&amp;nbsp;지금 우리 시대도 온통 거짓과 아첨과 기만으로 뒤범벅이다．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온통 거짓과 허위로 치장하고 있다．별이 안 보인다고 말하는 양심세력의 출현이 요청된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양심에 관한 성경 말씀&amp;nbsp; &lt;/p&gt;
&lt;p&gt;0 &quot;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quot;(사도행전 24: 16) &lt;br /&gt;0 &quot;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quot;(고전10:25)&lt;br /&gt;0 &quot;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quot;(고전10: 29)&lt;br /&gt;0 &quot;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quot;(벧전3:16)&lt;br /&gt;0 &quot;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quot;(딤전1:5) &lt;br /&gt;0 &quot;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quot;(딤전1:19)&lt;br /&gt;0 &quot;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quot;(딤전3:9-10)&lt;br /&gt;0 &quot;어떤 이들은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게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quot;(딤전4: 1- 2)&lt;/p&gt;
&lt;p&gt;&lt;br /&gt;▣&amp;nbsp; 양심에 관한 금언&amp;nbsp; &lt;/p&gt;
&lt;p&gt;0 양심은 인간 속에 있는 신의 출현이다.(에마누엘 스베던보리)&lt;br /&gt;0 양심은 일천 명의 증인이다&lt;br /&gt;0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싱과 같은 것이다.(메닌드로스)&lt;br /&gt;0 맑은 양심은 어떠한 고통도 견딜 수 있다.(투마스 풀러)&lt;br /&gt;0 맑은 양심은 변명이 필요 없다(제임스 휘트컴 릴리)&lt;br /&gt;0 선한 양심은 부드러운 베개이다.(죤 레이)&lt;br /&gt;0 양심의 운명은 운명의 소리이다.(쉴러)&lt;br /&gt;0 죽어갈 때의 양심은 일생의 거짓을 드러낸다.(보브나르그)&lt;br /&gt;0 인간의 양심은 하나님의 스피커이다.(죠지 고든 바이런)&lt;br /&gt;0 양심의 소리는 신의 음성이다.(레오 톨스토이)&lt;br /&gt;0 양심은 정의의 원천이다(오리겐)&lt;br /&gt;0 진정한 즐거움의 기초는 양심이다.(루시우스 아나이우스 세네카)&lt;br /&gt;0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며 현명하다.&lt;br /&gt;0 양심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목소리이다.&lt;br /&gt;0 깨끗한 양심은 어떤 문제든 감당할 수 있다.&lt;br /&gt;0 모든 것에 비양심적인 사람은 아무 것도 신뢰하지 말라(로렌스 스턴)&lt;br /&gt;0 양심이 깨끗한 자는 쉽게 만족을 얻고 평안할 수 있을 것이다.(토마스 아켐퍼스)&amp;nbsp; &lt;/p&gt;
&lt;p&gt;&amp;nbsp; &lt;br /&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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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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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25T07:21:25+09:00</published>
      <updated>2010-06-12T13:27:2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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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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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불행에 관한 예화 모음&lt;/p&gt;
&lt;p&gt;▣ 불행을 극복하는 방법&lt;/p&gt;
&lt;p&gt;&amp;nbsp; 오리건의 엘리자베스 코넬리 여사는 자기의 경험을 이렇게 썼다. &quot;나는 국방성에서 보낸 전보를 받았습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던 조카가 전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슬픔으로 축 늘어졌습니다. 내 마음은 쓰라리고 미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직을 하려고 책상을 정리하는데, 편지 한 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몇 년 전 내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조카가 내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조카는 나를 위로하려 했던 것입니다. &apos;물론 모두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을 슬퍼하지만 아주머니께서는 특히 더하실 겁니다. 그러나 아주머님은 이겨 나가실 것입니다. 저는 항상 웃으며 모든 일을 남자답게 대하라고 하신 아주머님의 말씀을 늘 기억할 것입니다.&apos; 마치 내 옆에서 &apos;아주머니, 저에게 가르쳐주신 대로 해보세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슬픔을 감추고 웃으면서 헤쳐 나가세요&apos; 하고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일을 계속했습니다. 나는 군인들에게 위문편지도 보내고 성인 교육반에도 나갔습니다. 과거의 쓰라림은 모두 없어지고 지금은 마치 내 조카가 바랬던 것처럼 매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quot; 윌리엄 제임스는 말했다. &quot;발생한 사건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모든 불행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quot; 조지 5세는 버킹검 궁전에 있는 그의 도서실에 &quot;저버린 달 때문에, 쏟아진 우유 때문에 울지 않게 가르쳐주소서&quot;라는 좌우명을 걸어놓았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불행의 변수 &lt;/p&gt;
&lt;p&gt;&amp;nbsp; 1950년대에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소설이며 시의 결정들을 가차 없이 서로 비평했다. 그것은 그들의 창작에 도움이 되는 듯 보였다. 한편 여학생들이 중심이 된 또 다른 모임이 있었다. 그 모임에서는 혹평은 일절 피하고 좋은 부분만 칭찬했다. 10년 후,그 여학생들 중 대부분이 훌륭한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그토록 유망하던 남학생들 중에서는 단 한명의 뛰어난 작가도 나오지 못했다. 사람은 보통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은 점을 갖고 있다. 100%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95 %의 좋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5%의 좋지 않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95%를 보고 사는 사람은 자신감 있게 산다. 완전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들 수도 없다. 상대방의 5%쯤은 내가 갖고 있는 것으로 채워주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면 행복하다. &lt;br /&gt;[국민일보]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amp;nbsp; &lt;/p&gt;
&lt;p&gt;▣ 불행한 미국 가정 &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든 제도가 가정이다. 가정이야말로 인간 생존의 보금자리요 행복의 안식처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본다. 세계에서 가장 문명국인 미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면 하루에 9,077명이 태어나는데 그 중 1,282명은 사생아이고, 하루에 5,962쌍이 결혼하는데 그 중 1,986쌍이 이혼을 한다. 또 하루에 2,740명의 아이들이 가출하고, 하루 69,493명의 십대들이 성병에 감염된다. 강간은 매 8분마다, 살인은 매 27분마다, 강도는 매 78초마다 일어나며, 자동차는 매33초마다 분실된다. 그리고 2,740명의 10대 소녀들이 임신이 된다고 한다. &lt;br /&gt;&amp;nbsp;미국의 어느 대학 교수가 가정문제를 연구한 결과 가정의 최대 불행은 75퍼센트가 십계명중의 제 7계명인 &quot;간음하지 말라&quot;는 명령을 어긴 것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lt;br /&gt;&amp;nbsp;하바드 대학의 피티릿 소로킨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결혼 25건중 1건이 이혼으로 끝나고 있는데 부부가 모두 그리스도인으로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경우, 1,015건의 결혼 중 단 1건의 이혼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아도 행복한 가정은 주님을 그 가정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를 그 가정에 모시지 않고 행복을 바란다는 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불행한 황태자비 다이애나 &lt;/p&gt;
&lt;p&gt;&amp;nbsp; 지난 1997년 8월 31일 새벽0시35분(현지시각·한국시각 31일 낮12시35분) 36세로 마감한 &apos;세기의 신데렐라&apos; 다이애나 황태자비, 그녀는 무엇이 부족했겠습니까? 애정입니다. 두 아이를 낳을 때까지도 챨스 황태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를 찾았습니다. 승마교수와 염문, 황태자와 이혼, 그리고 그녀와 결혼을 약속한 마지막 남자 도디 알 파예드(42)와 프랑스 남부 생 트로페즈에 있는 파예드의 아버지 소유 별장에서 함께 휴가를 보낸 뒤 돌아오다가 교통사고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lt;br /&gt;&amp;nbsp;안전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메르세데스 벤츠 600. 그러나 도로 중앙 분리대에 한 차례 부딪힌 뒤 다시 터널 벽에 충돌한 벤츠 600은 처참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라디에이터가 자동차 앞좌석까지 깊숙이 처박혔고 차량 운전사와 다이애나의 애인 도디는 이미 숨져있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 속에서 다이애너를 구출, 응급조치를 취하다 새벽2시쯤 파리 동남쪽의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으로 후송,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새벽 4시쯤 결국 폐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현대판 사마리아 여인이었습니다.&amp;nbsp; &lt;/p&gt;
&lt;p&gt;▣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행복과 불행 &lt;/p&gt;
&lt;p&gt;&amp;nbsp; 1968년 6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심리학 교수팀은 매우 흥미로운 실험을 시도했다. 길거리에 지갑을 떨어뜨린 후 그 속의 신분증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약 45%의 신분증이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이 발견됐다.6월4일은 단 하나의 신분증도 주인에게 되돌아오지 않았다. 그날은 바로 미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유력했던 로버트 케네디가 괴한에 의해 암살당한 날이었다.&lt;br /&gt;&amp;nbsp;심리학자들은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한 가지 나쁜 소식이 사람들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소식은 전염성이 강해서 금방 전체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든다. 또한 좋은 소식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인간의 삶은 그 출발점을 ‘부정’과 ‘긍정’중 어디에 두었느냐에 따라 확연하게 달라진다. 불행과 행복은 항상 연쇄반응을 일으킨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탐욕의 종점은 불행과 죽음 &lt;/p&gt;
&lt;p&gt;&amp;nbsp; 한 농부가 부지런히 일해 제법 넓은 농지를 갖게 됐다. 그는 항상 더 많은 땅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괴로웠다. 그런데 일정액의 돈을 내면 자기가 소유하고 싶은 만큼의 땅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농부는 자신의 소유를 모두 팔아 그곳으로 갔다. 과연 그 곳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평야갸 펼쳐져 있었다. 광야의 추장은 농부에게 말했다.“당신이 하루 종일 걸어 다닌 만큼의 토지를 소유할 수 있소.단 해가 지기 전에 출발점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단 한평의 땅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lt;br /&gt;&amp;nbsp;농부는 중얼거리며 마라톤 선수처럼 광야를 질주했다. “내 땅….해가 지기 전에…” 그는 많은 땅을 차지할 욕심에 단 한 순간도 쉬지 못했다. 태양이 막 대지에 얼굴을 묻을 무렵, 그는 출발점에 도착했으나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다. 탐욕의 종점에는 ‘불행’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amp;nbsp; &lt;/p&gt;
&lt;p&gt;▣ 불행한 사람들의 몇 가지 공통점 &lt;/p&gt;
&lt;p&gt;&amp;nbsp; 불행한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첫째，완벽주의자는 불행하다．그는 모든 걱정을 껴안고 인생을 살아간다． 둘째，항상 남과 비교하려 한다．마음 속에 끓어오르는 경쟁심은 평안을 앗아간다． 셋째，자기 자신만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아무도 이런 사람과는 함께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그래서 늘 고독하다． 넷째，작은 일에 신경을 집중시킨다．이런 사람의 표정은 항상 불만과 우울함으로 가득차 있다． 다섯째，매사에 의심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여섯째，이웃을 위해 절대로 사랑과 물질을 베풀지 않는다．한번 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밖으로 나올 줄을 모른다．&lt;br /&gt;&amp;nbsp;사람은 더불어 살때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삶의 과정을 통해 참행복을 누린다．행복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그 자체다．오늘의 삶이 비록 구차하게 여겨질수 있으나 사실은 여기에 진정한 행복이 숨어 있다．영화의 결론을 알면 무슨 재미가 있는가．인생도 마찬가지다．오늘에 충실한 사람이 행복의 열매를 수확한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내가 불행한 이유 &lt;/p&gt;
&lt;p&gt;&amp;nbsp; ＂왜 난 이렇게 불행할까? 릴라가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왜 그녀는 나를 원하지 않는 걸까? 내가 너무 작고 초라해서일 거야. &lt;/p&gt;
&lt;p&gt;그럼 왜 나는 이렇게 작아진 거지? 그거야 내가 불행하니까. 결국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내가 불행하기 때문이군.＂&amp;nbsp;&amp;nbsp; &lt;/p&gt;
&lt;p&gt;▣ 행복할 때 불행을 생각하라. &lt;/p&gt;
&lt;p&gt;&amp;nbsp; 행복할 때는 타인의 호의를 쉽게 살 수 있고 우정도 도처에 넘친다. 이는 불행할 때를 위해 저장하는 것이 좋다. 그때를 위해 지금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라. 지금은 높이 평가되지 않는 것이 언젠가는 귀하게 여겨지리라. 미련한 사람은 행복할 때 친구를 두지 않는다. 지금 행복할 때 친구를 모르면 불행할 때 친구가 그대를 알지 못할 것이다. 행복할 때 불행을 생각하라.&amp;nbsp;&amp;nbsp; &lt;/p&gt;
&lt;p&gt;▣ 불행한 공전 &lt;/p&gt;
&lt;p&gt;&amp;nbsp; 자기 꼬리를 붙잡기 위해 빙글빙글 도는 어린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자신의 꼬리를 뒤쫓으며 저것만 붙잡으면 뭔가 대단한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늙은 개는 강아지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얘야, 너는 행복이 꼬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것은 불행한 공전이다. 너는 꼬리를 잡기 위해 뛰지만 나는 내 할 일을 위해 뛴단다. 내가 마땅히 내 할 바를 좇아가면 꼬리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거든.” &lt;br /&gt;&amp;nbsp;자기 꼬리를 붙들기 위해 빙글빙글 돌고 있는 어린 강아지에게서 우리는 인간의 모습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행복의 기준은 나입니다. 그런데 행복의 기준을 나로 잡아서는 결코 꼬리를 붙들 수 없는 어린 강아지처럼 아무리 나를 위해 살아도 진정한 행복의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보통 행복을 자신을 하나님처럼 신격화하면서 누리는 즐거움으로 착각하는데 진정한 행복은 창조 목적대로 돌아간 삶 속에서 누리는 영혼의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lt;br /&gt;/김남준 목사(열린교회)&amp;nbsp; &lt;/p&gt;
&lt;p&gt;▣ 불행을 예술로 승화시킨 베토벤 &lt;/p&gt;
&lt;p&gt;&amp;nbsp; 어느 대학교수가 학생들에게 물었다．“남편은 알코올 중독자로 가구를 내다팔아 술을 마시고 술 마실 돈이 없으면 아내를 심하게 구타합니다．거기다가 아내는 폐결핵에 걸려 자신의 몸 하나 가누기가 힘들 정도입니다．그런데 그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여러분에게 묻겠는데 이 태아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lt;br /&gt;&amp;nbsp;학생 하나가 재빠르게 손을 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그 아이는 낙태시켜야 합니다”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자네는 방금 베토벤을 죽였다네!” 그 임신된 생명은 바로 베토벤이었다．그를 낳은 어머니는 결국 그가 어렸을 때 지병인 폐결핵으로 사망했다．어머니를 여읜 베토벤은 11세 때부터 극장을 돌며 구걸예술을 시작했다．베토벤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불행의 터널을 통과한 사람이었다．그러나 그는 그 불행의 조건을 오히려 위대한 음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창조적 조건으로 승화시켰다．시편 기자도 고난의 긍정적인 면을 노래한다．“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amp;nbsp;&amp;nbsp; &lt;/p&gt;
&lt;p&gt;▣ &apos;불행&apos;과 &apos;사망&apos;의 씨앗 &lt;/p&gt;
&lt;p&gt;&amp;nbsp;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원숭이를 사냥하는 방법은 간단하다．원주민들은 원숭이들이 다니는 길목의 나뭇가지에 열매를 넣은 조롱박을 매달아 놓는다. 그리고 조롱박에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갈 만한 구멍을 뚫어놓는다. 원숭이는 조롱박에 맛있는 열매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속에 손을 집어넣는다. 그런데 원숭이는 조롱박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열매를 움켜쥔 손을 빼내지 못한다. 사냥꾼들이 몰려오면 자신이 쥐고 있는 과일을 놓고 도망을 가야 하지만 원숭이에게는 그런 자각이 없다. 결국 원숭이는 한 손을 조롱박에 넣은 채 사람들에개 붙잡힌다. &lt;br /&gt;&amp;nbsp;사람도 마찬가지다. 재물에 대한 욕심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사람이 재물을 움켜쥔 손을 놓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는 수가 있다. 재물을 숭배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재물로 변화된다. 진정 행복을 얻으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과욕은 ‘불행’과 ‘사망’의 씨앗이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불행한 가정생활 &lt;/p&gt;
&lt;p&gt;&amp;nbsp;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와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불행한 가정생활을 했다. 그러므로 톨스토이의 부인은 남편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자기의 허물을 깨닫고 자기가 남편의 죽음의 원인이 되었던 것을 그 자식들 앞에서 자인하고 자기의 행한 일들이 미친 사람의 행동이었다는 것을 비통하게 고백하였다. 또 아브라함 링컨은 난폭하고 무례한 자기 부인에게 어쩔 수가 없어서 가정을 점점 멀리하고 여관에서 외박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생활을 계속하였다는 사실이 전해지고 있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불행한 조건에서도 귀하게 살다 &lt;/p&gt;
&lt;p&gt;&amp;nbsp; 유명한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는 그 저자 디포가 감옥에 있을 때 쓰여졌다. 하루에 자기의 시력을 5분씩밖에 쓸 수 없었던 나쁜 시력의 프레스코트는 위대한 역사가가 되었다. 거의 완전한 귀머거리가 되고 그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찼던 그때에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들을 작곡, 완성했다. 모짜르트도 불치의 병으로 희망 없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의 불후의 오페라들을 작곡했다. 존 칼빈은 육신의 병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는 생활 중에서 위대한 신학 저술을 했다. 「천로역정」이라는 영구히 빛나는 책도 그 저자 존 번연이 눈썹에 곰팡이가 슬 정도의 음침하고 습기찬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쓴 것이다. 원수들이 자기의 생명을 노리고 찾아다니는 동안에 발트부르크의 성 안에 숨어 있던 마르틴 루터는 유명한 독일어 성경을 번역하여 농부나 평민이 읽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드디어 펴낸 것이었다. 평생을 소경으로 살아야 했던 크로스비 여사는 영감이 충만한 수많은 찬송들을 써서 오늘날까지 우리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고 있다.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불구자였던 헬렌 켈러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quot;내가 힘없는 발걸음으로 방을 걸어 다닐지라도, 나의 굽힘 없는 영혼은 저 하늘의 독수리마냥 드높은 창공으로 오릅니다!&quot; 이것은 하늘을 한번 보지도 못했고, 독수리의 소리를 한번 듣지도 못했던 위대한 사람의 말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한탄이나 열등감, 불행한 조건 등에 얽매여 사는 패배자의 생활을 하지 말자. 당신은 축복을 받았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은 귀중한 인생이다. 당신은 넉넉한 승리를 거둘 사람이다. 안심하자! 확신하자! 그리고 기뻐하자!(목사, 윤영준)&amp;nbsp;&amp;nbsp; &lt;/p&gt;
&lt;p&gt;▣ 철학이 없는 유산은 자녀를 불행하게 한다.&lt;/p&gt;
