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나의 누이 나의 친구

이동원 목사...............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10.09.08 17:36:28
.........
나의 누이 나의 친구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명철에게 너는 내 친구라고 불러라”(잠7:4)

우리가 한 사람의 삶의 배경을 알아보고 그의 행동의 깊은 잠재적 이유들을 이해하려면
그의 가족과 그의 친구를 알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간의 성장 과정에 있어 좋은 누이의 역할은 그의 성격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의 토양이 되어주고,
어렸을 적 어울리는 친구들은 결정적으로
우리 인생의 올곧음과 올바름의 향방을 정하는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잠언 기자는 우리에게 지혜를 우리의 누이로 삼고 살라고 충고합니다.
지혜는 매우 실제적인 것입니다.
지혜는 바르고 유익하게 사용된 지식입니다.
우리 사회가 고학력 사회가 되어 가면서
지식 있는 사람은 많아 가는데 문제는 지혜 있는 사람이 없어 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지혜는 학교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가르칩니다.

다시 잠언 기자는 우리에게 명철을 친구로 삼아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명철은 우리에게 올 곧은 판단을 함에 있어 지혜보다 더 앞서야 할 선험적인 것입니다.
명철함이 없이 지혜로울 수 없습니다. 명철은 이해 곧 ‘언더스탠딩’입니다.
그러나 더 좋은 서구식 표현은 ‘인사이트’입니다.
바른 상황적 판단이 지혜로움이라면 명철은 양심의 본능이 제공하는 직관입니다.

좋은 누이와 좋은 친구가 결정적으로 원만한 인격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여 하는 것처럼
우리가 인생의 마당에서 날마다 좋은 판단을 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명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지혜로움과 명철은
우리가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잘 좇아감에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가르칩니다.

기도
선하고 의로우신 주님, 우리의 평생에 지혜를 누이로, 명철을 친구로 삼고 살게 하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25 약한 자가 꿈을 꾼다. 전병욱 목사 2010-09-11 1098
18224 묶기(bond)와 다리 놓기(bridge) 전병욱 목사 2010-09-11 1132
18223 내려놓음 전병욱 목사 2010-09-11 1191
18222 큰 사람 전병욱 목사 2010-09-11 1076
18221 가속의 힘 전병욱 목사 2010-09-11 1000
18220 핍박을 통한 인도하심 전병욱 목사 2010-09-11 1328
18219 시스템과 원리의 힘 전병욱 목사 2010-09-11 985
18218 나의 특권으로 섬기라. 전병욱 목사 2010-09-11 978
18217 엄지의 시대 전병욱 목사 2010-09-11 1022
18216 보다 나은 삶으로 가는 길 가을 2010-09-11 1250
18215 도둑을 손님으로 만드는 법 가을 2010-09-11 1263
18214 도마뱀의 우정 가을 2010-09-11 1163
18213 몰입과 응답 가을 2010-09-11 1224
18212 리스트의 숙박 카드 가을 2010-09-11 1233
18211 2인용 자전거 가을 2010-09-10 1507
18210 두 개의 손잡이 가을 2010-09-10 1336
18209 감사할 것들 가을 2010-09-10 1544
18208 재능은 부여받은 은총 가을 2010-09-10 1216
18207 15분간의 천국 가을 2010-09-09 1542
18206 우울증 환자의 치료 가을 2010-09-09 1368
18205 성령의 인도 가을 2010-09-09 1783
18204 게으른 이들의 스승 이동원 목사 2010-09-08 1226
18203 건달과 악인 이동원 목사 2010-09-08 1083
18202 주께서 미워하시는 일곱가지 이동원 목사 2010-09-08 1163
18201 말씀의 청지기로서의 부모 이동원 목사 2010-09-08 1160
18200 호신용인가, 장식용인가? 이동원 목사 2010-09-08 997
» 나의 누이 나의 친구 이동원 목사 2010-09-08 957
18198 위험 예방 이동원 목사 2010-09-08 965
18197 지혜 없는 젊은이 이동원 목사 2010-09-08 1201
18196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동원 목사 2010-09-08 1066
18195 마음 판에 새기라 이동원 목사 2010-09-08 1170
18194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이동원 목사 2010-09-08 1029
18193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가을 2010-09-08 1195
18192 백만 번의 감사 가을 2010-09-08 1577
18191 현명의 잣대 가을 2010-09-08 109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041-866-5146 * 339-835 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