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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 ♠
10년 전 겨울 새벽2시에 있었던 일입니다. 늘 허리가 약하여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3년밖에 않된 때였습니다, 밤을 새우며 기도할 때 허리뼈가 이완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여 119에 전화를 하려니 강단에서 전화기까지 가는 거리는 불과 5미터 거리였습니다. 그러나 움직이지 못하니 몸에서 쇼크가 오고 마디 마디가 굳어져 가고 있을 때입니다.
“아! 이러다 죽는거구나! 그때 하나님 도와주세요! 라는 기도만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순간 예레미야33:3절의 말씀이 떠오르는 겁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리라.”
그 순간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후에 그분의 음성이 들리는데
“아들아! 네 허리가 그리 소중하니?”
“예 허리가 너무 소중합니다.”
“ 아들아! 네 허리가 그리 소중하듯이 나는 모든 영혼을 위하여 죽었단다. 나는 한 영혼이 너무나도 소중하단다.”
그 순간 저는 허리를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하여 울었습니다. 그때 또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내 이름으로 외쳐라! 그리하면 나을것이다.”
“저는 외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질지어다!. ”
움직여지지 않았던 허리가 펴지면서 고쳐진 것입니다.
오남리아름다운교회 조 신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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