&lt;p&gt;&amp;nbsp; 미국 조지아주 중서부에서 대부호로 명성을 떨친 레스터가(家)가 있었다. 레스터는 이곳에서 담배농사를 지어 많은 재산을 모았다. 그는 주변의 농토들을 모두 사들여 담배농사를 지었다. 레스터의 땅을 밟지 않고는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올 수 없을 정도였다. 사람들은 이 길을 토바코 로드(담배의 길)로 불렀다. 레스터는 후손들에게 엄청난 땅과 돈을 유산으로 남겨주었다. 그런데 레스터의 3대 후손들은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다. 3대손인 지이터가 소작농으로 전락해 유일하게 그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17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5명은 일찍 사망했다. 9명은 가출했다. 이 부부는 고향을 지키며 외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하루는 지이터 부부가 잡초더미에 불을 놓았는데 그 불이 집에 옮겨붙어 타죽고 말았다. &lt;br /&gt;&amp;nbsp;유대인들은 자녀에게 ‘돈’ 대신 좋은 ‘습관’과 ‘전통’을 유산으로 남겨준다. 철학이 없는 많은 유산은 자녀를 불행의 늪으로 몰아넣는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행복과 불행에 관한 금언&amp;nbsp; &lt;/p&gt;
&lt;p&gt;*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여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라 로슈푸코)&lt;br /&gt;* 괴로울 때가 있고 즐거울 때가 있다. 고락이 서로 접하고 교대하는 가운데 심신이 연마되어 간다. 행복과 평화의 경지는 끊임없이 서로 접하는 경험에서 얻은 것이라야 생명이 긴 법이다. 아직 깊은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어찌 깊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인가. 고통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성과는 기초 없이 세운 집과 같아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인생은 고락이 서로 접해 흐르는 물 속에서 떠내려가는 한 조각의 나무는 아니다. 고락이 교대하여 흘러가는 동안에 숭고한 정신을 얻게 되는 것이 인생의 모습이다.(채근담)&lt;br /&gt;* 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빅토르 위고)&lt;br /&gt;* 그대가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한, 그대는 언제까지나 행복해지지 못한다. 그대가 소망을 버리고 이미 목표도 욕망도 없고 행복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게 되었을 때 그때에야 세상의 거친 파도는 그대 마음에 미치지 않고 그대의 마음은 비로소 휴식을 안다.(헤세)&lt;br /&gt;* 근본적으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라 로슈프코)&lt;br /&gt;*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괴테)&lt;br /&gt;* 나는 지금 행복한가 하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면 그 순간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된다.(J.S. 밀)&lt;br /&gt;* 나는 지금까지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억제하려 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J.S. 밀)&lt;br /&gt;*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 것인가? (이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고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슈바이처 &lt;br /&gt;* 낙원의 파랑새는 자신을 잡으려 하지 않는 사람의 손위에 날아와 앉는다. (존 베리)&lt;br /&gt;* 남의 불행에 깊이 빠져들지 마라.(그라시안)&lt;br /&gt;* 남의 행복을 몹시 싫어하고 남의 행복 위에 자기의 행복을 세우려는 사람은 결국 그 자신도 행복하게 되지 못한다.(D.H. 로렌스)&lt;br /&gt;* 내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이다.(시드니 스미스)&lt;br /&gt;* 널리 배워 기술을 익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바른 말을 하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불경)&lt;br /&gt;*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가? 남의 장점을 존중해 주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것인 양 기뻐하는 자이다.(괴테)&lt;br /&gt;* 누가 행복한가? 그것은 건강하고 돈이 있고 학식이 있는 사람이다.(탈레스)&lt;br /&gt;* 부를 산출하지 않고는 소비할 권리가 없는 것처럼 행복도 산출하지 않고는 그것을 누릴 권리가 없다.(G.B.쇼)&lt;br /&gt;* 부자의 큰 행복은 자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라 브뤼에르)&lt;br /&gt;* 불행에 빠져야 비로소 사람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깨닫게 된다. (S. 츠바이크)&lt;br /&gt;* 불행은 그것을 얘기함으로써 가볍게 할 수 있다.(코르네이유)&lt;br /&gt;* 불행은 남자에게 있어서 엄격한 학교이다.(실러)&lt;br /&gt;* 불행은 대개 고민이나 번뇌를 할 시간적 여유를 주기 때문에 생겨난다. &lt;br /&gt;* 불행은 사람을 강하게 또한 타락하게도 만든다.(토마스 풀러)&lt;br /&gt;* 불행은 전염병이다.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다. 그 이상 더 병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하여. (도스토예프스키)&lt;br /&gt;* 불행을 만나면 우리들은 이웃으로부터 공감을 구하고, 그대는 마음의 한 부분을 그에게 준다. 만일 마음이 선량한 사람이라면 그는 그대에게 고마워할 터이고, 만일 마음이 굳어버린 사람이라면 그는 그대를 비웃을 것이다. (칼릴 지브란)&lt;br /&gt;* 불행을 불행으로서 끝을 내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불행 앞에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행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불행을 모면할 길은 없다. 불행은 예고 없이 도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불행을 밟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할 힘은 우리에게 있다. 불행은 때때로 유일한 자극제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하여 불행을 이용할 수 있다.(발자크)&lt;br /&gt;* 불행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토마스 풀러)&lt;br /&gt;* 불행의 원인은 늘 나 자신에게 있다.(파스칼)&lt;br /&gt;*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들을 보고 위안 받는다.(이솝)&lt;br /&gt;* 불행한 사람은 언제나 자기가 불행하다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사람이다. (러셀)&lt;br /&gt;* 불행한 사람을 비웃지 말라. 자기의 행복이 영원한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라퐁텐)&lt;br /&gt;* 참된 행복은 눈에 비치지 않는다. 참된 행복은 안 보이지만, 나의 경우에는 희망을 잃었을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왔다.(샹포르)&lt;br /&gt;* 최고의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라시안)&lt;br /&gt;* 최고의 행복이란, 나의 행복이란 것만큼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없다. -스탕달 &lt;br /&gt;*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과 입법의 기초이다. -밀 &lt;br /&gt;* 최상의 행복은 일년을 마무리할 때에 연초 때의 자신보다 더 나아졌다고 느끼는 것이다. -톨스토이 &lt;br /&gt;*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디오게네스 &lt;br /&gt;* 침상에 누울 때, 내일 아침 일어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다. - C. 힐티 &lt;br /&gt;* 한 해의 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그 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톨스토이 &lt;br /&gt;* 해야 할 것을 하라. 모든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동시에 특히 나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톨스토이 &lt;br /&gt;* 행복 하려는 것은 권리지만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한 알고 싶은 것을 배우고, 자신에게 최고의 기쁨을 가져 다 줄 재능과 능력은 연마해야 함이 분명히 요구된다. -러셀 &lt;br /&gt;* 행복, 그것은 그대의 &apos;앞길을 가로막고 서 있는 사자&apos;이다. 대개 사람은 그것을 보고 되돌아서고 만다. 그리하여 행복과는 아무 관련없는 어떤 시시한 것으로 만족해 버린다. -힐티 &lt;br /&gt;* 행복, 그것은 무섭게 상승하며 하강하나니, 그것은 보전되기보다는 발견되기가 훨씬 쉬운 것. 온당하게 존경을 받지 못하면, 행복은 떠나버리고 만다. -슈트라스부르크 &lt;br /&gt;* 행복, 미래에 있을 듯 생각될 때 잘 생각해 보라. 그것은 이미 행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기대를 지닌다는 것, 이것이 곧 행복이다. -알랭 &lt;br /&gt;* 행복과 불행은 같은 지붕 밑에 살고 있으며, 번영의 바로 옆방에 파멸이 살고 있고, 성공의 옆방에 실패가 살고 있다. &lt;br /&gt;* 행복과 불행은 모두 마음에 달려 있다. -데모 크리토스 &lt;br /&gt;* 행복만을 바라보고 쫓아가는 한 너는 행복을 누릴 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이다. 모든 사랑스러운 것이 네 것이 된다 하더라도, 잃어버린 것이 아까워 한탄을 하고 목적을 가지고 초조하게 애쓰는 한, 아직 평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모든 희망을 포기하고 목적도 욕망도 다 버리게 되었을 때, 행복, 행복하며 이름을 붙여 바라지 않을 때, 그 때에 비로소 세상만사의 흐름이 너의 마음에 부딪히지 않게 될 것이며, 너의 영혼이 안식을 얻게 되는 것이다. - H. 헤세 &lt;br /&gt;* 행복에 대한 욕망은 조금씩 조금씩 달성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행복 그 자체가 만만한 것은 결코 아니다. -키프로스의 제논 * 행복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너무 큰 행복을 기대하는 마음이다. -폰트넬르 &lt;br /&gt;* 행복에게는 날개가 있다. 붙들어 두기란 어려운 것이다. -쉴러 &lt;br /&gt;* 행복에서 불행의 거리는 고작 한 발짝밖에 안되지만 불행에서 행복의 거리는 매우 먼 거리이다. -유태격언 &lt;br /&gt;* 행복에서 행복을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독성은 없다. -앙드레 지드 &lt;br /&gt;*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라볼 수 있는 데에서 생기는 즐거운 느낌이다. - A.G. 비어스 &lt;br /&gt;* 행복은 바람둥이와 같아서 언제나 같은 장소에 머물 줄을 모른다. -하이네 &lt;br /&gt;* 행복은 바로 지금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패트리샤 소녀 &lt;br /&gt;* 행복은 배우는 일이다. 자기를 실험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lt;br /&gt;* 행복은 부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부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세르반테스 &lt;br /&gt;* 행복은 불행과 쌍둥이로 태어난다. -바이런 &lt;br /&gt;* 행복은 불행을 피하는 것에서 성립된다. -앨폰스 카 &lt;br /&gt;* 행복은 불행이 없으면 보다 커지지 않는다. -회남자 &lt;br /&gt;* 행복은 산울림과 같다. 당신에게 대답은 하면서 찾아오지 않는다. -칼멘 실봐 &lt;br /&gt;* 행복은 상상 속의 자아가 사라져 버릴 때 온다. &lt;br /&gt;* 행복은 순간으로, 불행은 영원으로. &lt;br /&gt;* 행복은 유일한 선(善)이며, 이성은 유일한 길잡이 등불이며, 정의는 숭배물이며, 인도( 人道 )는 유일한 종교이며, 사랑은 유일한 승려이다. -잉거솔 &lt;br /&gt;* 행복은 인간을 이기주의자로 만든다. -톨스토이 &lt;br /&gt;*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디오도어 루빈 &lt;br /&gt;* 행복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고민하지 않는 것이다. &lt;br /&gt;* 행복은 자기의 내부에 있다. - A.S. 보이티우스 &lt;br /&gt;* 행복은 작은 새처럼 붙들어 두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부드럽게 그리고 갑갑하지 않 게 해야 한다. 작은 새는 자신이 자유롭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즐겨 수중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헤겔 &lt;br /&gt;* 행복은 적극적인 행동 가운데서 생겨나는 것이다. 소극적인 생각으로는 아무 것도 생겨나지 않는다. &lt;br /&gt;* 행복은 쫓아가 구할 물건이 아니다. 다만 즐거운 표정과 웃음을 늘 띄우고 있음으로써 복이 들어오는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불행은 언제 어디서 닥쳐올지 모르는 것이다. 또한 불행을 막을 길도 없다. 다만 평소에 남을 해치고자 하는 감정을 없애고 마음을 평온하게 갖는 것으로써 불행을 막는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채근담&lt;br /&gt;* 행복은 훌륭한 선생이다. 하지만 역경은 그보다 더 훌륭한 선생이다. -윌리엄 헤즐릿 &lt;br /&gt;* 행복을 사치한 생활 속에서 구하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놓고 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폴레옹 &lt;br /&gt;* 행복을 수중에 넣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 그 자체를 인생의 목적으로 생각지 말고 행복 이외의 어떤 다른 목적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일이다. -밀 &lt;br /&gt;* 행복을 억지로 짜내서는 안 된다.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lt;br /&gt;* 행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않고 행복 이외의 뭔가를 목적으로 삼는 것이다. - J.S. 밀 &lt;br /&gt;* 행복을 얻으려면, 그 일을 좋아해야 하고 그 일을 지나치게 해서는 안 되며, 그 일이 성공하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lt;br /&gt;* 행복을 위한 길 1) 자부심 2) 자제력 3) 사교성. 인생에 있어서 사소한 일에도 즐거워 하며, 일을 매일 달성할 수 있을 만큼의 분량으로 나누는 등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lt;br /&gt;* 행복을 잃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복이란 항상 분에 넘치는 것이니까. -카뮈 &lt;br /&gt;* 행복을 잃을 수 있는 한 그래도 우리는 행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타킹턴 &lt;br /&gt;*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lt;br /&gt;*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로버트 인젠솔 &lt;br /&gt;* 행복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악운에 처한 경우보다도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라 로슈푸코 &lt;br /&gt;* 행복을 쫓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유태격언 &lt;br /&gt;* 행복의 가장 큰 장애는 과대한 행복을 기대하는 것이다. -퐁트넬 &lt;br /&gt;* 행복의 비결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있다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어질 때 있는 것이다. -제임스 M. 패리어 &lt;br /&gt;* 행복의 비밀은 자신의 관심을 되도록 널리 지니고, 흥미를 끄는 사항이나 인물에 대해서 되도록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러셀 &lt;br /&gt;*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lt;br /&gt;*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세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칸트 &lt;br /&gt;* 행복의 첫째 조건은 윤리적 세계질서에 대한 확고한 신앙이다. -힐티 &lt;br /&gt;*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lt;br /&gt;* 행복이 직업이나 연인의 얼굴 따위에 있을 거라는 생각은 엄청난 착각이다. 그러나 인간은 대체로 그런 식으로 산다. &lt;br /&gt;* 행복이란 건 대개 현재와 관련되어 있다. 목적지에 닿아야 비로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앤드류 매튜스 &lt;br /&gt;* 행복이란 결심이요, 결정이다. -앤드류 매튜스 &lt;br /&gt;* 행복이란 과잉과 부족의 중간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 - C. 폴록 &lt;br /&gt;* 행복이란 그 자체가 긴 인내이다. -까뮈 &lt;br /&gt;* 행복이란 남에게 도움을 주면 생기는 부산물이다. &lt;br /&gt;* 행복이란 높은 정신력이 낮은 정신력에 의해 고롭힘을 받는 일이 없는 경지이며, 안일이란 낮은 정신력이 높은 정신력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일이 없는 경지를 말한다. -게오르크 짐멜 &lt;/p&gt;
&lt;p&gt;* 행복이란 마음대로 구하지 못하나니, 스스로 즐거운 정신을 길러 복을 부르는 바탕을 삼을 뿐이다. 재앙 또한 마음대로 피하지 못 하나니, 남을 해하는 마음을 없이 함으로써 재앙을 멀리 하는 방도로 삼을따름이다.-채근담&lt;br /&gt;* 행복이란 진열장 속의 물건처럼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돈을 치르고 갖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이 못된다. -아란 &lt;br /&gt;* 행복이란 타인의 불행을 바라봄으로써 생기는 쾌감이다. -비어스 &lt;br /&gt;* 행복이란, 그것이 변하지 않고 계속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그런 상태다. -퐁트넬 &lt;br /&gt;* 행복하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 M. 프리올 &lt;br /&gt;*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마음의 평온함을 뜻한다. -시세로 &lt;br /&gt;*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기 때문에 행복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불행한 사람의 침묵이 없었던들 행복 같은 것이 있을 리 없다. -체호프 &lt;br /&gt;* 행복하자면 두 가지 길이 있다. 욕망을 줄이거나, 소유물을 늘리거나 하면 된다. 어느 쪽이라도 된다. - B. 프랭클린 &lt;br /&gt;* 행복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남을 복되게 해주면 자신의 행복도 한층 더한 것이다.-크림&lt;br /&gt;* 행복한 사람이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lt;br /&gt;*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성립된다. -키케로 &lt;br /&gt;* 행복한 인간이란, 자기 인생의 끝을 처음에 이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괴테 &lt;br /&gt;* 행복한 자만이 진실로 위대하다. &lt;br /&gt;* 행복한 전사 - 그는 자신이 소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하나의 목표를 믿고 의심치 않는다. 부귀나 명예나 세속의 지위를 탐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려 하지 않는다. 이들 모든 은덕은 자연스레 그에게 찾아오게 된다. 마치 은혜의 단비가 머리 위에 내려 퍼붓듯이... -워즈워드 &lt;br /&gt;*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lt;br /&gt;* &quot;행복한 생활 조건&quot;을 삶의 길이라고 내 앞에서 찬양하는 그대에게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quot;뜨거움과 차가 움 사이에서 미지근하거나, 삶과 죽음 사이에서 떨거나, 액체도 아니요 고체도 아닌 묵 같은 상태를 누가 원하 겠는가?&quot; -칼릴 지브란 &lt;br /&gt;* 행복해지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욕심을 줄이거나 소유물을 늘리는 것이다.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좋다. -프랭클린 &lt;br /&gt;* 행운을 안고 입장했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적당한 시기에 물러났던 사람만이 행복을 지킬수있었다. -그라시안&lt;br /&gt;* 현대인의 행복은 쇼윈도를 들여다보며 쾌감을 느끼거나 현금, 또는 할부금으로 무언가를 구입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에릭 프롬 &lt;br /&gt;* 현명한 사람의 불행은 우둔한 사람의 번영보다도 훨씬 훌륭한 것이다. -에피크루스&amp;nbsp;&amp;nbsp;&amp;nbsp; &lt;br /&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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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 식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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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1T06:42:03+09:00</published>
      <updated>2010-06-12T13:28:2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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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동식물에 관한 예화 모음 &lt;br /&gt;&lt;br /&gt;▣ 가장 무서운 동물&lt;br /&gt;&lt;br /&gt;아프리카 초원의 수많은 동물 중에서 동물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코끼리, 표범, 사자, 악어, 코뿔소? &lt;br /&gt;놀랍게도 아프리카 동물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apos;외로운 사슴&apos;이라고 합니다. 사슴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강한 집단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연유에서인지 이 집단에서 소외당하여 외톨이가 된 사슴은 혼자서 방랑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짐승에게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날카로운 머리뿔을 들이대고 막무가내로 이판사판 저돌적으로 대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외톨이가 된 사슴을 보면 코끼리나 사자도 멀리서부터 슬금슬금 피해간다고 합니다. 집단에서 소외되고 따돌림을 당하면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되고, 그 절망감이 깊어지면 정신질환으로 발전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보복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살을 하든지 아니면,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 같은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지요.&lt;br /&gt;건강한 나라, 건강한 단체,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면 그 그룹 안에 소외당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면 됩니다. &lt;br /&gt;/최용우&lt;br /&gt;&lt;br /&gt;▣ 임금님의 개&lt;br /&gt;&lt;br /&gt;임금님의 개가 있었습니다. 이 개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임금님이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금을 타기 위해 몰려 들었지만, 아무도 그 개에게 도리도리를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사람의 도전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임금님이 그 도전자에게 물었습니다. &quot;자네는 우리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quot; &quot;물론이옵니다 폐하&quot; &quot;자 그럼 어서 시작해보게&quot; 그러자 그 사람은 주먹으로 개에게 아주 세계 펀치를 날렸습니다. 개는 깨갱저리면서 임금님 뒤로 숨었습니다. 그런 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습니다. &quot;또 맞을래?&quot; 이 때 개가 &quot;도리도리&quot;했습니다.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 것입니다. 이 일이 있고 며칠 뒤, 부작용이 일어나 그 개는 이제는 도리 도리만 할 줄 알지 끄덕끄덕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임금님은 다시 명하셨습니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시키는 자에게는 도리도리 때보다 더 후한 상급을 내린다고 했습니다. 이런 명을 내리자 마자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켰던 그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겼습니다. &quot;너 알지?&apos; 그러자 임금님의 개는 도리 도리를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 돼지와 암탉&lt;br /&gt;&lt;br /&gt;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암탉 한 마리하고 돼지 한 마리가 같이 여행을 떠났다. 가다가 어느 마을에 도착했는데, 수해가 났는지 &apos;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 양식을 줍시다&apos;하고 구제모금을 하는 캠페인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 암탉이 돼지를 보고 이렇게 말하더란다. &quot;우리, 저 사람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좀 주자. 햄/에그 후라이로 말이야.&quot; 그러니까 기가막힌 돼지가 이렇게 대답을 했다. &quot;야! 너는 계란 하나 낳으면 되지만 나한테는 햄을 내놓으라니, 그러면 나보고 죽으라는 것 아니냐? 정 네가 주겠다면 삼계탕과 돼지갈비를 주자고 해야지. 그러면 네 얘기에 내가 동의를 하마.&quot; 무엇을 외치고 또 외치는데 남보고만 얘기했지 정작 자신을 까딱도 안한다. 말많은 사람들이 대개 행동은 없다. &lt;br /&gt;/곽선희목사 설교예화 &lt;br /&gt;&lt;br /&gt;▣ 닭의 의무&lt;br /&gt;&lt;br /&gt;양계장을 운영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교회출석은 열심이었으나 도무지 헌금을 드릴 줄 몰랐다. 하루는 담임목사가 조용히 여인을 불러 타일렀다. &quot;우리가 가진 재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신자의 의무입니다.&quot; 여인은 진지한 표정으로 목사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대답했다. &quot;목사님, 이제부터 주일에 낳은 달걀을 모두 십일조로 드리겠습니다.&quot; 여인은 그때부터 매주 수백개의 달걀을 십일조로 드렸다. 그런데 점점 달걀의 수가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단 하나의 달걀도 가져오지 않았다. 담임목사는 다시 여인에게 성실한 십일조를 부탁했다. 그러자 여인이 대답했다.&lt;br /&gt;&quot;이제 우리 닭들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때문에 주일은 알을 낳지 않습니다.&quot;&lt;br /&gt;&lt;br /&gt;▣ 사자 사냥을 위해 훈련된 개 &lt;br /&gt;&lt;br /&gt;알렉산더 대왕에 관한 일화이다. 어느 날 이웃나라에 있는 친구로부터 값비싸고 귀한 사냥개 두 마리를 선물로 받았다. 대왕은 즉시 그 개들을 이끌고 토끼사냥을 나갔다. 그런데 웬일인지 개들은 사냥에는 생각이 없이 그냥 누워만 있었다. 왕은 이상하게 생각하였으나 그 다음에 사슴사냥이 있어서 또다시 개를 이끌고 산으로 갔다. 그런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심드렁하니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왕은 대단히 화가 났다. 그래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개라고 여기고는 사냥개들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이웃나라의 친구가 다니러 왔을 때 왕은 사냥도 못하는 사냥개들이라면서, 사냥개 선물에 대해 불평을 했다. 얘기를 들은 친구는 몹시 실망한 낯으로 말했다. &quot;대왕이여! 그 개들은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와 사자사냥을 위하여 특별히 훈련된 개들입니다.&quot; 결국 목적이 다른 일에 사용된 개들은 그 어느 목적도 달성하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lt;br /&gt;&lt;br /&gt;▣ 개와 닭&lt;br /&gt;&lt;br /&gt;어느 날 개하고 닭하고 말다툼을 했다고 합니다. 개가 닭에게 하는 말이 &quot;너는 아침에 일찍이 꼬끼오 하고 울어서 주인의 아침 새벽에 일어날 수 있도록 깨워 줄 수 있는 사명을 지녔는데 요새는 왜 벙어리처럼 울지를 않느냐?&quot; 하고 물었답니다. 닭이 대답하는 말이 &quot;요새는 세상이 달라져서 언제 자는지 언제 깨는지 알 수가 없고 그리고 자명종을 자기가 필요한 때에 틀어 놓고 자기 때문에 내가 울 필요가 없다&quot; 대답을 했습니다. 또 닭이 말하기를 &quot;너, 개 너는 도둑이 올 때 짖는 것이 네 사명인데 요새 도둑이 이렇게 난무하고 출입을 하는데 어째서 너는 도대체 말이 없냐? 왜 짖지를 않느냐?&quot; 하고 물었더니 개가 하는 말이 &quot;주인이 도둑인데 언제 짖겠냐?&quot; 그랬답니다.&lt;br /&gt;&lt;br /&gt;▣ 가시나무새&lt;br /&gt;&lt;br /&gt;일생에 단 한번 우는 전설의 새가 있다. 이 새의 울음소리는 이 세상의 어떤 소리보다도 아름답다. 보금자리인 둥지를 떠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이 새는 가시나무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를 찾아 스스로 자기의 몸을 찔리게 한다. &lt;br /&gt;죽어가는 새는 고통을 초월하면서 이윽고 종달새나 나이팅게일조차도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노래를 부른다. 자신의 목숨을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와 맞바꾸는 것이다. 이 때 온세상은 침묵 속에서 귀를 기울이고 하늘의 신까지도 미소를 짓는다. 가장 위대한 고통을 치러야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새가 보여 주고 있다. &lt;br /&gt;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십자가의 가시를 향해 평생을 걸었던 나사렛의 청년. 아, 그는 가시나무새가 되어 십자가 위에서 가장 큰 고통을 치르면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일곱 마디의 노래를 불렀던 것이다. 창조주를 흡족히 미소짓게 했던 그 가시나무새의 노래는 우리 영혼의 가지 끝에서 오늘도 영원과 생명의 맑고 투명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lt;br /&gt;&lt;br /&gt;▣ 사람은 동물이 아니다 &lt;br /&gt;&lt;br /&gt;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젊은 부부가 늙은 어머니를 집에 홀로 남겨놓고 바캉스를 다녀왔더니 노모가 굶어 죽어 있었습니다. 그 옆집도 바캉스를 다녀와보니 개가 굶어 죽어 있었습니다. 이웃의 고발로 두 집 부부가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죽은 집 부부는 무죄가 되었고 개가 죽은 집 부부는 유죄 판결이 났습니다. 이유는 이랬습니다.&lt;br /&gt;“개는 동물이다. 묶어놓고 굶겨 죽었으니 사람 잘못이다. 그러나 늙은 어머니는 동물이 아니다. 사람이다. 배 고프면 냉장고를 뒤질 수도, 슈퍼에 갈 수도, 이웃에서 얻어 먹을 수도 있다. 자기가 게을러서 죽은 것이다. 자기가 자기 생명을 보호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lt;br /&gt;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홍해를 건넜습니다. 우리는 우리 앞의 문제를 건널 수 있어야 합니다.&lt;br /&gt;“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lt;br /&gt;/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lt;br /&gt;&lt;br /&gt;▣ 홍학이 아름다운 이유 &lt;br /&gt;&lt;br /&gt;싱가포르에는 세계적인 새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연분홍색의 아름다운 빛깔을 띠고 있는 홍학이 있습니다. 이곳의 홍학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홍학 우리 뒤쪽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홍학들의 발이 잠길 만한 얕은 연못입니다. 그 연못에 홍학의 먹이인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연못의 물이 홍학의 색깔과 같은 연분홍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예쁜 홍학들은 자기 몸의 색깔과 같은 물을 보고,그 물속에 있는 고기를 먹고,그 물을 마시고 삽니다. 그러다보니 그곳 홍학이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색깔을 띠게 된 것입니다. 홍학이 그냥 예뻐지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속에서 살고 그 색깔의 먹이를 먹으니까 예뻐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를 사모하고,그 속에 발을 담그고 그 음식을 먹을 때 아름다운 빛을 내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lt;br /&gt;/이성희 목사(연동교회) &lt;br /&gt;&lt;br /&gt;▣ 미련한 타조에게 주신 은혜&lt;br /&gt;&lt;br /&gt;타조는 날개가 달렸으나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타조는 알을 낳을 때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타조는 여름날의 열기가 밀 이삭을 패기 전에는 결코 알을 낳는 법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 시기를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알아냅니다. &lt;br /&gt;타조가 굳이 이때를 기다려서 알을 낳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워낙 금새 잊어버리는 성질을 가진 타조는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은 뒤에 모래를 덮어 두면 자기가 알을 낳았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전혀 돌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운 계절에 알을 낳는 것입니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타조 알은 저절로 부화되고 새끼가 제 꼴을 갖추고 태어나게 됩니다. 이처럼 미련한 것 같아 보이는 타조에게도 가장 적합한 때에 알을 낳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얼마나 풍성한 것들을 주셨는지요. &lt;br /&gt;&lt;br /&gt;▣ 펭귄의 자식 구별 &lt;br /&gt;&lt;br /&gt;떼를 이루어 사는 황제 펭귄은 수천 마리의 새끼들 중 자기 자식을 어떻게 가려낼까? 펭귄은 암수가 서로 갈아가며 알을 품는다. 부화하고 나면 부모가 모두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나가고 대표만 몇 마리 남아서 마치 탁아소처럼 새끼들을 한 곳에 모아 놓고 돌본다. 돌아온 어미는 자기 새끼의 소리를 정확히 기억해 내어 찾아낸다. 새끼의 목소리를 녹음해 두었다가 엉뚱한 곳에서 틀어보면 그 쪽으로 새끼를 찾아간다고 한다. &lt;br /&gt;갓 부화된 새끼 펭귄은 얼음 위에서 살기에는 아직 발바닥이 너무 얇다. 어미 황제 펭귄은 새끼의 발바닥이 얇은 표피로 싸여 있어 발이 몹시 시리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자신의 두꺼운 발등 위에 새끼를 올려놓는다. 그러면 새끼의 등도 자신의 체온으로 보호해 줄 수 있고 바람막이 구실도 하게 되므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 일하는 개미 &lt;br /&gt;&lt;br /&gt;개미들은 군락 전체로 볼 때 부지런한 것이지 한 마리 한 마리를 놓고 볼 때는 결코 부지런한 동물이 아니다. 대체로 어느 군락이건 일하는 개미들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에 비해 두 배는 족히 되는 개미들이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한다.&lt;br /&gt;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그들이 있기 때문에 개미 세계 전체가 부지런한 집단이 된다.&lt;br /&gt;&quot;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quot;(잠6: 6, 7)&lt;br /&gt;&lt;br /&gt;▣ 개미와 바다코끼리 &lt;br /&gt;&lt;br /&gt;바다코끼리는 일생을 거의 잠을 자면서 보낸다. 사이언스 뉴스지는 이렇게 보고한다. “수컷 바다코끼리는 코끼리 코같이 생긴 코에서 지느러미까지의 길이가 16피트나 된다. 몸무게는 3톤 가량. 가끔 거대한 몸집에 비해 아주 작은 앞 지느러미를 이용해 몸을 긁거나 햇빛을 막아주는 모래를 몸에 뿌린다.” 이 거대한 동물은 이 일 외에는 거의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육지에서 번식하는 기간에도 거의 먹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잠만 잔다. 잠언 저자는 현명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표본으로 개미를 설명한다. 개미는 작은 체구에도 지칠 줄 모르고 집단을 위해 먹이를 저장하는 일을 한다. 바다코끼리 같은 신자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 잠만 자는 신자는 오히려 전도에 방해가 된다. 성경은 개미와 같은 신자가 되라고 가르친다. 당신은 지금 어떤 신자인가요.&lt;br /&gt;/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lt;br /&gt;&lt;br /&gt;▣ 개와 고양이&lt;br /&gt;&lt;br /&gt;개와 고양이가 펜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의 사진을 편지로 교환한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로가 설레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아름답게 꾸미고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멀리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순간, 서로가 너무나 실망해서 만나지도 않고 돌아서 버린 것입니다. 고양이는 꼬리는 내리고 다가갔는데 이 모습은 고양이가 반갑고 즐거울 때 하는 표현입니다. 반면에 개는 반가울 때 꼬리를 세우고 흔듭니다. 그래서 개가 꼬리를 올리고 흔들면서 다가가자 고양이는 개가 자기를 반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실망했고, 개 역시 자기를 향해 꼬리를 세우지 않는 고양이를 보고는 실망했습니다. 그 둘은 서로의 표현을 정확히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가장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구유에 태어나심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인간으로서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사망 권세를 이기심으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주심으로 소망 없는 인생에게 참 소망을 주셨습니다.&lt;br /&gt;- 「천국 시민의 인생기준」/ 김형준&lt;br /&gt;&lt;br /&gt;▣ 방울뱀 &lt;br /&gt;&lt;br /&gt;미국의 서부 개척 시절에 개척자들의 가장 큰 적은 인디언도, 뜨거운 햇볕도 아닌 방울뱀이었다고 한다. &lt;br /&gt;지금도 캘리포니아 사막에는 방울뱀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방울뱀은 꽈배기처럼 틀고 앉아서 꼬리를 떨면서 방울소리를 낸다고 하여 방울뱀이라고 한다. 방울뱀은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 한 번 물리면 치명적인 독소를 품기 때문에 사람뿐만 아니라 사막의 동물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다. 그런데 방울뱀은 이런 무서운 이빨과 독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방울뱀과 싸울 때는 독이 나오는 치명적인 송곳니는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유대인 대학살, 인종 청소, 자살 폭탄 테러 등은 인간 세계의 이야기들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가운데 죄를 지은 인간이 가장 악한 존재로 변해 있는 것이다. 죄를 짓게 한 뱀보다 못한 존재가 죄를 지은 인간이다. &lt;br /&gt;/이성희, 목사 (연동교회)&lt;br /&gt;&lt;br /&gt;▣ 까마귀와 생쥐&lt;br /&gt;&lt;br /&gt;이솝우화에 보면 까마귀가 호두를 깨 먹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까마귀는 호두를 입에 물고 높이 날아 올라가 돌이나 바위 위에 떨어뜨려서 껍질이 깨지면 속을 파먹습니다. 계란을 좋아하는 생쥐는 계란을 깨지지 않게 운반할 줄 압니다. 생쥐 한 마리가 계란을 가슴에 안고 누우면 다른 한 마리가 그 꼬리를 잡고 끌고 간다고 합니다. 미물인 까마귀도 이렇게 머리를 써요. 미물인 생쥐들도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그런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apos;힘들어 못살겠다&apos;니요?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포기하다니요? 못하겠다니요? 안 될 말씀입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머리를 쓰자구요. 머리를! &lt;br /&gt;/최용우&lt;br /&gt;&lt;br /&gt;▣ 개장수와 하나님 &lt;br /&gt;&lt;br /&gt;주인의 상에서 같이 먹고, 주인의 침대에서 같이 자고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던 애완견도 주인을 잃고 버림을 받으니 그 처지가 심히 딱하고 불쌍하더군요. 애완견이야 주인이 없어도 야생의 상태에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야 있겠지요. &lt;br /&gt;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을 떠나면 그 순간 즉시 마치 개장수처럼 악한 사단이 그 영혼을 채가버립니다. 개장수가 개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apos;사랑&apos;이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아무리 덩치가 큰 개도 개장수 앞에서만은 오줌을 질금거리며 땅바닥에 달라붙어 꼼짝 못하더군요. 사단에게 사로잡히면 그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란 개장수 손에서 개가 도망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lt;br /&gt;애완견의 주인은 개를 키우다가 싫증이 나면 내다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나를 결코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언제나 &apos;나&apos;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집나간 탕자를 기다리듯 동구 밖에서서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까 나를 기다리십니다. &lt;br /&gt;/최용우&lt;br /&gt;&lt;br /&gt;▣ 도마뱀의 사랑&lt;br /&gt;&lt;br /&gt;일본 도쿄올림픽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려는데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가 살아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3년동안 도마뱀이 못 박힌 벽에서 움직이지 못했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원인을 알기 위해 철거공사를 중단하고 사흘 동안 도마뱀을 지켜보았다. 그랬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주는 것이었다. 이 두 도마뱀은 어떤 사이였을까? 물론 우리는 알 수 없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일 수도 있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수도 있고 그저 한 곳에 모여 살던 동료일 수도 있으리라. 그 도마뱀은 얼마나 몸부림 쳤을까. 몸부림 칠때마다 살을 찔러오는 고통은 또 얼마나 컸을까. 그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다른 도마뱀은 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하루 이틀 닷새 꼬리가 못에 박힌 도마뱀은 오직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쳤을테고 옆에서 그 아픔을 다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도마뱀은 어쩌지 못한채 애만 태우고 있었으리라. 말도 할 수 없는 이 미물들은 오직 눈짓과 표정과 몸짓만으로 서로를 쳐다보고 마음을 나누었으리라. 도마뱀은 원래 사람의 손에 꼬리가 잡히면 그 꼬리를 잘라 버리고 도망치는 파충류인데 아무 꼬리를 잘라 버릴수 있는 상황도 못되었던 게 분명하다.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참으로 훌륭한 것은 바로 곁에 있던 도마뱀이다. 사랑하는 도마뱀이 받는 고통을 바라보면서 그 도마뱀이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다 절망할 때 어딘가로 가서 먹을 것을 물어왔다. 그리고 입으로 건네주면서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절망하지 말라고, 살아야 한다고 말은 할 수 없었지만 어떤 눈짓, 어떤 표정이었을까. 어쩌면 고통과 절망속에서 처음엔 먹을 것을 거부하며 팽개쳐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또 어딘가로 가서 먹을 것을 구해다 입에 넣어주는 그 도마뱀을 보면서, 너를 버릴수 없다는 그 표정, 나만 살기 위해 네 곁을 떠날수 없다는 그 몸짓, 그걸 믿으면서 운명과 생의 욕구를 받아들이면서 얼마나 가슴 저렸을까. 그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위험을 무릅쓰고 먹을 것을 구해다주면서 함께 살아온 지 3년, 그 도마뱀은 다시 못을 박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다. 어두운 지붕 밑에서 두 도마뱀은 함께 사랑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고 고통속에서 서로 안고 잠이 들곤 하였을 것이다. 그 3년은 얼마나 길었을까.&lt;br /&gt;&lt;br /&gt;▣ 아스팔트 위의 민들레 &lt;br /&gt;&lt;br /&gt;지난주 찾았던 기도원에서의 일이었다. 철 이른 장마처럼 하루 종일 비가 내린 다음 날 아침이었다. 아침 기도를 마치고 잠시 산책에 나서던 길이었다. 맑게 개인 하늘, 둘러선 나무숲 사이로 햇살은 어제 내린 비로 말갛게 씻겨진 자연 속에서 유난히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기도원 입구 쪽으로 산책길을 따라 나서던 나는 발끝에 돋아난 작은 풀잎 앞에 걸음을 멈추었다. 기도원 입구에서 앞마당까지는 아스팔트로 포장을 해놓았다. 그런데 새까만 아스팔트 포장 위에 파란 풀잎이 돋아나 있었다. 파란 풀잎에 돋아난 대롱 끝에 노란 꽃까지 피워내고 있었다. 민들레였다. 그 앞에 쪼그리고 한참을 앉아 있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이 생겨났다. 새까만 아스팔트에서도 꽃은 핀다는 사실이 신기함을 넘어 기적같이 느껴졌다. 새까만 아스팔트로 발라 버렸지만 민들레는 틈새를 찾아 뚫고 솟아나 꽃을 피워낸 것이다.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새까만 세상이라도 복음의 생명이 있는 한 어둠을 뚫고 솟아나 생명의 꽃을 피울 수 있음을 확인하던 경이스런 순간이었다. &lt;br /&gt;/채수덕 &lt;br /&gt;&lt;br /&gt;▣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lt;br /&gt;&lt;br /&gt;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정원에는 그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 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그의 꽃과 나무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의 잘 정돈된 정원에 민들레 씨앗이 떨어져 피어났습니다. 그는 그 들풀을 뽑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또 다음 날도 민들레 씨앗은 높은 담장을 넘어와 그의 정원에 계속해서 피어났습니다. 그는 잡초제거 전문반을 불러들여 민들레를 제거하려 했습니다. 온갖 악을 뿌렸습니다. 그래도 민들레는 계속해서 피어났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하다 지친 그는 잡초제거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와 상담을 했지만 전문가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그는 이미 다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낙담하고 있는 그에게 그 전문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lt;br /&gt;&quot;그렇다면 그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오&quot; &lt;br /&gt;&lt;br /&gt;▣ 국화꽃&lt;br /&gt;&lt;br /&gt;미당 서정주 시인의 유명한 시 한 구절을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apos;국화 옆에서&apos; 라고 하는 제목의 시입니다. &quot;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quot; 너무나 아름다운 시구입니다. 국화꽃은 가을에 핍니다. 그러나 이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이 있었고 여름이 있었습니다. 비바람도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철이 지나고 그리고 가을에 비로소 한 송이의 국화를 보게 됩니다. 시인은 생각합니다. 이 시간 이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위하여 그 긴긴 여름이 있었다고. 그리고 소쩍새는 한여름 내내 울었던 것 같다, 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 후추나무와 연꽃 &lt;br /&gt;&lt;br /&gt;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라는 후추나무는 아름답지는 않으나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lt;br /&gt;그 비결은 무엇일까? 비록 주변에 먼지가 많을지라도 작은 나뭇잎이 물질을 분비해서 때묻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 나무가 주님과 대화가 가능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lt;br /&gt;&quot;주님, 저는 당신께 먼지 없는 곳에 데려다 달라고는 부탁하지 않겠어요. 다만 당신이 먼지로 인한 더러움에서 저를 지켜 주세요.&quot; &lt;br /&gt;연꽃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우아한 빛깔과 그 순백의 청초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게 한다. 하지만 연못 밑을 보면 진흙과 오물이 그 꽃 주위에 깔려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순결한 꽃을 피울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lt;br /&gt;연꽃은 자신의 몸 안에 생명의 씨앗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그 생명은 줄기를 타고서 지저분한 물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이다. 만약 연꽃이 하나님과 얘기를 나누었다면 이런 말을 하였을 것이다. &lt;br /&gt;&quot;구원의 주님, 저는 당신께 악취를 풍기는 수초나 지저분한 물이 없는 곳에 살게 해 달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은 이루어 주세요. 비록 주변 환경이 극에 달할 정도로 오염되었어도 꽃을 피울 수 있게 제 몸 안에 활력을 심어 주세요.&quot; &lt;br /&gt;물론 주님은 후추나무와 연꽃의 소원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lt;br /&gt;&lt;br /&gt;▣ 사랑을 먹고 자라는 나무 &lt;br /&gt;&lt;br /&gt;우리 집에는 석화라고 불리는 아끼는 꽃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 꽃집에서 사와 가지고 방에 두었더니 잎이 떨어지고 금방이라도 죽을것 같았읍니다 . 그레서 옥상위에 두었더니 잎이 다시 살아나면서 잘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 추운날 옥상위에 있는 꽃나무가 생각이 났읍니다 급히 올라가 보았더니 예상 했던대로 잎은 다 떨어지고 줄기마져 추위에 얼어서 늘어져 있었고 다시 살아날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재로 가지고 와서 책꽃이 앞에 두었습니다 . 그리고 매일 한 번씩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만져 주었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늘어 져 있던 가지가 다시 똑바로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꽃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 잎이 몇 개 나있습니다 . 요즘도 자주 16개월된 딸 아이와 함께 그작은 꽃나무에게 이렇게 말한답니다 . 꽃나무야! 너를 사랑해! 너무 이뻐! &lt;br /&gt;이번 겨울에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 작은 꽃한 그루도 사랑을 먹고 자라 간다는 사실을! &lt;br /&gt;&lt;br /&gt;▣ 나무에게서 받는 위로&lt;br /&gt;&lt;br /&gt;나무 몸속에 있는 떨켜라는 세포는 나무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강제로 잎을 떨어뜨리는 일을 합니다. 나무의 자랑은 분명 나부끼는 잎새들일 텐데 그것들을 버립니다. 나무는 이렇게 외부로 향한 문을 모두 걸어 잠그고 최소한의 에너지로 겨울을 맞이합니다. 또한 겨울잠을 자는 나무의 몸 안에는 얼음주머니 같은 얼음세포가 있습니다. 다른 세포들보다 수천 배 더 큰 이 얼음세포는 오히려 추위를 막아주어 세포들이 얼어 죽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천천히 얼음주머니가 풀려 녹은 물이 나무속을 흘러 다니며 이제 막 잎눈을 트기 시작하는 세포들에 부드럽게 스며듭니다. 나뭇가지 끝마다 파릇파릇 생기가 돋아나고 연두색 새 잎들이 찬란하게 피어나게 되죠.&lt;br /&gt;저는 신비로운 얼음주머니 이야기를 듣고 깊이 감동했습니다. 헐벗은 나무가 제 몸 안에 가득 얼음을 품고 겨울을 견디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느 때보다 사는 게 힘든 요즘, 우리 마음속에도 얼음주머니 같은 게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apos;서로 위로하고 내일에 거는 희망&apos;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정상명 (화가, 운동가)&lt;br /&gt;&lt;br /&gt;▣ 무화과 나무 &lt;br /&gt;&lt;br /&gt;지난 1월 성지 순례 중에 요단강의 발원지인 헬몬산에 올랐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는 봄을 기다리는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 무화과 나무에 시선이 고정됐다. 앙상한 가지들마다 콩알 크기의 초록색 열매가 달려 있었다. 무화과는 새순이 돋거나 꽃이 피기 전에 가지에서 바로 열매를 맺는다. 모든 과일은 꽃이 진 후에 열매를 맺는데 무화과는 열매부터 맺는다. 그래서 무화과(無花果)라고 한다. 잘 익은 무화과 열매는 십자가형으로 벌어진다. 열매를 쪼개보면 꽃 모양의 알갱이들로 가득 차 있다. 무화과는 달고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상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lt;br /&gt;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무화과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모신 그리스도인의 모형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아름답고 향기 나는 꽃들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인은 세인 앞에서는 화려한 꽃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얻는다(롬 14:17).&lt;br /&gt;/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lt;br /&gt;&lt;br /&gt;▣ 야생 올리브 나무 &lt;br /&gt;&lt;br /&gt;팔레스타인에는 유사 올리브나무가 있다. 이것은 야생 올리브 나무라고 일컬어진다. 이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 하나만 제외하면 실제의 올리브 나무와 같다. 얼마나 많은 야생 올리브 나무가 교회 안에 있는지! &lt;br /&gt;이름만 그리스도인이고 열매는 맺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많은지!&lt;br /&gt;주님의 영적 과수원에서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많은 햇빛과 흙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실제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그런 사람을 볼 때, 나는 &quot;아! 여기에 야생 올리브 나무가 있구나.&quot;라고 말한다.&lt;br /&gt;&quot;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quot;(요 15:5)&lt;br /&gt;&lt;br /&gt;▣ 식목인생 벌목인생 &lt;br /&gt;&lt;br /&gt;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있다. 그의 업적 중 하나는 사막에 우물을 파고 나무를 심은 것이다(창세기 21장). 거주지를 끊임없이 옮겨다니는 그가 왜 사막에 우물을 파고 나무를 심었을까? 그곳이 적군의 휴식처로 변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아브라함은 항상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오늘이 아닌 내일을 먼저 생각했다. 뒤에 올 후손들을 위해 피와 땀을 투자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뜨겁고 삭막한 광야에 푸른 숲이 생겨나고 시원한 생수가 터져나오는 비전을 품고 그것을 행동에 옮겼다. 나무를 심는다는 것,그것은 희망을 심는 것이다. 희망의 나무를 심으면 미래가 밝아지고 인생이 행복해진다.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희생하는 것,이것은 하늘에 소망의 나무를 심는 행위다. 이웃을 위해 진실한 사랑을 베풀고 곧 잊어버리는 것은 식목인생이며 약간의 선행을 베풀고 그것을 생색내며 자랑하는 것은 벌목인생이다. 아브라함의 삶이 바로 식목인생이었다.&lt;br /&gt;/임한창 국민일보 기자 &lt;br /&gt;&lt;br /&gt;▣ 피조물이 탄식&lt;br /&gt;&lt;br /&gt;성경: 롬8:22&lt;br /&gt;&quot;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quot; &lt;br /&gt;&lt;br /&gt;얼마 전에 식물에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테스트하여 발표한 것이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식물에 손을 베어 깜짝 놀라고 아파하였는데 그 감정이 식물에게 민감하게 전달되어 전자 현미경으로 그것을 보니까 그 식물에도 격동이 일어나서 아파하고 놀라고 충격을 받는 그런 반응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또 식물 앞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거나 흐뭇하고 행복한 것들을 전달했을 때에는 그 식물이 춤을 추듯이 기뻐하는 그런 생리학적인 모션이 인간의 과학의 힘으로 정확히 사진을 찍을 정도로 판이하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lt;br /&gt;만물이 탄식을 한다는 말은 물론 의인화시켜서 한 말이겠지만 이것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사람이 범죄를 한 이후에 물질계가 모두 혼동이 일어났고 식물계와 피조물이 저주를 받았으며 또 자연 질서에도 여러 가지 변동이 일어났고, 인간의 신체상이나 사람의 생각하는 심리학적인 구조상에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심에 따라서 입체적으로 만물의 구속을 향한 일보 전진이 된 것이고 문호가 열린 것이고 방향 전환이 된 것이며 또 지금은 영적으로만 구속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마음의 심리적인 것으로 옮겨가고 마침내는 우리가 육체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때 피조의 세계가 평화로운 것입니다. &lt;br /&gt;오늘도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송태승 목사&lt;br /&gt;&lt;br /&gt;▣ 능수버드나무의 교훈&lt;br /&gt;&lt;br /&gt;분당 여수천에는 자연방생으로 자란 능수버드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름 장마로 흙탕물이 한번 휩쓸고 지나가고 나면, 1,2년생 능수버드나무들은 무성한 버들잎으로 인하여 몸통줄기가 구부정하게 휘어진 채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있습니다. 한편, 바로 그 옆에 풍성한 잎도 가지도 없이&lt;br /&gt;꼿꼿하게 자란 이름 모를 1년생 풀은 물살에 밀릴 때는 90도 가깝게 휘어졌다가 물이 빠지면 다시 원상을 회복하고 곧바로 서 있습니다. 잎만 무성하게 사업을 벌였던 기업은 문을 닫거나 크게 어려움을 당했으나, 평소에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정직하게 사업을 하던 기업은 쓰러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사업이 일어나기도 하는 것을 보았던 IMF 때의 일이 생각났습니다.&lt;br /&gt;/여운학 (사랑의편지 발행인)&lt;br /&gt;&lt;br /&gt;▣ 푸르른 나무처럼 &lt;br /&gt;&lt;br /&gt;우리동네 한 가운데 대평교회 앞에는 그 수령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가끔 저녁에 아내와 함께 바람쐬러 나가서 그 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 있다가 들어오곤 합니다. 낮에는 항상 동네 어르신들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정담을 나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고목을 쳐다볼 때마다 고개가 수그러지고 감격스러운 심정이 되곤 합니다. 이 커다란 나무는 오랫동안 한 자리에 서서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고, 눈의 즐거움을 주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lt;br /&gt;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 세상에서 이 나무처럼 만나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고, 즐거움을 주고,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바쁘게 살아가면서 무엇이 참인지, 옳은 것인지 그 가치판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분명하고 확실한 세상의 삶의 기준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quot;아! 맞아!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 돼&quot; 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lt;br /&gt;ⓒ최용우 &lt;br /&gt;&lt;br /&gt;▣ 모소 라는 대나무 &lt;br /&gt;&lt;br /&gt;모소&quot;라는 대나무는 중국이나 극동 아시아에서 자랍니다. 이 대나무는 심겨진 때로부터 처음 5년 동안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그렇구요. 그러다가 5년 후부터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하루에 약 5 센티미터 정도씩 자라기 시작하여 6주안에 약 3미터의 크기로 성장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술이 아닙니다. 모소의 빠른 성장은 그것의 매우 긴 뿌리 때문입니다. 모소는 처음 5년 동안은 계속해서 뿌리만을 내린 결과 입니다. 이처럼 뿌리가 자라는 5년이 있기 때문에 이후 그러한 놀라운 성장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삶이 정체되어있는 것처럼 보이고, 발전이 없는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주님이 우리의 뿌리를 더 깊이 자라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뿌리가 자랄 때까지, 주님이 정하신 때가 될 때까지 인내하며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lt;br /&gt;&lt;br /&gt;▣ 동물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지니라(출22:19)&lt;br /&gt;0 너희의 사는 모든 곳에서 무슨 피든지 새나 짐승의 피를 먹지 말라(레7: 26) &lt;br /&gt;0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본체 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서 그것을 일으킬찌니라(신22: 4)&lt;br /&gt;0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가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신22:6,7)&lt;br /&gt;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신22:17)&lt;br /&gt;0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신25:4)&lt;br /&gt;0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욥39: 1)&lt;br /&gt;0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잠6: 6, 7)&lt;br /&gt;0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12:10)&lt;br /&gt;0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잠30:25)&lt;br /&gt;0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사1:3)&lt;br /&gt;0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 31) &lt;br /&gt;0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 29- 31) &lt;br /&gt;0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눅12: 6- 7)&lt;br /&gt;&lt;br /&gt;▣ 식물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49: 22)&lt;br /&gt;0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발육하리로다 하나님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시92: 12, 13)&lt;br /&gt;0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17: 8)&lt;br /&gt;0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마13; 3- 8)&lt;br /&gt;0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눅12: 27)&lt;br /&gt;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 24)&lt;br /&gt;0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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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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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0T20:36:32+09:00</published>
      <updated>2010-06-12T00:41:3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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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복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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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휴식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일과 쉼의 조화 &lt;br /&gt;&lt;br /&gt;사도 요한의 제자였으며 서머나교회의 감독이었던 폴리캅의 일화입니다. 자고새 한 마리와 놀고 있던 폴리캅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성자라는 분이 어떻게 새와 놀며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폴리캅은 빙그레 웃으며 “활도 쓰지 않을 때는 줄을 풀어 놓아야지,언제나 줄을 매어 두면 못쓰게 되고 맙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lt;br /&gt;만물이 그러하듯 인간에게도 적절한 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휴식이 주는 편안함만을 위한 쉼이 있는가 하면,다시 일하기 위한 쉼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쉼은 후자의 쉼이었습니다. 그 분의 쉼은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쉼은 어떻습니까? &lt;br /&gt;민족의 명절 추석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다시 새 힘을 내어 일상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일과 쉼이 이루는 아름다운 화음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울려나기를 소망합니다. &lt;br /&gt;/김남준 목사(열린교회)&lt;br /&gt;&lt;br /&gt;▣ 쉼을 얻으리라 &lt;br /&gt;&lt;br /&gt;본문: 마11:28 &lt;br /&gt;&quot;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quot; &lt;br /&gt;&lt;br /&gt;많은 사람들이 지위가 높고, 권세가 있고, 물질이 많으면 행복도 이에 비례할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위와 권세와 물질을 추구하며 삽니다. 그러나 정작 있어야할 행복감이 거기에 없을 때 커 다란 실망을 안고 좌절해 버립니다. 또 미래에 행복이 다가올 것이라는 기대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녀들을 대학, 대학원까지 교육시키고, 시집 장가를 보내면 행복이 다가오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때가 되면 허무와 공허 만이 자신 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 좀더 많은 재산을 모아 마음에 드는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아름다운 치장을 하면 행복이 다가오겠지라고 믿다가 그것이 실상 이루어지면 얼마 되지 않아 진정한 만족과 행복은 결코 그 집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은 자기가 입은 옷의 호주머니 안에 숨어있 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행복은 절대 행복해지기로 결심한사람에게만 얻어지는 것이며 예수님 안에서 얻은 행복만이 참 행복이요, 영원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살아갈 때 진정한 쉼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 안에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lt;br /&gt;▣ 휴식과 안식의 생산성 &lt;br /&gt;&lt;br /&gt;적절한 휴식은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다. 휴식의 의미를 아는 이들에게는 실패의 확률이 지극히 낮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은 드물다. 건강에 집착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급성장한 기업치고 망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가? 운동도 마찬가지다. 운동을 매일 하는 것은 건강관리에 최악의 방법이다. 적당한 운동은 약이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 운동은 1주일에 3∼5회 정도가 적합하다. 최소한 1주일에 하루는 쉬어야 운동감각이 유지된다. 그래야 운동효율이 높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그렇지 않으면 관절이나 인대에 긴장이 쌓여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lt;br /&gt;설교나 강의를 하기 전 잠깐 쉬는 것 역시 좋은 결과를 얻는 요령이다. 여기에 침묵의 영성,휴식의 영성이 필요하다. 일단 쉬어야 정리가 되고 정신적 긴장을 풀 수 있다. 꽉 채워진 의식구조에서는 영적 풍요로움을 누리기 어렵다. 말씀을 증거할 때는 일단 성령이 역사할 정서적 공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설교 전에 기도와 쉼의 비중을 동일하게 둔다. 5분 정도 잠시 누워 있다가 마음을 정리하고 긴장을 푸는 것이 좋은 메시지의 원동력이 된다.&lt;br /&gt;안식의 조건은 인간의 한계를 철저히 인정하는 것이다. 한계를 인정할 때부터 인간은 관리를 시작한다. 관리하지 않고 방임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창조질서의 위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문화명령을 주셨는데 다스림의 대상 제1호는 자기 자신이다. 자기관리를 안한 것은 중죄에 해당한다. 그것은 피조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교만죄’이다. 자기관리의 기본 원칙은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성경말씀이다. 관리하지 않고 기도만 하는 죄를 범치 말라. 심은 대로 거둔다. 건강의 씨앗을 심으면 건강을 거둔다. 질병의 씨앗을 뿌리면 질병을 거둔다. 관리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주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주님은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자에게 세계를 맡기신다. 자기관리는 철저하게 현실적이 될 때에만 가능하다. 현실을 정확하게 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법이다.&lt;br /&gt;/황성주 &amp;lt;국제사랑의봉사단 설립자&amp;gt;&lt;br /&gt;&lt;br /&gt;▣ 톱날을 가는 휴식 &lt;br /&gt;&lt;br /&gt;서두름은 현대인들의 문화병 중의 하나이다. 쉴새없이 움직이고 바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현실이다.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남보다 더 빨리 성공해야 인정받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그래서 현대인은 조급하다. 신경이 곤두 서있다. 진정한 안식이 없다. 그로 인하여 각종 현대병에 시달리고 있다.&lt;br /&gt;스티븐 코비는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에서 한 나무꾼의 예를 들었다. 나무꾼은 나무를 한 그루라도 더 베어야 하기 문에 쉬지않고 톱질을 한다. 그런데 만일 이 나무꾼이 잠시 일을 멈추고 그 사이에 톱날을 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톱날이 더 날카로워졌기 문에 더 많은 나무를 벨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로 더 많은 열매를 위해서 멈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시간을 내서 쉬는 휴식도 필요하다.&lt;br /&gt;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고 계신다.&lt;br /&gt;&apos;예수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apos;(눅5;15~16)고.&lt;br /&gt;&lt;br /&gt;▣ 멈추어 쉬는 시간&lt;br /&gt;&lt;br /&gt;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lt;br /&gt;-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lt;br /&gt;&lt;br /&gt;* 두 종류의 멈춰 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쉬기 위해 멈추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쉬지 않고 달리다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경우입니다. 쉬기 위해 멈추면 휴식과 충전과 여유를 얻게 되지만 고장이 나서 멈추게 되면 뒤늦은 후회와 회한만이 되돌아 옵니다. &lt;br /&gt;/고도원의 아침편지&lt;br /&gt;&lt;br /&gt;▣ 쉼을 창조하신 하나님 &lt;br /&gt;&lt;br /&gt;우리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참으로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알 수 있다. &lt;br /&gt;창조의 과정을 생각해 보자. &lt;br /&gt;첫째날에서 셋째날까지 빛, 궁창, 바다와 육지를 만들어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셨다. &lt;br /&gt;또 넷째날에서 여섯째날까지 해, 달, 별, 새, 물고기, 짐승, 사람을 만들어 반드시 자연의 질서 가운데 살아가도록 하셨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날에 하나님은 모든 창조를 마치고 쉬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7일째 되는 날에 쉬신 이유는 무엇일까? 피곤해서 쉬신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lt;br /&gt;이것은 단순히 쉬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쉼을 창조하셨다고 보야야 한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쉬시기 전에는 이 세상에는 쉼이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니이 쉼을 창조하신 것이다. &lt;br /&gt;결국, 하나님의 창조는 나눔, 채움, 쉼이라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lt;br /&gt;&lt;br /&gt;▣ 오아시스&lt;br /&gt;&lt;br /&gt;사하라 사막에서 꼭 오아시스에 멈추어 쉬어야 할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lt;br /&gt;첫째, 쉬면서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lt;br /&gt;둘째,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 &lt;br /&gt;셋째,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lt;br /&gt;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lt;br /&gt;-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lt;br /&gt;&lt;br /&gt;* 오아시스는 쉬는 곳입니다. 몸이 쉬고 생각이 쉬고 마음이 쉬는 곳...&lt;br /&gt;때때로 고난과 역경의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인생의 사막길에도 오아시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저 뜨거운 사막을 무사히 건너기 위해서. 폭염에 지친 몸을 씻고 희망의 구릉을 다시 오르기 위해서. &lt;br /&gt;/고도원의 아침편지 &lt;br /&gt;&lt;br /&gt;▣ 쉼표 없는 악보&lt;br /&gt;&lt;br /&gt;열심히 일하는 중에 갖는 적당한 쉼이야말로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의 악보에는 쉼표가 없어서 연주자인 내가 직접 필요한 쉼표를 찍어가며 연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쉼표 없는 악보는 좋은 음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쉼표 없는 인생 또한 참 인생일 수 없습니다. &lt;br /&gt;- 최원현의《기다림의 꽃》중에서 -&lt;br /&gt;&lt;br /&gt;* 자동차가 언제 멈춰서는가. 고장났을 때, 기름이 떨어졌을 때 멈춰섭니다. 그 전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안전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멈춰서 &apos;쉼표&apos;를 찍어야 참 인생,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lt;br /&gt;/고도원의 아침편지&lt;br /&gt;&lt;br /&gt;▣ 영원한 쉼터 &lt;br /&gt;&lt;br /&gt;우리 부부는 미국 LA 은혜교회 김광신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김목사님은 1년 예산이 50억원이나 되는 큰 교회 목사님이신데 13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계셨습니다. 반찬은 세 가지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막 집회를 마쳤습니다. 지친 사모님이 김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lt;br /&gt;“여보 !3일만 휴가를 주세요. 강목사님 사모와 둘이 팜 스프링에 가서 쉬고 오고 싶어요” &lt;br /&gt;이 말을 듣고 나는 얼른 받았습니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군요. 우리 남자들끼리 일할 테니 가서 쉬고 오세요” 이때 김목사님이 정색을 하고 손가락으로 위를 가르키면서 말했습니다. &lt;br /&gt;“여보. 저 세상에 가면 영원한 휴가가 있는데 왜 이 땅에서 짧은 인생을 낭비하려고 그래요” &lt;br /&gt;지금도 쉬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김목사님의 그 손가락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놀이터로 보내지 않고 일터로 보내셨습니다. 인생을 풍요롭게 누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주님이 주신 사명이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lt;br /&gt;/강문호 목사 &lt;br /&gt;&lt;br /&gt;▣ 휴식의 시간 &lt;br /&gt;&lt;br /&gt;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주말에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여행을 즐긴다.&lt;br /&gt;- 줄리 모건스턴의 《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중에서 -&lt;br /&gt;&lt;br /&gt;* 속도의 시대입니다. 빨라야 살아남습니다. 경쟁의 시대입니다.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됩니다. 그러나 속도와 경쟁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휴식을 모르면 위기가 옵니다. 틈틈히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낼 줄 알아야 어느날 갑자기 멈춰서는 위기의 순간을 막을 수 있습니다.&lt;br /&gt;/고도원의 아침편지&lt;br /&gt;&lt;br /&gt;▣ 공휴일과 정치 &lt;br /&gt;&lt;br /&gt;1939년 미국에서는 공휴일인 추수감사절이 11월 마지막 날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많은 상인들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추수감사절을 한 주 앞당겨 달라는 로비를 맹렬히 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대목기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 보려는 속셈이었습니다. 결국 경기침체를 걱정하던 대통령은 8월 중순에 이번 추수감사절을 한 주 앞당길 것이라고 공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은 많은 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틀린 달력을 만든 업자들은 참으로 난감하였습니다. 어떤 주는 그 결정을 따랐고 다른 주는 전통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엄청난 혼란에 당황한 대통령은 다음 해에는 원래대로 되돌리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욱이 의회는 다시는 대통령 마음대로 추수감사절 날짜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마저 제정하였답니다. 추수감사절을 상업적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던 유혹이 결국 큰 혼란을 초래하였던 것입니다.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공휴일을 재조정해야 하는 시점에서 우리도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lt;br /&gt;/임성빈 목사(장신대 교수)&lt;br /&gt;&lt;br /&gt;▣ 휴가와 재충전 &lt;br /&gt;&lt;br /&gt;쉼없이 달려가면서 기름을 채우지 않으면 자동차는 서버리고 맙니다. 종종 정지해서 정비를 받고 재급유받아야 장거리를 고장없이 달려갈 수 있습니다. 기름이 바닥나면 아무리 좋은 차도 서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저수지도 비슷합니다. 저수지의 역할은 필요할 때 물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저수지는 먼저 자신을 채운 다음 물을 내보내야 합니다. 자신을 채우지 않고 계속 내보내기만 하면 결국 고갈돼 바닥이 드러납니다.&lt;br /&gt;이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채우지 않고 계속 방출하기만 하면 사람도 쉬 고갈되어 탈진해버리고 맙니다. 흔히 바쁘고 피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신경질을 잘 내고 상처를 잘 받는 이유는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휴가는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앞만 보고 쉼없이 달려갔던 삶이었다면 이제 한번 멈춰서 자신을 점검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기를 바랍니다. &lt;br /&gt;/이영무 목사(영신교회)&lt;br /&gt;&lt;br /&gt;▣ 휴가를 즐겨라 &lt;br /&gt;&lt;br /&gt;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일까. 그것은 바로 일도 잘하고 삶을 누리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타입인가. 아니면 일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는 타입인가. &lt;br /&gt;“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레저를 계획하라. 그리고 휴가를 즐겨라”는 말이 있다. 즉 열정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휴식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이다. 배터리를 충전없이 계속 사용하기만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일만 하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휴식도 잘 취한다. 강한 체력을 지닌 청년들도 오랜 시간 일을 할 경우 짐을 내려놓고 한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해야 일을 오랫동안 더 잘 할 수 있다.일 할 때는 열정적으로 일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충분히 취해야 하는 것이다. 이 때 재충전도 되고 아이디어도 새롭게 창출되는 것이다.예수님도 성경에 휴식을 취하셨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K팀장은 유럽여행을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유럽에 가서 미리 공부하고 연구한 곳을 확인하는 즐거움과 흥분이 있었고 돌아와서는 사진과 기념품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K팀장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팀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lt;br /&gt;/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 &lt;br /&gt;&lt;br /&gt;▣ 이솝의 여유로운 삶 &lt;br /&gt;&lt;br /&gt;이솝이 어린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이웃 사람이 그런 이솝을 보고 혀를 차며 어른이 점잖지 못하게 어린아이들과 어울려 논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솝은 잠자코 현악기의 활을 집어든뒤 느슨하게 풀어 그 사람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느슨해진 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속 줄을 팽팽하게 매어놓으면 활은 부러지고 맙니다. 그래서 다음 연주를 위해서는 활을 늦추어 놓을 필요가 있지요. 더 나은 다음 연주를 위해서 말입니다.”&lt;br /&gt;현대인들은 팽팽한 활처럼 긴장된 삶을 살면서 느슨하고 느리게 사는 여유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쉼표 없는 연주로 삶을 숨가쁘게 살면서 삶의 조율을 무시하며 삽니다. 운동경기에서도 전반전이 끝난 다음에 하프타임을 두어 후반전에 대비하게 합니다. 고궁의 낙엽을 밟는 여유,어린아이와 뒹굴며 놀 수 있는 여유 등 그 안에 오늘,그리고 내일의 행복이 감추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lt;br /&gt;/오인숙 교장(우촌초등학교)&lt;br /&gt;&lt;br /&gt;▣ 잠시 쟁기를 내려 놓으라 &lt;br /&gt;&lt;br /&gt;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잠시 쟁기를 내려놓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기도하는 농부 대신 밭을 갈아줍니다. 이는 한 폭의 명화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lt;br /&gt;사람들은 각기 자기 나름대로 밭을 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밭을 갈면서 중간 중간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쉴 새 없이 일만 합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이루어 놓은 질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고 있던 일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 받는 시간입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밭을 갈고 계십니까? 바쁘십니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쟁기를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lt;br /&gt;&quot;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quot;(계5:8) &lt;br /&gt;/김장환 목사 &lt;br /&gt;&lt;br /&gt;* 기도: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과 교제하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만 내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lt;br /&gt;* Q.T: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소홀히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lt;br /&gt;&lt;br /&gt;▣ 참 쉼터 &lt;br /&gt;&lt;br /&gt;본문: 요 7:37- 38 * 찬송: 330장, 536장 &lt;br /&gt;&quot;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quot; &lt;br /&gt;&lt;br /&gt;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남향을 좋아했다. 남향집이라야 볕 잘 들고 살기 좋다는 생각은 우리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향(向)보다는 입지 환경을 중시하고 있다. 그래서 공원을 끼고 있는 집이라든지, 호수나 바닷가에 있는 집은 평지에 있는 집보다 몇 곱절 비싸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창문 하나로 호수가 보이는 집과 여러 개의 창문으로 호수가 보이는 것으로도 집 값이 차이가 있다. 이것은 한 마디로 자연 경관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 것이다. 정원을 만들고 분수를 만들고, 나무를 심는 이유는 생활공간 속에 휴식 공간을 만들어 보려는 욕구 때문인 것이다. 밀턴의 대 서사시 실 낙원은 쉼터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를 밝게 드러내 주고 있다.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것은 쉴 곳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겐 쉴 곳이 필요하다. 음악에도 쉼표가 있다. 쉼표를 따라 반박자나 한 박자 혹은 두 박자를 쉬게 된다. 마냥 쉬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를 수는 없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루는 쉬는 날로 정해 주셨다. 그것은 인간의 삶의 믿음은 쉼표와 쉼터가 있어야 됨을 의미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현대인에게 쉴 곳이 없다. &lt;br /&gt;경제 성장과 향락 산업의 발달로 도처에 사치성 레저가 붐을 이루고 대형호텔과 음식점이 우후죽순처럼 일어서고 있지만 그런 곳은 잠깐 쉴 곳은 될지도 모르나 내 영혼이 영원히 쉴 곳은 못된다. &lt;br /&gt;현대인의 참 쉼터! 그것은 이상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우리가 참으로 쉴 곳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quot;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29)는 주님의 초청이다. &lt;br /&gt;★ &quot;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quot;(사55:1) &lt;br /&gt;* 기도: 피난처 되신 주님, 나를 감싸고 있는 영원하신 주님의 포근하신 팔을 느끼고 이 몸과 마음이 쉼을 얻게 하옵소서. &lt;br /&gt;/한 태 완 목사 지음, 반석문화사, &quot;가정예배&quot; 중에서 &lt;br /&gt;&lt;br /&gt;▣ 꿀맛 같은 &quot;쉼&quot;을 누리자 &lt;br /&gt;&lt;br /&gt;등반을 좋아하십니까? 혹시 2000m 이상b되는 산을 도중에 한 번도 쉬지 않고 등반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모르긴 해도 그런 등반은 무모한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무리 없이 2000m나 되는 산을 오르려면 우리는 반드시 중간에 달콤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도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일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무척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일을 하므로 만성적인 피로에 지쳐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육적인 생활은 물론, 영적인 생활에서도 허우적거리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내려놓고 지극히 깊은 평안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는 그러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혹, 쉼을 필요로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lt;br /&gt;* 기도: 주님, 모든 일들을 내려 놓고 깊은 평안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마음에 여유로움을 허락하시옵소서&lt;br /&gt;&lt;br /&gt;▣ 너무 바쁜 세상 &lt;br /&gt;&lt;br /&gt;세상이 빨라지면서 인간의 삶도 정신없이 분주해졌다. 20세기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말이었다. 그런데 자동차 비행기 로켓 등이 나타나면서 세상은 급속히 빠르게 돌아갔다. 이제는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등장해 전 세계를 동시에 휘젓고 다닌다. 물론 이런 것들이 인간의 삶에 유익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세상은 지금 온통 무서운 속도의 경쟁속에 휘말렸다. 전 세계가 동시에 화면에 잡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의 가정은 어떤가. 자녀들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분주히 이동한다. 도무지 마음의 평안이 없다.&lt;br /&gt;인생을 왜 이렇게 사는가. 하나님도 엿새 동안 우주를 창조하시고 칠일째는 휴식을 취하셨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살 수는 없을까. 열심히 일하고 그것에 만족하며 안식을 취하는 삶이 진정 행복한 것이다. 너무 바쁜 것은 나쁜 것이다.&lt;br /&gt;/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lt;br /&gt;&lt;br /&gt;▣ 쉬는 것이 행복입니다 &lt;br /&gt;&lt;br /&gt;본문: 마가복음 6장 30∼31절&lt;br /&gt;&lt;br /&gt;지난해말 어느 은행의 지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가 자살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또 그의 가정은 화목했으므로 자살을 할만한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유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lt;br /&gt;“나는 은행을 위해 일한 결과 너무 많이 잃었습니다. 우리 가족에 대해 배려해주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당신,그리고 애들아 미안하다. 그러나 아빠는 최선을 다했다. 바보 같은 아빠처럼 살지 마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기 바란다.”&lt;br /&gt;그의 가족은 쉬지 못하고 일에 시달린 것이 자살의 동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과중한 업무에 짓눌려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위장병까지 얻어 힘들어 했다고 했습니다. 회사 동료들도 “그가 과도한 경쟁 분위기 때문에 힘들어 했으며 실적이 좋지 않아서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열심히 일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얻었습니다.젊은 나이에 은행의 지점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쉬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lt;br /&gt;자동차왕 H 포드는 말합니다.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단지 명상하고 느끼고 꿈꾸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 그의 능력에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빛나는 것이다. 그러나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최근 신문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성공요소 가운데 IQ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이고 나머지 80%는 EQ(Emotional Quotient)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EQ 즉,감성지수와 정서지수를 높이는 방법은 10가지가 있는데 그 여섯번째가 ‘아이들에게 노는 것을 가르쳐주라’는 것이었습니다.&lt;br /&gt;15년 동안 오로지 골프에 둘러싸인 박세리가 골프여왕답지 않게 두 경기를 계속 컷오프 당한 뒤 “골프에 지쳤다. 이제 골프에서 잠시 빠져 나오고 싶다. 나는 골프 말고 다른 일상생활을 즐기는 게 필요하다”고 자가진단과 처방을 내렸습니다. 박세리는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정되었지만 지금 최악의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그녀는 스승이기도 한 아버지에게 “다른 건 다 가르쳐놓고 왜 쉬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느냐?”고 항의합니다.&lt;br /&gt;둘째로 자살한 지점장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믿고 실천했지만 쉬는 것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내가 80세가 되기까지 원기 왕성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던 비결은 쓸데없는 일로 나를 피로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고 말했습니다.&lt;br /&gt;셋째, 그는 일해서 얻은 것으로 살아가지만 또한 쉬면서 얻은 것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휴식을 통하여 몸과 마음에 새 힘을 얻고 정신적으로 여유로워지며 영적으로도 재충전돼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많은 사람을 섬기면서 식사할 겨를도 없이 수고하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막 6:30)고 말씀하셨습니다. 톨스토이는 “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생활은 즐거운 것이 된다”고 말했습니다.&lt;br /&gt;/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lt;br /&gt;&lt;br /&gt;▣ 최상의 쉼·영적 휴식 &lt;br /&gt;&lt;br /&gt;우리 생활에 있어서 휴식은 일 이상으로 중요하다. 일이 많고 바쁠수록 거기에 맞춰서 휴식의 계획도 함께 세워야 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7일째에 안식을 가지신 것은 힘들어서 쉬시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온전한 계획임을 인간들에게 증거하기 위해서였다. 그만큼 휴식은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것이다. 이때 유념해야 되는 것은 육체적으로 일이 많은 사람은 잠을 잔다든지 편안히 쉴 수 있는 정적인 휴식을 가져야 된다. 정신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산이나 강, 바다에 나가 활동적인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는 기쁨에 찬 ‘영적 휴식’을 갖는 것이 최상의 쉼이다.&lt;br /&gt;/손수명 장로(동진한의원장)&lt;br /&gt;&lt;br /&gt;▣ 쉼테크 &lt;br /&gt;&lt;br /&gt;랍비의 창세기 주석인 창세기 랍바는 일곱째 날에 무엇이 창조되었느냐고 물으면서 “고요, 평온, 평화, 휴식”이라고 대답한다. &lt;br /&gt;일곱째 날에 하나님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중요한 것을 창조하신 날이다. 안식일은 창조의 날이다. 엿새동안 일할 에너지를 창조하고 사랑을 창조하는 날이다. 안식과 노는 것은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안식은 노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어야 한다. 가장 많은 사람이 휴가를 즐기는 기간이 왔다. 성경이 가르치는 휴식은 목적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휴가는 일상에서 떠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창조의 기간이 되어야 한다. 최근에 이런 말이 있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것은 시테크이고 시테크보다 중요한 것은 쉼테크이다” 쉼도 테크이다. 휴식을 새로운 창조의 시간이 되게 하자. &lt;br /&gt;/이성희 목사 (연동교회) &lt;br /&gt;&lt;br /&gt;▣ 휴식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세기 2장 2절) &lt;br /&gt;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lt;br /&gt;&lt;br /&gt;▣ 휴식에 관한 금언&lt;br /&gt;&lt;br /&gt;0 휴식의 진미는 일하는 사람만이 안다.&lt;br /&gt;0 지나친 휴식은 그 자체가 고통이 된다.(호메로스)&lt;br /&gt;0 휴식과 노동을 번갈아 해야 오래 견딘다.(오비디우스)&lt;br /&gt;0 휴식은 노동의 달콤한 감미료이다.(플루타크)&lt;br /&gt;0 경건에는 휴식이 없다.(세익스피어)&lt;br /&gt;0 휴식은 무언가 유익한 일을 하는 시간이다.&lt;br /&gt;0 인간은 휴식이 주는 젖을 먹고 자란다.(세익스피어)&lt;br /&gt;0 왜 쉬려고 하느냐? 일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인가?(로마격언)&lt;br /&gt;0 일이 없는 데는 휴식이 없다.&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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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물.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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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02T07:06:20+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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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재물(돈)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재물&lt;br /&gt;&lt;br /&gt;영국의 정치가 말보로 공작은 말년에 몸이 쇠약해졌을 때에도 마차 삯 6펜스를 절약하기 위해 춥고 깜깜한 밤에 자기의 집무실에서 집까지 걸어가곤 했습니다. 그가 죽으면서 남긴 150만 파운드가 넘는 재산은 그가 생전에 가장 싫어했던 원수 중의 한 사람이 상속을 받았습니다. &lt;br /&gt;잘살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소원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자 되기를 애쓰다 보면 마음에 탐심이 생깁니다. 일단 마음속에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 눈이 어두워집니다. 그러나 재물은 영구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끌어 모은다고 해서 모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재물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물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선한 일에 재물을 사용하면 더욱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이는 재물은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이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며, 나아가서 순리를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 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lt;br /&gt;&quot;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quot;(잠23:5)&lt;br /&gt;&lt;br /&gt;▣ 불의의 재물&lt;br /&gt;&lt;br /&gt;성경: 잠10:2&lt;br /&gt;&quot;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quot;&lt;br /&gt;&lt;br /&gt;어느 바닷가에 갈매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갈매기는 부둣가에 버려진 썩은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아채 입에 물고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달려들었습니다. 갈매기는 &apos;썩은 물고기&apos;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며, 하늘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그러다 움켜쥔 &apos;썩은 물고기&apos;를 바다로 떨어뜨렸습니다. 이 때 수백 마리의 갈매기들이 그것을 쫓아 바다 쪽으로 일제히 날아갔습니다. 그 때 갈매기는 푸른 창공이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움켜쥔 &apos;썩은 물고기&apos;를 포기하는 순간, 넓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lt;br /&gt;하찮은 욕심을 포기하면 세상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움켜쥔 몇 푼의 재물 때문에 창공을 보지 못하고 걱정 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편 재물에 눈이 멀어 불의의 재물도 좋다고 덥석 받아먹었다가는 얼마 있지 않아 멸망하고 맙니다. 일시적으로는 돈 좀 벌어서 잘사는 것 같지만, 불의의 재물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불의로 재물을 얻은 사람에게는 언제나 협박범, 공갈범들이 뒤따릅니다. 따라서 한시도 편안하게 살지 못하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그리고 결국 이런 사람은 재물도 잃고 그 영혼도 멸망하고 맙니다.&lt;br /&gt;&lt;br /&gt;▣ 돈을 의지하지 말라&lt;br /&gt;&lt;br /&gt;&quot;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quot;(시59:16) &lt;br /&gt;&lt;br /&gt;어느 부자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젊어서부터 열심히 일해서 많은 돈을 모았습니다. 그에게는 장성한 자녀들이 있었지만 자녀들에게는 한푼의 재산도 물려 주지 않은 채 홀로 외로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은행에 많은 돈이 예금되어 있었지만 정작 자신은 겨우 일용할 것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침 일찍 은행 문이 열리기가 무섭게 달려가 통장을 창구에 내밀고 잔액을 조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통장에 찍혀 있는 수십 억대의 숫자들을 바라보면서 얼굴에 만족한 미소를 떠올리곤 했습니다. ‘밤새 내 돈이 잘 있었구나. 이게 얼마지?’ 즉, 이 노인의 기쁨의 대상은 돈이었습니다. 돈이 그 노인에게는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lt;br /&gt;&lt;br /&gt;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유용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힘을 제공해 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인생과 영혼을 기댈 만한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그것이 우리의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lt;br /&gt;* 기도: 하나님을 나의 힘으로 삼게 하소서.&lt;br /&gt;/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lt;br /&gt;&lt;br /&gt;▣ 네 돈은 필요없다 &lt;br /&gt;&lt;br /&gt;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프라는 동생이 있었다. 그는 투기에 열중하여 대단한 부자가 되었다. 그는 모은 돈으로 땅을 사재기하여 자칭 &apos;토지 소유자&apos;라했다. 언젠가 베토벤이 돈에 쪼들려 견디다 못해 동생에게 통사정했다. 얼마 후에 동생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장이 왔다. &lt;br /&gt;&quot;지금은 매우 살기 어려운 세상이며 이때를 이겨 나가려면 누구나 있는 힘을 다해 일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형님이 선택한 직업은 딱하게도 죽기에는 부족하고 살기에는 더욱 모자라는 수입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형님이 지금과 같은 딱한 처지에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형님 자신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형님을 도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동생 토지 소유자 크리스토퍼 올림.&quot; &lt;br /&gt;이런 답장을 받자 분을 못참은 베토벤은 단숨에 다음과 같이 한 줄짜리 편지를 써 보냈다. &quot;네 돈은 필요없다. 네 설교는 더욱 필요없다. 두뇌의 소유자 루드비히.&quot; &lt;br /&gt;재물은 이처럼 인간 관계를 갈라놓기 일쑤다. 정함이 없는 재물 앞에 마음을 빼앗긴 자들은 이와 같이 부모형제도 몰라보게 된다. 그리곤 수단방법이 어떠하든 치부에만 생의 목적이 있게 된다. &lt;br /&gt;&quot;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quot;(잠21:6)&lt;br /&gt;&lt;br /&gt;▣ 돈과 지옥 &lt;br /&gt;&lt;br /&gt;“어떻게 하면 우리가 돈 때문에 지옥에 빠져 들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은 돈을 벌만큼 다 벌어서, 할 수 있는 만큼 다 저축해 놓고, 나누어 줄 수 있는 만큼 다 나누어 주면 된다.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 많이 성장할 것이고, 하늘에 더 많은 보화를 쌓아놓게 될 것이다. 선한 일을 하되,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하되, 최대로 할 수 있는 만큼 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때까지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lt;br /&gt;이것이 요한 웨슬레의 물질관이다. 가슴을 때리는 귀한 말씀이다. 움켜쥔 돈은 돈이 아니다. 돈은 남을 위하여 베풀 때 빛이 난다. 웨슬레는 88세에 소천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lt;br /&gt;/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lt;br /&gt;&lt;br /&gt;▣ 돈이라는 독약 &lt;br /&gt;&lt;br /&gt;어느 날 사탄이 열개의 병을 들고 한 청년을 찾아와서 여기 아홉 개의 병에는 꿀물이 들어 있고 한개의 병에는 독약이 들어있는데 꿀이 들어있는 병을 찾아 마시면 엄청난 액수의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처음 청년은 돈이 아무리 좋다해도 생명과 바꿀 수 없다고 거절했었다. 그러나 계속 유혹하는 사탄의 간청에 청년은 `열 병중에 딱 한병인데...&apos;하며 떨리는 손으로 병하나를 골라 마셨다. 다행히 죽지않고 살아난 청년은 돈을 받으며 다시는 자기를 찾아오지 말라고 사탄에게 명령했다. 그러나 사탄은 이번에는 아홉 개중 하나를 마시면 돈을 두 배로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렇게 청년은 쉽게 번 돈으로 방탕했다. 급기야 알콜, 마약중독 등 허물어져 가는 생활속에 계속 사탄을 불러대기 바쁘게 되었다. 두려움마저 사라졌다. 이제 남은 두 병을 앞에 두고 `돈 벼락이냐, 죽음이냐&apos;하며 마지막 인생의 승부를 거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미 나이가 들어 노년에 이른 그는 마지막 병을 식은 땀을 흘리며 꿀꺽 삼켰다. &quot;아! 나는 이겼어. 끝까지 살아 나고야 말았어! 이제 어서 돈을 내놔라.&quot; 승리에 도취되어 어쩔줄 모르는 노인에게 사탄은 마지막 병을 스스로 마시면서 &quot; 후후, 처음부터 독약이 든 병은 없었지, 그러나 너는 이미 돈이라는 독약에 죽어가고 있었지! 너는 청춘을 돈이란 종이에 얽매어 살다가 영원한 것을 잃어 버렸다. 이제까지 받은 돈의 댓가를 지금부터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고통과 함께 지불해야 할 것이다.&quot; 돈은 아주 좋은 종이 되기도 하지만 아주 나쁜 주인이 될 수도 있다. 또 돈이 말하기 시작하면 진리는 침묵하게 된다. 사람이 돈을 시간보다 소중히 여기면 그 때문에 잃어버린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망각하고 산다. 나를 위해 쓴 돈은 내 목의 연자멧돌이요, 다른사람에게 나누어 준 돈은 천사처럼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돈을 벌기보다 바로쓰기가 더욱 어렵다.&lt;br /&gt;&lt;br /&gt;▣ 돈이 있으면 &lt;br /&gt;&lt;br /&gt;일본이 낳은 위대한 신학자 내촌감삼은 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lt;br /&gt;&quot;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입맛은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미는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사치스러운 생활은 살 수 있지만 교양은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유흥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습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십자가는 살 수 있지만 구세주는 불가능합니다. &lt;br /&gt;돈이 있으면 종교의 사원은 지을 수 있지만 하늘나라는 불가능합니다.&quot; &lt;br /&gt;&lt;br /&gt;▣ 돈쓰기 두 모습 &lt;br /&gt;&lt;br /&gt;얼마전 언론에 나타난 두 모습. &lt;br /&gt;한보그룹 정태수회장은 세살된 손자 명의로 12억짜리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등 친인척 명의를 통해 재산을 빼돌리고 그것도 회사돈으로 지불했다. 그런 돈이 국가의 기강과 정권의 존립을 휘청거리게 하고 있는 현실. &lt;br /&gt;그런가하면 팔순의 할머니가 평생 행상과 길쌈으로 푼푼 이 모은 돈 1억원을 전북대에 장학금으로 기증. 마흔 살 때 남편을 잃고 아들 딸도 없이 혼자 사는 최은순 할머니의 모습은 「정태수의 그늘」에서 별처럼 아름다워 보인다. &lt;br /&gt;&lt;br /&gt;▣ 돈은 항상 옆에 두라 &lt;br /&gt;&lt;br /&gt;현인에게 한 부자가 찾아와 물었습니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 잠이 오지 않습니다, &lt;br /&gt;현인은 부자를 시장터로 데리고 가 물건을 끌고메고 가는 상인들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lt;br /&gt;--돈은 앞에도 두지 말고 등에다 지지도 말고 항상 옆에두시오-- &lt;br /&gt;--그 뜻은 무엇입니까?--&lt;br /&gt;앞에다 둔다는 것은 배금사상 &lt;br /&gt;즉, 돈을 우상으로 삼는다는 뜻이며, 등에 진다는 것은, 돈만 의지해서 돈에 지배 당한다는 뜻입니다, 옆에다 둔다는 것은 있고 없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lt;br /&gt;&lt;br /&gt;▣ 한 부자의 재물 &lt;br /&gt;&lt;br /&gt;대구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엄청난 부자가 있었다. 그는 재산이 너무 많아 밤마다 새벽이 가깝도록 수판을 놓고 다닥거리는 소리를 내어 건너 방에서 자는 며느리의 잠을 설치게 할 정도였다. 그는 쓸 줄은 모르고 모으는 데만 온 신경을 쏟아 부었다. 굉장한 거부가 되는 것 같았다. 그는 재산이 축이 날까 겁나서 자녀와의 사이에도 좋지 못한 얘기들이 오고 가는 일들이 있었다. 그는 모으고 또 모았다. 그러는 중에 그의 인생도 늙었다.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 멀리 미국으로 가버렸다. 이 늙은 아버지는 그 아내를 잃게 되었다. 젊은 여인을 다시 아내로 맞이하였으나 쌀독의 열쇠까지 자기가 쥐고 때마다 쌀을 자신이 퍼내 주었다. 그가 죽자 그 동안 그 많던 재산이 이리 저리 쏟아지며 줄어들더니 세상을 떠난 그의 시신마저 둘만한 장소가 없어서 그가 다니던 교회 일 층 한방에다 관을 두고 있었다. &lt;br /&gt;&lt;br /&gt;▣ 돈학이다 돈학!&lt;br /&gt;&lt;br /&gt;매우 큰 부자집 아들로 태어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하여 명문대학교도 쉽게 들어갔고, 외국을 제집 드나들 듯 하여 영어도 잘 하고, 잘 먹고, 몸 관리를 잘 하여 건강하고, 예의 바르고, 어릴 때부터 장차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을 회사를 잘 경영하기 위하여 특별히 초청된 경제 전문가에게 경제교육을 받아 영악하게 돈 버는 법을 익혔고, 돈은 얼마든지 있어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마음껏 할 수 있었고, 갖고 싶은 것은 여자든 차든 뭐든 맘대로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 ~ 그런데 이 청년이 신앙생활도 세련되게 잘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돈이 부족하여 못했다는 말을 하지 못할 만큼 헌금을 넘치도록 듬뿍 하였고, 거기다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라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까지... 누가 봐도 흠잡을 데 없이 부러워 할 만한 모범 1등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당연히 이 청년은 자신 만만한 모습으로 예수님에게 나아와 말했습니다.&lt;br /&gt;&quot;예수님! 제가 어떻게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quot; 청년의 질문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 것인지 진짜로 몰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멋지게 잘 하고 있는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한 칭찬을 은근히 기대하고서 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quot;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 오너라&quot;(막10:21)하고 말씀하니, 절대로 그렇게는 못하는 돈 많은 청년은 울쌍이 되어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납니다.(막10:22) 하 ~ 허망한지고. 부자 청년의 정체가 들통나는 순간이로구나!&lt;br /&gt;&apos;돈&apos;을 빼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사람만이 진실한 하늘의 사람이라는 만고 불변의 진리! 돈 위에 세운 집은 바람불면 날아가고, 돈으로 세운 교회도 &apos;돈&apos;이 사라지는 순간 소멸되네. 그래도 여전히 목회도 돈이 있어야 성공하고, 전도도 부자가 되어야 더 잘 되고, 신앙생활도 돈이 있어야 인정받는다고 믿는 &quot;돈&quot;사람은 어쩐지 점점 더 늘어만 가네. 인문학도, 사회학도, 예술도, 문학도, 철학도, 신학도 돈이 되지 않으면 배울 의미가 없다며 오직 &apos;돈학&apos; 하나로만 통일시켜 가는 웃기는 세상! &lt;br /&gt;ⓒ최용우&lt;br /&gt;&lt;br /&gt;▣ 덧없는 상속 &lt;br /&gt;&lt;br /&gt;미국의 산업구조가 크게 변화됐던 １９００년대초 그 정점에 「강철 왕 카네기」가 있었다. 카네기는 크리스천 실업인으로 번 돈을 하나님과 국가，사회를 위해 써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특히 그는 물질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지 자신의 것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말년에 『소매 끝에서 소매 끝으로』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기업인의 재산상속이 덧없다는 말로，창업주의 후손은 언제나 맨손으로 시작한다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었다. &lt;br /&gt;&lt;br /&gt;▣ 돈기도문 &lt;br /&gt;&lt;br /&gt;현대인의 하나님은 God인가 Gold인가? 시력 나쁜 사람이 많아 난시현상이 일고 있다. 두 손모아 기도하며 입으로는 `하나님&apos;을 찾는데 속으로는 `돈님&apos;을 찾는 돈 때문에 돌아버린, 돈 세상속에서 돈 사람들이 가득하다. 돈이 전지전능이요 돈에 생사여탈권이 달렸다. 돈 많으면 축복 받은 자요. 돈 없으면 저주 받은 듯한 세상이다. 현대인의 모든 척도는 돈이다. 그래서 성도들도 돈을 믿고, 돈에 소망을 걸고, 돈을 사랑하며, 돈이 없으면 저희가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돈만이 영원할 듯하다. 돈 앞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무너지고 선교도 돈으로 하고 돈이 인격이고 돈만 있으면 박사도,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총회장도 된다. 벌고 싶은 돈은 무한하고 돈앞에 인간은 무력하기 짝이 없다. &lt;br /&gt;Max Weber는 `자본주의 윤리의 최고선은 &quot;돈을 많이 벌고 더 버는 것&quot;이며, 그것이 삶의 목적자체가 되며, 자본주의적 경제질서는 화폐증식의 직업(소명) 에 대한 몰두를 필요로 한다.&apos;고 주장한다. 페르디난트 퀴튼베르거가 &amp;lt;양키의 신앙고백&amp;gt;이라고 조롱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글은 오늘의 한국적 자본주의 정신을 풍자적으로 엮어 보기에 충분하다. &lt;br /&gt;&lt;br /&gt;&amp;lt;지갑(토는 통장)에 계신 나의 돈님이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돈이 판치는 세상이 임하셨사오니 소득이 부동산 투자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증권에서도 이루어지니이다. 오늘날 나에게 쓰고 남을 돈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자를 고소함같이 나의 진빚은 잊게 하옵시고, 우리를 불황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부도와 파산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자본주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돈님께만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돈내.&amp;gt; &lt;br /&gt;&lt;br /&gt;▣ 돈과 지혜 &lt;br /&gt;&lt;br /&gt;제자들이 랍비에게 물어 보았다. &lt;br /&gt;&quot;부자와 현자는 어느 쪽이 위대합니까?&quot; &lt;br /&gt;&quot;그거야 현자이지.&quot; &lt;br /&gt;한참 후에 제자들은 다시 물었다. &lt;br /&gt;&quot;그렇다면 부잣집엔 학자도 현자도 많이 드나드는데 어째서 현자의 집엔 부자들이 드나들지 않는가요?&quot; &lt;br /&gt;랍비는 대답했다. &lt;br /&gt;&quot;현자는 돈도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부자는 돈만 알았지 지혜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야.&quot; &lt;br /&gt;&lt;br /&gt;▣ 백만달러를 거부한 양심 &lt;br /&gt;&lt;br /&gt;한 대학교 총장이 학교 건물을 한창 짓고 있었다. 하지만 건물을 완성하는데 1백만달러가 모자랐다. 어려운 사정으로 고민하던 그는 어느 날 정부 고위관리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lt;br /&gt;그의 말은 2장의 서류에 사인을 해주면 1백만달러를 희사하겠다는 것이었다. 즉 그가 사인을 하게 되면 고위관리에게는 3백만달러가 생기고 총장에게는 건축에 필요한 1백만달러가 생기는 일이었다. 그런데 총장이 그 서류를 자세히 검토해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만든 위조서류였다. 총장은 고민에 빠졌다.‘눈을 감고 사인을 두번만 하면 경제적으로 유익하고 아무에게도 손해를 주지 않고도 학교 건물을 완성할 수 있는데…’ 그러자 그 고위관리는 사인을 해도 두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그냥 해달라고 간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총장은 결국 거절했다. 이 사실은 그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도 아시기 때문이었다. 몇초만에 1백만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양심에 의해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결정한 것이다. 경건은 우리가 혼자 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사는 모습이다. &lt;br /&gt;“자족하는 마음과 경건이 있으면 큰 유익이라”(디모데전서 6:6) &lt;br /&gt;/김상복 목사 &lt;br /&gt;&lt;br /&gt;▣ 돈이 아니라 그릇을 만들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영국의 한 시골에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잇는 소박한 농부가 있었다. 지나가던 여행자가 농부에게 그렇게 해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는 이렇게 대답했다. &lt;br /&gt;&quot;나는 돈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릇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quot; &lt;br /&gt;&lt;br /&gt;▣ 돈의 한계 &lt;br /&gt;&lt;br /&gt;성경: 딤전6:10 &lt;br /&gt;&quot;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quot; &lt;br /&gt;&lt;br /&gt;어떤 아랍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식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틀간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결사적으로 걸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사막 가운데의 한 작은 샘터를 발견하고 거기에 이르렀습니다. 급히 물을 마시고 보니 얼마 전에 거기에 천막을 쳤던 흔적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혹시 천막을 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이 아무런 음식 조각이라도 떨어뜨린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놀랍게도 어떤 주머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얼른 그것을 만져보니 손에 떡처럼 단단한 것이 만져졌습니다. 그 사람은 미친 듯이 주머니를 헤쳐서 열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속에 있는 것을 한움큼 켜서 꺼내 보니까 그것들은 아주 좋고 큰 진주알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손에 한 움큼 쥐었던 진주들을 사방에 던져 뿌리며 외쳤습니다. &quot;겨우 진주였단 말인가?&quot; 그리고 그 아랍 사람은 사막에 누워서 죽어 갔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lt;br /&gt;오늘도 자족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t;br /&gt;/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lt;br /&gt;&lt;br /&gt;▣ 돈과 행복&lt;br /&gt;&lt;br /&gt;옛날에 구두를 수선하고 다니던 어떤 사람이 지금 돈으로 일억 원의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너무 기뻐서 이젠 구두 수선은 그만 두겠다고 구두 수선하던 궤짝을 한강 다리를 지나던 중 물속으로 속 시원히 내던져 버리고는 집에 가서 보니까 그 궤짝 속에다가 당첨된 복권을 집어넣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 충격으로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lt;br /&gt;&lt;br /&gt;아라비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탐심은 벗어난 욕망이다. 그의 딸은 부정이요, 그의 친구는 폭력이다.” 또한 “탐욕과 행복은 한 번도 얼굴을 마주친 적이 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대부호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람은 얼마나 부자였던지 하루는 장난감 하나 사는 기분으로 2천 9백만 달러 짜리 요트 한 척을 샀습니다. 이 배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100개의 방이 있고, 초대형 냉장고 6대는 1백 명이 3개월 동안 먹을 음식을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발관, 미장원, 병원, 당구장, 식당, 오락실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고, 영화관에는 800개의 영화 필름 도서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배를 사고 겨우 1년만에 트럼프 씨는 “이 배에 있어도 전혀 즐겁지 않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돈으로 행복을 사려고 했으나 기쁨은 그런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의 척도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혹, 돈에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돈 때문에 사람들과 허구한 날 다툼을 벌이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세상의 부를 한 몸에 누렸던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은 “행복을 부유한 생활 속에서 구한다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으로 그려 놓고 햇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lt;br /&gt;/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lt;br /&gt;&lt;br /&gt;▣ 구두쇠의 죽음 &lt;br /&gt;&lt;br /&gt;어떤 부자 노인이 살았는데 돈은 많지만 무척이나 구두쇠였답니다. 이 구두쇠 노인이 병이 들었습니다. 하루 지나면 완쾌되겠지! 이틀 지나면 완쾌되겠지 하고 방에 누워있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 차도는 전혀 없고 오히려 병이 더 악화되어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아들들이 의사를 불러왔습니다. 의사가 진찰을 해보더니 &quot;주사 한 대만 맞으시면 완케됩니다.&quot; 하자 구두쇠 노인이 &quot;주사 한대에 얼마요.&quot; &quot;만원입니다.&quot; 이 소리를 듣자 구두쇠 노인은 팔을 내 젓으면서 &quot;아이구 주사 안 맞을 테니 어서 돌아가요. 내가 어떻게 모은 재산인데 함부로 쓰남.&quot; 하고 의사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병은 점점 악화되 가지고 이제는 들어 누워 있을 수조차 없게 됐습니다. 아들들이 할 수 없이 의사를 또 불러왔습니다 의사는 다시 진찰해보니 &quot;이제 주사 3대만 맞으시면 완쾌됩니다.&quot; 그러자 구두쇠 노인은 다 죽어가는 소리로 &quot;그게 전부 얼만데요&quot; &quot;3만원입니다.&quot; 이 소리를 듣자 구두쇠 노인은 &quot;아이구 빨리 나가쇼 내가 어떻게 모은 재산인데&quot; 하며 의사를 또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병은 점점 심해져서 이젠 물조차 못 먹을 판이 됐습니다. 할 수 없이 아들들이 다시 의사를 불러왔습니다. 의사는 진찰을 다하더니 &quot;이제는 주사를 수백 대를 맞아도 도저히 고칠 수가 없습니다.&quot; 하고는 그대로 나가버렸습니다. 그 날 밤 모진 고통을 겪으면서 부자노인이 운명할 때 부자노인은 자기가 지금까지 벌어놓았던 금고를 가리키면서 &quot;저 돈...&quot; 하는 한마디를 남긴 채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lt;br /&gt;&quot;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quot;(마 6: 20) &lt;br /&gt;&lt;br /&gt;▣ 런던의 택시기사 &lt;br /&gt;&lt;br /&gt;어느 날 처칠이 전세계에 보내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BBC 방송국에가려고 택시를 잡았다. 그러나 운전사는 방송국까지 가다보면 처칠의 메시지를 들을 수 없다고 하며 거절하였다. 이 말에 처칠은 기분이 좋아져서 1파운드를 주면서 애원하다 시피 사정했다. 그러자 운전사는 &quot;타시구려. 그 처칠인지, 개 떡인지 내알 바 없소. 돈이나 벌어야겠소.&quot;하였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은 잘 변하고 물질에 약하다. &lt;br /&gt;&lt;br /&gt;▣ 한 사람이 예수 믿어 번 돈 &lt;br /&gt;&lt;br /&gt;영국의 톰 베람비라는 악한은 무려 70번이나 감옥을 드나들었다. 그런 그가 구세군을 통하여 예수를 믿고는 진실한 인간이 되었다. 그 때 신문에 그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lt;br /&gt;&quot;만일 그가 구원받지 않았다면 15년 동안 감옥에 갔을 것이고, 그를 감옥에 수용하기 위해서 3천 파운드가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변화되어 15년 간 일해서 9천 파운드를 벌었으니 국가는 1만 2천 파운드의 이득을 본 것이다.&quot; &lt;br /&gt;&lt;br /&gt;▣ 전도지 같은 돈&lt;br /&gt;&lt;br /&gt;1851년 11월 미국 매릴랜드주에 사는 한 농부가 미국 재무성에 다음과 같은 청원서를 냈다. 그것은 미국이 만들어 내는 모든 화폐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말을 넣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3년 후인 1864년 미국 의회에서 정식으로 이를 결정하고 오늘까지 모든 미국 화폐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을 넣고 있다.&lt;br /&gt;미국 돈은 단순한 미국의 돈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 세계의 돈이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미국 돈은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이 미국의 국력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보다 더 깊은 원인을 찾는다면 “In God We Trust&quot;라는 그 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은 알든 모르든, 본인들이 알고 쓰든, 모르고 쓰든 전세계 사람들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전도지를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우연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번영하고 복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면서 기도해야 응답받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lt;br /&gt;&lt;br /&gt;▣ 재물(돈)에 관한 성경말씀&lt;br /&gt;&lt;br /&gt;0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잠14:24)&lt;br /&gt;0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lt;br /&gt;0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행22:28)&lt;br /&gt;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lt;br /&gt;0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6:17-18)&lt;br /&gt;0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잠10:15)&lt;br /&gt;0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잠11:28)&lt;br /&gt;0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잠22:1)&lt;br /&gt;0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23:4-5)&lt;br /&gt;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5:10)&lt;br /&gt;0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전10:19)&lt;br /&gt;0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전5:12)&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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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기, 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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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6T12:26:33+09:00</published>
      <updated>2010-06-12T00:40:5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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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시기, 질투에 관한 예화 모음&lt;br /&gt;&lt;br /&gt;▣ 염소의 시기심&lt;br /&gt;&lt;br /&gt;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르는 나귀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염소는 주인의 이런 태도가 못마땅했습니다. 염소는 시기와 질투를 느껴 나귀를 해칠 계략을 꾸몄습니다. &lt;br /&gt;&quot;나귀야, 너처럼 불쌍한 동물도 없을 거야. 주인은 네게 힘든 일만 시키니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니. 내가 한가지 꾀를 가르쳐주지&quot; &lt;br /&gt;염소는 나귀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습니다. &quot;짐을 싣고 개울을 건널 때 자꾸 넘어지렴. 그러면 주인은 네 몸이 쇠약한 줄 알고 다시는 힘든 일을 시키지 않을 거야 &quot; &lt;br /&gt;나귀는 개울을 건널 때 일부러 계속 넘어졌습니다. 주인은 평소 건강하던 나귀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의사를 데려왔습니다. 의사는 &quot;나귀의 기력이 약해졌으니 염소의 간을 먹이면 금방 낫는다&quot;고 일러주었습니다. 주인은 즉시 염소를 잡아 나귀를 치료했습니다. &lt;br /&gt;&apos;시기&apos;와&apos;질투&apos;는 부메랑 같은 것입니다. 이것의 희생자는 항상 자신입니다. &lt;br /&gt;&lt;br /&gt;▣ 질투&lt;br /&gt;&lt;br /&gt;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 살로비(P.Salovey) 박사는 미국 범죄의 20%가 질투 때문에 생긴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질투는 무서운 범죄행위의 암적인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질투의 특성 중 하나가 자기와 관계없는 사람에 대하여는 거의 질투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옷가게를 하는 사람이 어떤 농부가 농사를 잘해 거금을 벌었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으며, 회사원이 같은 동네의 식료품점이 잘된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분야에서 경쟁관계에 있을 때에는 질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질투의 불길이 아주 가까운 인관관계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하면 더욱 그 불꽃이 사나워진다고 합니다. 부부관계, 애인관계, 친구관계에서 이 질투의 불꽃이 일어나면 반드시 그 불길에 화상을 입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lt;br /&gt;‘질투의 임상학’을 저술한 화이트(G.White) 박사는 이혼한 부부의 30%가 질투 때문에 갈라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질투의 십중팔구는 열등감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결함을 질투로 바꾸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되고, 분발의 동기로 바꾸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lt;br /&gt;&lt;br /&gt;▣ 시기와 질투&lt;br /&gt;&lt;br /&gt;플로랜스에서 온 참사관들은 당시 이탈리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에게 플로랜스의 대형 홀을 장식할 그림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당시 아직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젊은 무명 화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소문을 듣고 그에게도 역시 그림을 부탁했습니다. 레오나르도의 작품은 과연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명성에 걸맞을 만큼 화려했습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았을 때, 플로랜스의 참사관들은 입을 딱 벌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그림 속에는 무의식적으로 표현된 불가사의한 매력과 영혼의 정열로 그린 흔적이 깃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젊은 화가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 소식은 레오나르도의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그는 또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lt;br /&gt;&quot;레오나르도는 이제 늙었어.&quot; 레오나르도는 끓어오르는 질투와 풋나기 화가 미켈란젤로 때문에 자신의 명성이 실추되는 것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남은 생애 동안 자신의 천재성을 더 이상 살리지 못하고 어둡고 우울하게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lt;br /&gt;&quot;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quot;(아8:6) &lt;br /&gt;&lt;br /&gt;▣ 다윗의 실수 &lt;br /&gt;&lt;br /&gt;아브라함 마슬로는 인간의 욕구 5단계설을 말했다.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자아존중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그것이다. 질투와 시기심에 눈이 뒤집힌 사울 왕에게 미움을 받고 쫓기던 다윗은 무엇보다 생명안전이 급선무였다. 어느 날, 너무나 굶주린 다윗은 아히멜렉이란 제사장에게 “나는 지금 사울왕의 특명을 수행중이다”라고 거짓말로 둘러대면서 따뜻한 영접을 받는다. 그리고 기력을 얻어 피난과 망명길에 오른다. 물론 당시 다윗의 궁색한 입지를 상상하면 그런 거짓말쯤이야 무슨 큰 잘못이겠는가. 그러나 아히멜렉의 가문은 다윗을 선대했다는 이유로 훗날 사울 왕에게 억울한 살육을 당한다. 이 사건은 분명히 다윗이 빚어낸 실수요, 허물이었다. 이것이 인간 다윗의 한계점이었다. 지도자의 언행심사는 훗날을 염두에 두고 신중해야 한다. &lt;br /&gt;비록 한순간이라 해도 도덕성을 해치는 치명적 약점은 그의 생애를 영원히 괴롭히는 악몽으로 남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lt;br /&gt;/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lt;br /&gt;&lt;br /&gt;▣ 어떤 토기장이 &lt;br /&gt;&lt;br /&gt;미얀마의 전설에 어떤 토기장이가 한 세탁소가 번창하는 것을 시기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토기장이는 세탁소 주인이 사업을 못하게 하려고 황제를 설득하여 왕실의 검은 코끼리를 희게 만들라는 명령을 내리게 했습니다. 세탁소 주인은 황제에게 코끼리를 담을 수 있는 큰그릇이 필요하다고 아뢰었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토기장이에게 그 그릇을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토기장이는 황급히 커다란 그릇을 만들어 세탁소 주인에게 배달했습니다. 그러나 코끼리가 그 안으로 들어서자 그릇은 곧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계속 다른 그릇을 만들었지만 코끼리의 무게를 감당할 수는 없었습니다. 남을 망치려고 한 그 계략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된 것은 토기장이 자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기심이 별로 해롭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재에 덮여 보이지 않는 불씨 같아서 끝내 큰불을 일으키고 자신을 파괴합니다. 당신은 요즘 누군가를 향한 시기심의 노예가 되어 있지는 않는지요? &lt;br /&gt;&amp;lt;이진우 / 목사·저술가&amp;gt; &lt;br /&gt;&lt;br /&gt;▣ 남을 시기한다는 것 &lt;br /&gt;&lt;br /&gt;시기심은 최악의 감정이다. 시기심은 당사자는 물론,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시기심은 인간을 공허하고 비참하게 만든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란 욕심’인 시기심은 단순한 욕망이 아니다. 욕망은 성취하려는 목표와 직업, 친구와 기회 등을 추구하게 만들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일 수 있다. 욕망을 성취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평화와 만족감을 누린다. 그러나 시기심은 그렇지 못하다. 승진하고 돈을 벌어도,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도 시기심이 강한 사람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그것을 성취해도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 다른 것을 욕심낸다. 심지어 누군가가 불행해져야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시기심에서 비롯된 골칫덩이는 언제나 불만스럽다. 그러나 그 불만이 자기에게서 비롯된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아내가 잔소리를 하는 것이 문제고, 상사의 무능력이 문제다. 나라 경제가 불경기라서 문제고, 자식들이 공부를 못해서 문제다. 그는 자신의 이런 불만을 주변 사람들에게 폭발시킨다. 시기심 앞에서는 사랑과 호의마저 무력하고 하찮은 것으로 전락해 버린다. 시기심에서 비롯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로 인한 결과, 즉 영적인 빈곤과 관계의 상실을 뼈저리게 경험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가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지금 가진 것에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이다. 행복은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에 기뻐하는 것이다.&lt;br /&gt;- 「골칫덩이 내 편 만들기」/ 존 타운센드 &lt;br /&gt;&lt;br /&gt;▣ 인생을 망가뜨리는 질투 &lt;br /&gt;&lt;br /&gt;구전되는 유대인들의 민담. 어느 날 천사가 한 여자에게 나타나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 그리고 네가 원하는 친구 한 사람에게는 너에게 주는 축복보다 갑절로 많은 축복을 주겠다. 어떤 축복을 원하며 어떤 친구를 갑절로 축복해 주기 원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여자의 머릿속에 평소에 질투하던 여자가 떠올랐다. 그래서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천사님,제게 주실 축복을 갑절이나 더 줄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는 축복은 한 쪽 눈이 머는 것입니다.”&lt;br /&gt;질투란 얼마나 무서운 감정인가? 이 여자를 어리석다고 판단하기 전에 우리 모습을 되돌아보자. 질투는 우리로 하여금 질투하는 대상 외에 어느 것에도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질투의 감정으로 인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정상적인 삶,올바른 가치관이 파괴되는 것을 잊은 채 말이다. 이웃의 기쁨과 행복이 나의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우리는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 3:16) &lt;br /&gt;/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lt;br /&gt;&lt;br /&gt;▣ 시기 &lt;br /&gt;&lt;br /&gt;성경에서 말하는 시기의 개념은 소유하려는 이기적인 욕망을 말한다. 시기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질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질투가 내가 받아야 할 사랑을 다른 사람들이 받는다고 생각할 때 느끼는 불편한 감정이라면, 시기는 불편한 감정을 넘어 상대의 명성과 인격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그리고 그 악한 행위를 비방이라고 표현한다. 비방이란 상대의 발꿈치를 뒤에서 무는 것으로 중상모략 혹은 훼방이라고도 한다. 오늘날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도 형제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기로 악을 도모하는 행위들이 있다. 우리가 시기함으로 형제를 비방하거나 모함한다면 이것은 바로 구덩이를 파서 형제를 던져 버리는 것과 같은 행위다. 교회 공동체 안에는 꿈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특별하게 채색 옷을 입혀 준 사람들이 있다. 그들 안에 은사나 재능 혹은 지도력이 드러나서 하나님이 특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배우려 하지 않고, 시기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인격을 격하시키고 비방한다면 이것은 곧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거역하는 것이다. &lt;br /&gt;-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기초」/ 김순호&lt;br /&gt;&lt;br /&gt;▣ 마귀의 유혹&lt;br /&gt;&lt;br /&gt;한 수도사가 허허벌판 사막에서 영성수련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마귀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를 유혹하여 기도를 방해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마귀는 먼저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배고픈 수도사를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수도사는 끄떡도 안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의심, 공포, 육욕, 물질, 명예 등으로 유혹을 했지만, 이미 기도로 무장이 된 수도사를 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약이 바짝 오른 마귀가 최후의 수단으로 수도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lt;br /&gt;&quot;헤헤, 당신 동생이 글쎄, 당신네 교구 주교가 되었다더군.&quot; 이 말을 들은 수도사의 얼굴이 금새 울그락 불그락 해지더니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했습니다. 마귀의 질투를 이용한 유혹이 성공한 것이었습니다. &lt;br /&gt;&quot;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라&quot;(잠14:30). &lt;br /&gt;&lt;br /&gt;▣ 게의 모습&lt;br /&gt;&lt;br /&gt;한 무리의 정치인이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뭔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적을 제거할 계략을 짜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어부는 게를 잡아서 바구니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구니에는 뚜껑이 없었습니다. 한 정치인이 어부에게 말했습니다. “바구니에 뚜껑이 없군요. 그러면 게들이 다 도망칠 텐데요. “그러자 어부는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아무 염려 없습니다. 이 게들은 정치인들과 비슷한 놈들이라서 한 마리가 기어오르면 다른 놈들이 곧 끌어내립니다. 다른 놈들이 올라가는 꼴을 보지 못하거든요.&quot; &lt;br /&gt;오늘날 정치판을 보면 이 게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 정치자금 문제로 각 정당이 서로 상대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정치인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진정 나라를 위해서 일해 달라고 말입니다. &lt;br /&gt;&quot;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quot;(약3:14- 16) &lt;br /&gt;&lt;br /&gt;▣ 시기와 질투&lt;br /&gt;&lt;br /&gt;고대 그리스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몸이 빠른 한 육상선수가 2등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죽을 고생 끝에 결승선에 섰으나 군중은 그가 아닌 우승자에게 환호를 보냈습니다. 승자를 위해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는 다른 등외 선수들과 함께 서있어야 했습니다. 시내를 걸어 집에 돌아가는 그의 귀에는 승자의 이름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lt;br /&gt;며칠 후 시내 한복판에 우승자를 기려 거대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2등 선수는 평생 하루하루 그 동상을 보며 자신이 패자임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그의 영혼을 점차 장악해 결국 그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밤마다 잠 못 들고 그는 몰래 어둠 속으로 나가 승자의 동상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석상을 기초부터 조금씩 끌로 파냈습니다. 밤마다 거대한 대리석상은 조금씩 약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가 석상을 한 조각 더 파내자 육중한 선수 동상이 큰소리로 갈라지며 앞으로 쓰러진 것입니다. 거대한 대리석 챔피언은 끌을 든 작은 사람을 덮쳤습니다. 그는 즉사했습니다. 그러나 끌을 든 남자는 동상이 무너진 순간에 죽은 것이 아니라 그간 조금씩 서서히 죽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루하루 생각이 꼬리를 물때마다 그를 죽인 것은 질투의 무게였습니다. 질투는 자랑스런 일급 선수의 영혼을 끌이나 들고 타인의 행복을 벗겨내는 옹졸한 사람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질투의 치명적 독이란 그런 것입니다. &lt;br /&gt;&quot;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quot;(욥5:2)&lt;br /&gt;&lt;br /&gt;▣ 시기, 질투와 재능&lt;br /&gt;&lt;br /&gt;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본 살리에르는 그의 비극을 알고 있었습니다. 살리에르는 위대한 음악가를 꿈꾸었고 자신의 재능이 최고이기를 바랐으며 또 그렇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차르트를 대면하고 그의 천부적 재능을 확인하는 순간 살리에르는 좌절합니다. 그리고 신을 원망하죠. 모차르트같이 철없고 방만한 사람에게는 천재의 재능을 주고, 진정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는 자신에게는 그것을 알아볼 정도의 능력밖에는 주지 않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살리에르가 알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혜안을 가진 자신이야말로 상당한 능력을 부여받았다는 것을. 결국 살리에르는 그 질투 때문에 이후로는 자신의 음악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맙니다. 당신은 혹시 누군가의 재능을 질투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당신은 혹시 질투로 당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달란트를 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눈 먼 질투는 많은 것을 가리고 보지 못하게 하며 듣지 못하게 하며 결국 파괴를 가져올 뿐입니다. &lt;br /&gt;&lt;br /&gt;▣ 헛된 시기 질투&lt;br /&gt;&lt;br /&gt;옛날 평양의 냉면집에 성질이 고약한 점원이 있었습니다. 이 점원은 주인에 대해 잔뜩 불만이 있었습니다. 주인을 골탕먹이고 냉면집을 망하게 할 셈으로 주인 몰래 고기를 두 점씩 썰어서 냉면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재료비가 많이 들어 냉면집이 망할 줄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어본 손님들은 냉면 속의 고기에 입맛이 들고 좋아해 냉면집이 망하기는커녕 점점 장사가 잘 돼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평양 냉면집의 전통이 지금도 남아 있어 냉면에는 두 점의 고기가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곁들여 있는 것입니다. &lt;br /&gt;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하든지 망하게 하려고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왕성하고 잘 됩니다. 이런저런 것으로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것 때문에 더욱 잘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합니다.&lt;br /&gt;&quot;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quot;(전4:4)&lt;br /&gt;&lt;br /&gt;▣ 시기와 질투 &lt;br /&gt;&lt;br /&gt;옛날 영국 런던에 아주 유명한 목사님 세 분이 계셨습니다. 한 분은 그리스도 교회의 목사님인 F.B 마이어라는 분이며, 또 한 분은 기독교 역사상 제일 설교를 잘 하시는 침례교회 스펄젼 목사님이며,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캠벨 몰간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세 분 중에서 몰간 목사님이 잠시 미국에서 사역하다가 영국으로 돌아와서 웨스트민스터 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이어 목사님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몰간 목사님이 미국에 있을 때는 기도하기 좋았는데 같은 도시에서 일하게 되니깐 그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게 되더라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이어 목사님은 기도를 했습니다. &quot;하나님, 제 마음 속에서 이 시기와 질투를 없애 주옵소서.&quot; &lt;br /&gt;아무리 기도해도 그 시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마이어 목사님께 이런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lt;br /&gt;&quot;네 기도를 바꾸어라. 질투를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그들의 축복을 위해서 기도하라&quot;는 음성이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quot;하나님, 스펄전 목사님과 캠벨 몰간 목사님과 그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quot; &lt;br /&gt;그리고 나니깐 마음 속에 평안과 기쁨과 자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자기 교회의 공개 기도 석상에서 마이어 목사님이 이런 유명한 기도를 했습니다. &lt;br /&gt;&quot;하나님, 몰간 목사님의 교회를 축복해 주셔서, 사람들이 메워지도록 해주시고, 들어갈 자리가 없거든 우리 교회로 보내 주시옵소서.&quot; 이 세 분은 아름답게 주를 위해서 사역했으며, 이 세 교회는 다함께 성장했습니다.&lt;br /&gt;&lt;br /&gt;▣ 성경상에 나타난 시기와 질투의 사례 &lt;br /&gt;&lt;br /&gt;1. 가인이 동생 아벨의 재물은 하나님이 열납하셨으나 자기의 재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지 시기함으로 아벨을 죽입니다.(창4:3-8)&lt;br /&gt;2.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여종 하갈이 먼저 잉태하여 자기를 멸시하자 이를 시기하여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결국 도망하게 됩니다.(창16:4-6)&lt;br /&gt;3. 야곱의 처 라헬과 레아가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므로 여종들을 야곱과 동침하게 만듭니다.(창30:1- 15)&lt;br /&gt;4. 요셉의 형들이 아비가 요셉을 그들보다 더 사랑함을 알고 시기하여 애굽의 종으로 팔아버립니다.(창37:4- 11)&lt;br /&gt;5. 사울이 &apos;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는 여인들의 소리를 듣고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고자 합니다.(삼상18: 7,8)&lt;br /&gt;6. 바벨론의 방백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죽이고자 합니다.(단6:3,4)&lt;br /&gt;7.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십자가에 못박도록 고소합니다.(막15:9,10)&lt;br /&gt;8.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시기로 비방하고 핍박합니다.(행13:45, 행17:5)&lt;br /&gt;&lt;br /&gt;▣ 시기, 질투에 관한 성경 말씀&lt;br /&gt;&lt;br /&gt;0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출34: 14) &lt;br /&gt;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잠14:30)&lt;br /&gt;0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8:6) &lt;br /&gt;0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마태27: 18)&lt;br /&gt;0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롬1:29)&lt;br /&gt;0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행7:9 - 10)&lt;br /&gt;0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13:4)&lt;br /&gt;0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딤전6:4)&lt;br /&gt;0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3:14- 16) &lt;br /&gt;0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quot;(갈5: 19-21)&lt;br /&gt;0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5: 26)&lt;br /&gt;&lt;br /&gt;▣ 시기, 질투에 관한 금언&lt;br /&gt;&lt;br /&gt;0 시기는 불꽃처럼 타오른다.(리비우스)&lt;br /&gt;0 시기는 위대한 사람의 천재성마저 멸시한다.(오비디우스)&lt;br /&gt;0 시기는 자신의 화살로 자살하는 행위이다.(그리이스 시화집)&lt;br /&gt;0 시기와 분노는 생명을 단축시킨다.&lt;br /&gt;0 거지는 거지를 시기하고 시인은 시인을 시기한다.(헤시오도스)&lt;br /&gt;0 시기하는 자는 악의 있는 바보이다.(토마스 퓰러)&lt;br /&gt;0 질투는 언제나 사랑과 더불어 태어나나, 사랑과 더불어 죽지는 않는다.(프랑수아 로슈푸코)&lt;br /&gt;0 시기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보다 이기주의가 더 많다.(프랑수아 로슈푸코)&lt;br /&gt;0 시기하는 자는 악의 있는 바보이다.(토마스 퓰러)&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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